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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폰 쏟아진다.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의 열기가 상당히 뜨겁습니다.
애플의 아이폰과 블랙베리 시리즈가 기존 스마트폰에 불을 집힌 격이지요~!!

이 두폰의 장점으로 인해 MS에게도 시장을 완전히 장악해 버리는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었는지
상당히 여기저기 바쁘게 움직이는것이 보이더군요..

우리나라를 한번 살펴보면.
스마트폰의 황무지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윈도우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을 제외한 어떤 스마트폰 OS도 구경할 수 없었습니다.
둘째, 통신사들이 해당 스마트폰을 국내에 들여오는것을 꺼려했습니다. (아직도 일부는 꺼려하는것 같습니다.)
셋째, 스마트폰은 사용하기 어려웠습니다.
넷째, 디자인이 구렸습니다.

대중적이지 못할 이유들만 있었네요..
일부 메니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스마트폰을 일반 휴대폰이라기 보다는 PDA 로 인식하는듯 했습니다.
즉, 비즈니스 맨을 위한 업무특화된 기기.. 정도로 인식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단점들이 조금씩 사라져 가고 있는 추세랍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디자인이 좀더 이뻐지고 깔끔해지고 기존 휴대폰과 구별하지 못할 만큼 작고 가벼워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 있었던 스마트폰은 이전까지만 해도..
삼성/LG/HP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그중 삼성은 지속적으로 모델을 계속 출시해 나갔으나 그 외 회사들은 일부 모델을 제외하고는 시장에서 잊혀져 갔습니다.

그러던 와중 스마트폰이 이슈가 되면서 너도나도 스마트폰을 만들기 시작했고 지금 현재에 와있습니다.

삼성이야 꾸준히 만들었으니 국내에서는 가장 앞서간다고 생각됩니다.
LG는 삼성에 비해 스마트폰 모델이 극히 드물지만 요즘 한창 만들어 내는거 같습니다.

오늘 LG에서 스마트폰이 나온다는 기사가 떴네요.
LG에서 나올 모델은 아래 사진과 같이 공개되었습니다.


처음 이 사진을 봤을때 아래나 폰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출시한 LG모델인 SU200 (인사이트폰)과 유사하게 풀터치로 구성이 되었네요.
위의 이미지로 유추해 보건데.. 윈도우모바일 6.1을 기반으로 만들어진거 같아 보이나..
아마 출시할때는 윈도우모바일 6.5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혹은 업데이트를 지원해 주어야 사용자들이 불평을 하지 않을껍니다. ㅋㅋ

전반적으로 상당히 깔끔해졌네요.
우선 이폰에 대해 카더라 통신의 말을 인용하면..
모델명은 아마도 SU210 이 되지 않을까..
대략 올해에는 나오지 않을까..
일반 사용자도 쉽게 사용할수 있는 UI를 제공하지 않을까.. 라는 것입니다. ㅎㅎ
기존 아래나폰에서 각광을 받았던 S Class UI던가요? 이게 상당히 편하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니
아마도 그런 UI가 들어가고. LG의 특성상 기본에 충실한 핸드폰을 만드는것을 봐서는.. SC8000때도 그랬고..
핸드폰과 비슷한 UI를 다수 추가해 주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위의 그림에서 조금 아쉬운것은.. 방향키대신.. 핑거마우스를 채택했는데.. 이거.. 핑거 엄청불편한데...방향키 넣어주지...

아무튼.. 기대되네요.
요즘 스마트폰이 많이 출시되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곧 나올 옴니아2도 다들 관심이 많으시지만,,
개인적으로는 Qwerty 키보드를 가진 스마트폰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뽀대도 나고 훨신 편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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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인사이트폰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대상이 된거 같다.
하나의 글만 작성했을 뿐인데.. 인사이트폰 이라는 검색으로 정말 수 많은 사람들이 이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셨으니 말이다.
그런데.. 별거 없는 정보를 보고는 다들.. 시큰둥해서 가신거 아닌지.. 살짝 미안해 지기도 하고..
별 정보 없는 그냥.. 흔한 평가에 대한 죄책감이 밀려와 한편을 더쓴다.
지금까지 알려진 인사이트폰의 디자인과 장단점을 한번 나열해 보려한다.

1. 화면
3인지 터치스크린 / 240x400 정도의 해상도 라고 알려져있다.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화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도 그럴것이 화면을 제외하면 딱히 입력할 만한 키가 없기 때문이리라.
스마트폰의 특성상 화면을 통해 숫자/문자를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화면의 크기와 해상도는 너무너무 중요하다.
그런데.. 안타깝게.. 해상도가 240x400 이다..
옴니아는 그것에 거의 2배의 해상도를 보여주고 있는데 말이다.
해상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CPU사용량이 많아지고 느려지고~ 그로인해 배터리 소모량이 많은것은 단점이지만,
해상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 미려한 화면을 제공하지 않는가? 특히 요즘과 같은 풀 브라우징이 관심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는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라 생각한다.. 또한 위아래로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빈공간은 아쉬움을 주고 있다.

2. OS
윈도우 모바일 6.1 프로페셔널.
지금 사용하고 있는 M4800이라는 모델도 같은 OS를 사용해서 이것을 집고 넘어가지 않을수 없다.
솔찍히 너무 어렵다..ㅡ,.ㅡ
그냥 PC에서 흔히 사용하는 윈도우 XP라고 생각해서는 큰코 다친다.
윈도우 모바일의 경우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음이 장점으로 부곽되기도 하지만, 그것이 또한 단점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OS나 기기와 맞지 않는 프로그램을 조합하여 사용하면 알람이 울리지 않는다거나. 전화가 와도 모른다거나.. 하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또한 더 큰 문제는 한글화된 쓸만한 프로그램이 별로 없어 영어에 약한 사람이라면 더더욱 힘들게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SMS 문자 메시지..기능.. 통신사마다 다른 표준과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말이 많았던.. 미라지 아닌가..
아무튼.. 지금으로선 윈도우 모바일 만한 모바일기기 OS는 없는 상황이라 어쩔수 없지만,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한 스마트폰이 조만간 시장에 엄청나게 퍼질것을 생각하면.. 또.. 윈도우 모바일 7.0이 대대적으로 변화한다는 소리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고..

아마.. 지금나오는 스마트폰이 윈도우 모바일 6.1의 끝물타기가 되지 않을까도 생각해 본다.

3. 버튼 조합과 배열
가장 눈에 뛰는것은 싸이드에 휠이 달려 있다는 것. 이거 생각보다 좋은 반응을 얻을지도 모르겠다.
또한.. 방향키의 부제...ㅡ,.ㅡ
미라지 사용하면서 방향키가 없는게 얼마나 불편한지 좀 뻐저리게 느끼고 있다.. 이거..분명.. 단점이다.

조금 신선한 충격으로 보여지는것이 있는데.. 상단에 위치한 이어폰 단자가 그러하다.
위치가 조금 어정쩡하긴 한데.. 3.5파이의 일반 이어폰을 장착해 사용가능한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아이폰을 보고 좀 배운듯하다.

4. 통신사 선택의 즐거움.
SK전용폰이 아닌 KTF도 가능하게 출시가 되는것으로 판단되어지는 위의 로고들..
SK의 비싼 무선데이터 요금이 걱정이라면 KTF를 선택하는것도 좋은 방법.
그런데.. LGT는 뭐하는건지.. LGT에서 출시하면 정말 저렴한 가격의 무선데이터 통신으로 즐거운 비명을 질렀을것을..
못내 아쉽다. 같은 그룹이면서.. 정말 너무 하시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5. 기타 하드웨어
- 메모리 멋지다. 램 128M / 롬 256M / 외장SD카드 16G까지.
사실 옴니아에 비하면 보잘것 없지만. 외장SD가 워낙 저렴한 지금 옴니아 부럽지 않은 용량을 자랑할 수 있을것이다. 롬도 256정도면 훌륭하다.

- WIFI / 블루투스 2.0 / GPS내장
훌륭하다. 요즘은 당연시 되고 있는데.. 스마트폰의 멋진기능들을 유감없이 발휘가능한.. 필수 아이템.
또한 GPS가 내장된다면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해도 좋을만하다.

- 카메라 3M
이정도면 양호하다 생각.

5. 총평.
조금은 어정쩡한 모델. 곳 출시될 KM900 아레나폰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고..
조만간 구글의 안드로이드폰들이 시장에 엄청 나올것 같다. LG전자에 다니는 지인이 한 말에 의하면 개발은 거의 완료된 상태라 한다. 또한 MS에서 야심차게 7.0을 준비하고 있고..
그래서 윈도우 모바일 6.1은 현재 선택하기에 좋은 OS는 아니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좋은 가격에 완성도 높게 나와만 준다면 질러주고 싶은 품목중 하나가 될것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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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20902010431686005&ref=naver



Lg전자에서 오랜만에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인사이트 폰이라는 삼성의 옴니아에 비하면 상당히 저렴한 수준의 스마트폰임에는 틀림없다.
옴니아의 가격은 거의 90만원에서 100만원에 호가 하는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모델이며,
인사이트 폰은 60만원대에 형성될것이라는 기사는 소비자를 현혹시키기 충분하다.

그러나..
언제부터 스마트폰의 가격이 이렇게 치솟았는지 모르겠다..
언제부터 핸드폰의 가격이 이렇게 치솟았을까?

삼성의 옴니아가 나오기전의 모델인 아래 모델들의 출시가격을 보라.
M4655 - 599,500 세티즌 참고
M4800 - 638,000 세티즌 참고.

옴니아가 나오기 전의 스마트폰의 모델 가격이다.
사실 출시가격은 위와 같으나. 실제로 구입하려고 마음 먹으면. SPH-M4655의 가격은 거의 공짜에 가깝게 판매되었고,
M4800은 20만원 후반의 가격대에 실제 구입가능했다.

그러나 옴니아가 나오며 상황이 많이 변했다.
노예계약이라는 신조어가 생길만큼 9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을 모두 소비자에게 떠넘기고 있기 때문이다.
24개월 약정에 상당히 비싼 요금제를 선택해야만 30만원후반 ~ 4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했다..

말이 30만원대이지 실제로 소비자는 고스란히 요금을 24개월동안 할부로 내는것과 다를바가 없었다.

사실 LG전자에서 60만원이라는 가격으로 인사이트폰이 나온다는것은 실로 반가운 일이다.
그러나 위의 가격에서 알수 있듯.
실제로 판매하는 가격은 얼마이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M4800과 같은 요금제를 자유롭게 선택하면서 20만원대라는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면
소비자입장에서 상당히 고마운 일이겠지만..
통신사가 그 가격에 판매해 줄지는 상당히 미지수이다.
24개월 약정에 비싼 요금제를 선택해야 저렴하게 판매한다면..
그건.. 24개월 노예계약과 요금제에서 고스란히 단말기 가격을 다 받아 먹는것과 다를바 없지 않은가..
한번 입맛을 드린 통신사가 이전과 같은 파격적인 가격에 스마트폰을 출시할리도 만무하다.

한번 올라간 가격은 쉽게 떨어지지 않고..
한번 맛본 짭짤한 이윤을 버릴만큰 통신사는 호락호락 하지 않은게 문제다..

정말 좋은 가격에 정말 좋은 단말기를 만날수 있는 그런 세상은 언제쯤 오게 될지..
한번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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