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명동에 회의차~ 간적이 있는데..
회의 끝나고 다시 강남으로 가는 순간이었죠~!
450번 이었나? 하튼~ 파란 버스를 타고 가는데~~
참~~ 4시밖에 안된 시간이었는데.. 길이 무지 막히더라구요~!
그날 앞자리에 앉으신 여자분이 있었는데..
뒷모습이 그냥 보기 좋다라고 생각되었죠~!
갑자기 노트를 꺼내들더니..
뭔가 끄적끄적 적기 시작하더군요..
계속 보고 있자니.. 뭔가 훔처 보는것 같아..
자리를 피해주었죠..
거참.. 힘겨워 하는 사람이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만 참~ 힘겨워 하는것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토닥여 주고 싶었지만... ^^
하핫~~ 모르는 사람이자녀~~
회의 끝나고 다시 강남으로 가는 순간이었죠~!
450번 이었나? 하튼~ 파란 버스를 타고 가는데~~
참~~ 4시밖에 안된 시간이었는데.. 길이 무지 막히더라구요~!
그날 앞자리에 앉으신 여자분이 있었는데..
뒷모습이 그냥 보기 좋다라고 생각되었죠~!
갑자기 노트를 꺼내들더니..
뭔가 끄적끄적 적기 시작하더군요..
마음이 편치 않다.로 시작되는 일기 비스므리한.. 내용이었는데..
계속 보고 있자니.. 뭔가 훔처 보는것 같아..
자리를 피해주었죠..
거참.. 힘겨워 하는 사람이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만 참~ 힘겨워 하는것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토닥여 주고 싶었지만... ^^
하핫~~ 모르는 사람이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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