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라고 놀릴지도 모르겠으나..
가끔 좋은 냄새가 나는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냄새라는건.. 참 특이해서..
별 매력없는 아주아주 평범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냄새가 나면 한번더 처다보게 되고..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되더군요..
그게..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말이죠~~!
그게.. 샴푸냄새인지.. 비누냄새인지.. 혹은 로션 냄새인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의 모습은 가물가물거린다고 해도..
그 냄새는 잊을수가 없어요~~!!
나도 좋은 냄새가 나는 사람이고 싶은데..
이넘의 다한증...흑..
가끔 좋은 냄새가 나는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냄새라는건.. 참 특이해서..
별 매력없는 아주아주 평범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냄새가 나면 한번더 처다보게 되고..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되더군요..
그게..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말이죠~~!
그게.. 샴푸냄새인지.. 비누냄새인지.. 혹은 로션 냄새인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의 모습은 가물가물거린다고 해도..
그 냄새는 잊을수가 없어요~~!!
나도 좋은 냄새가 나는 사람이고 싶은데..
이넘의 다한증...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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