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비밀화원 콘서트 후기

3. 문화생활 2010.07.11 21:59 Posted by 지누셩
주의 사항)
- 공연장에서는 물 이외의 어떠한 음식도 반입이 안됩니다.
- 공연이 시작되면 사진촬영 및 동영상 촬영이 안됩니다.


네.. 인증샷입니다. -0-

김윤아 콘서트가 7월 9일(금요일) ~ 11일(일요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있었습니다.
저는 9일(금요일)에 직접 가서 공연을 자알~~ 보고왔습니다.
그에 대한 후기를 한번 작성해 볼께요.

자우림 시절부터 노래를 상당히 좋아해서 제가 알고 있는 몇 안되는 잘 아는 가수가 바로 김윤아 입니다.
우선 가창력이 좋고, 노래도 좋고,,
그치만 사실 김윤아 개인 앨범은 분위기 부터 사실 별로 였습니다. 이전 1~2집이 그랬어요.
그런데 이번 앨범은 좀 맘에 드는 부분이 많아 다행입니다.

아무튼..
전체적인 콘서트의 분위기는 따악~~ '김윤아의 뮤직웨이브' 스타일 같았습니다.
홀로 노래를 2~3곡정도 하고 잠깐 앉아서 객석과 대화하고~~
다시 노래하고 객석과 대화하는 스타일이 주를 이룹니다.
뭐랄까요? 음악에 대한 진지한 수다 정도의 느낌일랄까요? 아무튼 분위기 있어 좋았습니다.

처음 공연이 시작되서 부터 좀 암울한 노래들로 시작합니다.
죽음에 대하여~
그이후 엔 김윤아 개인의 삶에 대해 돌아보고..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며 마무리 됩니다.
1부와 2부 중간에 자우림의 3맴버가 노래를 2곡정도 불러주는데~~
김윤아보다 오히려 인기가 더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처음 들어갔을때의 무대의 분위기가 좀 별로 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아니더군요..
조명과 중간중간 소품을 이용한 무대의 변화는 상당히 새롭더군요.
특히 뒤의 2개의 화면으로 나타나는 영상들은 음악의 분위기를 한결 고조 시켜주더군요.

오랜만에 공연을 보는것이라 상당히 들뜨기도 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역시 TV나 귀로만 듣는 음악이 아닌 실제 콘서트의 그 열기와 느낌.. 정렬은 그곳에 있었던 사람들만이 느낄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역시 이런 재미로 콘서트를 보러 가는거겠죠?

PS. 2층에는 에어컨이 잘 안들어왔는지 다들 덥다고 난리가 났었어요.
공연내내 화이트 노이즈가 징~~ 하면서 났답니다. 중간에 김윤아씨가 이어폰으로 노이즈 소리가 들린다고 했었는데 전 처음부터 끝까지 들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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