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LG에서 만들어서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가상 키보드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사용하기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마켓에 올라오는 키보드 프로그램들을 설치해보았습니다.

유명한것으로


키보드프로, 한손 키보드, 한글키보드, 딩굴 한글 입력기 등 참 많죠..


그러나 아시다 시피 이런 프로그램들을 설치해서 사용하는것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들을 기본 입력기로 설정한후 쿼티 키보드를 사용하는 경우

키보드 어플리케이션이 오작동하거나 튕기는 증상이 발생했었죠.


자.. 여기 해결책이 있습니다.


마켓에서 '키보드스위치'를 검색해 보시면

이희진님이 만드신 '키보드스위치 for ROOT USERs' 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어플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마켓에 있는 딩굴같은 소프트키보드를 설치하면 쿼티자판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습니다..ㅡㅜ

그래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 일단 이게 시스템 권한이 필요한 앱이라서 루팅하신 분들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설치해보세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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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말하면 별로 달라지는것은 없다고 말하고 싶다.
사실.. OS가 변하면 상당히 많은 부분들이 편리하게 바뀌고 좋아지는것은 사실이지만..
얼마전 넥서스원을 만져본후 이것저것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1. UI의 변화는 별로 없다.
안드로이드 2.1 과 2.2의 UI의 변화는 별로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윗젯을 사용하는것도 유사하고 어플리케이션이 배열되는 형식도 유사하다.
사실 사용편의성이 변화하는것은 2.1이나 2.2나 별반 다른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2. 속도의 변화.
사실 옵티머스Q를 사용하면서 속도가 느리다는 생각을 한적은 별로 없다.
좀 무리한 작업을 하는 어플들 (에뮬레이터 류)에서 조금 버벅거리는 느낌을 받기는 했지만
사실 에뮬레이터라는것이 속도를 급격하게 떨어뜨리고 다른 플렛폼의 게임을 강제로 돌리는 형식이라..
에뮬을 뺀다면 속도가 느리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별로 없는 모델이다.
즉 2.2가 되더라도 속도가 급격하게 빨라졌다는 느낌은 받기 어려울것 같다.
사실 화면이 좀더 부드럽게 동작하게 하는것은 OS의 속도라기 보다는 최적화의 문제이니..
LG에서 최적화를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문제라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속도가 빨라질거라 기대하지만 빨라져도 원래 빠른 모델이기 때문에 느끼기 힘들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3. 외장메모리 어플설치 가능
사실 옵티머스Q의 최대 강점은 4G의 내장메모리 영역이다.
그중 1G 가량을 사전 및 어플리케이션이 차지하고 있으므로 대략 실 사용공간은 3G 정도가 된다고 보면된다.
다른 기기들은 512M 니 .. 어쩌니 하니.. 외장메모리에 어플을 설치하여 좀더 많은 어플을 설치할수 있는 프로요 버전을 요구하겠지만 옵티머스는 3G.. 아무리 열심히 설치하려 해도 이 용량을 채우는게 정말 쉽지 않다.
즉, 외장메모리에 어플설치가 가능하게 되어도 옵큐 유저들은 그냥 그런기능이 있다고 정도 밖에 느낄수가 없는 상황이 될것이란 이야기..

4. 대부분의 어플들이 2.1 버전으로.
기존 1.6버전을 이용했을때와 2.1 버전으로 바뀌었을 때의 느낌은 상당히 달랐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어플들이 2.1버전으로 많이 출시되었기 때문이리라..
금융관련 어플들이 그러했고, 런처 프로그램들 및 웹 브라우저 프로그램들중에서도 2.1 이상만 지원하는 어플이 많았다.
만약 2.2로 업그레이드 된다고 해도 대부분은 2.1버전으로 동작가능한 어플들이기 때문에..
마켓의 변화는 사실 별로 느낄수가 없어 보인다.

결론..
많은 유저들이 프로요를 기다린다.
지금 안드로이드 OS가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리라 생각한다.
그라나 개인적으로 프로요(안드로이드 2.2)를 접해보고 느낀건.. 2.1과 별반 다르지 않다라는 느낌이었다.
또한 옵큐 유저들은 그 차이를 더더욱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현재 2.1과 2.2의 차이는 크게 와닫지 않을것 같다.
문제는 LG에서 얼마나 OS의 최적화를 잘하느냐의 문제겠지..
그래서 난 프로요를 기다리는 유저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많은 기대를 하지 말라고.. 어차피 업글해도 별반 달라지지 않을것이라고..
안드로이드 3.0 (진저브레드)가 어찌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이쯤되어야 아마도 혁신적인 UI의 변화와 편의성 증가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때까진 좋은 어플들이 많이 나오길 기다리는편이 훨신 현실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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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oearly.net BlogIcon 라디오키즈 2010.09.06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김빼고 기다릴게요.^^

티머스Q(이하 옵큐로 통일)는 역시 qwerty가 있어서 정말 좋죠.

오늘 옵큐를 이용해 게임을 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보았습니다. ㅎ
역시 터치를 이용한 게임은 이런 고전 게임을 하는것에서는 별로죠~!

예전에 이런류의 게임을 아이팟 터치를 이용해서 할때가 있었는데..
그때와 비교한다면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아~~ NDS 같은거 하나도 안부럽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가장 큰 단점인 게임 부분을
옵큐는 한방에 해결해 주는군요.. 이 무궁무진한 에뮬레이터의 세상이란.

해당 동영상은 PS1 용 보글보글 오리지널 게임의 영상입니다.
다른 안드로이드 폰에서 이런 류의 게임을 한다는것은 정말 재미가 확실하게 반감이 될듯하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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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bsmind.co.kr BlogIcon 명섭이 2010.10.01 0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옵큐이기에 가능하겠네요.
    저도 옵큐 사용자인데 쿼티에 무척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답니다^^

  2. 삼양라면 2010.12.03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양라며어은~~~~ 우리에 친구~!

cyon 홈페이지에서는 옵티머스Q는 OSP에 대한 내용이 없는 상황입니다.
즉, 지원하지 않는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프로그램 설치만 하면 정상적으로 OSP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Cyon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위와 같이 SKT의 SU950 이라는 모델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OSP라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수 있는 부분이 나타납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여 설치합니다.

컴퓨터에 USB를 이용하여 옵티머스Q를 연결한 상태에서
설치한 LG On-Screen Phone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몇가지 설정창이 나타납니다.

- 케이블 방식을 이용하여 연결
- 폰 모델명은 SU950으로 설정
- 비밀번호 입력 (초기 비밀번호는 0000입니다.)

그러면 짜잔.. 아래와 같이 나타는군요.



컴퓨터 화면에 폰과 똑같은 모양의 화면이 나타납니다.
핸드폰의 화면과 동일한 화면이 보여지게 됩니다.
컴퓨터에서 조작해도 폰에서도 동일하게 동작하며.. 폰에서 동작해도 컴퓨터에 동일하게 표시됩니다.

배경도 옵티머스Q UI가 나타나는것을 보면 아마도 개발은 하였으나 발표는 못하고 있는 상황인듯 합니다.
옵티머스Q의 2.1 업데이트를 한후에 아마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가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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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8.25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목록에 lu2300이 안보여서 헷갈렸네요..ㅎ.ㅎ

참고로 해당 버전은 테스트 버전이라 정식 2.1 펌웨어와 달라진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냥 참고용으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하단의 홈 아이콘이 변경되었네요.

펌웨어 버전은 2.1-update1 이라고 쓰여있군요.

S/W 버전은 LU230036 이고 8월6일 버전이네요.

밴치마크 점수라고 합니다. 갤럭시S를 능가하고 있습니다.
모든 어플 제거후 측정하였다고 합니다.



홈화면이 3/5/7 개 선택하여 사용할수 있는것이 5/7 개 선택으로 바뀌었고
멀티터치를 이용하여 축소 제스처를 하면 위와 같이 섬네일이 보여진다고 합니다.
캡춰가 안먹어서 사진으로 찍었다 합니다. 그래서 위의 사진들과 조금 다르게 보이는것일뿐.

로그인해야 보입니다... 

퍼다 날라도 될려나. ㅡ0ㅡ;;
그나저나 빨리 나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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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Q 구입 및 정보

5. IT 이야기/5.1.모바일 2010.07.23 18:36 Posted by 지누셩
원래 아이폰4를 구입하고자 했다가 연기되는 바람에 안드로이드폰을 알아보고 있다 발견한 옵티머스큐~!
가격도 저렴하고 요금도 좋은 LGT를 선택하여 번호이동을 하고자 하였다.

[사진은 구글링을 통해 구했음 /  멋진 쿼티키보드의 옵티머스큐]

그러나 문제가 발생....

그 흔하게 보이던 옵티머스Q 관련 공동구매건들이 보이지 않는것이 아닌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여기저기 게시판글들을 찾아 보았다.

소문들에 대한 내용

- 생산이 중단되었다는 설.
- 인기가 좋아 물량이 딸린다는 설.
- 여기저기 찾는 사람은 있으나 대리점이든 온라인이든 물건이 없다고 난리법석.
- 생산을 하고는 있으나 현재 부품조달이 어려워 소량만 찍고 있다는 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건 소문들일 뿐이었다.


그래서 아는 지인을 통해 (확실한 루트이다) 알아보았다.
- 현재 소프트웨어 적인 업데이트를 진행중이다. (아마도 안드로이드 2.1버전인듯하다)
- 업데이트된 모델을 찍기 위해 잠깐 생산을 중단했다.
- 여기저기 알아보아도 물건 구하기 힘들듯하다.
- 조만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된 옵티머스Q 모델을 생산을 할것이다.

안드로이드 2.1로의 업데이트는 옵티머스가 출시하기 전부터 LG에서 공표한바 있다.
7월말에서 8월초를 목표로 해당 소프트웨어가 개발중이었으며 현재는 테스트중인것으로 개인적으로 판단된다.
하드웨어의 변화가 있어서 공장을 중단한것은 아니라는 소식을 듣고 지금 구입해도 크게 문제될것이 없어 보였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찾았다.
그러니 모 카페에서 공구하는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물량은 정말 극히 소량이었다. 공구라고 할것도 없이 하루에 10개도 안되는 물량만 있을뿐..
뭐.. 그래도 있으니 다행이 아닌가..

그래서 구입했다.

구입조건.

- 오즈스마트 45 요금제 3개월 유지
- 부가 폰케이(정확하지않다) 3개월 유지 필수 : 3300원
- 가입비 없음
- 체권료 없음

하드웨어는 옵티머스큐와 갤럭시가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하는데..(갤럭시가 조금더 높기는하지만..거의 비슷)
가격은 무려 엄청난 차이가 나고 있지 않은가..
S/W적인 완성도가 갤럭시S에 비해 떨어진다는 단점은 있지만..
그리고 최적화가 덜 되어 있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조만간 (약2주정도후) 안드로이드 2.1로 업데이트 되면서 많은 부분 개선이 될거라 하니 이 얼마나 좋은가..

가격은 오즈스마트35에 기기값 무료도 잠깐 왔다 가긴 했지만 지금정도만 해도 상당히 좋은 조건이 아닐수 없다고 판단..
냉큼 질렀고..
오늘 드디어 배송을 받아 손에 들어왔다..

우선 몇일 사용하면서 장단점이라던지 느낀점들을 다시한번 정리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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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X1 단말기를 09년 3월에 구입하여 잘 사용하다가.. 2010년이 되면서 급격하게 폰이 맛이가기 시작하여
중고로 익뮤를 구입하여 약 2달 정도 사용한듯 합니다.
왜.. 익뮤를 중고로 구입했냐고 물으신다면.. 아이폰4가 나올때까지 버텨보리라..
그리고..SKT에 할부잔금이 너무 많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뭐.. 여러가지가 문제가 있었습니다.
아이폰4가 나오면 바로 구입하리라 생각하고 그때까지만 어떻게든 버텨야 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 아이폰4는 잡스형님이 한국출시 연기를 말해 버림과 동시에.. 이때까지 기다렸던 아이폰4에 대한 기다림이 점점 지쳐가더군요.. 아.. 정말 다음달 폰이 되는것인가..8월엔 나올까.. 9월에 나올까..11월에 나오는건 아니겠지..



무엇때문에 아이폰을 선택하려 하는가?

아이폰의 출시가 연기됨에 따라 왜.. 내가 아이폰을 꼭 구입하려고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으로 무엇을 할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그에 대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이폰4를 구입해야 하는이유
- 아이폰에 대한 막연한 믿음.
- 부드러운 화면 스크롤과 쉬운 사용법
- 지금까지 구입한 유료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재사용(아이팟터치 보유중입니다.)
- 위룰을 계속하기 위해서..
- 좀비팜을 계속하기 위해서..
- 트위터를 하기 위해서..

사실.. 아이맥을 구입하면서 아이팟터치를 구입했고.. 그러면서 애플에 대한 막연한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모두들 이야기 하는 애플빠가 되어가고 있었지요.
사실 애플의 매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쉬운 사용법과 부드럽고 가볍게 동작하는 UI는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그래서 다들 애플빠가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아이폰을 구입해야 하는 이유들의 대부분을 안드로이드에서도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아이폰을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게임의 경우는 예외인데 사실 게임때문에 삶이 피패해 짐을 느끼는 중이기도 했습니다.
그외엔 안드로이드로도 충분히 웹서핑을 할수 있고.. 부드러운 화면 스크롤도 이제는 가능해 졌고.. 화면 해상도도 상당히 높고 훌륭한 안드로이드폰들이 있기 때문에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에 대해 접해보고 싶기도 했습니다.


난 쿼티가 필요해..

기존에 사용하던 엑스페리아의 가장큰 매력은 역시 쿼티 키보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그런 쿼티에 맛이 들다보니.. 쿼티가 없는 익뮤는 상당히 짜증나는 기기가 되었습니다.
터치를 통해 입력하는 그것은 쿼티의 편의성과는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이팟터치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이팟과도 비교해 보았으나 역시나 쿼티의 편리함에는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문뜩 아이폰4가 쿼티가 없는것이 불편할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쿼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쿼티가 있는 모델들을 찾았습니다.
- LG전자 옵티머스q
- LG전자 안드로원
- 모토로라 모토쿼티
물망에 오른 기기 들중 모토쿼티와 옵티머스를 실제로 조작하여 보았으나 모토쿼티는 역시나 공짜폰이 아닌이상 의미가 없을만큼 편의성과 기기의 완성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옵티머스q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가격차이가 심각하게 많이 남.

옵티머스q의 가격은 대략 4.5만원 요금제를 사용하게 되면 무료가 되는 폰들이 인터넷에 판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에 비해 아이폰4의 경우 4.5만원 요금제를 사용하면서도 할부금을 1만원 이상 지출해야 했습니다.
통화량이 적은 저에게 3.5요금제도 충분했기 때문에 고려해 보았으나 KT의 3.5요금제는 아쉽게도 인터넷사용이 100mb로 한정되어 있어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따져보니 한달 이용요금이 아래와 같이 차이 났습니다.
- 옵티머스큐 : 3.5만 + 5천  = 4만 (부가포함 4.4만원)
- 아이폰4 : 4.5만 + 1만 = 5.5만(부가포함 6만원)
아주 적게 잡아도 대략 한달 이용료가 1.6만원 이상 차이가 나게 되면서도 정작 저에게 중요한 인터넷은 옵큐가 2배나 더 많이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정말 놀랍지 않을수 없습니다.
역시 SKT와 KT는 폭리를 취한다고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요금제도 LGT와는 확연히 차이가 나고 단말기 가격도 엄청난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SKT를 사용하는 지금.. 절대로 SKT는 다시 사용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SKT에 질린 상황이기에.. LGT가 상당히 강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자바 개발자로 10년이상 일하면서..

아이팟터치를 손에 쥐고 아이맥을 구입한 후 아이폰관련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싶어 책/동영상/실습을 통해 대략 2달 이상의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아이맥은 집에만 있고.. 언어를 새롭게 배우고 맥os에 대해 익숙해 지기 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으며.. 맥os에서만 개발할수 있다는 점은 저에게 큰 문제가 되고 있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개발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었다고 봅니다.
그에 비해 자바 언어를 10년이상 배우고 현재도 이걸로 밥벌어 먹고 사는 저에게..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개발은 접근하기 더욱 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또한 늘 사용하는 이클립스 툴과 윈도우환경은 더욱 접근하기 쉬운 장점이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장점중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저에게도 접근하기 오히려 쉬운 부분이 될거 같습니다.


패쇄성과 개방성 앞에서..

애플의 패쇄성은 상당합니다. 자신들이 만든 틀에서 벗어나는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에 비해 구글의 개방성은 오히려 너무 오픈하여 바이러스나 스파이워어 혹은 기타 사용자의 정보를 빼가는 몹이 숨어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라도 마켓에 등록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둘다 장단점이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애플의 손을 들어 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좀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잘 선택하여 설치해 사용하는 즐거움이 구글에는 있습니다.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그에 대한 어플리케이션을 찾으면 바탕화면이든 Lock화면이든 사용자가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안정성은 떨어지겠지만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윈도우 모바일도 정말 잘 사용했었는데.. 그보다 훨씬 좋은 안드로이드를 사용못할것같지 않아 보였습니다. 전 패쇄성보다 개방성에 손을 들어 주는쪽으로 바뀐것 같습니다.
윈모7이 발표되면 적절하게 두가지를 혼용하여 발전했으면 합니다.



결론

그래서.. 전 아이폰4 구입을 포기하고 옵티머스큐로 가려합니다.
아직 안드로이드를 실제 접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기대반 걱정반입니다만.. 오랫동안 생각했고.. 결론을 내린만큼 후회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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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v.daum.net/link/8278456 BlogIcon 더플웹 2010.07.21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누셩님
    저도 안드로이드 한표요!!ㅎㅎ^^

  2. 11 2010.07.23 0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그냥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저는 현재 아이폰4 를 이미 주문해놓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제 친구들은 이미 다 가지고 있구요.) 친구들의 아이폰을 가지고 좀 놀았는데......

    이번 아이폰4 의 손맛과 부드러움은 정말... 세상이 2번 열리는 느낌입니다.
    안드로이드 구입하시면 아마 나중에 후회 하실 겁니다. 안녕히 계세요. 꾸벅...

    참고로 여기는 미국입니다.

    • Favicon of http://zinho.tistory.com BlogIcon 지누셩 2010.07.23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럽군요.. 미국이라니...
      한국엔 아이폰4가 언제나올지 모르니..정말 깝깝하더군요..
      핸폰도 맛이 갈려고 하고.. 불편해서 바꾸고 싶은데..
      아이폰3gs로 가긴 너무 억울해서..ㅡ0ㅡ;;

  3. 쉐도우 2010.07.23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5요금제면 기기값 9천원 좀 넘는거 아닌가요??
    4.5요금제 써야 기계값 5천원정도 나오지 않나요??

  4. 신밧드 2010.07.23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옵큐 정말 좋은 기계입니다. 잘 만들었습니다. 옵큐를 구입해 사용중인 지인이 있어 물어봤는데 배터리 문제가 좀 심각해서요. 얼굴본지가 좀 되서 네이트로만 대화해서 직접 만져보진 못했는데요. 기계자체는 참 좋은데 배터리랑 발열이 좀 있다고하네요. 좀 더 알아보시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을듯합니다. CPU가 1Ghz인데 항상 1Ghz로 작동한다는 소문이 있어요. (<-이건 확실하지 않아요.) 저같으면 드로이드X기다릴래요. ^^ 저도 쿼티 좋아해서 옵큐 사려고 그러다가 지금 풀린 모토쿼리 사려고도 하다가 뭐 그러고있어요.

    • 신밧드 2010.07.23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참 지금은 아이폰3gs 사용중이고 4나오면 구입예정이고 안드로이드는 서브로 하나 구입하려고 하고 있어요. 전 애플빠이지만 삼빠이기도 하고(흑백으로된 삼성스마트폰까지 구입했었다능...) 안빠이기도(앞으로 그렇게 될거임) 해요.

    • Favicon of http://zinho.tistory.com BlogIcon 지누셩 2010.07.26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벌써 구입을 해버렸네요.. ㅋㅋ
      가격에 만족하고 성능에서도 만족합니다만..
      아직은 뭔가 부족한감이 상당히 많군요.

      우선 아이폰과 같이 어플리케이션이 많고 다양하고 그러지 못한것이 가장 큰 단점인거 같구요.
      발열은 좀 있으나 크게 신경쓰일정도는 아니네요..
      배터리도 이정도면 충분한거 같구요..
      아이폰이 있다면 안드로이드로 넘어가실 필요는 없어 보여요.



주말에 코엑스에 옵티머스q를 구경하러 직접 다녀왔습니다.
LG에서 공짜로 대여를 해준다는 소문을 듣고 말이죠~ ^^

옵티머스를보러가는 길은 상당히 멀고도 험했습니다. ㅡ0ㅡ;

우선 메가박스를 향해 쭈욱 직진하시면 됩니다. 메가박스 메표소옆에 있으니까 말이죠.
우선 삼성의 갤럭시S의 유혹을 뚤고 지나가야 합니다.
여기저기 갤럭시S의 광고가 눈에 들어옵니다. 광고판을 거의 도배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정말 많습니다.

광고판을 지나 잘 오셨다면 이제 갤럭시S의 시현장을 무사히 통과하셔야 합니다. 이쁜 누나들과 많은 사람들이 벌때처럼 갤럭시를 구경하기 위해 단말기를 하나씩 붙잡고 놓아주질 않습니다. 이것에 혹하시면 안됩니다. 그냥 통과하세요ㅡ0ㅡ;


네.. 잘 통과하셔야 합니다. ㅜㅜ

통과했다고 생각하니 또~~ 있더군요.. 잘 통과하세요.
삼성이 정말 마케팅으로 엄청나게 돈을 붙고 있던 현장이었습니다.


갤럭시를 잘 피해오셨다면 이젠 모토로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호~~ 이것은 내가 원하던 쿼티가 달린 모토쿼티..

모토로라도 모토쿼티 단말기와 또 하나의 안드로이드폰 단말기를 시현용으로 비치해 두고 있었습니다. 인기가 상당히 좋더군요. 잠깐 만져봤지만 모토쿼티는 정말 안습이었습니다.
키보드 정말 구리더군요..

아 드디어.. 디드어.. 보이는군요.. 엘지~~ 싸이언~~
메가박스에 완전히 들어가셔야 볼수 있습니다.
한가하고 아주 좋네요..

옵티머스를 대여하러 왔다고 하니 흔쾌히 단말을 대여해주시네요.
우선 여기까지 오는데 너무나도 많은 장애물들로 인해 오다가 지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ㅡㅜ

우선 처음 옵티머스를 들고 느낀점은 와~~ 단단하다..
와~~ 생각보다 좀 큰데? 였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익스프레스 뮤직 폰과의 크기비교 입니다. 사진으로는 조금 크다는 느낌이지만 실제로 보면 상당히 크다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갤럭시에 비하면 작을듯..

그러나 놀랍게도 두깨는 상당히 얇았습니다. 보시는것과 같이 키보드를 달고 있었음에도 익뮤보다 얇습니다.
전반적인 느낌은 단단하고 깔끔하다는 느낌입니다.
아몰레드가 어쩌구 저쩌구 삼성이 떠들고 있는데 이젠 큰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옵티머스Q의 액정은 정말~~훌륭합니다. 오다가 잠깐 봤던 갤럭시와 비교해서 전혀 어떤게 어떤건지 분간이 안될정도로 밝고 화사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옵티머스의 액정이 더 좋아 보였습니다.

옵티머스의 가장 큰 장점인 키보드 부분입니다.
내가 원하는 대부분의 키들이 잘 조합되어 들어가 있습니다. 특이한건 잘 안보이실지도 모르겠으나 키보드의 중앙 부분이 볼록하게 올라와있었는데 은근히 거슬리더군요.
또한 키보드가 우리가 흔히 보는 쿼티 모양의 약간 비스듬히 배열된 키가 아니라 처음에 상당히 오타가 많이 나더군요.
그러나 역시 Xperia X1, 잠깐 만져본 모토쿼티에 비하면 키감이 아주아주 우수합니다. 사실 모토쿼티는 아주 기대이하였습니다. ㅡ0ㅡ;  옵티머스Q >>>>> X1 >>>>>>모토쿼티 // 이정도의 느낌입니다.

방향키를 왜 동그랗게 했는지도 의문이네요. 그냥 흔히 볼수 있는 키보드의 방향키 같은 모습이 오히려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트랙볼의 용도는 대부분 방향키와 동일하게 동작하며 일부 어플리케이션에서만 화면 스크롤용으로 사용가능했는데.. 또 모르겠습니다. 옵션에서 변경가능한지.. 마우스와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

동영상 리뷰



바람소리가 심하네요. 코멘트도 처음이라 영 찍어놓고 아닌거 같지만..ㅜ0ㅜ
그냥 영상만 참고로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S/W 부분
이것저것 많이 짬뽕되어 있는 느낌이 강한 단말기 입니다.
우선 안드로이드로 만든 어플리케이션과 LGT에서 만든 어플리케이션들과 WIPI 기반의 어플리케이션들과 짬뽕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역시나 뭔가 통일성이 떨어집니다. 그럼에도 하드웨어가 상당히 좋아서 인지 모르겠으나 대부분 상당히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일반 핸드폰을 사용하던 사람이라면 좋아할지도 모를 기본적인 유명한 국내 게임들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고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과 사전 데이터가 빵빵하게 설치되어 있어 다운로드 과정없이도 별 무리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할수 있는 수준인것 같습니다만..
치명적인게.. 역시 마켓에 들어가도 받을만한 어플은 거의 없군요. 정말 안습입니다. ㅡ0ㅡ;
프로그램 추가 설치를 위해서는 파일을 직접 다운로드 받아 단말기에 수동으로 설치하는 방법을 사요해야 할거 같습니다.

H/W 부분
정말 우리나라의 핸드폰H/W만드는 기술은 최고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말 단단하고 튼튼하게 보이며, 액정의 화질과 크기에서 깜짝놀랐고, 트랙볼도 상당히 느낌이 좋았습니다. 키보드를 달고도 어떻게 이렇게 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더군요.
옆면의 메탈 부분과 앞뒤로 강화유리와 코팅된 플라스틱 제질로 상당히 통일 감을 주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한 휴대폰입니다. 사실 화면이 생각보다 크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약 1시간 정도 만져보고 반납했습니다.
짧은 시간 만져본것이라 많은 부분 부족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결론
모토쿼티는 망할거 같다. 하드웨어만 보면 갤럭시S보다 옵티머스Q가 더 잘 만들어진거 같다. 아주 고급스럽고 메탈의 느낌이 강하다. 그럼에도 사람들의 주목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는 옵티머스Q를 보니 그냥 안타깝기만 하다. 저렴한 가격에 높은성능을 가졌으며, 탄탄하게 잘 만들어진 옵티머스Q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그나저나 갤럭시를 위한 삼성의 마케팅은 정말 짜증이 날정도로 너무하다 싶더군요. 코엑스에 가면 정말 도배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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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msieon.com BlogIcon 남시언 2010.07.11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도배수준이네요...워우....
    장난 아니군요 -ㅁ-;;;

    아이폰을 뛰어넘기 위한 아이폰4 출시전 빠짝 땡기려는 전략인것인지...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2. Favicon of http://pasoworld.tistory.com BlogIcon PASOWORLD 2010.07.11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쿼티는 블랙베리에서 사용되는 자판이 참 좋은거 같더군요. 옵티머스는 왠지 전자사전 같은 느낌이 많이 드네요. 그래도 남들이 안하는 쿼티 자판을 시도하는 정신은 멋지네요! ^^

    • Favicon of http://zinho.tistory.com BlogIcon 지누셩 2010.07.12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랙베리는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예전에 미라지를 사용해 본 경험으로는 역시 늘 사용할 수 있는 항상 오픈된 쿼티는 정말 최고의 사용성을 보장하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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