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 iOS 4.1 beta 버전이 공개되었군요.
오~~ 드디어 안정화가 되는건가 라는 생각에 덜컥 다운로드 받아 바로 설치해버렸습니다. ㅡ0ㅡ;
참고로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기 : 아이팟터치 3세대 32g
버전 : iOS 4.0 정식

아이폰 개발자라면 개발센터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네네~

다운로드만 받으면 맥이 없더라도~ 윈도우환경에서 개발자의 아이디도 필요없이 업데이트가 가능하군요. 단순히 아이튠즈에서 shift 키 누르고 복원버튼을 눌러 해당 파일만 선택해 주면 알아서 설치가 완료되는군요.

파일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터치3세대 : iPod3,1_4.1_8B5080c_Restore.ipsw
iPhone 3Gs : iPhone2,1_4.1_8B5080c_Restore.ip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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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선 UI상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 아이폰의 경우는 안테나바가 아주 약간 바뀐거 같다고 하는군요.
  • Game Center 아이콘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 또한 디지털 워터마크가 추가되었다고 하는군요. 해킹을 하면 그 기록이 기기에 남게 된다고 합니다. 이 정보를 가지고 뭘할수 있을지는 좀 두고봐야 하겠네요.

제가 이번 iOS4.1 에서 기대하는건 전 단 하나입니다. 안정화..
몇일좀 써보고 안정화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 하겠습니다.
사실 이전 iOS4의 경우 1주일에 재부팅을 3~4회 정도 해야 정신을 차리는 통에.. 좀 짜증이 났었거든요.
이번 버전은 그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 아이폰 사용자가 아니므로 문제가 발생하면 전 모릅니다. ㅡ0ㅡ;
아이폰의 경우 전화기를 인증해야 한다고 들은적이 있는데.. 될지 안될지는 저도 장담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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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지현 2010.11.12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ios 좀 보내주세요 ㅠㅠ
    아님 이거 어디서 다운받아요 ㅠ
    못찾겠어요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ㅠㅠ

    • Favicon of http://zinho.tistory.com BlogIcon 지누셩 2010.11.12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헛... 이것은.. 한참전에 있었던 배타 버전입니다.
      현재 4.1 정식버전이 공개된지 한참되었으며 조만간 4.2 버전이 나올 예정이라고 하던데..

      그냥 itunes에서 직접 업데이트 하시면 될거같은데...
      안되시나요?

iOS 4.0 버전이 공식적으로 업데이트 된것이 불과 몇일이 안되었는데요~!
빠른 속도로 어플리케이션들이 업데이트되어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오늘 접속해 보니 사용중인 어플리케이션중 4개가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그중 3개의 업데이트가 4.0에서 테스트되었다고 뜨고 있습니다.
즉, 4.0에서 공식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 이라는 것이죠.

그외 트위터를 통해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정보가 올라오는것을 보면, 현재 서비스중인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들이 iOS 4.0을 지원하는 버전을 조만간 내놓을것이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제 안심하고 iOS 4.0 업데이트 해도 될거 같군요. 또한 멀티테스킹도 이제 많은 어플들이 지원하게 되겠네요. 아주아주 좋습니다. ^^

아~ 아직 인터넷뱅킹이나 증권어플리케이션의 경우는 동작하지 않는 어플들이 있다고 하니 자신이 사용하는 인터넷뱅킹 어플을 확인해 보시고 업데이트 하세요~!

전 사용하지 않으니.. 상관없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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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4 사용기

5. IT 이야기/5.1.모바일 2010.06.09 16:16 Posted by 지누셩
참고로 저는 아이폰이 아닌 아이팟터치 3세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 개발자 등록을 끝낸 상태이기 때문에 정식으로 iOS 4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 사용해 보았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점들을 한번 작성해 보겠습니다.



버전명 : iOS 4 GM Seed


아시는 바와 같이 아이폰OS의 이름이 WWDC 2010에서 iOS 4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버전은 6월 21일경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정식버전이 배포될 예정입니다. 정식버전이 발표되기 전 마지막으로 배포되는 버전이 바로 GM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며, 큰 문제가 없는한 그대로 정식으로 배포되기 때문에 거의 정식버전과 동일하다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iTunes 9.2 버전 필요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서는 iTunes 9.2 버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아직 정식버전이 아닌 beta버전이기 때문에 문제가 상당히 많아 보입니다. 또한 윈도우 버전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으며 맥OS용 버전만 존재합니다. 9.2 beta 버전에 대해 느낀점을 좀 나열해 보겠습니다.
  • 한글화가 아직 안되어 있어 대부분의 메뉴가 영어로 나온다.
  • 아이팟 기기와 싱크하는 도중 가끔 싱크가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다.
  • iOS 4 버전은 9.1과 싱크를 시도하면 9.2버전 이상이 필요하다며 인식되지 않는다.
  • iOS 4의 폴더 기능 / 바탕화면 배경 기능이 충실하게 구현되어 있다.
  • 한글파일명의 음악들이 일부 깨진다고 하는데 나는 아직 그런경우는 없었다.
  • 6월 21일 iOS 4가 정식출시 되면서 같이 정식버전이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안정성 향상

이전에 한번 iPhone OS 4 beta2을 설치하여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다. 화면이 가끔 끊기고 매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 주어 실망했었습니다. 또한 3.1.3 버전에 비해 느리다는 느낌을 받아 적잖게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나 이번 버전은 그러한 느낌을 말끔하게 해소시켜 주었습니다. 화면은 기존 3.1.3 버전과 동일하게 부드럽게 움직여 줍니다. 또한 안정성도 상당히 좋아진것을 느끼겠더군요. 지금까지 사용하는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여 주었으며 We Rule 게임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모습을 보고 이제 실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을 정도가 되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몇가지 변경 부분


동영상 플레이 부분의 변경부분입니다.
기존 버전과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처음엔 뭐가 변경된지 잘 모르겠더군요.
잘 보시면.. 시간 부분의 바가 작아 지고 왼쪽 오른쪽의 빈 공백부분이 늘어났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또한 블루투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볼륨조절 기능이 없었으나 4.0에서는 추가가 되었습니다.
동영상 재생시 뿐만 아니라 음악 재생시에도 블루투스도 이제 볼륨조절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보다가 배경을 지정하는 화면입니다.
잠금 화면만 해당 이미지를 적용할지 홈화면까지 지원할지 설정할 수 있게 되었네요.
즉, 두가지를 다르게 설정이 가능하다는 것이 되겠죠. ^^


설정화면입니다. 많은 부분이 바뀌었네요.
우선 에어플레인 모드가 생겼네요.
기타 아래로 내려가면 개발자를 위한 디버그 모드도 새롭게 생성된거 같습니다.



사파리를 이용하여 웹서핑을 하는 도중 네모버튼을 2번 누렀을 경우 멀티테스킹이 가능하게 되었죠 뿐만 아니라 왼쪽으로 밀면 위와 같이 음악을 관련 조절 버튼과 ipod으로 이동하는 아이콘이 보이죠
뿐만 아니라 왼쪽에 있는 열쇄 모양의 아이콘은 기기를 기울였을때 자동으로 화면이 돌아가는것을 방지하는 락 기능입니다. 은근 유용하네요.


아쉬운 부분들

물에 빠진사람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던가요? ㅋㅋ 완벽해 보이지만 아쉬운점들을 몇가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ㅎ

- 블루투스 버튼중 전곡/다음곡 버튼은 동작하지 않음.
- 잠금 스크린에 일정이라도 표시되었으면.ㅜㅜ
- 여러 PC에서 싱크가 자유롭도록 하였으면.. 음악/동영상 이라도..


정리하면서.

iOS4로 버전업이 되면서 오히려 이전 버전에 비해 빠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사파리를 이용하여 웹서핑을 하는것은 속도향상이 보이더군요.
또한 화면이 상당히 고급스럽게 바뀌었습니다. UI도 화려해 지고 사용편의성도 향상되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 또한 정상적으로 잘 동작하였습니다. 인터넷뱅킹의 경우 일부 안되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는데 아이팟이라 테스트는 못해봤습니다.
속도도 빨라지고 안정적이며 사용편의성도 좋아지고 화면도 더욱 화려해 졌네요. 또한 무료로 업데이트가 가능하므로 업데이트를 안할 이유가 없겠네요. 아. 탈옥은 아직 안됩니다. ㅋ
이번 버전업은 정말 최고라 극찬하고 싶군요.
아직 맥에서 업데이트가 가능하므로 맥이 없는분들은 6월말까지 조금만 기다리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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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농완 2010.06.09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에어플레인 모드는 3.1.2 3.1.3 버전부터 이미 존재 했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생긴 메뉴는 아니랍니다

  2. Favicon of http://cskin.tistory.com BlogIcon CSKIN 2010.06.09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ㅔ... 부럽습니다..


    개발자라 !!!!!!!!!!!!!!!!


    나도 되고싶지만 학생+맥없음 :-D

  3. lucida 2010.06.09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팟터치 아이폰은 여러대의 pc에서 동기화가 가능한데요?? 혹시 음악과 비디오를 수동으로 관리 설정을 안하고 쓰시는건 아니신지요? 아이폰 3gs에서 일부 뱅킹 어플은 공인인증서 인증후 튕겨버리더군요...

  4. noaidi 2010.06.13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OS4에서 We Rule 효과음이 안나던데, 혹시 나시나요?

아이폰 4 국내출시 확정

5. IT 이야기/5.1.모바일 2010.06.08 10:12 Posted by 지누셩
아이폰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이름은 예상을 깨고 아이폰4로 공식확정되었습니다.
또한 기대하던 한국출시가 확정되었습니다. 7월 18일 KT를 통해 출시될것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이전 3GS 모델과 많이 달라졌는데요
변화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전면 카메라
- 굴곡이 없이 평평한 디자인
- 더 앏아진 크기
- 5백만화소 카메라 + 후레쉬
- 향상된 배터리 성능
- 빨라진 CPU 속도
- 색상의 변화 : 블랙 / 화이트 (기존과 다르게 앞면도 화이트)
- 높은 해상도의 LCD (이제 웹서핑이나 이북을 보기 훨씬 좋아지겠네요)

개인적으로 H/W 부분은 LCD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옵니다.
제가 이전에 사용하던 Xperia X1 모델의 경우 800x480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었는데 300만화소의 카메라로 찍은 영상은 다른 폰에 비해 더 촘촘하고 디테일한 모습을 볼수 있게 되더군요. 뭐랄까요 착시효과랄까요? 같은 사진이지만 액정의 변화에 따라 그 사진의 퀄리티가 달리 보이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아이폰은 더 높은 화소수를 제공하는 최고의 LCD를 사용하였으므로 기대가 아주 큽니다.

또한 5백만 화소의 카메라는 기대감을 높여 주네요.
기존 300만화소의 아이폰 3gs 모델도 좋은 화질을 보여주었지만 이번엔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줄것 같습니다.

디자인에서도 저는 칭찬을 해주고 싶네요
기존 모델은 뒷면이 플라스틱이라 조금은 저렴한 느낌을 주는 반면 이번엔 앞뒤가 모두 강화유리로 되어있어 충격 및 생활기스에 더 강한 모습을 보여줄것 같습니다. 뒷면이 이전 모델은 굴곡이 있었으나 이번엔 평평한 모습도 개인적으로 보기 좋네요.

CPU 및 배터리의 변화도 인상적입니다.
일부언론에서는 cpu가 2배 / 배터리도 2배 란 식으로 말하는것을 보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는 않아 보입니다. 배터리는 약 30%정도의 증가가 예상되며 하루 종일 사용해도 무리가 없을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CPU도 기존 iPad에서 사용한 A4칩을 장착하여 높은 성능을 이끌어 낼것 같습니다. 전력소비도 줄어들겠죠~!





개발자의 입장에서

개발자의 입장에서 이번 아이폰OS 4.0(공식명칭 : iOS4) 로 업글되는 기능들이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우선 가장 큰 iAD 기능입니다.
어플리케이션에 광고기능을 애플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 쓸만한 무료 어플리케이션의 수가 상당히 많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새롭게 수익모델이 생긴 개발자 입장에서는 꼭 유료로 어플리케이션을 발매하지 않아도 수익을 얻을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이렇게 쓸만한 무료 어플리케이션이 증가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사용자들이 꼭 해킹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불법적인 소프트웨어의 사용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타 멀티테스킹이나 폴더기능들은 사용자 편의성을 위한 부분이니..
그리고 기존에도 Cydia를 통해 원하는 기능들을 사용가능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큰 의미는 두지 않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본적인 어플리케이션의 기능향상을 기대해 보는데..
베타를 사용해 본결과 큰 변화는 없어 보여 좀 아쉽더군요.
가장 아쉬운 iPod기능입니다.
동영상을 보다가 음악을 들으면 마지막 듣던 음악부터 다시 재생되면 좋겠고, 재생목록을 만들어 사용하는 기능도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무튼 전반적으로 훌륭한 기기가 나왔다는 느낌이구요. 이번 아이폰도 대박을 치게생겼네요 ^^
아이폰을 손꼽아 기다리던 저로서는 예판에 들어가면 바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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