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해운대~!
정말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숙소에서 바라본 바다의 충경이 마치 한편의 영화같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컷~!
예식장에 가기 위해 준비한후..
한컷~ 역시.. 양복이 뽀대가 난다.. ㅎㅎ
저런집에는 누가 사는것일까??
바다를 끼고 풍경이 정말 지대로 이쁘다.. 아파트도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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