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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X1 단말기를 09년 3월에 구입하여 잘 사용하다가.. 2010년이 되면서 급격하게 폰이 맛이가기 시작하여
중고로 익뮤를 구입하여 약 2달 정도 사용한듯 합니다.
왜.. 익뮤를 중고로 구입했냐고 물으신다면.. 아이폰4가 나올때까지 버텨보리라..
그리고..SKT에 할부잔금이 너무 많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뭐.. 여러가지가 문제가 있었습니다.
아이폰4가 나오면 바로 구입하리라 생각하고 그때까지만 어떻게든 버텨야 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 아이폰4는 잡스형님이 한국출시 연기를 말해 버림과 동시에.. 이때까지 기다렸던 아이폰4에 대한 기다림이 점점 지쳐가더군요.. 아.. 정말 다음달 폰이 되는것인가..8월엔 나올까.. 9월에 나올까..11월에 나오는건 아니겠지..



무엇때문에 아이폰을 선택하려 하는가?

아이폰의 출시가 연기됨에 따라 왜.. 내가 아이폰을 꼭 구입하려고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으로 무엇을 할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그에 대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이폰4를 구입해야 하는이유
- 아이폰에 대한 막연한 믿음.
- 부드러운 화면 스크롤과 쉬운 사용법
- 지금까지 구입한 유료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재사용(아이팟터치 보유중입니다.)
- 위룰을 계속하기 위해서..
- 좀비팜을 계속하기 위해서..
- 트위터를 하기 위해서..

사실.. 아이맥을 구입하면서 아이팟터치를 구입했고.. 그러면서 애플에 대한 막연한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모두들 이야기 하는 애플빠가 되어가고 있었지요.
사실 애플의 매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쉬운 사용법과 부드럽고 가볍게 동작하는 UI는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그래서 다들 애플빠가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아이폰을 구입해야 하는 이유들의 대부분을 안드로이드에서도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아이폰을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게임의 경우는 예외인데 사실 게임때문에 삶이 피패해 짐을 느끼는 중이기도 했습니다.
그외엔 안드로이드로도 충분히 웹서핑을 할수 있고.. 부드러운 화면 스크롤도 이제는 가능해 졌고.. 화면 해상도도 상당히 높고 훌륭한 안드로이드폰들이 있기 때문에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에 대해 접해보고 싶기도 했습니다.


난 쿼티가 필요해..

기존에 사용하던 엑스페리아의 가장큰 매력은 역시 쿼티 키보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그런 쿼티에 맛이 들다보니.. 쿼티가 없는 익뮤는 상당히 짜증나는 기기가 되었습니다.
터치를 통해 입력하는 그것은 쿼티의 편의성과는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이팟터치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이팟과도 비교해 보았으나 역시나 쿼티의 편리함에는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문뜩 아이폰4가 쿼티가 없는것이 불편할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쿼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쿼티가 있는 모델들을 찾았습니다.
- LG전자 옵티머스q
- LG전자 안드로원
- 모토로라 모토쿼티
물망에 오른 기기 들중 모토쿼티와 옵티머스를 실제로 조작하여 보았으나 모토쿼티는 역시나 공짜폰이 아닌이상 의미가 없을만큼 편의성과 기기의 완성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옵티머스q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가격차이가 심각하게 많이 남.

옵티머스q의 가격은 대략 4.5만원 요금제를 사용하게 되면 무료가 되는 폰들이 인터넷에 판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에 비해 아이폰4의 경우 4.5만원 요금제를 사용하면서도 할부금을 1만원 이상 지출해야 했습니다.
통화량이 적은 저에게 3.5요금제도 충분했기 때문에 고려해 보았으나 KT의 3.5요금제는 아쉽게도 인터넷사용이 100mb로 한정되어 있어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따져보니 한달 이용요금이 아래와 같이 차이 났습니다.
- 옵티머스큐 : 3.5만 + 5천  = 4만 (부가포함 4.4만원)
- 아이폰4 : 4.5만 + 1만 = 5.5만(부가포함 6만원)
아주 적게 잡아도 대략 한달 이용료가 1.6만원 이상 차이가 나게 되면서도 정작 저에게 중요한 인터넷은 옵큐가 2배나 더 많이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정말 놀랍지 않을수 없습니다.
역시 SKT와 KT는 폭리를 취한다고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요금제도 LGT와는 확연히 차이가 나고 단말기 가격도 엄청난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SKT를 사용하는 지금.. 절대로 SKT는 다시 사용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SKT에 질린 상황이기에.. LGT가 상당히 강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자바 개발자로 10년이상 일하면서..

아이팟터치를 손에 쥐고 아이맥을 구입한 후 아이폰관련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싶어 책/동영상/실습을 통해 대략 2달 이상의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아이맥은 집에만 있고.. 언어를 새롭게 배우고 맥os에 대해 익숙해 지기 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으며.. 맥os에서만 개발할수 있다는 점은 저에게 큰 문제가 되고 있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개발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었다고 봅니다.
그에 비해 자바 언어를 10년이상 배우고 현재도 이걸로 밥벌어 먹고 사는 저에게..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개발은 접근하기 더욱 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또한 늘 사용하는 이클립스 툴과 윈도우환경은 더욱 접근하기 쉬운 장점이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장점중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저에게도 접근하기 오히려 쉬운 부분이 될거 같습니다.


패쇄성과 개방성 앞에서..

애플의 패쇄성은 상당합니다. 자신들이 만든 틀에서 벗어나는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에 비해 구글의 개방성은 오히려 너무 오픈하여 바이러스나 스파이워어 혹은 기타 사용자의 정보를 빼가는 몹이 숨어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라도 마켓에 등록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둘다 장단점이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애플의 손을 들어 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좀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잘 선택하여 설치해 사용하는 즐거움이 구글에는 있습니다.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그에 대한 어플리케이션을 찾으면 바탕화면이든 Lock화면이든 사용자가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안정성은 떨어지겠지만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윈도우 모바일도 정말 잘 사용했었는데.. 그보다 훨씬 좋은 안드로이드를 사용못할것같지 않아 보였습니다. 전 패쇄성보다 개방성에 손을 들어 주는쪽으로 바뀐것 같습니다.
윈모7이 발표되면 적절하게 두가지를 혼용하여 발전했으면 합니다.



결론

그래서.. 전 아이폰4 구입을 포기하고 옵티머스큐로 가려합니다.
아직 안드로이드를 실제 접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기대반 걱정반입니다만.. 오랫동안 생각했고.. 결론을 내린만큼 후회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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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v.daum.net/link/8278456 BlogIcon 더플웹 2010.07.21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누셩님
    저도 안드로이드 한표요!!ㅎㅎ^^

  2. 11 2010.07.23 0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그냥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저는 현재 아이폰4 를 이미 주문해놓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제 친구들은 이미 다 가지고 있구요.) 친구들의 아이폰을 가지고 좀 놀았는데......

    이번 아이폰4 의 손맛과 부드러움은 정말... 세상이 2번 열리는 느낌입니다.
    안드로이드 구입하시면 아마 나중에 후회 하실 겁니다. 안녕히 계세요. 꾸벅...

    참고로 여기는 미국입니다.

    • Favicon of http://zinho.tistory.com BlogIcon 지누셩 2010.07.23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럽군요.. 미국이라니...
      한국엔 아이폰4가 언제나올지 모르니..정말 깝깝하더군요..
      핸폰도 맛이 갈려고 하고.. 불편해서 바꾸고 싶은데..
      아이폰3gs로 가긴 너무 억울해서..ㅡ0ㅡ;;

  3. 쉐도우 2010.07.23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5요금제면 기기값 9천원 좀 넘는거 아닌가요??
    4.5요금제 써야 기계값 5천원정도 나오지 않나요??

  4. 신밧드 2010.07.23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옵큐 정말 좋은 기계입니다. 잘 만들었습니다. 옵큐를 구입해 사용중인 지인이 있어 물어봤는데 배터리 문제가 좀 심각해서요. 얼굴본지가 좀 되서 네이트로만 대화해서 직접 만져보진 못했는데요. 기계자체는 참 좋은데 배터리랑 발열이 좀 있다고하네요. 좀 더 알아보시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을듯합니다. CPU가 1Ghz인데 항상 1Ghz로 작동한다는 소문이 있어요. (<-이건 확실하지 않아요.) 저같으면 드로이드X기다릴래요. ^^ 저도 쿼티 좋아해서 옵큐 사려고 그러다가 지금 풀린 모토쿼리 사려고도 하다가 뭐 그러고있어요.

    • 신밧드 2010.07.23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참 지금은 아이폰3gs 사용중이고 4나오면 구입예정이고 안드로이드는 서브로 하나 구입하려고 하고 있어요. 전 애플빠이지만 삼빠이기도 하고(흑백으로된 삼성스마트폰까지 구입했었다능...) 안빠이기도(앞으로 그렇게 될거임) 해요.

    • Favicon of http://zinho.tistory.com BlogIcon 지누셩 2010.07.26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벌써 구입을 해버렸네요.. ㅋㅋ
      가격에 만족하고 성능에서도 만족합니다만..
      아직은 뭔가 부족한감이 상당히 많군요.

      우선 아이폰과 같이 어플리케이션이 많고 다양하고 그러지 못한것이 가장 큰 단점인거 같구요.
      발열은 좀 있으나 크게 신경쓰일정도는 아니네요..
      배터리도 이정도면 충분한거 같구요..
      아이폰이 있다면 안드로이드로 넘어가실 필요는 없어 보여요.


알바몬에 아이폰4 예약접수를 할 단기 알바생을 모집하고 있군요.
관련링크 : 알바몬

근무기간이 7월 13일 부터 8월 6일까지인것으로 확인됩니다.
자 그럼 언제쯤 출시되는지 예측을 할수가 있겠군요... 


달력입니다. 알바가 시작되는 시점은 7월13일 부터 군요. 제가 담당자라면 최소한 1주일 이상 사전예약을 받아야 할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빨리 출시한다면 7월 24~25일 쯤이 될것 같으며 아무리 늦어도 31일~8월1일 에는 해야합니다. 알바가 종료되는 시점은 8월 6일입니다. 약 1주정도는 출시후에도 문의가 있을것이기 때문에 상담업무를 계속 받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자 제가 추측하는 날짜는 몇일일까요?
7월 31일(토) 를 출시일로 예측합니다.
장소는 아마도 잠실 올림픽경기장 같은 큰 곳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그전에도 여기서 했기 때문에 이만한 장소는 없어 보입니다.

7월 31일을 찍은 이유는 지난 아이폰 3GS때에도 주말을 이용하여 많은 인원을 동원할 수 있었기 때문에 평일보다는 주말이 많은 인원을 동원하기 쉽기 때문이라 생각되며, 애플 WWDC 2010에서도 7월에 출시될 국가중 한국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8월1일은 아닐거란 추측입니다.

7월 24~25일도 가능성이 크긴 하지만 제가 만약 사전 예약 담당자라면 준비기간이 너무 짧을거 같으며 출시후 알바들을 80명이나  Working day 10일을 근무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생각에 따라 충분히 가능한 날짜이기 때문에 무시할수 없는 날인거 같습니다.

빨리 출시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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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4 사용기

5. IT 이야기/5.1.모바일 2010.06.09 16:16 Posted by 지누셩
참고로 저는 아이폰이 아닌 아이팟터치 3세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 개발자 등록을 끝낸 상태이기 때문에 정식으로 iOS 4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 사용해 보았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점들을 한번 작성해 보겠습니다.



버전명 : iOS 4 GM Seed


아시는 바와 같이 아이폰OS의 이름이 WWDC 2010에서 iOS 4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버전은 6월 21일경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정식버전이 배포될 예정입니다. 정식버전이 발표되기 전 마지막으로 배포되는 버전이 바로 GM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며, 큰 문제가 없는한 그대로 정식으로 배포되기 때문에 거의 정식버전과 동일하다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iTunes 9.2 버전 필요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서는 iTunes 9.2 버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아직 정식버전이 아닌 beta버전이기 때문에 문제가 상당히 많아 보입니다. 또한 윈도우 버전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으며 맥OS용 버전만 존재합니다. 9.2 beta 버전에 대해 느낀점을 좀 나열해 보겠습니다.
  • 한글화가 아직 안되어 있어 대부분의 메뉴가 영어로 나온다.
  • 아이팟 기기와 싱크하는 도중 가끔 싱크가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다.
  • iOS 4 버전은 9.1과 싱크를 시도하면 9.2버전 이상이 필요하다며 인식되지 않는다.
  • iOS 4의 폴더 기능 / 바탕화면 배경 기능이 충실하게 구현되어 있다.
  • 한글파일명의 음악들이 일부 깨진다고 하는데 나는 아직 그런경우는 없었다.
  • 6월 21일 iOS 4가 정식출시 되면서 같이 정식버전이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안정성 향상

이전에 한번 iPhone OS 4 beta2을 설치하여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다. 화면이 가끔 끊기고 매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 주어 실망했었습니다. 또한 3.1.3 버전에 비해 느리다는 느낌을 받아 적잖게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나 이번 버전은 그러한 느낌을 말끔하게 해소시켜 주었습니다. 화면은 기존 3.1.3 버전과 동일하게 부드럽게 움직여 줍니다. 또한 안정성도 상당히 좋아진것을 느끼겠더군요. 지금까지 사용하는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여 주었으며 We Rule 게임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모습을 보고 이제 실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을 정도가 되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몇가지 변경 부분


동영상 플레이 부분의 변경부분입니다.
기존 버전과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처음엔 뭐가 변경된지 잘 모르겠더군요.
잘 보시면.. 시간 부분의 바가 작아 지고 왼쪽 오른쪽의 빈 공백부분이 늘어났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또한 블루투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볼륨조절 기능이 없었으나 4.0에서는 추가가 되었습니다.
동영상 재생시 뿐만 아니라 음악 재생시에도 블루투스도 이제 볼륨조절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보다가 배경을 지정하는 화면입니다.
잠금 화면만 해당 이미지를 적용할지 홈화면까지 지원할지 설정할 수 있게 되었네요.
즉, 두가지를 다르게 설정이 가능하다는 것이 되겠죠. ^^


설정화면입니다. 많은 부분이 바뀌었네요.
우선 에어플레인 모드가 생겼네요.
기타 아래로 내려가면 개발자를 위한 디버그 모드도 새롭게 생성된거 같습니다.



사파리를 이용하여 웹서핑을 하는 도중 네모버튼을 2번 누렀을 경우 멀티테스킹이 가능하게 되었죠 뿐만 아니라 왼쪽으로 밀면 위와 같이 음악을 관련 조절 버튼과 ipod으로 이동하는 아이콘이 보이죠
뿐만 아니라 왼쪽에 있는 열쇄 모양의 아이콘은 기기를 기울였을때 자동으로 화면이 돌아가는것을 방지하는 락 기능입니다. 은근 유용하네요.


아쉬운 부분들

물에 빠진사람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던가요? ㅋㅋ 완벽해 보이지만 아쉬운점들을 몇가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ㅎ

- 블루투스 버튼중 전곡/다음곡 버튼은 동작하지 않음.
- 잠금 스크린에 일정이라도 표시되었으면.ㅜㅜ
- 여러 PC에서 싱크가 자유롭도록 하였으면.. 음악/동영상 이라도..


정리하면서.

iOS4로 버전업이 되면서 오히려 이전 버전에 비해 빠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사파리를 이용하여 웹서핑을 하는것은 속도향상이 보이더군요.
또한 화면이 상당히 고급스럽게 바뀌었습니다. UI도 화려해 지고 사용편의성도 향상되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 또한 정상적으로 잘 동작하였습니다. 인터넷뱅킹의 경우 일부 안되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는데 아이팟이라 테스트는 못해봤습니다.
속도도 빨라지고 안정적이며 사용편의성도 좋아지고 화면도 더욱 화려해 졌네요. 또한 무료로 업데이트가 가능하므로 업데이트를 안할 이유가 없겠네요. 아. 탈옥은 아직 안됩니다. ㅋ
이번 버전업은 정말 최고라 극찬하고 싶군요.
아직 맥에서 업데이트가 가능하므로 맥이 없는분들은 6월말까지 조금만 기다리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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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농완 2010.06.09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에어플레인 모드는 3.1.2 3.1.3 버전부터 이미 존재 했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생긴 메뉴는 아니랍니다

  2. Favicon of http://cskin.tistory.com BlogIcon CSKIN 2010.06.09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ㅔ... 부럽습니다..


    개발자라 !!!!!!!!!!!!!!!!


    나도 되고싶지만 학생+맥없음 :-D

  3. lucida 2010.06.09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팟터치 아이폰은 여러대의 pc에서 동기화가 가능한데요?? 혹시 음악과 비디오를 수동으로 관리 설정을 안하고 쓰시는건 아니신지요? 아이폰 3gs에서 일부 뱅킹 어플은 공인인증서 인증후 튕겨버리더군요...

  4. noaidi 2010.06.13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OS4에서 We Rule 효과음이 안나던데, 혹시 나시나요?

아이폰 4 국내출시 확정

5. IT 이야기/5.1.모바일 2010.06.08 10:12 Posted by 지누셩
아이폰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이름은 예상을 깨고 아이폰4로 공식확정되었습니다.
또한 기대하던 한국출시가 확정되었습니다. 7월 18일 KT를 통해 출시될것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이전 3GS 모델과 많이 달라졌는데요
변화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전면 카메라
- 굴곡이 없이 평평한 디자인
- 더 앏아진 크기
- 5백만화소 카메라 + 후레쉬
- 향상된 배터리 성능
- 빨라진 CPU 속도
- 색상의 변화 : 블랙 / 화이트 (기존과 다르게 앞면도 화이트)
- 높은 해상도의 LCD (이제 웹서핑이나 이북을 보기 훨씬 좋아지겠네요)

개인적으로 H/W 부분은 LCD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옵니다.
제가 이전에 사용하던 Xperia X1 모델의 경우 800x480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었는데 300만화소의 카메라로 찍은 영상은 다른 폰에 비해 더 촘촘하고 디테일한 모습을 볼수 있게 되더군요. 뭐랄까요 착시효과랄까요? 같은 사진이지만 액정의 변화에 따라 그 사진의 퀄리티가 달리 보이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아이폰은 더 높은 화소수를 제공하는 최고의 LCD를 사용하였으므로 기대가 아주 큽니다.

또한 5백만 화소의 카메라는 기대감을 높여 주네요.
기존 300만화소의 아이폰 3gs 모델도 좋은 화질을 보여주었지만 이번엔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줄것 같습니다.

디자인에서도 저는 칭찬을 해주고 싶네요
기존 모델은 뒷면이 플라스틱이라 조금은 저렴한 느낌을 주는 반면 이번엔 앞뒤가 모두 강화유리로 되어있어 충격 및 생활기스에 더 강한 모습을 보여줄것 같습니다. 뒷면이 이전 모델은 굴곡이 있었으나 이번엔 평평한 모습도 개인적으로 보기 좋네요.

CPU 및 배터리의 변화도 인상적입니다.
일부언론에서는 cpu가 2배 / 배터리도 2배 란 식으로 말하는것을 보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는 않아 보입니다. 배터리는 약 30%정도의 증가가 예상되며 하루 종일 사용해도 무리가 없을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CPU도 기존 iPad에서 사용한 A4칩을 장착하여 높은 성능을 이끌어 낼것 같습니다. 전력소비도 줄어들겠죠~!





개발자의 입장에서

개발자의 입장에서 이번 아이폰OS 4.0(공식명칭 : iOS4) 로 업글되는 기능들이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우선 가장 큰 iAD 기능입니다.
어플리케이션에 광고기능을 애플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 쓸만한 무료 어플리케이션의 수가 상당히 많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새롭게 수익모델이 생긴 개발자 입장에서는 꼭 유료로 어플리케이션을 발매하지 않아도 수익을 얻을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이렇게 쓸만한 무료 어플리케이션이 증가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사용자들이 꼭 해킹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불법적인 소프트웨어의 사용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타 멀티테스킹이나 폴더기능들은 사용자 편의성을 위한 부분이니..
그리고 기존에도 Cydia를 통해 원하는 기능들을 사용가능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큰 의미는 두지 않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본적인 어플리케이션의 기능향상을 기대해 보는데..
베타를 사용해 본결과 큰 변화는 없어 보여 좀 아쉽더군요.
가장 아쉬운 iPod기능입니다.
동영상을 보다가 음악을 들으면 마지막 듣던 음악부터 다시 재생되면 좋겠고, 재생목록을 만들어 사용하는 기능도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무튼 전반적으로 훌륭한 기기가 나왔다는 느낌이구요. 이번 아이폰도 대박을 치게생겼네요 ^^
아이폰을 손꼽아 기다리던 저로서는 예판에 들어가면 바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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