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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31 LG전자 스마트폰 쏟아진다
  2. 2009.02.08 LG 전자 인사이트 스마트폰
LG전자 스마트폰 쏟아진다.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의 열기가 상당히 뜨겁습니다.
애플의 아이폰과 블랙베리 시리즈가 기존 스마트폰에 불을 집힌 격이지요~!!

이 두폰의 장점으로 인해 MS에게도 시장을 완전히 장악해 버리는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었는지
상당히 여기저기 바쁘게 움직이는것이 보이더군요..

우리나라를 한번 살펴보면.
스마트폰의 황무지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윈도우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을 제외한 어떤 스마트폰 OS도 구경할 수 없었습니다.
둘째, 통신사들이 해당 스마트폰을 국내에 들여오는것을 꺼려했습니다. (아직도 일부는 꺼려하는것 같습니다.)
셋째, 스마트폰은 사용하기 어려웠습니다.
넷째, 디자인이 구렸습니다.

대중적이지 못할 이유들만 있었네요..
일부 메니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스마트폰을 일반 휴대폰이라기 보다는 PDA 로 인식하는듯 했습니다.
즉, 비즈니스 맨을 위한 업무특화된 기기.. 정도로 인식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단점들이 조금씩 사라져 가고 있는 추세랍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디자인이 좀더 이뻐지고 깔끔해지고 기존 휴대폰과 구별하지 못할 만큼 작고 가벼워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 있었던 스마트폰은 이전까지만 해도..
삼성/LG/HP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그중 삼성은 지속적으로 모델을 계속 출시해 나갔으나 그 외 회사들은 일부 모델을 제외하고는 시장에서 잊혀져 갔습니다.

그러던 와중 스마트폰이 이슈가 되면서 너도나도 스마트폰을 만들기 시작했고 지금 현재에 와있습니다.

삼성이야 꾸준히 만들었으니 국내에서는 가장 앞서간다고 생각됩니다.
LG는 삼성에 비해 스마트폰 모델이 극히 드물지만 요즘 한창 만들어 내는거 같습니다.

오늘 LG에서 스마트폰이 나온다는 기사가 떴네요.
LG에서 나올 모델은 아래 사진과 같이 공개되었습니다.


처음 이 사진을 봤을때 아래나 폰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출시한 LG모델인 SU200 (인사이트폰)과 유사하게 풀터치로 구성이 되었네요.
위의 이미지로 유추해 보건데.. 윈도우모바일 6.1을 기반으로 만들어진거 같아 보이나..
아마 출시할때는 윈도우모바일 6.5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혹은 업데이트를 지원해 주어야 사용자들이 불평을 하지 않을껍니다. ㅋㅋ

전반적으로 상당히 깔끔해졌네요.
우선 이폰에 대해 카더라 통신의 말을 인용하면..
모델명은 아마도 SU210 이 되지 않을까..
대략 올해에는 나오지 않을까..
일반 사용자도 쉽게 사용할수 있는 UI를 제공하지 않을까.. 라는 것입니다. ㅎㅎ
기존 아래나폰에서 각광을 받았던 S Class UI던가요? 이게 상당히 편하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니
아마도 그런 UI가 들어가고. LG의 특성상 기본에 충실한 핸드폰을 만드는것을 봐서는.. SC8000때도 그랬고..
핸드폰과 비슷한 UI를 다수 추가해 주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위의 그림에서 조금 아쉬운것은.. 방향키대신.. 핑거마우스를 채택했는데.. 이거.. 핑거 엄청불편한데...방향키 넣어주지...

아무튼.. 기대되네요.
요즘 스마트폰이 많이 출시되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곧 나올 옴니아2도 다들 관심이 많으시지만,,
개인적으로는 Qwerty 키보드를 가진 스마트폰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뽀대도 나고 훨신 편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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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20902010431686005&ref=naver



Lg전자에서 오랜만에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인사이트 폰이라는 삼성의 옴니아에 비하면 상당히 저렴한 수준의 스마트폰임에는 틀림없다.
옴니아의 가격은 거의 90만원에서 100만원에 호가 하는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모델이며,
인사이트 폰은 60만원대에 형성될것이라는 기사는 소비자를 현혹시키기 충분하다.

그러나..
언제부터 스마트폰의 가격이 이렇게 치솟았는지 모르겠다..
언제부터 핸드폰의 가격이 이렇게 치솟았을까?

삼성의 옴니아가 나오기전의 모델인 아래 모델들의 출시가격을 보라.
M4655 - 599,500 세티즌 참고
M4800 - 638,000 세티즌 참고.

옴니아가 나오기 전의 스마트폰의 모델 가격이다.
사실 출시가격은 위와 같으나. 실제로 구입하려고 마음 먹으면. SPH-M4655의 가격은 거의 공짜에 가깝게 판매되었고,
M4800은 20만원 후반의 가격대에 실제 구입가능했다.

그러나 옴니아가 나오며 상황이 많이 변했다.
노예계약이라는 신조어가 생길만큼 9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을 모두 소비자에게 떠넘기고 있기 때문이다.
24개월 약정에 상당히 비싼 요금제를 선택해야만 30만원후반 ~ 4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했다..

말이 30만원대이지 실제로 소비자는 고스란히 요금을 24개월동안 할부로 내는것과 다를바가 없었다.

사실 LG전자에서 60만원이라는 가격으로 인사이트폰이 나온다는것은 실로 반가운 일이다.
그러나 위의 가격에서 알수 있듯.
실제로 판매하는 가격은 얼마이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M4800과 같은 요금제를 자유롭게 선택하면서 20만원대라는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면
소비자입장에서 상당히 고마운 일이겠지만..
통신사가 그 가격에 판매해 줄지는 상당히 미지수이다.
24개월 약정에 비싼 요금제를 선택해야 저렴하게 판매한다면..
그건.. 24개월 노예계약과 요금제에서 고스란히 단말기 가격을 다 받아 먹는것과 다를바 없지 않은가..
한번 입맛을 드린 통신사가 이전과 같은 파격적인 가격에 스마트폰을 출시할리도 만무하다.

한번 올라간 가격은 쉽게 떨어지지 않고..
한번 맛본 짭짤한 이윤을 버릴만큰 통신사는 호락호락 하지 않은게 문제다..

정말 좋은 가격에 정말 좋은 단말기를 만날수 있는 그런 세상은 언제쯤 오게 될지..
한번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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