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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상생활

비싼 마우스를 산 보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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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개월전에 마우스를 하나 구입했다.
큰맘먹고 3만5천원이나 주고 구입했는데.. 그 당시에는 무선 마우스가 흔하지 않은..
아니.. 비싼.. 시기였고.. 거금을 들여 인터넷 최저가로 구입한거였다..

마이크로소프트꺼니까.. 라며.. 믿을수있겠다는 생각에...
그러나.. 10개월 정도 사용하다보니.. 여기저기 고장나는 부분이 생기기 시작했다..
뭐.. 당연히.. 마우스는 소모품이니까.. 흑.. ㅡ0ㅡ;

그러나.. 비싼건 비싼 값을 하는가 보다..
AS기간이 무려 3년~!
무조건 1:1 교환..

그래서 2일전에 AS를 보냈는데..
오늘 도착한거다~
그것도.. 신형으로.. 그것도 신품으로.. 그것도 포장도 안뜯은... ㅋㅋ
완전 좋다..ㅋㅋ

한 1년 사용 하다가 한번더 바꿔야 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