대통령 생가 여행기

3. 문화생활 2013.01.21 23:04 Posted by 지누셩

하루 휴가를 받아서 2박3일로 쉬엄쉬엄 여행이나 다녀오자는 생각으로 날잡고 떠나보았습니다.

최종 목적지는 김해 봉하마을.


힐링이 필요하기도 했고, 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곳이기도 했습니다.

덜컥 가자고 했을때 와잎님의 허락해서 가능하기도 했던 여행이었습니다.


중간중간 여러 도시들을 거치다가 구미시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생가가 있다고 떡 하니 적혀 있더군요.




인터넷으로 돌아다니던 짤~~ 로만 알고 있었는데..

직접 두눈으로 보니 후덜덜.. 여기 신발벗고 들어가서 절을 할수 있습니다.


딱히 의리의리하거나 대단하게 꾸미지는 않았으나, 뭔가 신적인 존재같은 느낌이 들었던것도 사실..

그런데.. 충격적이었던건, 방문객이 생각보다 많았고, 대부분 30~40대 어린아이와 같이 온 가족단위가 많았다는 점입니다.

저도 똑같이 가족단위로 오긴 했지만.... ㅜㅜ

좀 암울하긴 했습니다.




구미에서 1시간 넘게 내려가면 드디어 김해시가 나오고 봉하마을을 찾을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봉하마을을 소개하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주차시설도 상당히 잘되어 있습니다.


마을회관에서 부터 생가 묘역까지 한바퀴 돌고 추모의집을 돌아 다시 주차장으로 오면 되는 아주 짧으면 짧은 코스입니다.



입구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상징하는 노란색 바람개비를 만들어주시는 아저씨가 있습니다. 참 예쁘네요.



동영상으로만 봤던 곳입니다.

대통령이 나와서 사람들과 소통하던 장소라고 하네요.

사진을 보니 왈칵 마음이 북받쳐 올라 혼이 났습니다..



우리아가... 대통령 묘역으로 가는길에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후원으로 만들어진 돌 바닥이 있습니다.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엄청난 정치적 수난을 겪으면서도 얄팍한 현실주의에 영합하지 않고 끝까지 원리원칙으로 이시대의

중요가치를 일관되게 지키면서 역사적과재들을 해결했고, 그 기반을 조성한 대통령. 2009년 12월 13일

원불교좌산합장


짧지만 명료하게 적힌 그의 일생을 묘사한거 같아 찡했습니다.



새벽이 곧 올것이라는..

오겠지요?


힐링이 필요하시다면 감동을 받고 싶으시다면 한번쯤 추천해드리겠습니다.


한시간 정도면 충분히 다 돌수 있고, 부엉이 바위까지 다녀오신다면 2시간정도면 충분한 코스입니다.

여기저기 볼거리도 많고, 나름 잘 꾸며놨더군요.

나중엔 부모님 모시고 꼭 한번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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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아지는 영상

3. 문화생활 2011.01.29 17:28 Posted by 지누셩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요.
음악에 맞춘건지 악보를 그린걸 음악으로 연주한것인지
대단한 노력과 시간이 들어갔을거 같네요..

보면 기분이 참좋아져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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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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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msieon.com BlogIcon 남시언 2011.05.13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ㅋㅋ 대단하네요~ 뮤직 페인팅.... ㅋㅋㅋ

Game dev Story로 보는 현실세계.

3. 문화생활 2011.01.06 12:54 Posted by 지누셩
얼마전 우연하게 접하게된 게임인 게임 개발 스토리


게임의 구성은 정말 간단하다.
내가 게임 개발 회사의 사장이 되어 사원들을 고용하고 게임을 개발하여 돈을 벌고 홍보도 하고 전시회에도 참석하고 더 좋은 게임을 개발하는 그런 육성 시뮬레이션 비슷한 게임이다.

그런데 이 게임을 하면 할수록 참 많이도 현실 세계를 반영했다는 사실에 놀랍고 감동적이었다.

내가 SI 업체에 다니면서 피부로 느끼게 되었던 것들..
그런것들이 게임속에 정말 잘 녹아 있다고 해야 할까?

게임을 하면서 정말 현실 세상과 너무 닮았다고 느낀부분들에 대해 한번 말해 보겠다.

1. 사람의 능력에 따라 퀄리티는 달라진다.


하드기사라는 직업을 가진 미쓰차~!
프로그램 및 시나리오 능력이 상당히 뛰어 나다.
이런 사람한테는 기획이나 프로그램을 시켜야겠죠~! 그래픽이나 사운드 작업을 시키면 퀄리티는 당연히 떨어지는게 당연합니다....
나도 알고 당신도 알고 초등학생도 아는 사실이지만..
실제로 S/W쪽 일을 하게 되면 느끼겠지만.. 이런식의 일배당은 쉽지가 않은것이 현실입니다.
관련 전문지식이 없고 능력도 없는 사람에게 일을 시키는 경우가 허다하죠~



2. SI보다는 제품기획을 하라.

제품을 기획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초반에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 경우에는 수주작업을 많이 하게 되죠~!


수주개발의 경우 초기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특징이 있지만 수입은 정말 제한적입니다. 그대신 납기만 잘 지키면 큰 문제없이 짭짤한 수입을 올릴수 있죠~!

그러나 역시 돈을 벌고 회사를 키우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획을 하고 제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초반에 상당히 막대한 금액을 투자하게 되지만. 역시나 제품을 가지고 있으면 제품의 퀄리티에 따라 수익은 극과 극을 달리게 되며 회사를 급성장할수 있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죠.
한번 성공한 제품은 속편을 개발하여 좀더 쉽고 간단하게 추가적인 수익을 얻을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역시나 궁극적인 수익창출은 하드웨어의 개발입니다. ㅎ
하드웨어를 개발하는것은 게임개발에 비해 몇십배의 시간과 돈이 필요하고 하드웨어 엔지니어도 필요합니다만..
판매의 수익금은 S/W개발과는 차이가 상당히 크죠.

현실세계도 그런거 같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눈앞의 이익을 위해 수주개발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역시 자사의 솔루션이 없는 회사는 수주로 먹고 살수 밖에 없고, 회사의 규모도 크게 키우지 못합니다.
역시나 큰회사가 되려면 자사의 솔루션이 필요한 법이죠.
오라클이나 IBM / MS와 같은 회사를 보세요~!

그래도 역시나 궁극적인 수익창출은 하드웨어 인거 같습니다.
S/W와 비교해서 더 많은 공을 들여야 하는 작업임에 틀림없으나 역시 회사의 규모를 키우는데 최고입니다.
오라클을 보세요.. DBMS 를 만드는 회사에서 이제 서버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3. 직원의 교육은 한계가 있고 능력있는 직원을 고용하는게 오히려 이득.


직원을 교육시키거나 레벨업을 하여 능력치를 향상시킬수는 있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능력치가 떨어지거나 월급만 많이 가져가는 직원의 경우는 차라리 해고하고 더 높은 능력을 가진 사원을 고용하는게 오히려 이득일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직원을 해고하려고 마음을 먹으면 지금까지 시킨 교육과 레벨업 포인트가 아깝기도 하고 다들 고만고만해 보이기도 해서 여간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해고를 시키려고 하면 생활이 걸려 있다는둥.. 그만두려고 했다고 조용히 나가는 사람들도 있고.. 암튼.. 마음이 아프긴 합니다만..

현실세계에서도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능력치가 분명히 떨어지고 팀에 도움이 안되는 분은 아쉽지만 가려내고 능력있는 유능한 직원을 체용하는것이 현실적으로 회사와 회사에서 만든 제품의 퀄리티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4. 열정적인 사람이 좋아.


불을 뿜으며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곰탈을 쓴 녀석은 그래픽을 순식간에 11 이나 상승시키고..
여직원도 그래픽을 9나 상승키지고 있지만.. 양복입은 남직원은 버그를 6개나 만들어 내고 있었군요.. ㅜㅜ

제품개발이든 수주작업이든 열정적인 사람이 정말 필요합니다.
특히 S/W 부분에서의 열정은 정말로 중요한것 같습니다. 불을 뿜으며 열심히 일하는 1시간은 다른사람이 일하는 하루보다 더 높은 품질의 결과가 나올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대기업일수록.. 회사가 클수록 이상하게 열정적인 사람을 바보취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열정을 낼수 있게 하려면 그에 합당한 사탕을 주어야 서로서로 열심히 높은 능력을 발휘하려 할텐데...
열심히 일해 남주거나 어느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니...

그러나 정말 주의해야 할것은 열정적으로 일해서 버그를 만들어 내는 요런 캐릭터가 현실세계에도 꼭 있다는 사실..
그걸 가려내는것이 관리자의 역할..
아쉽지만 버그를 열심히 생산하는 직원은 해고를..
생활이 걸려 있다고 ..ㅜㅜ

이렇게 감사인사를 하고 가는 직원도 있지만... 경쟁사에 들어가겠다고 협박하는 직원들도 있음. ㅎ


5. 결론

내가 관리자라면 좋은 직원들은 고용하고 교육시키고 능력없는 직원들은 해고시키고 좋은 제품만들어 내고..
이렇게 게임처럼 된다면야 우리회사를 급성장시킬수 있겠지만..
직원들이 이렇게 수치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면 좋으련만.. 현실세계에서는 수치로 보여주질 않아서..
그래서 관리자들이 힘든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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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비밀화원 콘서트 후기

3. 문화생활 2010.07.11 21:59 Posted by 지누셩
주의 사항)
- 공연장에서는 물 이외의 어떠한 음식도 반입이 안됩니다.
- 공연이 시작되면 사진촬영 및 동영상 촬영이 안됩니다.


네.. 인증샷입니다. -0-

김윤아 콘서트가 7월 9일(금요일) ~ 11일(일요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있었습니다.
저는 9일(금요일)에 직접 가서 공연을 자알~~ 보고왔습니다.
그에 대한 후기를 한번 작성해 볼께요.

자우림 시절부터 노래를 상당히 좋아해서 제가 알고 있는 몇 안되는 잘 아는 가수가 바로 김윤아 입니다.
우선 가창력이 좋고, 노래도 좋고,,
그치만 사실 김윤아 개인 앨범은 분위기 부터 사실 별로 였습니다. 이전 1~2집이 그랬어요.
그런데 이번 앨범은 좀 맘에 드는 부분이 많아 다행입니다.

아무튼..
전체적인 콘서트의 분위기는 따악~~ '김윤아의 뮤직웨이브' 스타일 같았습니다.
홀로 노래를 2~3곡정도 하고 잠깐 앉아서 객석과 대화하고~~
다시 노래하고 객석과 대화하는 스타일이 주를 이룹니다.
뭐랄까요? 음악에 대한 진지한 수다 정도의 느낌일랄까요? 아무튼 분위기 있어 좋았습니다.

처음 공연이 시작되서 부터 좀 암울한 노래들로 시작합니다.
죽음에 대하여~
그이후 엔 김윤아 개인의 삶에 대해 돌아보고..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며 마무리 됩니다.
1부와 2부 중간에 자우림의 3맴버가 노래를 2곡정도 불러주는데~~
김윤아보다 오히려 인기가 더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처음 들어갔을때의 무대의 분위기가 좀 별로 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아니더군요..
조명과 중간중간 소품을 이용한 무대의 변화는 상당히 새롭더군요.
특히 뒤의 2개의 화면으로 나타나는 영상들은 음악의 분위기를 한결 고조 시켜주더군요.

오랜만에 공연을 보는것이라 상당히 들뜨기도 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역시 TV나 귀로만 듣는 음악이 아닌 실제 콘서트의 그 열기와 느낌.. 정렬은 그곳에 있었던 사람들만이 느낄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역시 이런 재미로 콘서트를 보러 가는거겠죠?

PS. 2층에는 에어컨이 잘 안들어왔는지 다들 덥다고 난리가 났었어요.
공연내내 화이트 노이즈가 징~~ 하면서 났답니다. 중간에 김윤아씨가 이어폰으로 노이즈 소리가 들린다고 했었는데 전 처음부터 끝까지 들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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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콘서트 당첨~~ 오~~^^

3. 문화생활 2010.07.07 14:13 Posted by 지누셩

얼마전 멜론에서 음악을 듣다가 김윤아가 앨범을 새롭게 냈다는 소식을 듣고..
김윤아 음악을 듣던중.. 이벤트를 하는것을 발견했다.

김윤아 앨범을 듣고 평을 작성하면 5분을 추첨하여 콘서트 티켓을 준단다.
오~~!!

감상평을 장장 10분을 할당하여 작성했다.
그리고 잊고 있었는데~~
어제 문자가 왔다 금요일8시 공연 신분증지참하고 참석하라고.
오~~!!! 이런 기쁜때가~~!!

확인해 보니 우리금융아트홀 이라는 곳인데 좌석도 잘 되어 있고 스텐드 좌석도 아닌것이 좋아보인다.
오~~!! 좌석도 그렇게 나쁘지 않다. S석이다.


이런 기쁠때가~~!!!
헉.. 좌석을 보니.. vip가 가장 좋은 자리고.. 그다음은 R석.. S석이 가장 나쁜자리.. 아흑..

가야하는데 금요일엔 8시에 끝나는데 도착하면 9시겠구나.. ㅡ0ㅡ;
일단 예기하고 가는 방향으로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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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레

3. 문화생활 2010.06.04 10:48 Posted by 지누셩


내가 초등학교때 였으니 90년대 초반쯤 이었던것으로 기억한다. 페르시아의 왕자라는 게임을 흑백모니터에서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난다. 내 초등학교 시절의 페르시아 왕자는 미로를 통과하고 순발력을 요구하는 그런 게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페르시아의 왕자는 내 기억속에서 한참동안 잊혀진 게임이었다.

그러던중 2004년부터 페르시아의 왕자라는 시리즈가 이전과는 전혀 다른 3D 게임으로 다시 나타나게 된다.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레

플레이스테이션2 용으로 발매되었으나 이후 인기를 끌기 시작하자 PC용으로도 발매가 되었다.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레라는 타이틀은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우선 가장 눈에 뛰는것은 스토리였다. 완벽하게 한글화가 되어 있었으며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과 같이 중간중간 동영상은 게임플레이어에게 지루할 시간을 주지 않았었다. 시간의 거스르는 특이한 시스템을 도입하여 슬로모션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특이한 게임이었다. 또한 기존에는 없었던 벽타기, 벽사이로 점프, 봉에 매달려 건너뛰기등의 연속기술을 간편히 조작할 수 있었다.

그때 그 게임의 끝을 보기 위해 거의 매일 몇일을 밤샘하며 즐겼는지 모르겠다.

어릴쩍 향수와 성인이 되었을때의 감동이 잊혀지고 있을때즘 페르시아의 왕자 포스터를 보게 되었다.

이 포스터를 보고 그때 그 게임의 영상이 떠올랐다.
게임의 스토리와 액션성이 너무도 훌륭했다고 기억하기에 그냥 아무생각없이 포스터를 보자마자 이건 봐야해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기회가 되어 지난 일요일 결과적으로 보고 왔다.

극장에 들어서서 약 30분동안 뭘 이야기 하려는지 알수 없는 고전 영화를 보는 착각이 들었다.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1시간이 흘른후 갑자기 좀이 쑤시기 시작했다. 아~ 그냥 박차고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가 끝나고 나오면서 시간과 돈이 아까워 너무 억울하기 까지 했다.

우선 내가 생각하던 게임의 영상과는 너무나도 다른 느낌의 영화였다.
현란한 주인공의 묘기를 원했지만 주인공은 겨우 야마카시 정도의 느낌이었다고 해야하나.. 그런 장면도 너무 적어 과연 이 영화가 무엇을 보여주려 하는지 모를 지경이었다.
CG도 너무 적었고, 쓸대없는 스토리와 지루한 전계는 손발이 오르라 들게 만들었다..
개인적으로 고전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도 크게 작용한거 같다.

이런 느낌을 원한게 아니었는데...
차라리 게임의 스토리와 영상을 그대로 사용했다면 오히려 더 걸작이 나왔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과적으로 나는 이영화를 비추천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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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그림 2010.06.04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무지재밌던데ㅋㅋ

식코 영화 평

3. 문화생활 2009.11.04 09:42 Posted by 지누셩
식코 (Sicko, 2007)

출퇴근하면서 요즘 동영상을 좀 보고 있는데, 예전에 컴퓨터에 받아 두었다가 잊고 있었던 식코라는 영화를 어제 오늘 양 이틀간 보면서 감동과 안타까움에 글을 남깁니다.

영화라기 보다는 다큐멘터리라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의료보험에 대한 허와 실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죠.
사기업처럼 되어 버린 미국의 보험회사들과 병원들..
인간존중이라는 것은 없으며 단지 돈있는 사람들을 위한 병의원.
다른 나라를 돌아다니며 그나라의 정책은 어떤지를 보여주고 세계 최고의 강대국인 미국에 사는 시민들이 얼마나 대우를 받지 못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일을 하다가 2개의 손가락이 짤린 미국 사람이 나옵니다.
병원에 가니 중지를 붙이는데는 6만달라(6백만원쯤) 약지를 수술하는데는 12만달라(1200만원정도)를 지불해야 한다고 합니다.
돈이 없던 이 사람은 약지하나를 선택했고 12만달러를 지불합니다.

같은 이유로 2개의 손가락을 짤린 영국사람이 있습니다.
병원에 가서 2개의 손가락을 붙이고 무사히 퇴원했지만 지불한 치료비는 0원입니다.
당연히 2개의 손가락을 전부 살릴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영국처럼 비용이 없는것도 아니고 미국처럼 막대한 비용이 드는것도 아닌 딱 중간쯤인거 같습니다.
문제는 우리나라가 가면 갈수록 미국처럼 변하고 있다고 생각되어지기 때문입니다.

아고라에서 오늘 글을 읽었습니다.
신종플루 검사를 위해 병원에 들린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간단한 검진을 마치고 그사람이 지불한 금액은 10만원이 넘습니다.
동생이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종합병원의 간호사입니다.
얼마전 병원 과장이라는 분이 간호사들에게 피자를 돌렸다고 하더군요.. 이유는 신종플루 때문이랍니다.
신종플루로 간호사들이 고생하니 돌린것도 있지만 막대한 병원 수익으로 인해 기분좋아서 그러하다는 동생말이 있었습니다.
씁쓸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 한번 암에 걸리면 인생이 바뀝니다. 병에 걸려 몸이 좋지 않아 그런이유보다는 금전적인 이유때문이겠지요~
그에 비해 프랑스에서는 암에 걸리면 모든 치료비를 국가가 지불하고 일하지 못하는 동안 유급휴가 처리가 됩니다.
월급은 국가가 65% 회사가 35%를 지급하여 100% 월급을 받을수 있습니다.
또한 퇴원을 하더라도 바로 복귀하는것이 아닌 환자의 상황을 봐서 유급휴가 기간을 의사가 더 줄수 있습니다.
프랑스인에게 미국이야기를 하자 웃기만 하더군요.. 그런나라가 세상에 어디있냐고.. 아픈데 돈때문에 치료받지 못하는 나라는 생각도 못해봤다고..

엄청난 차이지요~!!

얼마전 의료보험을 민영화 한다는 말도 안되는 정부관료의 말이 생각나더군요.
끔찍하더이다. 이건 정말 돈있는 사람만 살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겠다는 말밖에 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출생률 갈수록 줄어듭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한명의 아이에게 들어가는 비용이 어마어마 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한국에서 산다는것이 힘들다는 이야기가 되는것이구요.. 복지에 대한 국가의 막대한 투자가 없이는 출생률은 계속 떨어질 겁니다.

저도 결혼하면 아이를 늦게 가질 생각입니다.
주변의 선배들을 보면 그게 뼈저리게 느껴지더군요.. 산모와 아이에게 들어가는 2년간의 병원비만도 상상을 초월합니다.
만약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지 못하면 그 가정은 파산할수 밖에 없는 한국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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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좋은 관광지일까?

3. 문화생활 2009.09.15 16:38 Posted by 지누셩

요즘 명동으로 출근하면서 많은 외국인들을 보게 된다.
사무실이 명동성당 바로 앞에 있다보니 어김없이 출퇴근시간이든.. 잠깐 밖에 나가든.. 항상 눈에 뛴다.
요즘 정말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보인다.
특히 일본인/중국인이 많았다.

그런데 유독 이상하게 명동성당에서 많은 외국인들이 사진을 찍거나 구경하는 것을 자주 목격했는데..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저게 한국적인 관광지라서? 혹은 여거서만 볼수 있는 아주 독특한 건물이라서??

사실.. 명동성당은 유럽식 건축물이 아닌가..
빨간벽돌로 지어진 한 100여년전 유럽식 아니던가??

내가 일본여행을 갔을때를 생각해 보았다..
동경.. 전혀 새롭지 않았다. 우리나라랑 너무도 비슷했으니까..
좀 특이한 것이라고는 오토바이와 저전거의 모습이라든가..
우리나라 도시들과는 다른 아기자기함이라고 할까??
별로 감흥이 없었다..

그중에서 가장 일본여행하면 생각나는것이 메이지 신궁이다.
우리나라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그들만의 문화의 대표적인 부분일 것이다.


일본의 독특한 모습을 보기 위해 일본여행을 한게 아니던가..
만약 내가 쇼핑을 위해 혹은 다른 목적이 있었다면 모르겠으나..
으래.. 여행이라 하면 그나라의 독특한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게 아닐까?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그나라 특유의 모습들 말이다..

요즘 그래서 많이 생각해본다.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진 서울이라는 도시..
광화문(안타까운문화제) 이나 경복궁 말고는 딱히 한국적인것이 떠오르지 않는다.
경기도 용인의 민속촌도 있구나..

난 차라리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를 보고 싶다면 경주 불국사나
제주도 혹은 사찰 같은 곳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서해안의 뻘의 모습도 상당히 좋을거 같다. 여름이라면 조개잡이나 조그만 개를 잡는것도 우리나라에서만 볼수 있는 모습일거란 생각도 해본다.

그런데.. 이런것들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게 조금 아쉽다.
다들.. 여행오면.. 서울에서 머물고.. 명동에서 쇼핑하고.. 그리고 그냥 돌아가는것 같은 느낌이랄까?
서울도 참 좋은 도시이기는 하지만.. 한국이라는 나라를 다 보여주지 못하는것 아닌가?
명동성당도 참 예쁘기는 하지만 사람들이 여행이 끝나고 한 1년쯤 지나서 기억이 나는 건물일까?
혹.. 종교적인 문제로 태클걸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나도 천주교 신자다..ㅎㅎ
그냥 요즘 명동성당앞을 지나다니다 문득든 생각이니 종교적인 문제로 불편한 감정을 가지지 않았으면 한다.

아무튼.. 여행객들이 한국이라는 나라에 왔다 돌아갔을때..
정말 한국을 기억할수 있는..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좀더 이해하고 많은 것을 얻어갔으면 하는 바람에서 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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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라 X 1.2 오토 1년 시승기

3. 문화생활 2009.02.24 17:22 Posted by 지누셩
작년1월에 젠트라 1.2 SX 오토를 뽑았습니다..
그리고 벌써 1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이제는 2만5천 Km나 달린 녀석이 되었습니다..

오늘 (2009년 2월 24일) 홈페이지에서 뽑은 견적인데.. 내가 구입했을 당시보다 현재 가격이 조금 높은 듯한 느낌이다.
약 1년전 차량+세금+보험 까지 다해서.. 1200만원정도 들었는데.. 지금이 가격이라면.. 1300도 넘게 들것 같다.

위의 사진은 인터넷에 굴러다니는거 퍼온것..
분명.. 1.2SX AT 모델이 976만원이다.. ㅎㅎ 위의 가격은 1010만원이다..ㅡ,.ㅡ
요즘한창 잘 팔리니 은근슬쩍 가격을 올린듯..

아무튼.. 이가격도.. 경쟁사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 생각된다.
처음 뽑았을때의 이 늠늠한 모습..
저렴한 가격에 멋진놈을 업어 온듯했다.. 앞모습은 1600cc 급인 SM3 나 아반떼에 절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운전석의 경우 가격대비 상당히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우선 운전석 높이 조절이 된다. 이거 상당히 만족스럽다. SUV차량을 운전하면 위에서 밑을 내려다 보는 느낌으로 운전을 하게된다.
시야가 그만큼 넓어 지고 안정되는 느낌이랄까??
근데 소나타를 타게 되면 바닥에 딱 붙는 느낌이다..
젠트라는 이 중간쯤 되는 느낌이라고 보면될거 같다.. 너무 낮지도 높지도 않아.. 승용차에 비해서는 더 높은곳에서 바라보는 느낌이든다.

운전석에 있는 편의시설은 정말 딱.. 있을것만 있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스타일 팩을 하지 않으면 위와 같이 닭다리 모양의 백밀러 조절 스위치가 마음을 아프게 할테니..
꼭 선택하도록 권하고 싶다..

휠도 꼭 하시길..

디자인
앞모습 옆모습 정말 멋지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러나.. 뒷모습..
뒷모습은 영 아니라는 말이 많다.
나도 그렇게 느낀다. 사실 뒷모습은 경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할까?
가끔 이차가 경차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부분 뒷모습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것 같다.
뒷모습은 쫌...ㅡㅜ;;


엔진파워
1200cc라고 무시하지 마라~!!
그전에는 800cc 경차를 타고 다녔었다. 800경차를 타면서 느꼈던것은 참으로 답답하다는 것이었다.
경사가 조금 있는 고속도로를 지날때면 내가 원하는 속도를 낼수 없는 상황이었다.. 경험해 보면.. 엄청답답하다..
그런데.. 1200cc는 그렇지 않았다.. 내가 원하면 원하는 속도까지 충분한 속도로 달려주었으며,
4명이 탄 상황에서도 강원도 태백도 무리없이 다녀왔다. 사실 조금 힘들어하는 엔진이 안스럽긴 하지만, 원하는 속도를 못내는 상황은 전혀 없었다. 그리고 꽤 조용하다.. ^^


연비이야기
요즘 젠트라X가 시선을 받는 이유중에 하나가 연비가 좋기 때문이리라..
예전에 타던 마티즈 오토 모델과 비교해 절대 떨어지지 않는 연비를 보여준다고 단언할 수 있다.
특히 고속도로를 달려보면 그게 확연히 느껴지는데.. 분당에서 충남공주까지 약 120Km를 달리는데 기름이 딱 한칸이상이면 주유한번 하지 않고 출발한다. 공주에 도착해도 여유로운 기름탱크를 보면 기분이 참 좋아진다..
단.. 시내 주행이 많은 경우는 연비가 확연히 떨어지고, 고속주행시도 엄청나게 기름소비가 되는게 느껴지더라..
아무튼 경차에 비해 더 좋은 연비는 국내 모델중 최고가 아닐까 생각된다.
요즘같이 휘발유 가격이 높아만 지고 있는때 높은 연비에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는 소형차.. 분명 매력있다.

실내 공간
이 차량을 구입하기 전에 비교했던 모델이 신형 SM3 였다. 새차를 사기는 금전적으로 조금 어려웠기 때문에 중고를 알아보려 중고차 시장에 갔었다. SM3는 그때 꽤 인기가 있었던 모양이었다. 원하는 차량을 구하기 정말 힘들었었다.
맘에 드는 차량이 있어 시승을 해보기로 했다. 그런데...
의외로 크지 않는 실내 공간과.. 밟아도 잘 나가지 않는 1600cc엔진..
그리고 산만해 보이는 내부 인테리어.. 아무튼... 갑자기 정이 안가기 시작했더랬다.
다른 차가 없을까 찾다가 발견한 것이 젠트라X
그냥 아무생각없이 GM대우에 시승을 신청해서 한번 타봤는데..
SM3와 다를게 없었다. 아니 더 조용하고 더 잘나가고.. 실내도 더 넓어 보였다.
그래서 주저없이 구입..
젠트라X 그만큼 실내가 넓다라는것을 말해주고 싶었다. 실내공간이 좁을거 같아 하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단점
장점만을 계속 이야기 했는데.. 그렇다고 장점만이 있는것은 아니리라..
- 대우 자동차라는 이미지..
다들 싸구려라는 이미지를 버리지 못하는것 같다.. 중고차 가격이 똥값이라는둥..
- 뒷모습 디자인
디자인을 하다만 듯한 모습이랄까...
- 뒷좌석은 불편함
앞좌석에 비해 뒷자석이 많이 불편한듯.. 승차감도 앞뒤가 좀 차이가 있습니다.


마치며.
젠트라X는 분명 잘 만든 차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높은 연비와 훌륭한 엔진성능은 나무랄때가 없죠.. 분명.. 지금같은 고유가 시기에는 정말 멋진 선택인듯 합니다.
차량이 저렴하다고 막만들지 않은 흔적들도 많이 보입니다. 광폭 타이어 / 운전석/동승석 에어백 기본
안전에 대해서는 별로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차량이 작고 저렴하다고 사고나면 무조건 죽는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이라는거~~!! 기본에 충실히 만들어 걱정하지 않으셔도..
이런 장점에도 젠트라는 비운의 모델임에 틀림없습니다. 1000cc로 나왔다면 경차해택을 받을수 있는데.. 1205cc라는 어정쩡한 엔진은 아쉽죠..겨우 200cc차이인데..
뒷모습 다자인도 정말 안타깝습니다. 2009년형이 나와도 고칠 생각을 안하니.. 걱정입니다.
요즘 디자인이 얼마나 판매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지 잘 모르시는거 같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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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갑습니다 2009.03.02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토스 몰다가 젠트라x로 넘어온지 얼마 안됩니다만. 저하고 똑같은 느낌으로 적으셨군요.
    실지로 아토스연비보다 더 좋은것 같습니다. 뒷모습이 정말 약점이지만 동호회에서 꾸미는것 적당히 따라하니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좋은차지만 대우를 떼고 gm으로 혹은 시보레나 홀덴으로 나왔으면 가치를 더 인정받았을터인데......

  2. ㅋㅋ 2009.03.02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님과 같은 경우네요.. ㅋㅋ 아토스몰다가 젠트라X갈아탄지 10개월째 접어드네요..

    뒷모습이 아쉽다고 하셨고.. 저 역시 제 눈으로 볼 때 뒷모습이 어색하게 느껴지는데요..

    그게 유럽 스타일이라네요..-_-;; 우리가 유럽스타일을 이해 못하는건감..ㅋㅋ

    머 하여간 2008년 가장 수출 많이 한 차가 젠트라x라네요.. 수출1위..-_-; (댓수기준..)
    아마 세계적으로는 소나타보다 더 타는사람이 많은듯.. 도 하네요..

    파이팅입니다!!!

  3. 2010.01.19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긍정만을 반복하는 언론

3. 문화생활 2009.02.02 15:10 Posted by 지누셩
언론이 점점더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요즘 부쩍든다.
노무현대통령때는 경재가 좋은데도 불구하고 언론은 무지막지하게 정부를 비난하고 경재가 어렵다고 난리를 쳤고.
지금은 경재가 어려워 죽겠고 더욱더 어려울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뉴스만을 보여주려 애쓴다.

언론은 무엇일까??
지금 있는 상황을 있는 그대로 분석하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줘야 하는것이 올바른 언론의 자세이다.
그러나 지금의 언론은 숨기고 싶은것은 숨기고, 좋은것만 보여주려 애쓰고 있는 실정이랄까..


오늘 네이버 증권에 올라온 기사이다.
분명 경재는 좋지 못하고, 지수는 하락을 하고 있고 내일도 알수 없는 지경이지만, 긍정적인 뉴스가 탑을 차지하고 있다.
분명 마이너스 권으로 시작하여 현재도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Today news 의 탑은 상당히 긍정적이다.

경재는 나쁘고 앞으로도 계속 해서 나빠질것 같은데.. 뉴스에서는 부정적인 내용을 찾기 어렵다.
왜.. 그럴까...

언론이 정부의 눈치를 보는것 아닐까??

길거리에 널린 무료신문을 보라..
절반은 실제로 광고이고, 그 나머지는 기사를 가장한 광고성 글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게 뭐냐.. 이게 신문인지 광고인지 알수 없다.
정작 중요한것은 이런 신문을 계속 접하고 이런 뉴스를 접할수록 세뇌가 되는것을 느끼고 정말 그런것 같다는 것이다.

언론이 사람의 생각까지 지배해 버리는 느낌은.. 정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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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oearly.net BlogIcon 라디오키즈 2009.02.06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때일수록 바른 말을 하는 블로거들의 활동을 기대해야 겠지만...
    아직 기존 언론에만 눈과 귀를 여는 분이 많으셔서... 쩝~

좋은 동생을 둔것 같다..
갑자기 전화해서 콘서트갈수 있냐고 하다니..
나야 고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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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 콘서트가 8시에 시작하는 바람에 잠시 가까운 던킨에 들려서 간단히 요기를 했다.
콘서트가 올림픽공원 팬싱경기장~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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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지 못하도록 스탭이 자꾸 왔다 갔다 하면서 주의를 주더라..
그렇다고 안할 내가 아니지 않는가.. ㅋㅋ
찍었다.. 그러나.. 어두워서.. 많은 사진을 버려야 했다.. ㅜ0ㅜ
위의 사진은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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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다.. 주변을 보면.. 역시나..
신승훈 팬들은 20대 후반에서 30대 .. 많게는.. 40대도 있었다.. -_-;;
신승훈이 내년에 40이라는 나이가 된단다.. 지금가지 16년을 활동했다나??
참..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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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금요일.. 참.. 많은 사람들이 와있었다..
특이한것은.. 일본팬들도 많았다는것.. 약.. 30여명정도의 일본인이 와서 콘서트에 참여했다..
참..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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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시작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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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마무리 공연때이다..
정말 무대가 너무너무 예쁘다... 정말 이쁘다.. 실제로 보면 뻑간다.. 진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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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돈을 많이 들인 티가 났다.. 사진은 잘 안나왔으나..
진짜 대단한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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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을 외치자 신승훈과 삐애로가 나와.. 선물은 던지지 않고..ㅡ0ㅡ
폭죽만 쐈다.. 나도 가까이 가서.. 소리 질러 주고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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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이다.. ㅋ
몽둥이를 들고 있는것이 아니다.. 폭죽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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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 쏘는 모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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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나고 한장~ 찰칵..
끝나고 나니.. 벌써 11시 30분..
8시에서 11시30분까지 장장...3시간30분을 쉬지 않고 라이브로 공연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진짜.. 체력도 대단하고 열정도 대단한거 같다..
게스트도 없이.. 혼자.. 쭉~~ 참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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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장~ ㅋㅋ
상태가 영.. 아니다.. ㅜ0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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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을 나가면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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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나고 집에 가면서 지하철에서 한장을 찍었다.
다른 사람들은 다 반대쪽에 있고.. 나만 이쪽이다. ㅋㅋ
나는 마천방면으로 가니깐.. ㅋㅋ

저사람들.. 다들 집에 잘 들어 갔을까?
가다가 지하철이 끊기는 사태가 발생할텐데...

오랜만에 콘서트였다..
나도 예전에 신승훈 팬이었기 때문에..
너무 잼있었다.. ㅋㅋ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박원주과장님과.. 동생 주연에게 감사..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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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주 2006.12.26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푸강! ~~~

갑자기 찾아온 지름신.. ㅜ0ㅜ

3. 문화생활 2006.12.14 17:03 Posted by 지누셩
일본 고진샤의 SA1F00B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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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지 아주작은 노트북.
가격도 착한지라.. 70만원대~
아주 작은 크기에 PMP / PDA 대용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한 성능
높은 휴대성.. 그리고.. 이쁘고.. ㅡ0ㅡ;

내가 원하던 완벽한 사양임에도 불구하고.. 급작스럽게 나타난..
아~~ 왜 이걸 알게된걸까... ㅜ0ㅜ


관련 자료 :
현대 Hmall 단독 판매
노트인사이드 리뷰
감성쟁이 님의 블로그
스마트쇼핑저널 리뷰
오비완계노인 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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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udolph.tistory.com BlogIcon 루돌프 2006.12.14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좀더 기다리시던가 좀더 알아보시는게 좋으거 같아요..
    지금 액정 불량이 많아서 말이 많거든요..

  2. Favicon of http://psychic.tistory.com BlogIcon 'P' 2007.06.07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브레또 시리즈가참 좋았었는데 가격이 거시기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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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에 갑자기 필이 꼽혔다..
주식 한동안 생각하지 않고 있었지만..
현대차가 설마 망할리도 없고..
지금 가격도 딱 적당한지라..

그리고.. 슬슬.. 느낌이 오는게..

음.. 조금더 기다려 보아야 할까??

장기전으로 간다면 좋은 대안이 될거 같기는 하지만.. 요기가 바닥인지는..
아직 확실하지는 않다.

이번엔 한번 지르면.. 꾸준히 쭈욱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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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onghees.oranc.co.kr/ BlogIcon 용희 2006.12.14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격 급하면 주식 못해요 ㅋㅋ
    저도 우리사주 지금 2년정도 묵혀놨는데..
    200% 뛰었어요 ㅋㅋ

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라

3. 문화생활 2006.12.13 16:52 Posted by 지누셩
1년이라는 생활동안 참.. 많은 것이 변했어요..
작년만 해도 책이란 필요에 의해 읽어야 한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까요~
참.. 공대생같은 발상이었습니다..

지금은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씩 책을 읽곤 합니다.
어제 한권의 책을 후딱 읽어 버렸습니다.

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록 회사에서 읽으라고 나누어준 책이지만..
뭐.. 괜찮은 책이었습니다.

기존의 딱딱한 비전 / 자기관리 에 관련된 서적들 이기는 하지만.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 전해 준다고 할까요?

뭐.. 그러나.. 책의 단점도 있습니다.
번역서라.. 약간 문장이 깔끔하지 못하다는것과..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이라 거나..
문화의 차이라거나..

뭐.. 아무튼.. 괜찮은 책이기는 한데.. 약간 뭔가 아쉽습니다.

총평 : ★★★☆ (5개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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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비전,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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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1만3천원...

3. 문화생활 2006.12.12 00:54 Posted by 지누셩
http://dodam.tistory.com/26 에서 너무 좋아서 퍼왔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0년 전 나의 결혼식이 있던 날이었다.

결혼식이 다 끝나도록

친구 형주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이럴 리가 없는데.....

정말 이럴 리가 없는데.....


식장 로비에 서서

오가는 사람들 사이로 형주를 찾았다.

형주는 끝끝내 보이지 않았다.


바로 그 때

형주 아내가 토막 숨을 몰아쉬며

예식장 계단을 허위적허위적 올라왔다.

“철환씨, 어쩌죠. 고속도로가 너무 막혔어요.

예식이 다 끝나버렸네....”


"왜 뛰어왔어요. 아기도 등에 업었으면서.....

이마에 땀 좀 봐요.”


초라한 차림으로 숨을 몰아쉬는 친구의 아내가

너무 안쓰러웠다.


“석민이 아빠는 오늘 못 왔어요. 죄송해요.”

친구 아내는 말도 맺기 전에 눈물부터 글썽였다.

엄마의 낡은 외투를 덮고

등 뒤의 아가는 곤히 잠들어 있었다.


친구가 보내온 편지를 읽었다.

<철환아, 형주다.

나 대신 아내가 간다.

가난한 내 아내의 눈동자에 내 모습도 함께 담아 보낸다.

하루를 벌어야지 하루를 먹고 사는 리어카 사과장사가

이 좋은 날, 너와 함께할 수 없음을 용서해다오.

사과를 팔지 않으면 석민이가 오늘 밤 분유를 굶어야한다.

철환이 너와 함께 할 수 없어 내 마음 많이 아프다.

어제는 아침부터 밤 12시까지 사과를 팔았다.

온 종일 추위와 싸운 돈이 만 삼 천 원이다.

하지만 슬프진 않다.

잉게 숄의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을

너와 함께 읽으며 눈물 흘렸던 시절이

내게도 있었기에 나는 슬프지 않았다.

아지랑이 몽기몽기 피어오르던 날

흙속을 뚫고 나오는 푸른 새싹을 바라보며

너와함께 희망을 노래했던 시절이 있었기에

나는 외롭지 않았다.

사자바람 부는 거리에 서서

이원수 선생님의 <민들레의 노래>를 읽을 수 있으니

나는 부끄럽지도 않았다.

밥을 끓여먹기 위해

거리에 나 앉은 사람들이 나 말고도 수천 수만이다.

나 지금, 눈물을 글썽이며 이 글을 쓰고 있지만

마음만은 너무 기쁘다.

“철환이 장가간다.... 철환이 장가간다.... 너무 기쁘다.”

어제 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밤하늘의 오스스한 별을 보았다.

개 밥그릇에 떠있는 별이

돈보다 더 아름다운 거라고 울먹이던 네 얼굴이

가슴을 파고들었다.

아내 손에 사과 한 봉지 들려 보낸다.

지난 밤 노란 백열등 아래서 제일로 예쁜 놈들만 골라냈다.

신혼여행가서 먹어라.

철환아, 오늘은 너의 날이다. 마음껏 마음껏 빛나 거라.

친구여.... 이 좋은 날 너와 함께 할 수 없음을

마음 아파해다오.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해남에서 형주가>


편지와 함께 들어있던 축의금 만 삼천 원....

만 원짜리 한 장과 천 원짜리 세장....


형주가 거리에 서서

한 겨울 추위와 바꾼 돈이다.


나는 겸연쩍게 웃으며 사과 한 개를 꺼냈다.


“형주 이 놈, 왜 사과를 보냈대요. 장사는 뭐로 하려고.....”


씻지도 않은 사과를 나는 우적우적 씹어댔다.


왜 자꾸만 눈물이 나오는 것일까....


새 신랑이 눈물 흘리면 안 되는데.....


다 떨어진 구두를 신고 있는 친구 아내가 마음 아파 할 텐데.....


이를 사려 물었다.


멀리서도 나를 보고 있을 친구 형주가 마음 아파할까봐


엄마 등 뒤에 잠든 아가가 마음 아파할까봐


나는 이를 사려 물었다.


하지만 참아도 참아도 터져 나오는 울음이었다.


참으면 참을수록 더 큰 소리로 터져 나오는 울음이었다.


어깨를 출렁이며 울어버렸다.


사람들 오가는


예식장 로비 한 가운데 서서......



<연탄길> <행복한 고물상> 저자 이철환


도담이한테 많이는 아니어도 서로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친구가 하나쯤은 있었으면 좋겠다.
현실적인 삶속에서 시간과 공간과 현실적인 조건들을 능히 거스를 수 있는 그런 친구가 하나쯤은 생겼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도담이가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기뻐해주고, 더 많이 슬퍼해주며, 더 많이 희생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해서 이런 친구를 꼭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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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2006.12.12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근무중인데 울뻔했습니다..ㅠㅠ
    세상은 아름다운거죠..?

부산여행기 2

3. 문화생활 2006.11.15 21:22 Posted by 지누셩
해운대 야경.. 일껄??? 아마..??

김관호 과장님과 함께.. 내가 키커보일려고.. 돌위에 올라가서 찍었음.. 쿄쿄

폼잡고.. 찍어봄... 음.... 모델이.. 별로라는.. 쿨럭..

이상길부장님.. 나.. 김관호 과장님.. 다 같이.. ^^

분위기.. 은근히 좋았음..

단체사진을 찍을때는 항상.. 눈을 감는 사람이 있어요~~ ㅋㅋ

밤바다.. 좋죠??


이 사진 뒤에는.. 조촐하게 회 한접시 시키고 .. 큭.. 소주한잔 먹었습니다.
부산.. 정말 예쁘게 꾸며놨더군요..
시내는 빼고.. 바닷가만.. ^^ 시내는 죽음..

2006년 11월 3일..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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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rrow.linuxstudy.pe.kr/blog BlogIcon sorrow 2006.11.15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부산에 사는 사람으로서 시내는.. 죽음.. 이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정말..그러하죠.

    다음에 또 부산에 오셨을때도 좋은 추억들이 남으시길 바랍니다.

    이올린에서 보고 잠시 들렀습니다. (__)

KT&G 건물은 넘흐넘흐.. 좋아요..

3. 문화생활 2006.11.08 11:43 Posted by 지누셩


어제 KT&G 건물에서 IBM SOA 관련 세미나가 있었다.
역시 담배인삼공사는 건물도 틀리다.
삼성동에 있는 KT&G 건물엔 흡연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그것도 유리로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뻥뚤려 있다..
아주아주.. 흡연실 같지 않은.. 뭐랄까.. 그냥 휴게실 같은 분위기 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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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결혼식 여행기??

3. 문화생활 2006.11.01 21:19 Posted by 지누셩
10월 27일(금) 오후 4시 30분 출발 ~
10월 28일(토) 오후 10시 30분 도착
긴~~ 여행이었습니다. ^^


동준선배, 강규대리님, 나~!!
장발에다가.. 안경까지.. 약간은 어색~!


김관호 과장님과 함께~~ 과장님이 너무 키가 크셔서..ㅋㅋ



단체 사진..
동준선배는 항상 눈을 감는 습관이.. ^^

막내.. 동훈~!!

사진기의 주인공.. DSLR도 아닌 일반(아니중급이라해야하나?) 사진기로 야간인데도..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찍어주신.. 이상길 부장님..


방지현과장님..
이런모습처음이야~ 어떤모습? 취한모습.. ^______^

아~~! 조개구이~~!!
조개구이를 보니.. 이전에 조개구이 먹던 생각이나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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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슈크림™ 2006.11.14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지영 과장님이다..ㅡㅡ

[부산] 멋진 풍경들

3. 문화생활 2006.10.30 09:51 Posted by 지누셩


말로만 듣던 해운대~!
정말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숙소에서 바라본 바다의 충경이 마치 한편의 영화같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컷~!


예식장에 가기 위해 준비한후..
한컷~ 역시.. 양복이 뽀대가 난다.. ㅎㅎ


저런집에는 누가 사는것일까??
바다를 끼고 풍경이 정말 지대로 이쁘다.. 아파트도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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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찻사 진호너~~~
오리지날 버전~~!!

진호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는데..
요즘 웃찻사에서 '언행일치' 프로를 하지 않는거 같아서
약간은 아쉽..다...

진호~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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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트 드링킹 요구르트 CF

3. 문화생활 2006.10.22 21:23 Posted by 지누셩
너무너무 멋지다~~
CF의 순서는 이렇다.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자막편) --> 대한항공 -->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목소리편)

두편다 감상해 보기 바랍니다.

너무너무 이쁘고 배경음악도 이쁩니다.
1번째 덴마크는 The Melody의 파라다이스 (아직 미출시)
2번째 덴마크는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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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zinho.tistory.com BlogIcon 지누셩 2006.10.24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눈이.. 반쯤 감긴..
    약을 한거 같은....
    이룬..ㅜㅜ

The Melody 의 Paradise

3. 문화생활 2006.09.28 21:25 Posted by 지누셩

덴마크 요구르트에서 나오는 배경음악..

한번듣고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서~

그래서 찾아보니..

아직 앨범이 나오지 않은 그룹~

더 멜로디의 파라다이스~

11월에 나온다고 한다. 기대 2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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