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후 엄청난 반성을 하게 된다.

1. 일상생활 2012.12.21 17:20 Posted by 지누셩

안철수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보수와 진보의 대결이 아닌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


이번 선거는 정말 이런 느낌이었다.

상식과 비상식, 상식적인 사람이 대다수 사람들에게도 통할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상식이 패배했다.


부모님과의 대화를 생각해 본다.

1주일에 과연 나는 얼마나 부모님과 대화를 하고 있는가?

정치에 대한 생각을 물어본적이 있다.


아버지는 박정희 시대를 살았고, 이명박신화를 믿는 건설업 종사자다.


이명박씨에 대한 나의 생각도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2007년 대선에서

이명박씨를 투표한 나다.. 정말 엄청나게 후회했던 나다.. 

하긴, 그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정동영씨는 아니었던거 같으니... 대안은 없는건가??

정치에 관심도 없었고, 진실도 알고 싶어 하지 않았다.


그런데, 나이가 먹고, 세상을 살아가다보니, 진실이 무엇인지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나 자신과 내 주변은 잘 알고 있었어도, 부모님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왜 그랬을까..


1달전쯤 어머니에게 누구를 지지하는지 물어본적이 있다.

그땐 이런 대답을 하셨다.

모 : 잘 모르겠는데, 박근혜를 찍어야 할거 같다.

나 : 왜?

모 : 그냥 그래야 할거 같아. 다른사람들이 다 그러니까..


그런데 투표하루전 어머니에게 박근혜는 안된다고 했더니, 절대로 신념을 굽히지 않으셨다.

그동안 한번도 물어본적도 관심도 없어던거 같다.


나 자신에 대해 돌아보게 된다.

부모님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관심이 없던나..

부모님에게 정보란 신문과 방송뿐이 아니던가

왜 진실을 알려주는 매체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았을지, 그 흔한 중도적 신문이라도 하나 신청해 드리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앞으로 나 자신이 좀 변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부모님께도 좀더 잘해야 할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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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헹 2013.03.06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때 정치에 아는바가없을때,한쪽을 지지했던 때까 생각나는군요.약간 보수적인 면이 있는 저였기에 정치, 넓게는 역사에 대한 주체의식을 찾지못했던 때 였던거같네요. 그저 주서들은 이야기 듣고 신망을 보냈던거같습니다.그후 제가 모르던 부분에 대해 알게되면서 이제는 바뀌었습니다.저 역시 이번선거에 문재인후보를 찍었습니다.다만 그분을 지지해서는 아니고,단지 박근혜 그분은 아니라는 생각이였죠.
    젠트라 검색하다가 이상한 글만 남기고 가는군요;;

SM3 사용기?

1. 일상생활 2012.10.29 15:42 Posted by 지누셩
주차를 하지 못하는 관계로 차를 팔았다가..
이번에 이사하면서 주차구역도 생기고 주차할수 있어서 차를 구매하려고 여저저기 알아보던중
SM3를 구매하였습니다.

2013년형 F/L 모델도 있었지만, 저렴한 가격에 이것저것 할인이 많이되는 2012년형 모델을 덥석구입. ㅎ


2012년형 SM3 Bose 스페셜에디션입니다.

좀 특이한 모델이에요. 많이 보이지도 않고 판매량도 그닥 많은것 같지는 않네요.. 좀 유니크하죠?



세차를 올만에 하고 사진 한장 찍어봤습니다.

보스스페셜은 위와 같이 좀 특이한 휠을 가지고 있습니다. 17인치 휠이라 차가 더 커보이기도 합니다. 신발의 중요성이랄까요?



보스 스페셜 에디션이라고 마크도 Bose가 붙어있습니다.



휠입니다. 약간 K5느낌이 나긴한데.. 조금 디자인이 다릅니다. 예쁘네요.ㅎ



제가 같이 나와서 한번 가려봅니다. ㅎㅎ

운전석쪽에 위와 같이 Bose 마크가 딱.. 멋집니다.



그런데 .. 뭐시여...

운전석 반대.. 보조석쪽에는 Bose 마크가 없습니다. 흐미.. 왜왜왜왜왜~~???


다른 모델들과 달리 백밀러 색이 검정입니다. 전 차라리 검정으로 하지말고 차 색과 동일하게 백진주로 해줬으면 더 좋을거 같은데말이죠.. 흠.. 이건 좀 불만이네요..



내부입니다.

스피커에 보스라고 딱 쓰여 있습니다. 흰색으로 여기저기 포인트가 되어 있는데 상당히 괜찮네요.



가죽 시트는 하지 않았는데.. 보스의 경우 직물반 인조가죽 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흰색으로 포인트를 줬네요.



좀 지저분하네요. ㅎ

뒷쪽에는 보스라고 딱 쓰여있고 우퍼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상단은 풀 에어컨이고 하단은 CD플레이어입니다.

처음에 봤을땐 이상했는데 보다보니 괜찮긴합니다만.. 편의성은 좀 떨어집니다. 특히 오디오의 경우 편의성은 좀 별로네요..



지저분하네요. ㅠㅠ

우선 이부분 얘기를 안할수가 없는데.. 컵홀더가 기어봉 앞에 1개(안보이네요ㅎ) 뒤에 2개 입니다.

그런데 앞부분엔 USB부분과 걸려서 음료를 놓기 별로고.

뒷부분은 두가지 크기가 다릅니다.

앞은 아메리카노 컵이 잘 들어가지만 뒤에(동전구멍)부분


은 콜라캔정도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현기차에 비해서는 정말 이런 부분이 너무 아쉽네요..


기타 다른 차들은 핸들리모콘이 핸들 앞에 있는데 SM3는 위와 같이 핸들 뒤에 달려 있습니다.

항상 고정이라 핸들을 돌려도 늘 그자리에 있다는것은 장점..

버튼 배열이나 편의성은 감점입니다. ㅠㅠ




요길 뭐라고 하더라.. 암튼 이부분.. 그냥 무난합니다.

그런데 액정 부분에 이것저것 많이 표기해 주는것은 좋은데 디자인은 발로 한듯... ㅠㅠ

주유표기 부분도 불만인것이 Empty 부분이 어정쩡해서 이게 얼마나 기름이 남았는지 확인하기 불편하네요.. 흠.

아래 주유부도 디지털로 표기해줬으면 더 좋았을법합니다만.. 아쉽네요..



외관 디자인 비교

아반떼 i30 k3 요모델들이 구매할때 같이 봤던 모델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아반떼 디자인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우선 재끼고,,

i30는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K3도 괜찮았는데 끌리진 않았구요.

sm3는 그냥 무난합니다. 어찌보면 예쁘고 어찌보면 좀 이상하기도 합니다만... 그냥 무난합니다.


내부 디자인 비교

개인적으로 현대차가 짱입니다. i30나 아반떼나 내부 디자인은 아주 잘 뽑은듯합니다.

그러나 K3는 정말 별로 더군요. SM3는 그냥 무난합니다. 보스 에디션은 흰색으로 포인트를 줘서 다른모델에 비해 좀더 이쁘긴 한것 같습니다.



편의 기능 비교

차량을 구매할때 제가 SM3에 가장 끌렸던 부분이 편의 시설이었습니다. 현기차도 충분히 편의시설이 좋긴했지만,

문제는 역시 가격과 옵션이겠죠.. 차량 가격대비 SM3가 단연 최고로 돋보였습니다.

- 스마트키 : 다른차도 될지 모르겠지만, SM3는 차키를 소지하기만 하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2M정도만 떨어지면 알아서 차문이 잠깁니다. 중형급에서나 봐오던 옵션인데 준중형 들어가다니

- 기타 편의시설 : 자동 실내/실외기 풍향(완전 쵝오~) , 자동전조등, 자동 와이퍼 속도? 암튼 왠만한 편의기능은 다들어간것 같네요. 보조석도 오토창문?? 이것도 특이했습니다.



보스 오디오

개인적으로 보스오디오에 상당히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만, 기대에 못미칩니다. ㅜㅜ

보스 오디오를 청음해본적이 있는데 그 저음.. 쿵쿵 거림 우퍼의 느낌이 좋았는데, SM3의 보스는 그런 느낌은 안납니다.

SM3 모임에서도 한번 이슈가 되었었는데, 보스오디오에 보스 스피커가 아닌 타 모델이 들어간다는군요. 흠..

그래도 다른 차에 비해 스피커도 많고 우퍼도 달려있어서 소리가 좋긴하지만, 그러게 팍팍 티가 나지는 않습니다.

즉, 구입하실때 보스 오됴는 글쎄요, 다시 산다면 추천해 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차량 성능

아직 차가 길들여 지지 않아 정확하진 않습니다. 겨우 1300km 뛰었습니다. ㅎ

우선 현기차에 비해 확실히 엔진성능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동생이 아반떼 HD 타고 다니는데,

아반떼는 살짝 밟아도 쭉쭉 나가는데 비해 SM3는 굼뜬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사실 이게 진짜 엔진성능탓인지 차크기가 달라서 그런지 셋팅을 그리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흠

아반떼는 확실히 조금만 밟아도 rpm이 쭉쭉 올라가는 느낌이라면 SM3는 느릿하게 rpm이 올라간다는 느낌이랄까요?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크게 불편하진 않아요. 레이싱할건 아니라서.. 패스~

연비는 현재 12Km ~ 13Km를 왔다갔다 하네요. 연비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차량 크기

아반떼HD나 MD의 경우 운전하면서 차가 크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어요.

그러다가 소나타를 운전해 보면 와~ 차가 엄청크네~~ 라는 느낌을 받았지요~

SM3는 그 중간쯤 되는것 같습니다. 확실히 아반떼에 비해 차가 크다는 느낌입니다. 실제 아반떼와 비교해 봐도 차크기가 차이가 나요~ NF소나타 정도 크기가 되는것 같기도 하고 조금 작은것 같기도 합니다.

뒷좌석도 좀더 여유롭습니다.

트렁크도 아반떼에 비해 더 넓습니다.

개인적으로 SM3는 준중형이 아니라 중형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기타 느낌

1. 시트가 딱딱하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만,,, 아닌것 같습니다. 사실 아반떼와 별차이 없었습니다. 전 스포츠카나 SUV같이 딱딱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그런 딱딱함은 아니고 아반떼에 비해 살짝 딱딱하다는 느낌이고 거의 모르겠습니다..

2. 시트가 불편하다? 이것도 모르겠습니다. 뒤가좀 허전한 느낌도 들긴한데, 아번떼 장거리 운전이나 SM3 장거리 운전이나 사실 잘 모르겠어요..

3. 엔진성능이 현저히 떨어진다? 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이게 연비를 높이기 위해 의도한것인지 차크기에 비해 엔진성능이 떨어지는것인지 모르겠지만 타 모델에 비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2013년형은 좀 좋아졌다는데 모르겠네요.

4. 스마트키 이거 최고네요. 편의성이 아주 좋습니다.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낼일이 없습니다. 그냥 알아서 잠기고 알아서 열립니다.

5. 방음 좋습니다. 확실히 소음을 줄이기 위해 많이 신경쓴거 같습니다.

6. 가격대 괜찮아요~ 전 신모델 나온후에 구매해서 할인도 많이 받았고,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사실 이 모델과 비슷한 편의사항을 현기차 i30로 구매하려했다면 2300이상 나왔을듯합니다만, 2000에 세금에 기타등등까지 싹 했네요..

7. CVT 이게 괜찮아요~. 무단변속기라고 하죠. 다른차의 경우 변속할때 약간의 충격이 있는데 SM3는 그런거 없습니다. 언제 변속되는지 모르게 조용히 처리됩니다.



좀 아쉬운 점도 있긴 하지만 가격대 상당히 괜찮은 모델같습니다.

특히 결혼해서 아이까지 있는 상황인 저에게는 딱이네요. 급가속 급제동도 잘 안하고(못하고.ㅜㅜ) 부드럽게 출발하고 부드럽게 정차하게 차가 도와준달까요? 약간 설정이 그렇게 된것 같다는 느낌도 들었구요.

이제 엔진 성능도 테스트 할겸 RPM좀 올려보면서 얼마나 잘 치고 나가는지 확인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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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zinho.tistory.com BlogIcon 지누셩 2013.01.23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덜덜.. 블로그에 들어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글을 검색하고 들어왔다는것을 알았네요.
    이제 4개월째타고 있네요.. 2탄 준비해야겠습니다. ㅋㅋ

  2. Favicon of http://zinho.tistory.com BlogIcon 지누셩 2013.06.18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답이 늦었네요~
    전시차 구입했기 때문에 전시차 할인 받았습니다. 정확히 얼마 할인받았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답이 별로 안된거 같아 죄송하네요.

퇴직후 2주째 즐거운 프리생활.

1. 일상생활 2011.05.28 21:25 Posted by 지누셩
직장생활을 한지 벌써 5년이 훌쩍 넘어 버렸다.
그 시간 동안 참 많은 것을 배웠고, 많은 일들이 있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과연 직장이 나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었다.
잛지 않은 시간..
일이 즐겁거나 내가 정말 잘할 수 있는 그런 것을 하고 있지 못할때의 허무함이랄까?

아무튼 이런 저런 복잡한 문제들로 인해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고,
여지저기 알아보았지만 잘 되지는 않았다..

사실 이전 직장에서는 회사내에서 손에 꼽히는 유능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었고..
팀 내에서도 일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며 생활했다.
사직이라는 카드를 꺼냈을때..
팀장과 상무님의 만류 ... 인사팀장의 만류... 경영전략 본부장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퇴사를 결심했다.

사실 이직이 쉽지 않았고..
잘 되지도 않았다.

그러나 역시나 죽으란 법은 없는것처럼..
새로운 길이 나에게 주어졌다.

사실 프로그래머가 평생의 꿈이었고,
내손으로 만든 프로그램에 대한 자부심과 완성도도 높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하고 싶었다.

그러나 역시 현실은 좀...
대기업이든 뭐든 프로그래머는 언제든 구할수 있는 그런 사람이란 생각이 있는지..
대략 3년차 이상이 되면 프로그램을 하던 사람들이 관리자 비스무리한 것을 하거나..
개발 지원이나 문서작성이나 기획비슷한 것까지 잡다한 일들을 하게 되고..
아무튼 이런것은 싫고 프로그램을 좀 오랫동안 하고 싶다는 생각에..
그리고 운이 좋게도 좋은 사람들을 만나 프리렌서라는것을 하게 되었다.

프리렌서.. 비정규직..
말리는 사람들도 많았고, 장단점도 있겠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벌이도 이전보다 훨씬 좋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그리고 결정적인것은 역시 적성에 잘 맞고,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전에는 야근을 하면 어쩔수 없이 울며겨자먹기로 야근을 하고.. 야근이 하나의 스트래스였지만..
지금은 내가 야근을 자처하고 일하는것이 너무나도 즐겁다.

발견하지 못했던 버그라던가..
어떻게 구현해야 하는지 아키텍처를 그려가는것도 즐겁고..
나의 결과물을 인정해 주는 그런 사람들이 있으니 얼마나 즐거운가..

아직은 잘 모르겠다..
직업이라는것이 나에게 단순 돈이 아닌 즐거움과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면 그것으로 된것이 아닌가?
나의 타이틀이 뭐든, 어느 직장을 다니고 있든.. 이런것은 중요하지 않지 않은가?
관리자로서 후배직원들을 거느리는 모습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란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
뭐.. 이 일을 하면서 회사를 차릴지도 모르겠으나..

정직원이라는 것이 어찌보면 나에게 득이 되는지 독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나의 판단은 정말로 잘했다는 것이고, 즐겁고 의욕이 넘치는 자신을 보면서 행복하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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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언론에 많이도 노출되는 금융권의 전산망 마비 및 장애에 관련하여 몇가지 드는 생각이 있어 정리한다.

기사 모음
농협 이틀간 업무마비
툭하면 터지는 은행 전산
저축은행 차세대 잔산망 툭하면


뭐.. 몇가지 기사만 보더라도 장애가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은행이라는 특수한 조직이라는 것이다.
금융권이 아닌 다른 전산 시스템의 경우는 그 피해 규모가 크지 않은 반면..
금융권의 장애는 곳 고객의 이탈과 직결되고, 고객의 불편과 피해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은행만을 이야기 했지만
사실 금융권에는 증권/생명/파이넨셜/저축은행 등 무수하게 많다.
다들 장애가 발생한 경우 어머어마한 피해가 있다..

수 많은 직원들이 복구가 될때까지 아무일도 할수 없을 뿐만 아니라.
고객의 항의도 엄청나다.

왜 이런 문제들이 계속 발생하는가??

인재가 중요한 시장인데.. 인재를 무시하는 풍토..
대부분의 업체들이 SI회사들에 의지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전산시스템이 만들어진다.
또한 유지보수를 하는것도 대부분 SI업체가 하는 경우가 많거나 부분적으로 SI회사들과 같이 이루어진다.
문제는 SI라는 회사의 특성이 일이 힘들고 야근이 많다 보니 다들 꺼려한다는 것이다.
일이 힘들고 야근이 많은 경우 그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 진다면 많은 유능한 인재들이 SI에 머무르게 될것이지만..
사실 그렇지않은 경우가 많다. 즉, 유능한 인재들은 기회가 되면 다들 다른 업체로 이직하기에 바쁘다.
인재들은 SI에서 빠져 나가고 다들 꺼리는 분야가 되었다..
어렵고 힘든만큼 보상이 크거나 프라이드가 높다면 좋겠으나 그러지 않으므로 이쪽일을 하기 다들 꺼려하는것이다.

시장에는 개발자와 능력자들이 부족하다.
1년전만 해도 개발자 구하기가 어렵지 않았다고 한다면 지금은 조금 다르다.
급작스럽게 스마트폰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다보니 갑자기 해당 개발자들을 구하기 힘들게 되었다.
그래서 기존 웹개발 및 SI 인력들이 다수 스마트폰쪽으로 이직하게 되었다.
또한 대기업 (KT, SKT, 삼성, LG 기타등등) 의 업체들이 스마트폰 개발자들에게 몸값을 엄청나게 주며
싹쓸이 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 SI나 IT인력들이 보수가 높은 스마트폰 개발에 뛰어 들게 되니..
(이런분들은 대부분 기술변화에 빨리 적용하고 중상급 이상의 능력자들이 많다.)
자연스럽게 SI업체나 보수가 적은 업체들에서 난리가 난 상황이다.


지금의 문제들은 사실..
SI에 대한 처우와 관련이 깊다고 하겠다.
업무 강도도 높고,  기술적으로도 많이 알아야 하는 분야이니 당연히 고객을 리드하고 (기술적으로)
더 좋은 처우와 대우가 필요함에도.. 그러지 못하다.

즉, 능력자들이 이곳에 머물 이유가 없어진 것이다.
똑같이 힘들 바에야 몸값이 높은쪽에서 일하는것이 더 유리한것이 당연하고...
좀더 좋은 환경에서 일하기를 바라고,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 주는  그런곳에서 일하고 싶은것이 당연하다.

인력들은 SI에서 빠지고 있고, 힘들다는 금융권 차세대에는 다들 안들어 가려고 꺼려한다.
능력자들은 갈곳이 많아졌고, 선택권이 생겼다.
갑들은 아직도 갑 행사를 하며 엄한 소리와 SI를 무시한다.
S/W에 대한 수요는 높아지고 많은 곳에서 더욱 높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요구한다.
그러나 고급인력은 시장에서 원하는 만큼 충분하지 못하다.

이런 현상은 한동안 개속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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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IT, SI,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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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판교 백현마을은 텅빈 아파트..

1. 일상생활 2010.07.28 14:00 Posted by 지누셩
동판교로 이사온지 벌써 7개월이 넘었군요..
처음에 이사올때만해도 주변이 온통 공사판이었는데..
지금도 역시 공사판입니다. ㅡ0ㅡ;

그래도 이젠 좀 건물들이 많이 올라가서 그나마 다행이죠.

특이한건 백현마을이라는 아파트 단지입니다.
올초에 완공되어 공사가 끝난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까지 입주를 아무도 하지 않고 있네요..
제가 알기로는 3월인가 입주를 하는것으로 부동산에서 들은것 같으나..
단 1가구도 입주하지 않고 있습니다. (백현마을 3단지 / 4단지 기준)

그런데 더욱 특이한건..
밤이 되면 가로등도 켜지고 아파트 내부에도 가로등이 켜진다는것..
경비 아저씨들도 정상적으로 근무하고 있다는것이 특이합니다.
아무도 안살고 있는데 말이죠..

버스에서 내려서 집으로 가는길을 찍어 보았습니다.
아파트도 완공이 다 되었고, 초등학교도 다 완공되었고.. 인도도 완공이 완료된지 오래되었습니다.
인도엔 사람들이 지나가지 않아 잡초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네요..


문제의 백현마을입니다.
제가 버스에서 내려서 백현마을 3단지와 4단지 사이를 걸어 주거지역으로 걸어가는 도중에 찍어보았습니다.
아무도 거주하지 않는 이상한 현상이..

아파트에 사람들이 거주를 해야.. 버스노선도 많이 질테고...
주변 상가들도 하나둘씩 입주를 할텐데..
아직까지 입주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네요..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백현마을은 휴먼시아라는 브렌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LH공사에서 지은 집이란 것이죠.

지금 현재 성남시와의 문제때문에 입주가 연기되고 있는것인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어 현재 주민들이 입주를 안하고 있는것인지 (집단현상) 알수 없습니다만..
빨리 입주들 해서 주변이 좀 활성화가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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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주가가 휘청거리는 이유는?

1. 일상생활 2010.05.06 10:40 Posted by 지누셩
두산 그룹이 도마위에 올랐다.

두산그룹은 4월 29일 -6.23%를 시작으로
5월 3일 -12.65%
5월 6일 오전 10시 기준 -4.19%를 기록하고 있다.

겨우 1주일도 안되는 시간동안 두산그룹 주식이 -20%가량 폭락하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손안에 꼽는 대기업의 주가가 이런식으로 휘청거리는 것은
상당히 이래적인 일이 아닐수 없다.
요몇일사이 13만원대의 주가가 10만원이 위태할 지경까지 떨어지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 한번 살펴보자.

1. 두산그룹의 유동성 위기설
두산그룹이 요즘 자금의 압박으로 인해 회사가 위태하다는 설이 증권가에 나돌고 있다고 한다.

2. 해외 원전건설 프로젝트를 너무 저가에 수주함
해외 원전건설 프로젝트를 너무 저가에 수주하게 되었으며 그로인해 막대한 손실이 있을거라는 설이 있다.

문제는 두산이라는 큰 그룹이 이렇게 휘청거리다가 만약 금호그룹과 같은 결과가 오지는 않을까 라는 문제다..
나는 주식에 투자를 하는것도 아니고 두산하고는 전혀 무관하므로 크게 신경쓰일 부분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대기업하나 잘못되면 나타날 우리나라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엄청나기 때문에..
상당히 걱정이 되는 부분이기는 하다.

빨리 정상화가 되거나 위의 예기들이 그냥 근거없는 소문으로 끝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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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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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로 산다는것.

1. 일상생활 2009.12.08 09:52 Posted by 지누셩
초등학교 시절 컴퓨터를 처음 접하고 너무너무 좋았다. 그냥 무작정..
중학교땐 온통 C언어를 배우고 싶어서 혼자 독학을 했고.
고등학교땐 엄마와 싸우며 컴퓨터를 사수하는게 일이었다.
대학교땐 밤샘하며 컴퓨터와 있을수 있으며 누구도 나에게 너무 오랫동안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다며 잔소리하는 사람이 없어 좋았다.
대학원땐 영어로된 기술문서와 연구실 생활에 시간 가는줄 몰랐다.

그리고.. SI 업체에 들어왔다.
1~2년동안은 하고싶었던 프로그램일을 할수 있어 좋았고,
하나하나 실전을 익히며 정말 고객이 필요로 하는것이 무엇인지 보게 되었으며,
여러 업체와 일하며 잡다한 지식을 많이 익히고,
몇억짜리 하는 견적서도 직접 작성하고 몇십억 하는 제안작업에도 투입되었다.

그러나..
4년이 지난 지금...
앞으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되기 시작했다.

야근을 하고 싶어 해야 하는것이 아닌 다른사람들이 퇴근하지 않기 때문에 야근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프로그램이 아닌 일정을 관리하고 앞으로 해야할 큰 그림을 그려야 하는 일들에 몰두 하고..
이클립스가 아닌 워드나 파워포인트를 켜고 일을하며..
PPT와 발표능력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이런 저런 이유로 내가 생각한 아키텍처가 불가능함을 느끼며 꼼수나 부리게 된다.

컴퓨터와 하는일은 좋으나..
SI와 적성에 맞지 않음을 느끼지만..
내가 잘하고 다른사람보다 우월한것이 SI임을 느끼며 한탄한다.

내가 바랬던 미래상이었을까?
앞으로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가..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
내가 사용하기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
사람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
아키텍처를 고민하고 기술을 습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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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amduck01.com BlogIcon 담덕01 2009.12.08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SI를 벗어나고 싶어서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쉽지 않네요..
    다른 분야에서는 아예 쳐다봐 주지도 않고..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찾아보고는 있지만.. ㅜ.ㅜ

  2. Favicon of http://ash84.tistory.com BlogIcon ash84 2009.12.08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 화이팅

  3. Favicon of http://ebom.tistory.com BlogIcon 타블로 2009.12.08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남일 같지 않네요...

    특히 야근;;;;;

    항상 아침마다... 뭔가 새로운 걸 습득해야지 하지만...

    문서만들고 버그 좀 수정하다보면 이미 오후 9시....

    집에 가면 12시...

    네버엔딩스토리...ㅡ.ㅜ

  4. Favicon of http://dreamhan.tistory.com BlogIcon 시아레 2009.12.08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군요.. ㅠㅠ.. 에휴..

    무한반복퀘스트죠뭐.. ㄱ-.. 힘내셔요!

  5. Favicon of http://www.i-on-i.com BlogIcon i-on-i 2009.12.09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기업문하는 미국과 많이 다르군요.
    저는 8시출근 5시 칼퇴근인데요. (죄송합니다. 염?을 질렀다면.. ^^;)
    아직도 한국 기업 문화는 많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IT 기업들은 창조성이 중요합니다.
    창조성이 중요한 사람들을 기업 문화로 가두어 버리니 구글이나 애플과 같은 기업이 나오지 못하는거죠.
    구글과 같은 기업 문화를 누군가 만들어 준다면..한국도 재능있는 인재들이 많기 때문에 자신들의 역량을 힘껏 발휘할 수 있을겁니다. 다른데 신경 안쓰고 오로지 좋은 소프트웨어 만든데만 열중할 수 있도록 말이죠...
    힘내십시요. 세계의 기업 문화가 변화고 있는데 한국만 변하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

남성인권보장위원회

1. 일상생활 2009.11.23 09:26 Posted by 지누셩
요즘 KBS 개그콘서트에서 남성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프로그램
남성인권보장위원회..

공감하다 공감한다. 남녀차별 왼말이냐.


[남성인권보장위원회]

영화표는 내가샀다! 팝콘값은 니가내라! 
니가내가 니가내라! 영화표가 더비싸다!
팝콘값도 내가냈다! 집에갈땐 혼자가라! 
혼자가라 혼자가라! 우리엄마 기다린다!
니생일엔 명품가방! 내생일엔 십자수냐!
 
커플링은 내가샀다! 이벤트는 니가해라! 
니가해라 니가해라! 트렁크에 풍선 넣어라!
커플링은 내가샀다! 헤어질때 반납해라!
내가샀다 내가샀다! 억울하다 더사귀자!
손이없냐 발이없냐! 가방들고 소변봐라!
집에서는 귀한아들! 너한테는 짐꾼이냐!
왜이렇게 안나오냐! 영화이미 시작했다!
안나오냐 안나오냐! 그안에서 담배피냐!
뽕넣는거 인정한다! 키높이도 인정해라!
에이컵도 인정한다! 백육십도 인정해라!
 
커피값은 내가내고! 쿠폰도장 니가찍냐!
니가찍냐 니가찍냐! 열개모아 나도먹자!
커피값은 내가냈다! 진동오면 니가가라!
니가가라 니가가라! 내가여기 알바하냐!
니옷은왜 신상이고! 내옷은왜 이월상품!
이월상품 왠말이냐! 교환환불 안?단다!
잠깐구경 한다더니! 4시간이 왠말이냐!
왠말이냐 왠말이냐! 주차요금 니가내라!
사진본다 거짓마라! 문자본거 알고있다!
뒤져봐도 소용없다! 중요한거 다지웠다!
 
약속시간 6시인데! 6시에 머리감냐!
머리감냐 머리감냐! 고데기는 하지마라!
다왔다고 거짓마라! 한시간째 그소리냐!
거짓마라 거짓마라! 니네집개소리 다들린다!
운전은 내가한다!  기름값은 니가내라!
니가내라 니가내라! 싫으면 면허따라!
기름값도 내가냈다! 톨비도 내가내랴!
톨비는 니가내라! 싫으면 국도탄다!
갔다온건 안면돈데! 돈쓴거는 하와이냐!
신혼여행 기대마라! 너랑결혼 안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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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라는 도시

1. 일상생활 2009.11.19 20:17 Posted by 지누셩
20년 이상을 지방에서 살다가 학교때문에 서울로 올라와 지낸지 벌써 6년이나 되었네요.
처음엔 정말 사람이라는 스트레스때문에 한동안 고생을 했습니다. 어딜가나 사람들에 치어서 막상 내가 걷고있는것인지 아니면 사람에 밀려가고 있는지 모를지경이었지요.
지금도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때면 늘 사람들에 끼어 정신이 없을 지경입니다.

지금은 분당에 살며 종로까지 출퇴근을 합니다.
거리로 따지면 상당히 멀게 느껴질지 모르겠으나 사실 대부분의 거리를 고속도로로 달리다 보니 실제로 걸리는 사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안막히면 40분이면 도착하니 출퇴근 할만하죠.
그러나 문제는 사람과 교통체증입니다.

저는 좌석버스를 타는지라 기본료가 1700원이나 됨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절반이상 서서가야 합니다. 말이 서서 가는것이지 발 딧일틈이 없는 공간에 40분이상 서 있는것은 여간 대간한것이 아닙니다.

그뿐이 아니라 도로가 한번이라도 막히게 되면 시간이 늦어지는것은 둘째요5분에 한대 오던 버스가 10분에 한대씩오게 됩니다. 탈사람은 정해져있으니 그만큼 버스가 늦게오면 한버스에 사람이 너무 많이 끼어 타게되니 고생은 배가 됩니다.

이렇게 치열한 출근길은 아침을 시작하는 직장인에게는 업무를 시작하기도 전에 진을 다 빼놓기 딱 좋습니다.

서울 한복판은 또 어떻습니까?
도로보수공사라도 할라치면 교통혼잡은 당연하고 공사를 진행하는 사람은 북적북적한 동내에서 진행하느라 노력은 배가들것이고 그 주변을 통과하는 사람들 또한 혼잡함에 짜증나기 쉽죠.

더 많은 예를 들수있지만 여기서 우선 접고 제가 하려는 말을 하려고 합니다.
서울이라는 도시와 경기도라는 수도권을 합쳐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이 살고 있습니다.
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지방에서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마땅한 직장이 없는한 현실로 만들기엔 문제가 참많은것이 사실이죠.
대부분의 좋은 직장은 서울에 몰려있으니 어쩔수 없이 서울로 출근할수 밖에 없는 직장인..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이 신행정수도 사업을 한다고 했을때 박수를 쳤답니다. 신행정 수도가 이루어지면 그 지역에 괜찮은 일자리가 많이 생길것이고 그러면 나도 내려갈 기회가 생기겠구나...

그런데 아시다 시피 이번 정부에서는 그럴생각이 없어보입니다.
행정을 옴기자니 자신들이 내려가야 할거 같으니 가기는 싫고 누구든 보내야 하겠고 그런거 같습니다.

좋습니다.

행정이 아닌 기업이 내려와도 일자리가 생기고 내려가려는 사람들이 생긴다면 그걸로 좋습니다.
그러나 무작정 기업도시는 아니라 봅니다.
정말 특화된 뭔가가 필요합니다.
증권금융업의 본사를 전부 내려 보낸다거나.
서울의 일류 학교들을 전부 내려보낸다든지..
우리나라 5대기업의 본사를 전부 내려보내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죠.
누가 가려하겠습니까? 아니 누가 모험을 하려하겠습니까?
그만큼 특권을 국가에서 약속한다면 모를까..

제가 보기엔 이도저도 너무 어렵습니다.
국가에서 시행하는 일이라면 국가가 솔선을 보이는것이 좋습니다.

수도권인구 20%가 줄어든다면 지금보다 교통이 2배 좋아질것입니다.
집값을 잡기위해 애쓰지 않아도됩니다.
더이상 도로를 건설하기위해 막대한 자금을 쓸필요도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서울만 있는것이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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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로 국민 다스리기?

1. 일상생활 2009.11.04 17:39 Posted by 지누셩
참고자료 : 오마이뉴스 기사

신종플루는 무엇일까?

질변관리본부의 말을 인용해 보겠다.
◦ 신종인플루엔자 A(H1N1)의 전파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중이지만, 현재까지는 기존의 계절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전파방법과 유사함
◦ 신종인플루엔자 A(H1N1) 확진환자는 발열, 오한, 두통, 상기도증상(기침, 인후통, 콧물, 호흡곤란), 근육통, 관절통, 피로감, 구토 혹은 설사를 보였음
  - 미국에서 발생한 64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발열(94%), 기침(92%), 그리고 인후통(66%)을 보였음
◦ 신종인플루엔자 A(H1N1)의 합병증에 대해서는 아직 자료가 불충분하지만, 예전 돼지인플루엔자(swine influenza) 환자를 보면 가벼운 호흡기질환에서 하기도증상, 탈수 혹은 폐렴, 급성호흡부전까지 증상을 보였으며 종종 사망까지도 일으킬 수 있음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일종의 독감이다. 좀 심한 독감일 뿐이다.
위에서도 볼수 있듯.. 사망률은 낮다고 보고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종에 걸리더라도 감기증상으로 끝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는 이야기 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심하게 언론에서 떠드는걸까?

요즘 선덕여왕을 보며 그 이유를 찾을수 있었다.

국가가 어렵고 힘들때 혹은 정치적으로 문제가 많은 경우 (선덕여왕에서는 백성을 다스리는 방법이라는 표현을 썼다)
첫번째 방법 : 두려움을 주는 방법이 있다.
-> 박정희시절 공산당 / 북침 / 간첩사건을 어려울 때마다 사용했었다.
두번째 방법 : 정치가 아닌 다른곳으로 시선을 돌리는 방법
-> 전두환 시절 프로야구를 통해 정치에서 스포츠로 시선을 돌리는 방법을 사용했다.

어떤가.. 감이 좀 오는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라.
하루에 몇번씩 뉴스에 신종플루가 나오는지..
사망자가 늘었단 말만 하지 실제 발병시 사망률은 절대 말하지 않는다.
그냥 공포감을 유발하기 위한 말들만 하기 일수다..

어찌된 일인지 이 사건이 있은 시기와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한 시기와 비슷하다.
이명박 대통령이 KBS사장을 갈아치우고 언론을 장악하기 위해 노력한 시기와 유사하게 잘 들어 맞는다.
또 이명박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과 상당히 스타일이 닮아있다.

여러분은 어떤가..
- 승용차를 타며 나 죽을지도 몰라 라는 생각을 하는가? 신종플루로 죽을 확률보다 승용차 탔을때 죽을 확률이 훨씬 높다.
- 오늘 집을 나오면서 로또 당첨 반드시 된다고 생각하는가? 신종플루로 죽을 확률보다 로또 될 확률이 훨씬 높다.

PS. 신종플루 음모 라고 검색하면 정말 어의없는 이야기들이 나온다.
무기로 만든거라든지.. -_-;; 사망률이 1%도 안되는데.. 이걸 무기로 쓴다고? 어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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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에 대해서..

1. 일상생활 2009.09.02 10:50 Posted by 지누셩

얼마나 위험한 바이러스인지는 몰라도..
우리나라에서 겨우 3명 죽었는데.. 너무 호들갑 떠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라디오를 틀어도 신문을 봐도 TV를 봐도 온통 신종플루 관련 뉴스가 도배를 하네요..

사망자가 나온건 불행한 일입니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 봐야하는게.. 사망률이 극히 낮다는 겁니다.
3천명~4천명 걸렸다고 보고 되는데 아마도 그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었을겁니다.
그냥 흔한 감기몸살이려니 하고 지내다 자연치유된 사람도 많을테니까요.
그중에 우리나라에서 딱 3명죽은겁니다.
0.1%의 사망률도 안되는것이고 대부분 완치가 되는 병입니다.
이게 그리 위험하고 무서운 병일까요?

뭐.. 조심하면 좋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죽는사람이 1년에 몇명이나 될까요?
아무 이유없이 길가다 칼에 찔리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물놀이 하다가 죽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제가 보기엔 신종플루에 걸려 죽는 사람보다 위의 예가 훨씬 많다는 겁니다.
신종플루에 걸려 죽는것보다 로또 되는 확률이 훨씬 높을겁니다.
너무들 걱정하지 말자는 겁니다.
그냥 손만 잘 씻고 다니면 그만입니다.
신종플루때문에 대중들이 많이 모이는곳을 피하라구요??
그럼 지하철도 타지말아야 하고 버스도 타지 말아야 한다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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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ethewon.tistory.com BlogIcon 신짱 2009.09.13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새로워서 그런 것 같아요.

    아직 치료약도 없다 그러고.. '-'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 싶어요.

일일정보 - 센스쟁이 가계주인

1. 일상생활 2009.07.10 11:00 Posted by 지누셩

남자친구 바뀌신 분도 안심하고 들어오세요.
모른척해 드립니다. ㅋㅋ

체리파이 사장님 센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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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향 커피...

1. 일상생활 2009.07.01 09:56 Posted by 지누셩

회사에는 단 2가지 종류의 커피만이 있다.
1. 가장 흔한 커피믹스
2. 원두 기계에서 나온 커피

이상하게 둘다 입맛에 맞지 않아 고민하던차에..
마트에서 커피를 하나 샀다.
달지 않은 커피의 진한맛을 원했으니까..

원래는 그냥 맥심 커피 유리병을 구입하려 했는데.. 너무 비싸서 고민하던중 발견한.. 요놈.
카라멜향이라는 조금은 독특한 느낌이라...
한번 시도해 보았으나.... OTL

이건.. 커피라 하기엔 너무 어의없는..
그냥 카라멜향만 날뿐..
그것도 너무 진하게~~~!!!

카라멜 향이 나는 커피라니....
그것도 카라멜 향이 너무 독해 헛구역질이 날정도..
커피는 그냥 커피향이 나는것이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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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감 2009.12.23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캬라멜커피는 향만 좋아하고 맛은 별로드라구요 향기만좋음~_~ ㅎㅎ

전자담배에 대한 진실..

1. 일상생활 2009.06.03 13:20 Posted by 지누셩
연기 안 나는 전자담배 불티

전자담배라는 제품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듯하다.
처음 전자담배라는 기사를 봤을땐.. 조금은 황당하다고 생각했었지만..
불티나게 판매된다는 내용을 보고는.
아.. 그래도 실재 담배와 비슷한 느낌을 주나보다~!!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런 특수한 케이스의 경우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정부의 고민은 계속 커지게되는데..

첫번째, 가장큰 문제인 세금이 아닐수 없다.
담배의 총 금액중 세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이 넘는 다는 사실을 알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전자담배라는 것이 나와 유통이 되어 버리면..
그리고 이런게 불티나게 판매되어 버리면 정부의 세금이 확연히 줄어드는 꼴이 되는것이다.
그리고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법을 만들어야 하고 ... 복잡한 일들이 많을것이다.
당연히 좋아할리 없다.

두번째, 몸에 덜 해롭다면??
실제 담배와 비교시 제품의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전자담배가 몸에 덜 해로울수 있지 않은가?
만약 그런 연구결과가 나온다면...
한국담배인삼공사 인 KT&G는 KG로 이름을 바꿔야 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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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치 보복이 노무현 죽였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39771

오늘 네이버 페이지를 이동하다가 위의 기사를 보고 눌러보았습니다.
어찌보면 조금은 자극적인 기사인듯한데..
쭈욱 읽으며 느낀것은..

통쾌하다 였습니다.

전경들에 대한 이야기..
'우리가 힘이 있습니까? 시키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죠.. 힘이 없는 이들이 욕먹고 있는것 같습니다.
검찰도 위와 같은 말을 하고 싶어 안달이 나있을거 같습니다.

위의 기사 꼭 읽어보세요~!!
저는 강추합니다.

그런데.. 이런 기사를 쓴 기자분..
설마 보복당하지는 않겠죠??
미네르바 사건을 보면서 요즘은 뭐~~ 무서워서 글을 제대로 쓸수 있을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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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노사모 회원은 아니지만, 그냥 저는 노무현의 이미지가 좋았습니다.
대통령이 당선되고 이전 대통령들과는 다른 파격적인 모습이 신선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했습니다.
TV에 모습을 자주 드러내고, Show 프로그램에도 참석하는 모습은 가히 놀랍다고 생각되었죠..

그런 모습을 다른 사람들은 가볍다느니 어쨌다느니 말이 많았지만..
저는 그냥 그런 모습이 보기 좋았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이게다 노무현 때문이야~" 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퍼지기 시작했었죠~!!
왜.. 이런 말이 퍼지게 된것일까요?? 그건 알수 없지만..
이런 유행어를 너무너무 많이 듣게 되다보니
사람들은 다들 노무현 탓을 하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양보의 정신과 내탓이라는 생각보다 남의탓만 하고 있던 자신이 지금은 너무 부끄럽습니다.

비리고 뭐고 말이 많지만..
사실 자기자신을 컨트롤 하는것보다 가족을 컨트롤 하기가 너무너무 힘들다는거 아실겁니다.
가족에게 아무리 말하고 예기하고 조심하라고 했던들..
이게 독인지 약인지 먹어도 되는것인지 모르는 순진한 사람들에게..
그냥 아무뜻없이 주는거라고 먹어도 되는거라고 유혹하게되면.. 순진한 가족들.. 되는건줄 알았을지 모릅니다.
정말.. 터무니없는 실수였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마치 사람을 수없이 죽이고, 몇천억을 해먹고 떵떵거리고 살고 있는 모 대통령과 비교를 하다니요~!!
정말 터무니 없는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노무현.. 깨끗한 사람이었습니다.
언론에서 노무현 돈먹은거 같다~~ 나쁜사람인거 같다~~
라고 계속 예기하니.. 사람들은 노무현 돈먹었데~ 너도 별수없구나~~
라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기가 차더이다...

이것은 추측성 기사이고 별거 아닌 기사를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 댄다라고..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조중동 보지말자라고 예기해봐야..

아무튼.. 생각이 복잡합니다.
전경들이 명동성당 앞을 가로막던 모습이 생각나...
정말.. 다시 오공때로 돌아간거 같은 느낌입니다... (나이는 별로 안먹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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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차량 목격..

1. 일상생활 2009.04.17 12:40 Posted by 지누셩


밥먹고 들어가려고 하고 있는데..
이상한 차를 발견하고 폰카로 찰칵..

모닝차량인데.. 차량 위에 뭔가가 부착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다.
아마도 구글 스트리트뷰 차량과 비슷한게 아닐까 생각된다.

처음에 다음 지도 에서 제공하는 로드뷰 기능을 보고 얼마나 신기하던지..
이게 어떻게 이렇게 될수 있을까 한참 생각하다가 차량이 그냥 이동하면서 특수카메라로 찍는게 아닐까 생각하였는데..
실제로 목격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기술이 참 좋다.. 라는 생각도 든다.

로드뷰 차량이 아니라면..
네비게이션 회사에서 변경된 길을 파악하기 위하여 촬영하는 차량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보고..
요즘은 네비게이션도 3D로 건물 모양까지 자세히 나오니.. 그런걸 사람이 하나하나 작업하는게 아니라
이런 카메라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암튼..
기술도 아이디어도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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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0 팝음악

1. 일상생활 2009.04.13 10:22 Posted by 지누셩

가요가 좋았다.
가사 하나하나 이해할 수 있는 가요가 무척 좋았다.
처음엔 리듬이 좋아 듣다가 가사가 들리고 의미를 생각해 보면 그렇게 좋을수 없었다.
영어로 떠들어 의미를 이해할 수 없는 팝은 그런 이유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런 시간이 꽤나 오랫동안 계속되었다.

대학원 생활을 하며 영어에 대한 절실함이 생겼을때 였을까?
토익공부에 정신이 없고, 영어로된 논문에 파묻혀 살면서 조금씩 영어가 들리기 시작했다.
조금은 서툴지만 하고자 하는 말을 할수 있게 되면서 자신감이 붙게 되었을쯤...
외화를 자막없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자막없는 영화를 보기 시작했으나.. 오래가지 못했다.
반도 이해를 하지 못했으니까...

아마 그때 부터였던거 같다.
그때부터 팝을 듣기 시작했던거 같다.

가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리듬감이 날 사로 잡았다.
팝음악은 어쩐지 영화보다 가사를 알아듣기 더 어려웠지만.. 접해보지 못했던 세상을 보았을때의 느낌이랄까?

락음악은 그 특유의 리듬감이 좋았고, 발라드나 소울은 그 특유의 리듬감이 세련되었다. 흑인 음악은 자유롭고 들기 편했다.

요즘은 가요를 잘 듣지 않는다.
팝이 너무 좋아서 안듣는다면 더이상 할예기가 없겠지만..
요즘의 가요는 그저 인기를 위한 음악이 대부분이고, 실력없는 뮤지션들이 판을 치고 있기 때문이리라..
음악은 우선 음악성이 높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인기를 위해 멋진 외모에 화려한 몸동작으로 비주얼을 압도하는것은 음악이 아니라 영화나 뮤직컬에 더 어울리지 않겠는가..
혹시 마이클젝슨 같은 춤추며 라이브하는 정말 실력있는 가수가 나온다면야.. 환영할만하지만..
음악은 우선 노래가 좋아야 하고.. 가수가 노래를 잘 불러야 맛 아닌가..

음반판매량이 계속 줄어든다고 푸념을 늘어 놓는 음반사지만..
다 자업자득이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가요를 잘 안듣는 또다른 이유는..
요즘 가요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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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1 을지로 나들이

1. 일상생활 2009.04.13 10:02 Posted by 지누셩

오랜만에 싸이트 지원이라 조금은 설래었다.
몇년을 오갔던 곳이라 그러한지 몰라도 고향에 온거 같기도 하고, 이직을 하지 않았는데도 그냥 전직장에 놀러 온거 같은 느낌도 들었다.

전화로만 통화하고 인터넷을 통해 사진만 보던 사람들을 직접 보고 이야기하고..
몇달전 직접 교육했던 신입사원들의 모습도 보고..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동기들의 모습도 보고..
이전에 같이 일하며 티격태격하던 사람들도 보고나니..
기분도 좋고 이런게 회사생활하는 즐거움일까라는 생각이들었다..

사람들에게 뭔가 도움을 주고 문제를 해결해주는일..
생각보다 즐거운 일임을 깨닫는다..

SI라는것이 역동적이고 사람들과 부대끼고..
일하는 즐거움을 주는것이라는것을 이제서야 깨닫는다..
김희정과장님이 하던 말이 갑자기 생각난다.

'재밌지~~'

확실히 재미있다..
한달정도의 야근쯤이야 어느직장이든 다 하는거니까.. 별 상관없지만..
몇달씩 야근만 없다면.. 금상첨화.

SI가 언젠간 알아주는 직업이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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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03 협상의 기술

1. 일상생활 2009.04.03 13:35 Posted by 지누셩
< 장소 : 강남역 토즈 강남점 >

우리가 생각하는 협상이라는 단어를 떠올려 보면,
영업사원의 입장이어야하고, 외국 바이어와 만나서 계약서에 싸인하는 장면이 떠오른다.
나도 지금까지는 그렇게 알고 있었다.

동양시스템즈에서 2012년까지 직원 한명한명의 가치를 두배로 만들기 위한 더블벨류라는 비전을 가지고 교육이 진행중이다.
현재보다 2배로 가치있게 일할수 있는 인재를 만들기 위한 장기프로젝트인 셈이다.

그 교육의 일환으로 더블업 교육이 시행중인데, 아래와 같은 교육을 받았다.
  • 1일차 : 커뮤니케이션 향상과정
  • 2일차 : 협상스킬 향상
협상이 왜 우리의 가치를 높이는 스킬이 될지 처음엔 상당히 의야해 했다.
그러나 역시 경험해 보지 않은 상태에서 뭔가를 쉽게 판단하면 안될듯하다.

협상이란 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은 부분 생활에 이런저런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사례1 - 중고차 팔기

중고차를 팔려한다. 조금이라도 더 좋은 가격에 판매하기 위해 광고를 하려한다.
원하는 가격은 500만원이었다.
그런데 어떤사람이 광고도 내기전에 덜컥 650만원을 줄태니 팔라고 한다.
대뜸 팔아 버릴것인가?
만약 덜컥 '좋습니다.. 팔겠습니다.'
라고 말했다면 물건을 사는 사람은 돌아가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
'내가 너무비싸게 산건아닐까?' 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만약 판매하는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면..
'보시는것처럼 상태가 너무 좋아 700은 받아야 하는데.. 좋습니다..까짓거 팔겠습니다.'
만약 이런 아주 간단한 절차가 있었다면..
물건을 사는 사람은 싸게 샀다고 즐겁게 돌아갔을 것이다.

협상은 이런것이다.
결과보다 과정을 생각하고 서로 기분좋게 결론을 낼수 있는 기술인것이다.

지금까지 나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남을 배려하며 살아간다고 생각했다.
그러려면 언제나 상대방이 원하는데로 결정 짓는것이 최선이라 생각해 왔다.
하지만 그건 큰 오산이었다.

협상에서 결과적으로 돈이 얼마이고 그걸 하고 않하고는 중요하지 않다.
문제는 과정을 통해 상대방과 내가 서로 만족하며 결론을 낼수 있느냐에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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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삭감 잡셰어링 이해불가

1. 일상생활 2009.02.27 10:13 Posted by 지누셩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77529&CMPT_CD=E0942

여기저기서 임금이 너무 높다는둥.. 이상한 소리를 해대고 있다.
공공기관의 임금을 삭감하라는둥.
신입사원의 임금이 너무 높다는둥..
임금을 삭감하여 더 많은 직원을 체용해야 한다는둥..

이상한 말들이 정말 많이 나오고 있고..
언론은 이를 고통분담이라는 이상한 말을 붙여 정당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내생각은 좀 다르다..

고통분담에 일자리를 나누어 가져야 한다는 말은 포장에 불과할뿐..
정작.. 현재 일거리가 없어 공장을 중지시키거나 직원들을 교육및 휴가를 보내는 일이 많은 현실을 보면..
참 어의가 없는 상황이 아닐수 없다.

물가는 오르고 실질적인 소득은 줄어 들고 있으며, 직장에서는 일거리가 없어 놀고 있는 이런 경제 상황에서..
실업율을 줄이고자 임금을 나누어 더 많은 신입사원을 뽑아야 한다는 말은 터무니 없는 상황인것이다.
가뜩이나 실질소득이 줄어든 마당에..

기업은 일이 없는데 신입사원을 계획 이상으로 뽑을리 만무하다.
10명의 신입사원을 뽑는다면 마치 5명을 뽑으려 했는데 잡셰어링을 한다고 10명을 뽑는다고..
정부에 신고할수 있을뿐만아니라..
경제가 다시 좋아진다고 해서.. 깍인 임금을 한번에 보상해 줄 기업도 없는것 아닌가..
한번 내려간 임금을 다시 올리기는 기업입장에서 탐탁히 생각하지 않을것이 당연하다.
다 같이 못살자는 생각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 정책이라는 소리다.

또한.. 이번에 필요 이상의 직원을 고용한 경우에는..
내년에 사원을 다시 뽑을 필요가 없어지는 결과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곳.. 내년은 올해보다 더더욱 취업시장이 어려워 질것이라는 생각까지 든다.

소득이 줄어든 가정에서는
이전보다 소비의 규모를 줄어야 함은 당연한 일이며,
이는 소비 위축 --> 경기 침체 --> 고용불안
의 악순환이 반복될 가능성도 크다는 입장이다.

정부의 너무 근시안적인 정책에 한숨만 나올 뿐이라..
뭐라더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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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로 인한 비명..

1. 일상생활 2009.02.23 11:26 Posted by 지누셩
명동에 가면 절반이 외국인..
2007년에서 2008년까지 주구장창 명동으로 출근을 했었다.
처음엔 몰랐는데 오랫동안 있다보니 명동의 풍경이 보이기 시작하더라..
근데.. 놀랐던게.. 일본인이 의외로 많이 온다는 사실이었다.
중국인도 상당히 많았다.
정말 명동에 가면 반이상이 외국인이라는것..
그중 70%가 일본인이라는것..
지금은 한국의 환율상승이 가져다준 선물같은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의 절반도 안되는 물가 수준에 일본보다 더 좋은 편의시설들..
쇼핑의 천국을 만난 생각이 들거 같았다.

일본수입품이 일본보다 한국에서 더싸다?
2008년 12월 한참 원엔환율이 1500원을 왔다갔다 하는 사이에도..
이번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기회가 없을것 같아. 큰마음먹고 일본여행을 다녀왔다.
카메라와 전자기기를 워낙 좋아하는 입장이라 일본의 가전시장을 들리지 않을수 없었는데
난.. 기겁을 하고 말았다.
똑같은 제품에 똑같은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비해 2배 ~ 3배의 가격차이를 보이는 물건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한국보다 저렴한 제품은 하나도 본적이 없었고, 대부분 1.5배~ 3배의 가격차이가 나는것이 아닌가..
그러나 특이한것은 디지털카메라의 경우 일본제품이 유독 독보적이라.
우리나라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임에도.. 어찌 일본에서 사다 판매하는 제품이 일본본토보다 한국이 더 싸느냔 말이다.
일본시장에 조만간 역수라는 용어가 나올지도 모를일~!!
아무튼 현재는 절대로 정상적인 상황이 아닌것이 확실하다.

인터넷 쇼핑몰에 외국인이 북적북적
일본제품보다 반가격밖에 안되는 제품이 늘어나면서 생긴 현상이라 생각한다.
한국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여 원하는 제품을 구매하는 일본인이 늘어났다고 한다.
세금때고 운송비 때고 한국이라는 지리적인 문제까지도 빼더라도 한국에서 구입한 제품이 훨씬 저렴하다는 뜻이리라..
현재 Gmarket은 해외배송을 위한 시스템까지 가지고 있다고 할정도이다.

힘들어 죽을꺼 같은 기러기 아버지
한달에 몇백만원씩 외국에 송금해야 하는 기러기 아버지들은..
지금같이 고환율이 유지되는 시간동안 정말 죽을꺼 같이 고통스러울 것이다.
아무것도 바뀐것이 없건만.. 환율의 상승으로 인해 2배 가까운 비용이 들어가니 말이다.


국내여행을 고려하는 신혼부부
환율의 영향으로 해외여행을 하려던 사람들이 주춤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가격이 2배이상 상승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좋은일일지 몰라도..  이건 비정상적으로 외국여행객이 줄어 드는것이라..
장기적으로 보면 좋은일은 아니라는 생각..

비정상적인 상황
지금은 뭔가 비정상적인 상황임에 틀림없다.
한국의 원화의 가치가 떨어져서 환율이 상승했다고 보기에는 뭔가 미심적지 않은가??
환율의 상승덕분에 해외여행객이 줄어들고 수입이 줄어들고 있음에도..
1000원짜리 똑같은 물건을 수출하면 이전보다 500원이 더 생기고 있는 지금..
아무리 전세계가 어렵다고 한들.. 유독 환율이 요동을 치는 한국시장은..
뭔가 찜찜한 냄새가 난다라는 생각을 버릴수가 없다..
누군가 분명 큰손이 장난치면서 차익을 먹고 있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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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의 10계명

1. 일상생활 2009.01.09 10:30 Posted by 지누셩
칭찬의 10계명

1. 칭찬한 일이 생겼을 때는 즉시 칭찬해 주세요.
2. 잘한 점을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세요.
3. 가능한 한 공개적으로 칭찬해 주세요.
4.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해 주세요.
5. 칭찬할 때는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칭찬해 주세요.
6. 거짓없이 진실한 마음으로 칭찬해 주세요.
7. 긍정적인 눈으로 보면 칭찬할 일이 많이 보입니다.
8.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더더욱 격려해 주세요.
9. 잘못된 일이 생기면 관심을 다른 방향으로 유도해 주세요.
10. 가끔씩은 자기 자신을 칭찬해 주세요.

올바른 칭찬 요령
1. 긍정적인 눈으로 보면 칭찬할 일이 보인다.
2. 칭찬할 일이 생겼을 때 즉시 칭찬하라.
3. 잘한 점을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4. 가능한 한 공개적으로 하되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다.
5. 결과보다는 과정도 칭찬하라.
6.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에 더욱 격려하라.
7. 과장이나 거짓말로 비치치 않도록 지나치게 칭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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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종족이라는 사실..

1. 일상생활 2009.01.02 17:25 Posted by 지누셩
남자와 여자가 생각하는것과 행동하는것이 다르다는것을
그렇게 많이 공부하고.. 보고 느꼈으면서도..
또다시 도무지 이해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200만원짜리 가방이라..
나에게는 도무지 상상이 되지 않는 금액이고..
절대로 생각지도 않는 물건인데..

그런데..
여자들은 그런게 꿈에 그리는 그런.. 물건인가보다..

하긴..
300만원짜리 카메라를 탐내고 있는 나를 보면 여자친구가 아마도 기겁을 할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뭐.. 실제로 산다는 예기는 아니고.. 하늘의 별같은 존재라는 거니까..

아무튼..
명품가방 하나 선물해 주고 싶기도 하고..
돈도 언능 많이 모아서 결혼도 해야 하고..
이것저것 다 퍼주고 싶은게 사람의 마음이지만..

정작 나의 금전능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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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fdice.tistory.com BlogIcon eddivie 2009.01.02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관점의 차이인가 싶기도 한데, 결국 저에겐 중요한건 비싼 가방이 아니라 비싼 카메라....

사람 냄새

1. 일상생활 2008.04.16 18:20 Posted by 지누셩
변태라고 놀릴지도 모르겠으나..

가끔 좋은 냄새가 나는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냄새라는건.. 참 특이해서..
별 매력없는 아주아주 평범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냄새가 나면 한번더 처다보게 되고..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되더군요..
그게..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말이죠~~!

그게.. 샴푸냄새인지.. 비누냄새인지.. 혹은 로션 냄새인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의 모습은 가물가물거린다고 해도..
그 냄새는 잊을수가 없어요~~!!

나도 좋은 냄새가 나는 사람이고 싶은데..
이넘의 다한증...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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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잠실역인가요?

1. 일상생활 2008.03.25 12:19 Posted by 지누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랜만에 녹색버스를 타고 퇴근을 하고 있을때쯔음...
석촌역 부근에서 내리려 빨간버튼을 누르고 봉을잡고 서 있을쯔음..

옆에 앉아 있던 젊은 처자가 말을 걸었다.

처자 : 여기가.. 잠실역인가요?
본인 : 조금더 가셔야 되요~!

아주 아주 짧은 대화였지만..
슬쩍 본 그녀의 모습이 어쩐지 모르게.. 설래여 보이는게..
뭔가 좋은일 혹은.. 좋은 만남을 가지려 버스를 타고 가는거 같아 보였다.

 타고난 성격인지 능력인지.. 알수없지만.
간단히 사람의 외모와 얼굴 표정만으로..
그사람의 생각이나 감정..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예상가능한 행동들을..
잡아내는 쓸대없는 재주가 있다..

그게.. 가끔은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기도 하고...
인생을 피곤하게 할때도 있다...

처음 만났을때부터..
나와는 많이 다르고 어울리지 않는다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무리를 해서라도 잡고 싶었고..
그리고... 그녀의 대담한 행동들이(사실 별거 아닌일이지만.. 처음엔 하기 힘든..)
인연의 고리를 만들어 줄꺼라 생각되었지만...

막상... 일이 이렇게 되어 버린 지금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 나의 행동들 때문이라는 생각도 들고..
모르고 넘겨야 했던 일들까지 직설적으로 들추어 일을 크게 만들었다는 생각도 들고..

잡으려 하면 잡히지 않는다고 했던가?
따라가면 항상 따라다녀야 한다고 했던가?
그런것이구나...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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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은 사람과 일하기..

1. 일상생활 2008.03.22 14:28 Posted by 지누셩

밖에서 만나면 즐겁고 유쾌한 사람일지 몰라도..
말 많은 사람과 같이 일한다는것은 상당히 피곤한 일이다..

별것도 아닌것가지고 이리 비틀고 저리 비틀고..
별것도 아닌 이슈를 마치 엄청난 문제인양 부풀려서..
정작 중요한 숲을 보지 못하게 한다든지..

일을 해야 하는데..
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바람에..
30분짜리면 충분한 회의가 2시간을 넘어간다거나...

상당히 피곤한 일이다..

특히...
특히.. 피곤한건....

괜히 같이 있을땐 예기 안하다가..
꼭~~ 자리 비우거나..
휴가를 내서 좀 쉬고 있으면..
별것도 아닌일 가지고.. 급하지도 않으면서..
전화를 해서는.. 이런일이 있었다는둥..
메일을 보냈으니 확인해보라는둥... -_-;;

세상은 내맘같지 않아.. 상당히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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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eboy.tistory.com BlogIcon 줄무늬언니 2008.03.26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는 외려 말이 없는 사람이면 불편하게 느껴지던 걸요.
    저 또한 말이 많이 편이 아니어서- 멀리서 보면 서로 어색하게 보이기도 하고요
    제가 일부러 먼저 말 지어내려니, 영 엉뚱한 말을 내뱉게 되구요. 흙-

욕심..

1. 일상생활 2008.03.10 09:38 Posted by 지누셩
인간의 욕심이란 한도 끝도 없어서..
자신의 처지는 생각지도 못하고 무리를 해서라도 더 좋은것을 얻기 위해...
소중한것을 버리고...

나도 같은 인간인지라..
어쩔수 없다는것을 알고는 있지만..
그렇지만.. 그런 나 자신을 보고 있자니..
배가 불러도 너무 불렀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거울을 보며.. 생각한다.
나란 사람은 딱 이정도의 사람이다..
너에게 어울리는 그런 꼭 맞는 옷이란것을 알면서도..
무리해서 명품따위를 걸칠 이유는 없는것이다..

그렇게...
그렇게.. 오늘도 혼자 위한을 삼으며.. 마음을 고쳐 먹으며..
훈날.. 또.. 후회하지 않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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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1. 일상생활 2008.02.25 16:15 Posted by 지누셩
디지털 기기의 발전으로 인해..
혼자 조용히 생각하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길을 걸어가더라도.. 이어폰을 끼고 있고...
버스를 타고 있어도.. 뭔가 보고 있으며..
운동을 하더라도.. 뭔가 귀에 꼽고 있고..
혼자 누워 딩굴거리더라도.. 뭔가 시끌시끌.. 떠들어 댄다.. 이것이 TV든 라디오든.. 뭐든..

그로인해 생각하는 시간이 줄어들었고..
점점더 디지털 기기가 없으면 뭔가 허전한 느낌을 받게 된다..

오타쿠..
점점 그렇게 되어 가는 자신을 바라보며..

눈꼽에 다크 써클..
폭탄맞은 머리스타일..
부시시한 추리닝..
침대에 누워서 배를 벅벅 긁어 대는..

그런 모습이 상상된다... -_-;;
그럼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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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5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rudolph.tistory.com BlogIcon 루돌프 2008.02.29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타쿠와 히키코모리는 다르죠... 지금 설명하신건 히키코모리..

  3. Favicon of http://somewhere.tistory.com BlogIcon somewhere 2008.02.29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모습이 왜 안되나요. 전 상상만 해도 즐거워지는데..ㅜㅜ;

    그러고 보니, 자주 들르는데 댓글은 오랜만이네요. ㅎㅎ

  4. 성진 2008.11.28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이름도 진호인데
    저하고 상황도 비슷하네요

벼락천금

1. 일상생활 2008.02.05 12:46 Posted by 지누셩

아침형인간이란것을 누가 만들었는지 알수 없으나..
나처럼.. 밤생활을 즐기는 사람도 대우 받으며 살수 있는 세상이 언능왔으면 좋겠다.

난.. 저녁형 인간..ㅎㅎ
그래서 일찍 자기는 하늘의 별따기..

가끔씩 일찍좀 자야지하고 눕고는.. 잠이오지 않아 이런저런 생각을 해본다.
벼락천금..
로또에 당첨된다면.. 어떻게 할까??

부모님 좀 때어 드리고..
동생들도 좀 때어주고..
그리고 남은 돈으로 평생을 잘 먹고 살만한 그런곳에 사용해야 할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돈이란건..
있으면 금방 써버리게 되니까..

으흠..
흔히 볼수 있는 좋은 자리에 프렌차이즈 커피숍을 차릴까?
아니야.. 나한테 안어울려..

으흠..
주식투자를 해서 먹고 살까? 한 1년 열심히 하면 사모펀드 비스므리한것도 할수 있을거 같은데..
아니야.. 니가 까먹은 돈을 생각해봐..

으흠..
은행에 넣고 이자나 받아 먹고 살까?
미쳤니? 10년도 못가서 거덜날꺼다..

음냐..
결론은 돈이 생기면.. 그돈 몽땅 아파트사는데 투자하고..
열심히 회사나 다녀야 겠다..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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