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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상생활

욕심..

인간의 욕심이란 한도 끝도 없어서..
자신의 처지는 생각지도 못하고 무리를 해서라도 더 좋은것을 얻기 위해...
소중한것을 버리고...

나도 같은 인간인지라..
어쩔수 없다는것을 알고는 있지만..
그렇지만.. 그런 나 자신을 보고 있자니..
배가 불러도 너무 불렀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거울을 보며.. 생각한다.
나란 사람은 딱 이정도의 사람이다..
너에게 어울리는 그런 꼭 맞는 옷이란것을 알면서도..
무리해서 명품따위를 걸칠 이유는 없는것이다..

그렇게...
그렇게.. 오늘도 혼자 위한을 삼으며.. 마음을 고쳐 먹으며..
훈날.. 또.. 후회하지 않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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