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레이아나토미를 보고 있는데..
요런 말이 나오더군~!
시즌1 4편쯤인가?
명확하게 선을 긋는 다는것은 너무도 어려운 일이라는것..
그사람이 죽을줄 알면서도.. 편안하게 죽도록 내버려 두어야 하는데도~
의사로서 그러기 어려운..
그사람과 5년동안 즐겁게 지낼것인가?
그사람과 10년을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같이 보낼것인가?
그 선을 긋는다는것은 너무도 어려운 일인듯..
공과 사를 구별하는것에서 부터..
사랑이라는 감정과 우정이라는 감정의 선을 긋는다는것..
언제나 그 선이 모호하기에..
인생에서 언제나 나는 신입생인듯...
요런 말이 나오더군~!
시즌1 4편쯤인가?
명확하게 선을 긋는 다는것은 너무도 어려운 일이라는것..
그사람이 죽을줄 알면서도.. 편안하게 죽도록 내버려 두어야 하는데도~
의사로서 그러기 어려운..
그사람과 5년동안 즐겁게 지낼것인가?
그사람과 10년을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같이 보낼것인가?
그 선을 긋는다는것은 너무도 어려운 일인듯..
공과 사를 구별하는것에서 부터..
사랑이라는 감정과 우정이라는 감정의 선을 긋는다는것..
언제나 그 선이 모호하기에..
인생에서 언제나 나는 신입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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