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출시 - HTC HD2

5. IT 이야기/5.1.모바일 2010.06.07 09:52 Posted by 지누셩
최고의 스펙을 가진 HD2 모델이 처음 알려지기 시작한 때는 언 1년여전 인것같습니다. 실제출시는 6개월쯤 전인것 같습니다만... 그당시엔 최고의 cpu인 1Ghz 모델을 탑제한 스마트폰으로 그것도 HTC에서 제작하여 사용 편의성이 월등하며 넓은 화면을 자랑하던 모델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SKT에서는 HTC HD2 모델을 정식 출시한다고 발혔죠.

그러나 너무너무 늦은 출시임에는 틀림이 없어보입니다.

단점 : MS도 버린 OS 윈도우 모바일 6.5

전통적으로 윈도우 모바일은 상당히 오랫동안 많은 단말기에 포팅되어 사용되어진 역사가 깊은 OS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 비해 하드웨어 최적화가 덜 되었으며 사용 편의성이 많이 떨어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OS가 상당히 불안하여 시도때도 없이 재부팅을 해야하는 문제를 가지고 있었던것이 사실입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 경쟁상대가 되지 못하는 윈도우 모바일 이었기 때문에 시장점유율은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MS는 윈도우모바일7을 발표하며 이전 버전과 호환성이 없음을 공지하였습니다.
MS에서도 윈모6.5 이하 버전에 대해 더이상 지원하지 않을것임을 밝힌것이지요.
기존 윈모 OS가 문제가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만들기로 한것입니다.
윈모6.5를 탑제한 HTC HD2는 더이상 OS의 버전업이 힘들어 보입니다. 윈모7이 나오면 전세계의 많은 유저들이 윈모7으로 포팅하려는 노력을 할지도 모르겠으나 HTC가 정식으로 지원해 주지 않으면 안정성이나 기타 많은 문제가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루머에 의하면 구조가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에 포팅이 힘들다는 의견도 상당히 많습니다.


장점 : 최고의 윈모 단말기


윈도우 모바일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사용자라면 HD2는 상당히 매력적인 단말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넓은 화면과 높은 H/W는 현존하는 최고의 윈도우 모바일 단말기임에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랫도안 개발되고 사용되었던 OS이기 때문에 현재까지 나와있는 어플리케이션의 수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한동안 사용하기 크게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윈도우 모바일을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선택임에 틀림없습니다.


장점 : 화려한 UI와 편리성까지 겸비한 Touch Flow 3D

윈도우 모바일이 사용편의성에서 상당히 나쁜 평가를 받는 반면 HTC에서 만든 Touch Flow 3D (이하 TF3D) 는 많은 사용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화려한 UI를 제공하는것 뿐만 아니라 펜이 아닌 손가락을 이용하여 조작하기 쉽게 만든 편의성까지 윈도우 모바일에게는 가히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3D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아이폰에 못지 않은 부드러운 UI를 제공하므로 윈도우 모바일의 단점을 많이 극복하고 있는 단말임에 틀림없습니다. 첫 화면에서 날씨/일정관리/다이얼/트위터/MP3/사진보기/FootPrint/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쉽게 접할수 있는 UI는 현존하는 윈모의 단점을 최소화시켜 준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아쉬운것은 HTC에서 HD2에 적용된 LEO라는 코드명의 이 TF3D버전이 더이상 개발되지 않는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아시는것과 같이 윈모는 더이상 하위호환성이 없기 때문에 개발한다면 당연히 윈모7 버전용으로 개발해야 하기 때문인데.. 아직 출시되지 않은 윈모7이기 때문에 기약이 없으며 호환성도 없습니다. 즉, 윈모6.5용 TF3D는 더이상 개발이 안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결론

SKT에서 어떤 가격으로 출시하는가에 따라 HD2의 성공을 점쳐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만약 아주 저렴하게 판매를 한다면 당연히 수요가 꽤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HD2모델은 mp3겸 PMP용으로 사용하기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약 고가의 정책을 펼치게 된다면 사실 판매량은 극히 미비할것이라 판단됩니다. SKT에서 출시하려 계획했다면 올해초쯤에는 나왔어야 하는 모델인데 말이죠.. 너무 늦어진 감이 있다 하겠습니다. 어찌되었든 국내에 다양한 해외폰들을 만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는것에는 좋은평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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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x6

5. IT 이야기/5.1.모바일 2010.06.04 16:11 Posted by 지누셩
노키아 x6 모델이 정식으로 판매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노키아 x6 단말기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단말기 사양

CPU: ARM 11 434 MHz
메모리: 램: 128MB  
           내장메모리:16GB/32GB
           외장메모리: 슬롯없음
LCD: 3.2인치 360 x 640 24bit 1670만컬러, 중력센서,가속센서내장, 정전식터치
무선랜: WLAN IEEE 802.11 b/g
부가기능: A-GPS,  FM 라디오, 블루투스2.0,3.5mm 오디오잭, 고품질 외부스피커, 가상 쿼티키보드,64화음
카메라: 5백만 화소 2592x1944 칼자이스 Tessar 렌즈,10cm 접사기능, 듀얼LED 플래쉬
동영상녹화: 640 x 480,30 fps,H.263, MPEG-4
배터리:  Li-Ion 1320 mAh
운영체제: Symbian OS v9.4 (플래쉬지원)
파일지원: MP4/H.263/H.264/WMV                
              MP3/WAV/еAAC+/WMA 
              Excel, PDF, Powerpoint, Word, Zip
사이즈: 111.0 x 51.0 x 13.8 mm
무게: 122g
색상: 화이트블루
        블랙레드
국외 : 2009 년 11월 출시 / 국내 : 2010년 06월 KT 출시



하드웨어 정리

X6 모델은 기존에 출시한 Express Music 5800 단말기와 비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상당히 유사한 사양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5800과 다른점은 디자인 부분과 위에서 열거한 단말기 사양중 붉은색으로 표기된 부분이 다르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장메모리가 16G 이상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 상당히 좋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외장메모리를 지원하지 않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제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느낀건 16G정도만 되어도 아껴쓰면 충분한 용량이라 생각되어 외장메모리 슬롯이 없는건 아주 작은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터치스크린이 정전식으로 변경된것도 특징이네요.
카메라가 기존 5800 모델에서는 3백만 화소였지만 x6에서는 5백만 화소로 증가하였습니다.
그외 OS가 업데이트 되었으나 아쉽게도 심비안^3가 아닌게 단점이네요.
5800과 같이 화면의 사이즈가 3.2인지로 작은편이라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아쉬운 CPU

기존 익뮤 5800 모델과 같은 434Mhz cpu를 채택한것은 크나큰 단점이라 생각됩니다. 요즘은 1Ghz 모델들이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는 상당히 낮은 속도라 생각됩니다만 익뮤의 경우도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기 때문에 큰단점은 아니지만 아쉬운 마음은 어쩔수 없네요.


아쉬운 OS 버전

현재 심비안은 ^3까지 나와있는 상태입니다만 이 모델의 경우 심비안 9.4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익뮤 모델에서 사용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돌리는데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새롭게 나오는 모델인것을 감안하면 OS의 버전이 낮은건 크나큰 단점이네요. OS가 높을수록 보통은 사용자 편의성이 증가하고 H/W에 더욱 최적화되어 나오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심비안^3로의 업데이트는 구조상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가격대 성능이 우수

기존 익뮤 5800 모델의 가장큰 장점은 바로 저렴한 가격이었으나 x6도 마찬가지로 출시되자마자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통신비가 많이 나가는게 걱정이신 분들은 좋은 선택이 될거 같습니다. 저렴한 전화기능에 mp3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이런 가격에 나온게 축복이네요.


전화기능은 조금 불편함

심비안을 사용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국내 피처폰을 사용하는것에 비해 전화나 문자 기능이 상당히 불편합니다. 그러므로 스마트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기계치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신중하게 구입을 하셔야 할것으로 판단됩니다.


훌륭한 mp3 기능

익스프레스 뮤직이 그러했듯 X6도 mp3 대용으로 충분히 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기본적으로 사용가능하며 mp3파일을 변환없이 복사하여 넣기만 하면 되기때문에 mp3 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스마트폰으로는 상당히 아쉬운 모델

x6모델을 스마트폰으로 생각하시고 구입을 하시게 되면 상당히 실망을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선 어플리케이션이 상당히 적으며 품질이 낮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cpu가 느리기 때문에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이 화려하거나 높은 품질을 가지지 못하는것도 단점입니다.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인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모델들과 비교를 하신다면 상당히 실망스러우실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검색을 조금 하시면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찾기는 그리 어렵지 않으니 간단한 기능 몇가지만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만족하실수도 있겠습니다.


결론

이 모델은 Express Music 5800 모델의 성공으로 만들어지게된 후속 모델입니다.
기존 익뮤에 비해 디자인을 대폭 보강하였으며 내장메모리의 용량을 늘림으로 인해 추가적인 메모리를 따로 구입하지 않고도 충분히 사용가능한 모델입니다. 또한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사용하여 기존 모델과의 차별화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cpu가 기존모델과 같으며 별로 바뀌지 않은 하드웨어는 조금 아쉬움을 줍니다. 그리고 역시 OS가 좀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모든 단점을 보완하는것이 역시 가격입니다.
가격이 워낙 저렴하게 나와있기 때문에 가볍게 사용하는데는 아주 좋은 단말기라 생각됩니다.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은 아닌지라 조만간 물량털기를 위해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풀릴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익뮤를 구입하려고 하시는 분이라면 익뮤보다는 x6모델을 구입하는게 현명해 보이며, 스마트폰 기능을 필요로 하신다면 다른 단말기를 생각해 보시는게 더 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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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oung-phil.tistory.com BlogIcon 안경닦기난로 2010.06.05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비안^3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어요^^

  2. 포니♡테일 2010.08.16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모 블로거 처럼
    어머니 효도폰으로 좋겠네요.

    저는 이미 효도 스마트폰 프로젝트에 진입했고요...



KT에서 넥서스원을 출시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KT `넥서스원`-SKT `디자이어` 승부

넥서스원은 대체 무엇이고 다른 안드로이드폰과는 무엇이 다를까요?
제가 생각하는 넥서스원에 대한 장단점을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정식 구글폰

안드로이드는 구글에서 만든 OS에 불과합니다. 그 안드로이드를 만든 구글에서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만든것이 구글폰인 이 넥서스 원입니다. 즉 안드로이드 OS에 가장 최적화되고 테스트되어 구글이 직접 검증한 제품이라는데 큰 의미를 가집니다. 즉 구글이라는 이름을 건 제품의 상징성이 크다는 것이지요.


2. 안드로이드OS의 빠른 적용 가능성

안드로이드 OS는 빠른 속도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하드웨어에 최적화하려는 노력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단점을 보완해 가고 있는 상황이죠. 구글의 입장에서는 새롭게 나올 안드로이드OS를 적용하고 테스트하기 위한 단말이 필요한데 구글폰이 그 첫번째 대상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즉 앞으로 안드로이드OS가 새롭게 버전을 올린다면 가장 먼저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이 바로 넥서스원이라는 단말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것입니다.
다른 안드로이드폰의 경우는 제조사에서 펌웨어를 제공해 주어야만 사용자들이 정식으로 버전업을 할 수 있습니다. 제조사에서 버전업을 언제 해줄지도 모르는 일이고 만약 제조사에서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KT에서 출시할 넥서스원의 경우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인 프로요(2.2버전)을 기본으로 탑제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3. H/W 성능 대비 합리적인 가격

현재 구글폰의 가격은 529$(무약정)에 발매 되었습니다. 환율을 따지자면 1200원을 기준으로 64만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입니다. 현재 국내에 출시되는 삼성/LG의 고사양 안드로이드폰의 가격이 80만원을 넘는것을 고려한다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입니다.
실제 64만원이라는 가격으로 책정이 되지는 않을것입니다. 세금문제가 있기 때문이지요.
세금을 포함하더라도 현재 출시되는 단말에 비해 상당히 가격적인 매리티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하드웨어의 성능을 보자면 1G 스냅드레곤 cpu를 사용하며 800x480의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또한 5백만화소의 카메라가 기본 탑제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 단말기를 잘 만든다는 HTC에서 제작했기 때문에 기본적인 품질은 우수하리라 판단됩니다.
KT에서 정식 출시할 경우 약정요금을 이용할 경우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지 않을까 판단됩니다.


4. 통신사에 영향을 덜 받을 펌웨어

현재 출시되고 있는 대부분의 단말기들은 통신사의 입김에 의해 상당 부분 커스터마이징 과정을 거친 모델들이 대부분입니다.
단적인 예로 SKT에서 출시되는 단말기들은 시작시 SKT 로고와 효과음을 들을수 있을겁니다. 멜론도 넣어야 하고 네이트도 집어 넣습니다. SKT뿐만 아니라 LGT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통신사의 요구사항이 상당부분 반영이 된 단말들이 국내 소비자에게 전달 됩니다. 이런 커스터마이징은 제조사의 의도에 의해 들어가는 부분이 아닌 통신사의 요구에 의해 반영이 됩니다.
언듯보면 별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지만 아래와 같은 문제가 많이 발견됩니다.
- H/W성능을 느리게 한다.
- 사용자가 쓸수 있는 롬 영역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 불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이 있어도 삭제가 거의 불가능하다.
- 안정성을 떨어뜨린다.
- 통신사의 요구 때문에 특정 기능을 빼거나 추가해야하는 문제
그러나 넥서스원은 위와 같은 부분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유인즉, 구글이 펌웨어를 만들어 배포할것이기 때문입니다. 해외의 넥서스원 단말과 동일하게 펌웨어를 제공받을수 있을것이고
HTC의 제품군들은 사용자들이 펌웨어를 만들어 배포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만약 KT의 펌웨어가 마음에 들지 않는경우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바꿀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

지금까지는 단순 넥서스원에 대한 장점만을 나열했습니다만 장점만을 가진 단말기는 아닙니다.
출시된지 5개월정도 지난 제품 / 해외에서 엄청난 판매를 올린 제품은 아니라는점.
다른 안드로이폰에 비해 H/W적인 장점이 없는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네요.
그러나 넥서스원은 장단점을 거론하기에 앞서 상징적인 의미가 더 큰 단말기 입니다.
KT를 통해 정식으로 출시될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던 제품이기에 유저들이 놀라워하는것 같습니다.
국내 제조사들도 통신사의 입김이 아닌 자신들이 원하는 단말을 만들어 판매하는 그런날이 오길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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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한 스마트폰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고 기타 우후죽순으로 여기저기
다양한 OS들이 출범하고 있는 춘추전국시대에 현재 우리는 서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은 상당히 많은 OS들이 즐비해 있는 상황이죠.

1. 아이폰os
2. 안드로이드
3. 심비안
4. 블랙베리 os
5. MS 윈도우폰 7
6. 삼성 바다
7. 기타등등.

꽤 이름이 나있는 OS들만을 나열했는데도 이렇게나 많이 존재하네요.
그외 팜도 있고 리눅스기반의 OS들도 다수 존재하는 정말 춘추전국시대네요..

그 중에 아이폰은 아주 독보적인 모습을 보이며 단연 가장 많은 개발자들과 협력업체를 등에 업고
엄청난 속도로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핵이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아이폰의 독주를 막을 OS는 없어보이지만, 가장 근접한 OS가 아마도 안드로이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가 저는 실패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1.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확보하지 못함.
스마트폰의 가장 기본이 되는 어플리케이션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할겁니다.
처음 아이팟터치를 손에 쥐고 1달도 안되어 이거뭐.. 이래 라는 생각을 가진적이 있었습니다.
빈약한 하드웨어 때문이었으며 융통성없는 OS사용법 때문이었습니다. 뭐 잡설이니.. 우선 이건 접고..
그러나 지금은 좀 다릅니다. 하드웨어는 떨어지지만 OS가 안정적이고 어플리케이션의 수가 많아
심심하면 언제든 앱스토어에도 무료게임들을 다운로드 받을수 있었으며,
유료의 어플리케이션도 어느때 부터인가 다운로드 받게 되더군요.
저렴하면서 부담없는 가격때문에 쉽게 결제버튼을 누르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로인해 언제나 스마트폰을 새롭고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는 어떤가요?
한번 안드로이드 마켓에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초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얼마전 뉴스를 통해 안드로이드용 트위터 프로그램이 마켓에 등록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깜짝놀랐습니다. 현재까지 그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트위터 프로그램이 마켓에 없었다는것이
놀랍더군요.. 유틸리티성 프로그램들도 부족하거니와 게임분야도 정말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건 정말 하루아침에 될수있는 문제가 아니라 더더욱 문제가 되는것이지요.

2. 개발자를 끌어 들이지 못하는 마켓 모델.
애플의 앱스토어에는 수 많은 성공신화가 있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어썸노트라는 메모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앱스토어의 유료어플 구매 리스트중 10위건을 유지할 만큼 엄청난 다운로드 횟수를 보여줍니다.
제가 한번 대략적으로 개발자의 인터뷰 내용과 현재의 앱스토어 위치를 보고 계산했을때 대략 1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보이더군요. 개발자 한명이 만들어낸 어플리케이션이 이런 대우를 받고 있는 것이죠.
대박 신화인것입니다.
그외 무수히 많은 개발자 및 회사들이 앱스토어의 가능성을 알고 뛰어 들고 있고 성공한 케이스도 많습니다.

그러나 다른 마켓의 경우는 어떨까요?
개발자들은 환상을 가지고 애플 앱스토어에 뛰어 들지만, 안드로이드 마켓에 뛰어 드는 개발자는 기껏해야
나중엔 안드로이드가 이길수 있다는 생각으로 뛰어 듭니다. 나중엔 개발자들이 지치고 하나둘 떠나겠지요.
결제도 힘들고 한국에선 아예 유료 어플리케이션을 구입할 방법도 없고...
안드로이드 앱스토어도 통일이 되지 않아 통신사별 다른 마켓을 가진 경우도 허다합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절대로 개발자들을 장기적으로 우군으로 만들수 없습니다.

3. 킬러 단말기가 없는 안드로이드
아이폰 하면 당연히 3GS 모델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하면 여기저기 모델들도 많고 엄청난 판매고를 올린 모델도 적습니다.
킬러 단말기가 없다는 소리입니다.
단말기 제조사들은 h/w를 팔기에 급급합니다.
애플과 같이 h/w 뿐만 아니라 s/w까지도 사후지원이 되어야 하는것이 당연한데
대부분은 그러지 못합니다. h/w를 팔고 s/w에 대해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구조라면 아무리 좋은 단말이 나와도 잊혀지기 마련입니다.

4. 광고에 속다속다 이젠 다시는 안속는다는 소비자들
삼성의 옴니아는 엄청난 광고로 인해 많은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옴니아2도 마찬가지고 엄청난 판매고를 올렸으나 대부분의 사용들은 옴니아 시리즈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삼성의 광고에 속아 잘못된 판단을 한 자신들을 탓하게 되고..
2년 노예계약 때문에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대부분입니다.
옴니아 시리즈로 인해 삼성은 욕도 많이 먹게 되고 삼성의 스마트폰에 대한 부정적인 부분이 많아졌습니다.
또한 삼성의 압박으로 대량으로 기업체에 납품한 경우나 잘못된 선택을 하게된 회사들도 적지 않은것 같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앞으로 삼성을 불신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다시 이전 상태로 돌리기는 어려운것이 소비자의 심리입니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다시 예기합니다.
갤럭시도 마찬가지로 옴니아 처럼 버려지게 될것이기 때문에 사면 안된다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저또한 옴니아팝을 구입한후 엄청난 후회를 했습니다.
광고 때문에 덜컥 구입하긴 했지만 이건 사용자를 배려하지 않은 UI에 넌덜이가 났습니다.
다신 광고를 보고 덜컥 구입하지 않으리란 다짐을 했습니다.
안드로이드 폰을 제작하는 회사들은 아 불신을 타파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5. 너무나도 다양한 UI 및 H/W
안드로이드의 장점이 단점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작성되다보니 H/W업체나 통신사들의 입김에 따라 S/W가 변경되기 아주 쉬운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삼성의 안드로이드와 LG의 안드로이드가 UI가 다르고 HTC의 UI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UI가 다른것에서 끝나는것이 아닌 나중엔 H/W 제조사별 호환되지 않는 어플리케이션이 늘어날수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SKT에서 나온 안드로이드폰은 SKT의 앱스토어에서만 다운로드 받을수 있고 다른 앱스토어를 막아버릴 가능성도 있다는 것입니다.

결론
애플의 아이폰OS는 현재 독보적입니다. 그 시장을 파고들기 위해 많은 H/W 업체들이 안드로이드를 가지고 나왔지만
사실 상당히 어려워 보입니다. 광고와 마케팅으로 시장을 돌파해 보려하지만 제품의 퀄리티가 보장되지 않는 마케팅은
실패하기 쉬운것 아닐까요? 스마트폰은 어플리케이션이 생명이지만 어플리케이션이 없는 안드로이드는 성공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개발자를 끌어들이는 노력을 할만한 메이저 업체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구글이 나서야 하지만 그러지 않을것이고 애플과 같은 자금을 동원하기도 어려워 보입니다.
안드로이드가 성공하기 위한 장애물이 너무도 많아 보이네요.
과연 애플을 누르고 성공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Ps. 개인적인 블로그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글들이 주관적이고 근거가 빈약합니다.
쓸땐 생각나는데로 쓰다가 나중에 댓글을 보고 다시한번 읽어 보니 문제가 많은 글임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지우긴 좀 아깝고.. 일부 수정을 하려니.. 귀찮아서.. 우선.. 그냥 글은 남겨둡니다.
저는 작가도 아니고 글을 잘쓰지도 못하고 신문기자도 아님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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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근 2010.05.07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한데요.... 이미 안드로이드는 성공했거든요... -_-;;;;;

  2. 모지 2010.05.08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발자를 끌어들이는 노력을 할만한 메이저 업체들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정보를 제대로 알고 쓰신건지 의문이네요~ 지금 삼성 LG만 해도 애플 개발자들 전년도 대비 50%가까이 되는 수를 더 늘려서 채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안드로이드마켓의 애플수를 앱스토어에 버금갈 정도로 늘리기 위해서이지요~ 그래서 1,2번에는 동감을 할수 없군요;; 그리고 H/W 제조사별 호환되지 않는 어플리케이션이 늘어날수도 있다는 얘기는 글쎄요~ 그렇게 되진 않을것 같지만 그렇게 된다더라도 아이폰을 넘은 이후에는 몰라도 적어도 안드로이드를 확장시키는 과정에는 제조사들끼리 서로 통합하겠지요~

    • Favicon of http://zinho.tistory.com BlogIcon 지누셩 2010.05.10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내용이 자극적이고 개인적인 의견및 느낀점만 적었기 때문일까요? 개인 블로그 이기 때문에 아무 의미 없이 그냥 생각나는데로 적었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죄송스럽네요.

  3. 아이패드 2010.05.20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당하신 말씀인거 같습니다. 한국에는 맥유져들이 예전부터 많이 없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애플의 폐쇠성(?)의 유리한 점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애플의 장점인 시스템 안정성은 휴대폰시장에서 더욱 빛을 발하게 되어 확실한 승리를 예감합니다.. 벌써 선점효과는 확실히 보고있다는건 확실 하구요..

    일단 아이폰의 os 는 아이폰만을 위한 os 라는것이 가장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핸드폰은 컴퓨터랑은 달라서 인터페이스가 아무리 편해져도 os의 깊숙한 곳 까지 손델수 없죠... 여기서 큰 문제가 발생하게 될겁니다. 컴은 새로운 os 깔고 업그래이드 하고....또 시스템이 지저분해 진다 싶으면 포멧 해 버리고..이런게 가능하죠..... 그런데 폰은....??혹시 압니까?? PC처럼 안드로이드용 스파이웨어 차단 프로그램 찾아다니는 시대도 올지 모르겠군요..또, 분명 세대가 지남에 따라 os 나 단말기의 세대도 바뀔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안드로이드os는 단말기의 세대하고 싱크로나이징이 가능 하냐는 것이죠..?? 하드웨어의 성능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회사들이 앞다투어 성능좋은 신 모델을 시장에 내 놓을려고 하겠죠.. 안드로이드 os 가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 아직은 문제가 없겠지만 훗날 안드로이드 2.0 os 가 출시 임박한 시점에서는 엄청난 혼란을 겪게 될 것 입니다... 과연 기업들이 안드로이드 os 2를 한동안 손꼽아 기다렸다가 os 출시 동시에 신모델을 내놓을 것이냐? 아니면 그냥 출시하고나서 a.s형태로 업그래이드 할 것이냐.. 두고 볼 일입니다.

    이런 와중에 어플 시장도 혼란스럽게 되겠죠.... 새로운 하드웨어는 나날이 출시가 되는데 성능들은 제 각각 이고, 세계각국의 모델이 출시 될때 마다 모델 호환성 여부를 조사해서 어플 프로필에 적어넣어야 할겁니다. 제가 어플 제작사라도 그냥 속편하게 애플에 붙어 있겠습니다...

    지금은 표면으로 드러나지 않은 문제점이 엄청많은것이 안드로이드 os 입니다.... 하지만 이런 걱정 전혀 하지 않고 살아갈수 있죠...

    그냥 애플쓰면 됩니다......

  4. joojoo 2010.06.01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얼마 안된 글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부족한 정보력으로 글을 쓰셨군요 ... 이미 안드로이드os를 기반으로 한 모델들은 상당히 히트를 치고 있습니다.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는 미국에서 대박쳤고 HTC의 모델들도 상위 5위안에 랭크되어있습니다. HTC디자이어의 경우 일본과 호주에서 초기 판매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외산폰 답지 않는 판매량을 보여줬습니다. 업그레이드는 모든 안드로이드폰을 판매하는 회사들이 발빠르게 맞춰나가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2.2 프로요 업그레이드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는것이 바로 안드로이드 os입니다. 이미 전체적인 os시장으로 따지면 아이폰os의 점유율을 뛰어넘었습니다. 단 안드로이드는 연합군 아이폰은 단일군이라는 점에서 역시 아이폰이 대단하긴 대단합니다만. 저는 HTC디자이어 유저이자 아이팟터치 유저입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도 주위에서 많이 봤고 아이팟터치로 여러어플을 사용하면서 역시 애플은 대단하다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해요. 하지만 다른폰에 대해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까대고 무시해버리는 소위 애플빠들의 수준은 정말 상식이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수준낮은 일부 애플빠들의 아이폰 활용은 거의 게임에 국한되어 있더군요. 님은 그런분이 아니길 기대해봅니다.

  5. joojoo 2010.06.01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위에 아이패드님.... 안드로이드 어플들은 기계에 맞춰나오는게 아니라 OS버전에 맞춰서 나옵니다. 회사가 제각각이라도 os의 버전은 같기 때문에 모든 어플들은 다 호환이 됩니다. 또한 os버전이 틀려도 여러버전에 호환되는 어플들이 대다수구요. os신버전업글은 AS형태로 다 진행이되고 있습니다. 단지 님생각에서 나오는 것을 실제인것처럼 인터넷에 쓰시고 다니시면 안되죠. 뭘 알고 글을 쓰시던가 아니면 글을 쓰지 마시고 쓰던 애플 계속 쓰시면 됩니다.

LG전자 스마트폰 쏟아진다.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의 열기가 상당히 뜨겁습니다.
애플의 아이폰과 블랙베리 시리즈가 기존 스마트폰에 불을 집힌 격이지요~!!

이 두폰의 장점으로 인해 MS에게도 시장을 완전히 장악해 버리는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었는지
상당히 여기저기 바쁘게 움직이는것이 보이더군요..

우리나라를 한번 살펴보면.
스마트폰의 황무지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윈도우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을 제외한 어떤 스마트폰 OS도 구경할 수 없었습니다.
둘째, 통신사들이 해당 스마트폰을 국내에 들여오는것을 꺼려했습니다. (아직도 일부는 꺼려하는것 같습니다.)
셋째, 스마트폰은 사용하기 어려웠습니다.
넷째, 디자인이 구렸습니다.

대중적이지 못할 이유들만 있었네요..
일부 메니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스마트폰을 일반 휴대폰이라기 보다는 PDA 로 인식하는듯 했습니다.
즉, 비즈니스 맨을 위한 업무특화된 기기.. 정도로 인식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단점들이 조금씩 사라져 가고 있는 추세랍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디자인이 좀더 이뻐지고 깔끔해지고 기존 휴대폰과 구별하지 못할 만큼 작고 가벼워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 있었던 스마트폰은 이전까지만 해도..
삼성/LG/HP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그중 삼성은 지속적으로 모델을 계속 출시해 나갔으나 그 외 회사들은 일부 모델을 제외하고는 시장에서 잊혀져 갔습니다.

그러던 와중 스마트폰이 이슈가 되면서 너도나도 스마트폰을 만들기 시작했고 지금 현재에 와있습니다.

삼성이야 꾸준히 만들었으니 국내에서는 가장 앞서간다고 생각됩니다.
LG는 삼성에 비해 스마트폰 모델이 극히 드물지만 요즘 한창 만들어 내는거 같습니다.

오늘 LG에서 스마트폰이 나온다는 기사가 떴네요.
LG에서 나올 모델은 아래 사진과 같이 공개되었습니다.


처음 이 사진을 봤을때 아래나 폰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출시한 LG모델인 SU200 (인사이트폰)과 유사하게 풀터치로 구성이 되었네요.
위의 이미지로 유추해 보건데.. 윈도우모바일 6.1을 기반으로 만들어진거 같아 보이나..
아마 출시할때는 윈도우모바일 6.5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혹은 업데이트를 지원해 주어야 사용자들이 불평을 하지 않을껍니다. ㅋㅋ

전반적으로 상당히 깔끔해졌네요.
우선 이폰에 대해 카더라 통신의 말을 인용하면..
모델명은 아마도 SU210 이 되지 않을까..
대략 올해에는 나오지 않을까..
일반 사용자도 쉽게 사용할수 있는 UI를 제공하지 않을까.. 라는 것입니다. ㅎㅎ
기존 아래나폰에서 각광을 받았던 S Class UI던가요? 이게 상당히 편하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니
아마도 그런 UI가 들어가고. LG의 특성상 기본에 충실한 핸드폰을 만드는것을 봐서는.. SC8000때도 그랬고..
핸드폰과 비슷한 UI를 다수 추가해 주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위의 그림에서 조금 아쉬운것은.. 방향키대신.. 핑거마우스를 채택했는데.. 이거.. 핑거 엄청불편한데...방향키 넣어주지...

아무튼.. 기대되네요.
요즘 스마트폰이 많이 출시되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곧 나올 옴니아2도 다들 관심이 많으시지만,,
개인적으로는 Qwerty 키보드를 가진 스마트폰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뽀대도 나고 훨신 편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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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지폰을 사용한지 벌써 5개월이 다되어간다.
그동안 몇번의 시련이 있었으나 지금은 잘 참아낸결과 다시는 일반핸드폰을 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그 가능성에 대해 푹빠져 있는 상황이다.
그 동안 사용하며 느낀 미라지의 장단점을 살펴보겠다.

1. 훌륭한 쿼티(qwerty) 자판
스마트폰의 전통적인 입력방식은 평평한 액정화면을 펜을 이용하여 압력을 가하며 이루어 진다. 이방식은 화면을 항상 보고있어야 하며, 정확한 입력이 이루어 지고 있는지 눈으로 계속확인해야 하는 단점을 가진다.
또한 흔들리거나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는 화면의 정확한 좌표를 누르기 힘들다.
그러나 미라지에는 화면을 이용한 입력방식 이외에 쿼티 자판을 이용한 입력방식이 지원된다. 멋지지 않은가?
특히 PDA에 무엇인가를 입력하고 메모하는 작업이 많은 사용자는 크나큰 축복이 아닐수 없다.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도 쿼티의 자판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URL주소나 사용자 ID/Password를 입력해야 하는 과정도 키페드로 쉽게 가능하다.
다만 미라지의 키페드는 너무 작은 감이 있어 오타가 조금 발생하며, 특수 문자의 위치와 입력이 조금 어렵다.

2. 윈도우 모바일
우리나라에서 볼수있는 스마트폰은 현재 윈도우 모바일이 99%는 차지하는듯 하다. 그만큼 한국이라는 시장에서의 윈도우는 독보적이다.
그러나 윈도우 모바일은 기대에 크게 못미친다. 어플리케이션의 영향으로 전체OS가 죽는 경우가 쉽게 생기며, 속도도 상당히 느리며, 리소스관리도 잘 안되는것 같고, 가장큰 단점은 사용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사용자에게 어렵다면 그것은 시장에 보급되기 힘들다.
우리나라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은 어려운것이라 생각하는 이유는 윈도우 모바일의 영향이 90%라 생각한다.
그러나 단점만 있는것은 아니다.
윈도우 모바일은 출시된지 상당히 오래되다 보니 당신이 원하는 어떤 프로그램이든 쉽게 구할 수 있다. 풍부한 소프트웨어 덕분에 스마트폰이 만능이 될 수 있는것이다.

3. 얄사한 디자인
미라지는 상당히 독특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쿼티자판이 외부에 노출되어 있으며, 정사각형 형탱의 액정도 특이하다.
예전에는 상상하기 힘들었을 법한 두깨도 매력이다.
그러나 그로인한 단점도 상당수 보인다.
- 너무 작은 배터리 용량
- 변태 액정화면 (호환성이 떨어짐)
- 방향키가 없음
- 생각보다 좀 크다.
위의 단점들이 있지만 미라지의 디자인은 독특하고 아름답다에 한표던진다.

4. 잡다한 통신규격 지원
많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내부에 GPS를 포함하고 있어 네비게이션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가끔 길을 찾기어려운 경우나 여기가 어딘지 확인하고 싶을때 상당히 유용하다.
또한 과시용도로도...^^
블루투스가 내장되어 있어 음악감상에 좋습니다. 우리나라 삼성휴대폰 규격인 20핀 충전단자를 이용하는게 상당히 불편한데~ 블루투스 때문에 MP3로 사용해도 아주 좋군요.

5. 미라지에 바란다.
좋은 제품임에도 보완했으면 하는게 잇습니다.
- 광마우스 대신 키페드가..
- 3.5파이 표준 이어폰단자를 넣었으면..
- 볼륨조절 버튼을 안쪽으로~ 너무 잘눌려요.
- 충전단자를 하단으로..차량에서 충전하기 좋게
- 키페드가 조금만더 크고 다양해 졌으면..
- 배터리 용량을 넉넉하게..
- 문자메시지 프로그램좀 쓰기편하게..
- 윈도우 미디어 대신 안드로이는 어떨지..
- 오토포커스가 지원되는 카메라로..
- 내장 메모리가 좀 넉넉했으면...

6. 총평
아주 훌륭한 기기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기기라도 마찬가지겠으나 아쉬운 점이 보이네요. 미라지의 후속이 나오길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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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인사이트폰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대상이 된거 같다.
하나의 글만 작성했을 뿐인데.. 인사이트폰 이라는 검색으로 정말 수 많은 사람들이 이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셨으니 말이다.
그런데.. 별거 없는 정보를 보고는 다들.. 시큰둥해서 가신거 아닌지.. 살짝 미안해 지기도 하고..
별 정보 없는 그냥.. 흔한 평가에 대한 죄책감이 밀려와 한편을 더쓴다.
지금까지 알려진 인사이트폰의 디자인과 장단점을 한번 나열해 보려한다.

1. 화면
3인지 터치스크린 / 240x400 정도의 해상도 라고 알려져있다.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화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도 그럴것이 화면을 제외하면 딱히 입력할 만한 키가 없기 때문이리라.
스마트폰의 특성상 화면을 통해 숫자/문자를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화면의 크기와 해상도는 너무너무 중요하다.
그런데.. 안타깝게.. 해상도가 240x400 이다..
옴니아는 그것에 거의 2배의 해상도를 보여주고 있는데 말이다.
해상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CPU사용량이 많아지고 느려지고~ 그로인해 배터리 소모량이 많은것은 단점이지만,
해상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 미려한 화면을 제공하지 않는가? 특히 요즘과 같은 풀 브라우징이 관심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는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라 생각한다.. 또한 위아래로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빈공간은 아쉬움을 주고 있다.

2. OS
윈도우 모바일 6.1 프로페셔널.
지금 사용하고 있는 M4800이라는 모델도 같은 OS를 사용해서 이것을 집고 넘어가지 않을수 없다.
솔찍히 너무 어렵다..ㅡ,.ㅡ
그냥 PC에서 흔히 사용하는 윈도우 XP라고 생각해서는 큰코 다친다.
윈도우 모바일의 경우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음이 장점으로 부곽되기도 하지만, 그것이 또한 단점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OS나 기기와 맞지 않는 프로그램을 조합하여 사용하면 알람이 울리지 않는다거나. 전화가 와도 모른다거나.. 하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또한 더 큰 문제는 한글화된 쓸만한 프로그램이 별로 없어 영어에 약한 사람이라면 더더욱 힘들게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SMS 문자 메시지..기능.. 통신사마다 다른 표준과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말이 많았던.. 미라지 아닌가..
아무튼.. 지금으로선 윈도우 모바일 만한 모바일기기 OS는 없는 상황이라 어쩔수 없지만,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한 스마트폰이 조만간 시장에 엄청나게 퍼질것을 생각하면.. 또.. 윈도우 모바일 7.0이 대대적으로 변화한다는 소리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고..

아마.. 지금나오는 스마트폰이 윈도우 모바일 6.1의 끝물타기가 되지 않을까도 생각해 본다.

3. 버튼 조합과 배열
가장 눈에 뛰는것은 싸이드에 휠이 달려 있다는 것. 이거 생각보다 좋은 반응을 얻을지도 모르겠다.
또한.. 방향키의 부제...ㅡ,.ㅡ
미라지 사용하면서 방향키가 없는게 얼마나 불편한지 좀 뻐저리게 느끼고 있다.. 이거..분명.. 단점이다.

조금 신선한 충격으로 보여지는것이 있는데.. 상단에 위치한 이어폰 단자가 그러하다.
위치가 조금 어정쩡하긴 한데.. 3.5파이의 일반 이어폰을 장착해 사용가능한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아이폰을 보고 좀 배운듯하다.

4. 통신사 선택의 즐거움.
SK전용폰이 아닌 KTF도 가능하게 출시가 되는것으로 판단되어지는 위의 로고들..
SK의 비싼 무선데이터 요금이 걱정이라면 KTF를 선택하는것도 좋은 방법.
그런데.. LGT는 뭐하는건지.. LGT에서 출시하면 정말 저렴한 가격의 무선데이터 통신으로 즐거운 비명을 질렀을것을..
못내 아쉽다. 같은 그룹이면서.. 정말 너무 하시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5. 기타 하드웨어
- 메모리 멋지다. 램 128M / 롬 256M / 외장SD카드 16G까지.
사실 옴니아에 비하면 보잘것 없지만. 외장SD가 워낙 저렴한 지금 옴니아 부럽지 않은 용량을 자랑할 수 있을것이다. 롬도 256정도면 훌륭하다.

- WIFI / 블루투스 2.0 / GPS내장
훌륭하다. 요즘은 당연시 되고 있는데.. 스마트폰의 멋진기능들을 유감없이 발휘가능한.. 필수 아이템.
또한 GPS가 내장된다면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해도 좋을만하다.

- 카메라 3M
이정도면 양호하다 생각.

5. 총평.
조금은 어정쩡한 모델. 곳 출시될 KM900 아레나폰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고..
조만간 구글의 안드로이드폰들이 시장에 엄청 나올것 같다. LG전자에 다니는 지인이 한 말에 의하면 개발은 거의 완료된 상태라 한다. 또한 MS에서 야심차게 7.0을 준비하고 있고..
그래서 윈도우 모바일 6.1은 현재 선택하기에 좋은 OS는 아니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좋은 가격에 완성도 높게 나와만 준다면 질러주고 싶은 품목중 하나가 될것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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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경쟁이 주는 즐거움과 허전함.

5. IT 이야기 2009.02.10 20:45 Posted by 지누셩
스마트폰이 이슈가 되긴 되나보다..

스마트폰시장도 주식시장과 비슷한 성장과 침체기가 있는듯 하고
이제 또.. 성장에서 막 과열로 달려갈려는 참인거 같고..
아이폰이 나오고 구글폰이 나오면 활황기가 한번 있을법도 하다..

아무튼.. 지금의 상황은 참 좋은거 같다. 많은 좋은 제품을 볼수 있으니 말이다.

LG전자의 아래나폰이나 삼성의 울트라터치 관련 뉴스가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다들 각자의 멋진 UI를 무기로 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는듯 하다.
삼성의 햅틱 스러운 터치 화면을 이용한 UI도 어느정도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UI는 처음에 사람들의 이목을 끌긴 하겠지만.. 오래가는건 아니라는 사실을 좀 알아 주셨으면 한다.
비스타 나왔을때.. 멋진 에어로 화면에 눈이 휘둥그래 저서.. 멋지다 멋지다를 외쳤지만.
정작 써보면.. 별거 아니고.. 잘 안쓰게 되고.. 의외로 또 귀찮고..
가장 큰 단점인 리소스를 많이 먹는거 같고 느려진듯한 느낌..

지금 M4800을 사용하고 있는 나지만.
처음 SPB Mobile Shell의 화면을 보고 얼마나 충격을 받았던지..
우와.. 스마트폰에서도 이런 화면을 볼수 있구나.. 감탄에 감탄을..
그러나.. 지금은 그냥.. 그렇다.. 휭휭 화려하게 나오는게 느리기만 한 느낌이랄까?

햅틱을 봐라.
햅틱 처음 나왔을때 불티나게 팔렸다. 멋지고 예쁘니까..
근데.. 햅틱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반은 사지 말라고 말리더라.
이유인즉.. 처음엔 신기한데 잘 사용하지 않게 되고 불편하단다.
그리고 30대 이상에서 더 심한 기기에 대한 반감이 있었다.
뭐.. 이건.. 반박하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르겠다.. 뭐.. 그냥 취향문제니까..

아무튼.. 내가 예기하고자 하는것은 이렇다.
예쁘고 깔끔하고 좋은 UI는 정말 좋은 선택이라 할수 있다.
그러나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으며 명품이라 인정받는 단말기를 만들기 원한다면
화려함에 편리함을 추가해야 한다는것이고..
성능이 떨어지거나 무거워도 안된다는 것이다.

좀어렵나??
LG의 스마트폰 UI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은근 한번 기대해 본다.
아래나폰에는 에스글래스 UI라 하는데..
제목에 비치는 딱 이미지는 투명한 무엇인가가 주가 될거 같은..느낌이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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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앱스토어 온라인 바자.

5. IT 이야기 2009.02.09 16:30 Posted by 지누셩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209154809

MS가 애플의 앱스토어와 같은 온라인 바자 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바보.. 멍충이..
진작 했어야지.. 너무 늦은감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OS의 대명사인 윈도우 모바일이나 CE용 유료 어플리케이션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통합해서 쉽고 편리하게 판매를 해줄 공간이나 서비스가 없었다는게.. 너무 어의 없음.

윈도우 CE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회사는 유명한 회사들이 정말 많습니다.
SPB 시리즈를 만드는 회사도 있고.. VITO 라는 시리즈를 만드는 회사도 유명하죠.
국내에도 멋진 개발자 분들이 유료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Only Cash~!!
카드안받는.. ㅜㅜ

잘들 생각해보세요..
이런 상황에서 MS의 앱스토어가 성공할 수 있을까요?
그런 유료 어플리케이션이 나오고 많은 인기를 끌동안.. MS는 처다도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애플이 크게 성공하자 욕심이 난게지요..

애플은 성공했지만.. 그 성공은 처음부터 앱스토어를 이용할 수 밖에 없도록 구조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알찬 무료 어플리케이션도 한목했구요.
MS가 앱스토어를 만들면,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판매하는 회사들이 기존의 소스를 앱스토어에 맞춰 다시 개발해야 합니다.
또한 기존에 내지 않던 수수료도 MS에게 내야 하구요.. 그럼.. 좋아할까요??
공개 소프트를 만드는 회사에서 이용하려 할까요??

예전에 아이리버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애플의 아이튠즈에 크게 감명받아.. iriver 3 라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시작했고..
아이팟의 인터페이스를 슬슬 따라하기 시작했죠. 그냥 아무생각 없이~! 애플이 성공했으니까..
우리도 이렇게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그냥.. 무작정..
그 덕분에 iriver를 좋아하던 많은 유저들은 생소한 인터페이스와 불편한 소프트웨어 덕분에 많이들 다른 회사로 눈을 돌렸드랬죠.
아이리버는 점점 약해지고 힘이 빠지게 되었답니다.

자신만의 색이 있죠.
차라리 그 색을 더욱 풍부하게할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세요.
사용자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원하고 바라는 그런 서비스를 만들어 보세요.
그래야 MS는 스마트폰에서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뒤에서 구글폰 안드로이드 OS가 슬슬 시장을 넘보고 있다는것.. 잊지 마시구요.

제가 조금 해봤는데..
안드로이드로 어플리케이션 작성하기 무지 쉽더이다.
윈도우 CE는 MFC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너무 어렵고.. .net은 또 뭐이리 무거운지..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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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20902010431686005&ref=naver



Lg전자에서 오랜만에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인사이트 폰이라는 삼성의 옴니아에 비하면 상당히 저렴한 수준의 스마트폰임에는 틀림없다.
옴니아의 가격은 거의 90만원에서 100만원에 호가 하는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모델이며,
인사이트 폰은 60만원대에 형성될것이라는 기사는 소비자를 현혹시키기 충분하다.

그러나..
언제부터 스마트폰의 가격이 이렇게 치솟았는지 모르겠다..
언제부터 핸드폰의 가격이 이렇게 치솟았을까?

삼성의 옴니아가 나오기전의 모델인 아래 모델들의 출시가격을 보라.
M4655 - 599,500 세티즌 참고
M4800 - 638,000 세티즌 참고.

옴니아가 나오기 전의 스마트폰의 모델 가격이다.
사실 출시가격은 위와 같으나. 실제로 구입하려고 마음 먹으면. SPH-M4655의 가격은 거의 공짜에 가깝게 판매되었고,
M4800은 20만원 후반의 가격대에 실제 구입가능했다.

그러나 옴니아가 나오며 상황이 많이 변했다.
노예계약이라는 신조어가 생길만큼 9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을 모두 소비자에게 떠넘기고 있기 때문이다.
24개월 약정에 상당히 비싼 요금제를 선택해야만 30만원후반 ~ 4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했다..

말이 30만원대이지 실제로 소비자는 고스란히 요금을 24개월동안 할부로 내는것과 다를바가 없었다.

사실 LG전자에서 60만원이라는 가격으로 인사이트폰이 나온다는것은 실로 반가운 일이다.
그러나 위의 가격에서 알수 있듯.
실제로 판매하는 가격은 얼마이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M4800과 같은 요금제를 자유롭게 선택하면서 20만원대라는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면
소비자입장에서 상당히 고마운 일이겠지만..
통신사가 그 가격에 판매해 줄지는 상당히 미지수이다.
24개월 약정에 비싼 요금제를 선택해야 저렴하게 판매한다면..
그건.. 24개월 노예계약과 요금제에서 고스란히 단말기 가격을 다 받아 먹는것과 다를바 없지 않은가..
한번 입맛을 드린 통신사가 이전과 같은 파격적인 가격에 스마트폰을 출시할리도 만무하다.

한번 올라간 가격은 쉽게 떨어지지 않고..
한번 맛본 짭짤한 이윤을 버릴만큰 통신사는 호락호락 하지 않은게 문제다..

정말 좋은 가격에 정말 좋은 단말기를 만날수 있는 그런 세상은 언제쯤 오게 될지..
한번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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