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LG전자에서 두번째 안드로이드폰인 옵티머스Z를 SKT와 KT를 통해 출시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옵티머스Z가 발표되기전 지인을 통해 해당기기를 실제로 접해볼 기회가 있었으며 그때 기억을 떠올리며 글을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그당시엔 발표전이라 사진촬영도 안되었고 절대 외부에 유출되면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받았기때문에 블로그에 전혀 언급을 하지 못했습니다.


스팩
모델명 : LG-SU950 (SKT) / KU950 (KT)
 CPU  퀼컴 스냅드래곤 1Ghz
 OS  안드로이드 2.1 (연말 2.2 업그레이드 예정)
 디스플레이  3.5인치 HD-LCD / WVGA (480 x 800) / 멀티터치
 카메라  500만화소 AF 
 배터리  1350mAh
 부가기능 블루투스 2.1 +EDR, Wi-Fi (802.11b/g), GPS, 지상파 DMB / 3.5mm 이어폰 잭, 증강현실, OSP(PC파일전송) 등

하드웨어 스팩만을 비교하면 기존에 출시한 옵티머스Q 모델과 거의 유사합니다. 쿼티 키보드가 빠지고 트랙볼도 빠지면서 디자인 부분에서 좀더 유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스팩만으로는 타사와 별반 다르지 않아 조금 아쉽습니다.


디자인

우선 가장 먼저 보이는것이 디자인일 것입니다.
블랙색상의 단말기에 무광을 선택했기 때문에 상당히 고급스러우면서 차가운 느낌을 주는 단말기입니다.
옵티머스를 직접만져보며 느낀것이지만 역시 우리나라의 H/W 만드는 능력은 정말 최고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더군요.
단단하고 고급스럽습니다. 디자인도 사진과 거의 유사하게 느껴집니다. 외국폰에 비해 하드웨어는 정말 최고인것 같습니다. 버튼의 경우 기존 옵티머스Q에 비해 누르기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것이 개인적으로는 앞면 하단에 위치한 안드로이드 키들입니다. 터치방식이 아닌 하드웨어 방식이라 잘못 눌려질일이 별로 없는점은 상당한 장점이라 하겠습니다. 버튼의 크기도 생각보다 크지 않고 디자인을 해치지 않을 만큼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사진에는 Nate 아이콘이 있는것으로 보아 SKT 용 단말기로 보여지네요.
제가 실제로 본 단말기는 상단에 T로고가 붙어 있었는데 아래 사진에는 없어졌군요. 실제 출시때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LCD 액정

삼성이 전략적으로 밀고 있는 아몰레드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액정의 품질은 정말 최상인것 같습니다.
LCD기술이 이렇게 좋았었나 할 정도로 화사하고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또한 3.5인지 크기에 800*480 해상도는 도트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훌륭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4인지 정도까지는 레티나 디스플레이 정도의 해상도가 아니더라도 800*480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도트가 느껴지지 않을거 같습니다.
스마트폰이라면 액정의 크기가 클수록 더 좋은것은 사실이지만 그만큼 휴대하기 불편해지는것이 사실이죠. 3.5인지 정도면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느끼기 적당한 수치쯤은 되어 보이지만 해비유저들에겐 좀 작다는 느낌이 들수도 있겠습니다.


아쉬운 OS

안드로이드 2.1을 채택하여 정식 출시될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2.2버전까지 적용된 단말기가 판매되는 시점에서 한박자 느린감이 있어 보입니다. 연말에 2.2로 업데이트를 약속하였기 때문에 큰 단점은 아닌것 같지만 왠지 손해보는 느낌은 어쩔수 없어 보입니다.
사실 제가 옵티머스Z를 실제로 본 시점이 5월이었는데 그때만 하더라도 완성도가 꽤 좋아보였으나 실제 시장에 출시되기 위해서는 많은 테스트와 버그수정이 있어야 하나봅니다.
어쨋든 개발기간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개발시작할땐 최신버전인 2.1을 선택했을수 밖에 없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발매시기가 아쉬운 단말기

현재 안드로이드폰은 삼성의 갤럭시S가 단연 최고의 인기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아이폰4라는 걸출한 단말기가 조만간 출시될것으로 판단됩니다.
옵티머스Z는 8월을 목표로 출시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잘못했다간 갤럭시와 아이폰에 끼어 잊혀지는 단말기가 될까 걱정스럽습니다.
하드웨어도 현재 출시되는 단말기들과 비교하여 높아보이지 않고 소프트웨어도 평범하니 어떤 이점을 가지고 홍보하고 판매할지 모르겠군요.
아무튼 발매를 좀더 빨리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결론

전체적인 느낌을 보면 스마트폰의 느낌이라기 보다는 피쳐폰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만큼 디자인 부분이라든지 사용자가 쉽게 휴대할 수 있을 만큼 액정크기를 줄이고 작게 만들려 했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LG가 요즘 삼성에 많이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옵티머스 시리즈를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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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assionlife.tistory.com BlogIcon 열정 2.0 2010.07.27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론 쿼티 자판 있는 게 좋던데..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건 보다 디자인에 치중된 것이군요... 흠... 기대됩니다.

  2. YJ 2010.07.27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G가 스맛폰 전략에서 항상 한박자 느리네요....소비자는 5년전보다 더 냉정해졌는데 말이죠.

  3. Favicon of http://noondd.com BlogIcon 눈뜨 2010.08.02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쿼티 자판이 빠졌으면 많이 가벼워졌겠어요? Q를 만져 본 적이 있는데, 무게가 생각보다 나가더라구요
    발열 문제는 해결이 됐나 모르겠네요. 쓰다보니 금방 뜨거워져서 깜짝 놀랐었는데..



주말에 코엑스에 옵티머스q를 구경하러 직접 다녀왔습니다.
LG에서 공짜로 대여를 해준다는 소문을 듣고 말이죠~ ^^

옵티머스를보러가는 길은 상당히 멀고도 험했습니다. ㅡ0ㅡ;

우선 메가박스를 향해 쭈욱 직진하시면 됩니다. 메가박스 메표소옆에 있으니까 말이죠.
우선 삼성의 갤럭시S의 유혹을 뚤고 지나가야 합니다.
여기저기 갤럭시S의 광고가 눈에 들어옵니다. 광고판을 거의 도배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정말 많습니다.

광고판을 지나 잘 오셨다면 이제 갤럭시S의 시현장을 무사히 통과하셔야 합니다. 이쁜 누나들과 많은 사람들이 벌때처럼 갤럭시를 구경하기 위해 단말기를 하나씩 붙잡고 놓아주질 않습니다. 이것에 혹하시면 안됩니다. 그냥 통과하세요ㅡ0ㅡ;


네.. 잘 통과하셔야 합니다. ㅜㅜ

통과했다고 생각하니 또~~ 있더군요.. 잘 통과하세요.
삼성이 정말 마케팅으로 엄청나게 돈을 붙고 있던 현장이었습니다.


갤럭시를 잘 피해오셨다면 이젠 모토로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호~~ 이것은 내가 원하던 쿼티가 달린 모토쿼티..

모토로라도 모토쿼티 단말기와 또 하나의 안드로이드폰 단말기를 시현용으로 비치해 두고 있었습니다. 인기가 상당히 좋더군요. 잠깐 만져봤지만 모토쿼티는 정말 안습이었습니다.
키보드 정말 구리더군요..

아 드디어.. 디드어.. 보이는군요.. 엘지~~ 싸이언~~
메가박스에 완전히 들어가셔야 볼수 있습니다.
한가하고 아주 좋네요..

옵티머스를 대여하러 왔다고 하니 흔쾌히 단말을 대여해주시네요.
우선 여기까지 오는데 너무나도 많은 장애물들로 인해 오다가 지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ㅡㅜ

우선 처음 옵티머스를 들고 느낀점은 와~~ 단단하다..
와~~ 생각보다 좀 큰데? 였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익스프레스 뮤직 폰과의 크기비교 입니다. 사진으로는 조금 크다는 느낌이지만 실제로 보면 상당히 크다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갤럭시에 비하면 작을듯..

그러나 놀랍게도 두깨는 상당히 얇았습니다. 보시는것과 같이 키보드를 달고 있었음에도 익뮤보다 얇습니다.
전반적인 느낌은 단단하고 깔끔하다는 느낌입니다.
아몰레드가 어쩌구 저쩌구 삼성이 떠들고 있는데 이젠 큰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옵티머스Q의 액정은 정말~~훌륭합니다. 오다가 잠깐 봤던 갤럭시와 비교해서 전혀 어떤게 어떤건지 분간이 안될정도로 밝고 화사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옵티머스의 액정이 더 좋아 보였습니다.

옵티머스의 가장 큰 장점인 키보드 부분입니다.
내가 원하는 대부분의 키들이 잘 조합되어 들어가 있습니다. 특이한건 잘 안보이실지도 모르겠으나 키보드의 중앙 부분이 볼록하게 올라와있었는데 은근히 거슬리더군요.
또한 키보드가 우리가 흔히 보는 쿼티 모양의 약간 비스듬히 배열된 키가 아니라 처음에 상당히 오타가 많이 나더군요.
그러나 역시 Xperia X1, 잠깐 만져본 모토쿼티에 비하면 키감이 아주아주 우수합니다. 사실 모토쿼티는 아주 기대이하였습니다. ㅡ0ㅡ;  옵티머스Q >>>>> X1 >>>>>>모토쿼티 // 이정도의 느낌입니다.

방향키를 왜 동그랗게 했는지도 의문이네요. 그냥 흔히 볼수 있는 키보드의 방향키 같은 모습이 오히려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트랙볼의 용도는 대부분 방향키와 동일하게 동작하며 일부 어플리케이션에서만 화면 스크롤용으로 사용가능했는데.. 또 모르겠습니다. 옵션에서 변경가능한지.. 마우스와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

동영상 리뷰



바람소리가 심하네요. 코멘트도 처음이라 영 찍어놓고 아닌거 같지만..ㅜ0ㅜ
그냥 영상만 참고로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S/W 부분
이것저것 많이 짬뽕되어 있는 느낌이 강한 단말기 입니다.
우선 안드로이드로 만든 어플리케이션과 LGT에서 만든 어플리케이션들과 WIPI 기반의 어플리케이션들과 짬뽕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역시나 뭔가 통일성이 떨어집니다. 그럼에도 하드웨어가 상당히 좋아서 인지 모르겠으나 대부분 상당히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일반 핸드폰을 사용하던 사람이라면 좋아할지도 모를 기본적인 유명한 국내 게임들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고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과 사전 데이터가 빵빵하게 설치되어 있어 다운로드 과정없이도 별 무리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할수 있는 수준인것 같습니다만..
치명적인게.. 역시 마켓에 들어가도 받을만한 어플은 거의 없군요. 정말 안습입니다. ㅡ0ㅡ;
프로그램 추가 설치를 위해서는 파일을 직접 다운로드 받아 단말기에 수동으로 설치하는 방법을 사요해야 할거 같습니다.

H/W 부분
정말 우리나라의 핸드폰H/W만드는 기술은 최고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말 단단하고 튼튼하게 보이며, 액정의 화질과 크기에서 깜짝놀랐고, 트랙볼도 상당히 느낌이 좋았습니다. 키보드를 달고도 어떻게 이렇게 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더군요.
옆면의 메탈 부분과 앞뒤로 강화유리와 코팅된 플라스틱 제질로 상당히 통일 감을 주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한 휴대폰입니다. 사실 화면이 생각보다 크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약 1시간 정도 만져보고 반납했습니다.
짧은 시간 만져본것이라 많은 부분 부족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결론
모토쿼티는 망할거 같다. 하드웨어만 보면 갤럭시S보다 옵티머스Q가 더 잘 만들어진거 같다. 아주 고급스럽고 메탈의 느낌이 강하다. 그럼에도 사람들의 주목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는 옵티머스Q를 보니 그냥 안타깝기만 하다. 저렴한 가격에 높은성능을 가졌으며, 탄탄하게 잘 만들어진 옵티머스Q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그나저나 갤럭시를 위한 삼성의 마케팅은 정말 짜증이 날정도로 너무하다 싶더군요. 코엑스에 가면 정말 도배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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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msieon.com BlogIcon 남시언 2010.07.11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도배수준이네요...워우....
    장난 아니군요 -ㅁ-;;;

    아이폰을 뛰어넘기 위한 아이폰4 출시전 빠짝 땡기려는 전략인것인지...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2. Favicon of http://pasoworld.tistory.com BlogIcon PASOWORLD 2010.07.11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쿼티는 블랙베리에서 사용되는 자판이 참 좋은거 같더군요. 옵티머스는 왠지 전자사전 같은 느낌이 많이 드네요. 그래도 남들이 안하는 쿼티 자판을 시도하는 정신은 멋지네요! ^^

    • Favicon of http://zinho.tistory.com BlogIcon 지누셩 2010.07.12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랙베리는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예전에 미라지를 사용해 본 경험으로는 역시 늘 사용할 수 있는 항상 오픈된 쿼티는 정말 최고의 사용성을 보장하는것 같더군요.

김윤아 비밀화원 콘서트 후기

3. 문화생활 2010.07.11 21:59 Posted by 지누셩
주의 사항)
- 공연장에서는 물 이외의 어떠한 음식도 반입이 안됩니다.
- 공연이 시작되면 사진촬영 및 동영상 촬영이 안됩니다.


네.. 인증샷입니다. -0-

김윤아 콘서트가 7월 9일(금요일) ~ 11일(일요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있었습니다.
저는 9일(금요일)에 직접 가서 공연을 자알~~ 보고왔습니다.
그에 대한 후기를 한번 작성해 볼께요.

자우림 시절부터 노래를 상당히 좋아해서 제가 알고 있는 몇 안되는 잘 아는 가수가 바로 김윤아 입니다.
우선 가창력이 좋고, 노래도 좋고,,
그치만 사실 김윤아 개인 앨범은 분위기 부터 사실 별로 였습니다. 이전 1~2집이 그랬어요.
그런데 이번 앨범은 좀 맘에 드는 부분이 많아 다행입니다.

아무튼..
전체적인 콘서트의 분위기는 따악~~ '김윤아의 뮤직웨이브' 스타일 같았습니다.
홀로 노래를 2~3곡정도 하고 잠깐 앉아서 객석과 대화하고~~
다시 노래하고 객석과 대화하는 스타일이 주를 이룹니다.
뭐랄까요? 음악에 대한 진지한 수다 정도의 느낌일랄까요? 아무튼 분위기 있어 좋았습니다.

처음 공연이 시작되서 부터 좀 암울한 노래들로 시작합니다.
죽음에 대하여~
그이후 엔 김윤아 개인의 삶에 대해 돌아보고..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며 마무리 됩니다.
1부와 2부 중간에 자우림의 3맴버가 노래를 2곡정도 불러주는데~~
김윤아보다 오히려 인기가 더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처음 들어갔을때의 무대의 분위기가 좀 별로 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아니더군요..
조명과 중간중간 소품을 이용한 무대의 변화는 상당히 새롭더군요.
특히 뒤의 2개의 화면으로 나타나는 영상들은 음악의 분위기를 한결 고조 시켜주더군요.

오랜만에 공연을 보는것이라 상당히 들뜨기도 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역시 TV나 귀로만 듣는 음악이 아닌 실제 콘서트의 그 열기와 느낌.. 정렬은 그곳에 있었던 사람들만이 느낄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역시 이런 재미로 콘서트를 보러 가는거겠죠?

PS. 2층에는 에어컨이 잘 안들어왔는지 다들 덥다고 난리가 났었어요.
공연내내 화이트 노이즈가 징~~ 하면서 났답니다. 중간에 김윤아씨가 이어폰으로 노이즈 소리가 들린다고 했었는데 전 처음부터 끝까지 들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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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잘 사용하던 마우스님께서 이상 증상을 보이며 수명이 다했다고 발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참 오랫동안 사용했단 생각이 들더군요. 벌써 3년이 훌쩍넘은 모델이니..

로지텍 MX 레볼루션이라는 놈인데..
가격은 무려 아직도 12만원정도 하는 고가의 모델입니다. ㅎ
레이저 기술이 들어갔고 무선에다가 버튼도 많고 크기도 크고 튼튼하고..
뭐..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우스를 바꾸려 이리저리 알아보던중..
MS의 레이저 마우스가 눈에 보였습니다.
 - Microsoft 무선 Bluetooth Notebook Mouse 5000 정품 
요놈이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광마우스가 아닌 레이저 마우스라는 생각에
덜컥 질렀건만..
이건 광마우스보다도 못한 성능을 보여주는게 아니겠습니까? ㅜㅜ

그래서 깨달았죠..
아.. 왜 다들 로지텍 로지텍 하는지 알겠구나..
로지텍 마우스중 무선이고 레이저 기술이 들어간 녀석을 찾던중
M505라는 모델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오호~~ 가격도 괜찮은데~~

오랫동안 고색해 주신 로지텍 mx 레볼루션님과 함께~!!



새롭게 구입한 M505라는 모델의 앞 뒤테...

자 그럼 이 모델에 대해 사용기를 좀 설명드리겠습니다.


외관 완성도 (★★★☆☆)

번쩍번쩍 광이 나는 스타일입니다. 디자인은 좀 호불호가 갈릴거 같습니다만 MS의 저가형보다는 훨씬 잘 만들었지만.. 어딘지 모르게.. 약간 싼티가 나는 느낌도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무난한거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별을 3개밖에 못준 이유는 이전에 사용한 레볼루션님이 너무도 고급스럽게 잘 마들었기 때문에.. 이걸 처음 잡았을땐.. 정말 잘못산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레이저마우스 기술 (★★★★☆)

레볼루션과 비교를 안할수가 없네요. 우선 레볼루션 만큼 빠릿빠릿하면서도 바닥을 안타는 놈은 처음 봤습니다. 아~ 당연히 유리판위에서는 버벅이지만.. 대부분의 바닥에서 아주 부드럽게 동작해 주었기 때문에 아주 맘에 들었었죠.. 이녀석도 로지텍의 레이저 기술이 들어간 만큼 왠만한 바닥에선 절대로 버벅임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뭔가 1% 부족한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아마도 절전형 기술이 너무 많이 들어간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들게 하지만, 만약 레볼루션님을 만나지 않았다만 이건 최고다 라고 했을껍니다. ㅎㅎ



배터리 기술 (★★★★★)

사용한지 얼마 안되어 정확히 측정하지는 못했습니다만.. 현재 400일 넘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뜨고 있습니다. 헐..
단 AA건전지 2개로 1년 넘게 사용이 가능하다는게.. 도무지 믿어지지 않네요.. 대단합니다.
레볼루션님은 1주일에 한번씩 충전을 해줘야 했는데..ㅡ0ㅡ;;


나노 타입의 USB (★★★★★)

레볼류션님의 수신기는 스틱형이라 마치 USB메모리를 연상시켰습니다만.. 다행이 M505 모델은 나노 수신기가 기본으로 들어있습니다. 노트북에 꼽아놓아도 전혀 거슬리거나 미관을 해치지 않습니다.
아주아주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무개 (★★★★☆)

어떤분들은 마우스에 AA배터리가 2개가 들어가는것 때문에 상당히 무겁다고 느껴진다고 하시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전 개인적으로 마우스는 어느정도 무개감이 있어야 더 좋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라 그럴지도 모르고.. 이전에 사용한 레볼루션님이 워낙 무거운 녀석이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전 개인적으로 무개감은 만족합니다.


결론 (★★★★☆)

최고의 배터리 기술과 무난한 디자인과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M505모델은 정말 최고의 선택이 될거 같습니다. 단 게임을 많이 즐기시거나 꼼꼼한 성격의 소유자라면 조금 실망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배터리 기술 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완벽하게 움직이고 싶은만큼 따라오는 마우스포인터를 기대하긴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일반인에게는 아주아주 좋은 선택이 될거 같습니다.
1~2만원짜리 저가형 모델을 사용하시느니.. 차라리 이번에 4만원정도 투자하셔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로지텍이 또 좋은게 AS잖아요.. ㅎㅎ 3년동안 만약 조금이라도 마우스가 이상하다면 새것으로 교환되는 최고의 AS~~ 고로 2만원짜리 사느니 요걸로 5년정도는 충분히 버틸수 있으니 오히려 더 싼걸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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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2010 사용기

5. IT 이야기 2010.06.15 10:53 Posted by 지누셩
오피스 2010이 출시되었다. PC를 밀면서 새롭게 출시된 오피스 2010을 설치하여 보았으며 약 1주이상 사용하면서 느꼈던 오피스 2010에 대해서 한번 사용기를 작성해 보도록하겠다.



- 파워포인트 2010 의 초기 구동 모습

오피스 2010 이 얼마전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오피스 2007 이 사실 생각보다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지 못했었는데 오피스 2010은 얼마나 발전한 모습을 보이는지 궁금해 설치해 보았다.



윈도우 비스타 -> 윈도우 7

처음 느낌은 윈도우 비스타에서 윈도우7으로 간것 같은 다듬어진 모습이었다.
전반적으로 디자인 측면에서 더욱 아름답게 변한 모습을 보여준다. 첫화면부터가 그러하다.
그러나 윈도우7이 출시되었음에도 아직까지 윈도우xp를 고수하는 분들이 적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리라.
그 이유인 즉 윈도우xp가 워낙 잘 만들어진 OS였기 때문이기도 하고 pc의 성능상 최적화가 잘되어 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오피스 2010도 마찬가지의 모습을 보여준다. 마치 윈도우7을 보는듯하다. 오피스 2003이 윈도우 xp로 비유되고 오피스 2010은 윈도우7으로 비유하기 아주 딱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오피스 2003에 비해 성능은 떨어지지만 편의성은 높아진 모습이다. 그외의 부분들은 오피스 2007과 아주 유사하다.



속도 문제

초기 구동속도가 오피스 2003에 비해서는 엄청나게 떨어지고 오피스 2007에 비교해 보아도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욱 느려진 느낌을 받게 되었다. 특히 용량이 쫌 되는(5Mbyte이상) 파일을 읽어 오기 위해서는 초기 해당 파일을 검증하는 단계가 포함되어 있는것인지 구동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진다. 이는 상당히 불편하고 느리게 느끼게 하는 부분이 아닐수 없다. 처음 구동 시간은 느리지만 한번 로드한 후에는 2003에 버금가는 속도를 보여준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부분이다.



리본 메뉴


오피스 2007과 똑같은 리본 모양의 메뉴가 기본으로 사용된다. 해당 메뉴는 처음에는 다소 불편하고 원하는 메뉴를 찾기 어렵지만 금방 익숙해 지니 큰 문제는 안되지만.. 사실 2003의 그 간단한 아이콘들이 가끔은 그리울 때가 있는듯하다. 또한 화면의 너무 많은 부분을 메뉴가 차지하면서 작업공간을 잡아 먹는 모습은 사용편의성을 오히려 떨어뜨리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장단점이 있는 부분이나 개인적으로는 2003의 메뉴가 그립다.

리본 메뉴의 첫번째에 위치한 파일메뉴를 클릭하면 이전과는 다르게 큰 화면으로 다양한 정보를 얻을수 있도록 바뀌었다. 좀더 사용편의성이 향상된 모습으로 높은점수를 주고 싶다.


오피스 2003에 대한 그리움.

2주일 이상을 사용하면서 오피스2007과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어 보인다.
워낙 2007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좀더 최적화가 되어 있는 느낌이 든다는 정도랄까? 현재 오피스 2007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경우 20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만족감은 클것이라 생각되지만 오피스 2007이 싫어 2003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경우 20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다시 2003으로 다운그레이드 할지도 모르겠다.
MS의 경우 비스타가 출시될때부터 이전과는 너무도 다른 제품들을 보여주고 있다. 디자인적으로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주고 싶지만 하드웨어 리소스를 너무나도 많이 잡아먹는 느낌으로 최적화가 덜 되어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다.
현재 개인적으로 윈도우7에 오피스 2010을 사용중이지만..
너무도 자주 윈도우xp에 오피스 2003으로 낼려서 사용할까 고민을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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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seongmin.kr BlogIcon 한성민 2010.06.15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피스 2010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여러 블로그 포스팅을 읽고 있지만 역시 용량이 문제고 별다른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는 글이 대부분인 것 같아요...
    단 하나 디자인 부분에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고 하지만 굳이 사용할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옴마나2 외국인 리뷰~!

5. IT 이야기/5.1.모바일 2009.12.09 19:23 Posted by 지누셩
옴니아2리뷰를보고드는생각

Software is Terrible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단 한마디.. 소프트웨어는 최악이다.
난 이 표현을 "한국의 소프트웨어는 최악이다" 라고 받아들였다.

한국은 IT강국이 아닌가..
그러나 정작 한국에 S/W는 없다. 단지 H/W만 있을뿐..
그러므로 한국의 IT는 수직 하강하게 될것이다.

삼성이 열심히 만들어 지금까지 나온 국내 스마트폰의 최고라 할수 있는 옴니아2..
그러나 정작 외국의 리뷰어 들에겐.. H/W는 좋으나 S/W는 최악인..
즉, 정작 사용하기 불편한 기기에 지나지 않는것이다.

왜..

삼성의 엔지니어를 뽑는 기준은..
영어, 학력, 인성 이다..
S/W를 개발하는 사람에게 최고의 능력을 꼽으라면 진정 이런것인가?

삼성이 협력업체에게 특정 모듈개발을 부탁한다면.
협력업체는 기능구현에만 급급하다.
그게 어떤 기술을 가지며, 어떻게 동작하고 얼마나 장점이 있는지는 생각지 않는다.

이게 우리나라 S/W의 현실이다.

그러므로 한국의 S/W는 최악이다.
최고의 엔지니어는 최고의 S/W를 개발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어여 한다.
- S/W 아키텍처
- 프로그래밍 언어
- 데이터구조
- 네트워크
S/W개발 부서에서는 이런것이 신입사원이나 경력사원을 뽑는 기준이 되어야 한다.
그러지 않는한 한국의 S/W 미래는 없다.

바다라는 OS를 개발하고 있는 삼성에게 외국의 언론은 심난한 말들을 해댔다.
요약하면 - 좋은 말만 되풀이 하고 정작 실체는 없다.
뭔가... 이게... Tmax의 윈도우와 같은 취급을 받을것인가??

애플이 몇년을 개발한 OS인가?
윈도우모바일이 몇년을 개발한 OS인가?
구글이 얼마나 오랫동안 개발한 OS인가 한번 생각해 보라.

지금 삼성이 바다(bada)라는 OS에 대하여 런칭행사를 할때인가?
정작 베타 버전 한번 공개하지 않은 OS가 OS의 자격이 있는것인가?
행사에 진행할 돈이 있다면 그 돈으로 인재를 더 모으고 투자를 더 해야 옳다.
한국의 소프트웨어 업체 CEO 생각이 변하지 않는이상..
Korea's Software is Terrible. 이란 말을 또 들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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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09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공감입니다. 또한 바다os 경우도 100% 독자적 시스템이 아닌 외국의 어떤 시스템 위의 기반으로 만든다고 하네요.

    제생각엔 윈모7.0 도 아직 실체없는 광고를 하고 있는것 같은데 바다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scilavinka.tistory.com BlogIcon Aptunus 2009.12.09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과 2년전까지만해도 한국은 IT강국의 칭호를 받았고 또한 어울렸습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일깨워 갈때쯤 명바기가 등장하면서 모든것을 삽하나로 해결하고 있죠....
    지금은 IT강국이라 부르는 것은 아직도 단일민족 운운하는 것과 별반 다를것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명바의 관점에서 본다면 소프트웨어 만든다며 가만 앉아 컴퓨터나 두드리고 있는 것은 일하는게 아니라 놀고있는 것이기때문에... 반면 나가서 삽질하고 물건 만들어 팔면 일하는 거죠

    이런 명바기 아래에서 뒤핣고 있는 기업들의 행태라면 더 말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 Favicon of http://zinho.tistory.com BlogIcon 지누셩 2009.12.09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명바기...ㅜㅜ
      내가 왜... 뽑았을까요.ㅜㅜ

    • Favicon of http://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09.12.10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모든걸 정권교체 탓으로 보는것 좋지 않습니다.

      정권교체후 익스플로러6가 확산되고 엑티브x 를 쓰기 시작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 Favicon of http://scilavinka.tistory.com BlogIcon Aptunus 2009.12.10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권교체후 기계화 자동화로 노동인력의 일자리감소를 우려하여 [사실입니다.] 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부를 없앤조치는 다른 이유로는 설명이 안되는 군요, 그리고 국내에선 왜 닌텐도 같은 게임기를 만들지 못하냐고 말한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닌텐도DS는 고사양게임기가 절대아닙니다. 닌텐도DS의 강점은 소프트웨어지만 머릿속에 삽한자루 들어있는 인간이보기엔 그냥 만들어 팔기만 하면되는 기계일 뿐으로 비춰지겠죠.

      익스플로러와 액티브액스의 사용문제는 지적한바가 전혀없습니다. 이 문제는 오히려 금감원에 문제를 제기해야 옮은 얘기겠죠

  3. Favicon of http://www.i-on-i.com BlogIcon i-on-i 2009.12.09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언론에서 하는 악평들은 국내 언론사들이 번역해서 올리지 않으니 국민들은 그 실정을 잘 모른듯 하네요. 국내에서 최고면 최고구나 하는듯 합니다. 옴니아2도 그렇죠..삼성 바다 OS에 대한 시큰둥한 반응도 국내 언론에서는 언급을 하지 않으니 국민들은 삼성이 만든거니까 좋겠지라는 생각만 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삼성의 언론 장악력은 정말 인정해 줘야 할것 같습니다. 세계적인 기업인 애플이 만든 아이폰을 언론을 통하여 순식간에 단점이 수두룩한 아이폰으로 만들어 버렸으니까요. ㅡ,.ㅡ

    • Favicon of http://zinho.tistory.com BlogIcon 지누셩 2009.12.14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기업들이 언론을 장악했다는 생각이 너무너무 많이 들더군요..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적은 철저히 비방한다.. 아군은 철저히 옹호한다.. 이게.. 그들의 생각인듯합니다.

  4. Favicon of http://dreamhan.tistory.com BlogIcon 시아레 2009.12.10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제품도 저희 나라에 들어오면 어쩔수 없는거죠
    이런걸 참 대단하다고 해야야할지..
    요즘은 좋다고 광고를 하게되면 오히려 의심부터 하게 되더군요.. 언제쯤 마음놓고 내가 IT쪽이다 라고 말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5. 2010졸예 2009.12.11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은 정말 뛰어난 민족입니다. 머리도 좋고, 행동도 빠릿빠릿하고, 성실하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급한 성격, 때때로는 유교사상이 약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 기업은 신제품을 다른 어느나라 기업보다도 빨리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문제점이야 존재하겠죠.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저는 H/W는 몸으로, S/W는 정신이라 생각하는데, 이 부분을 적용해보면 몸을 고치는 것보다, 정신을 고치는 것이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만드는데, 우리나라에는 그럴 여유가 없습니다.)
    특히 모바일 디바이스들 쪽을 보자면, 수 많은 버그를 항상 달고있죠. 끝까지 패치하지 않는 경우도 다반사이구요.
    패치 문화가 보급화 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버그많은 제품을 만들었다는 사실은 잊고, 또 다시 H/W를 스펙업 시킨 신제품에 몰두하죠.
    결론은, 한국의 급한 성격은 맑은 정신이 되어 줄 S/W를 만드는 시간을 허용해 주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1등 출시에 목숨이 걸려있을뿐이죠. 디카를 보자면, 300만화소 디카를 만들었으니, 빨리 500만화소 디카를 만들 뿐이지,
    300만화소를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쓸지는 뒷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유교사상은 개인적으로 생각한 망상인데, 왠지 모르게 유교사상 덕분에 공짜를 싫어하고, 기업들이 오픈소스프로젝트에도 덜 관심을 갖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윈도우 윈도우 -> 인터넷 익스플로우 -> Active X -> DDOS를 위한 Bot들의 천지 - _ -; (여담으로, 은행인증서를 익스플로우에서 밖에 못쓴다고 금융결제원에 소송을 걸었던 한 기업은 패소하였습니다.)

    웹서핑하다가 주절주절하고 가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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