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놀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쓸데없는 문답 - 트랙백 날려보세~ 1. 자신과 동일한 연도에 태어난 동전을 보며 세월을 느껴봤다. 으흠.. 79년도 동전.. 요즘은 잘 보이지 않는데.. 얼마전 주머니에 들어있던 백원짜리가 어찌나 반갑던지.. ^^ 2. 분위기 낸다고 엄마 와인잔에 포도주스 따라서 먹어봤다. 음.. 엄마랑 포도주스라... ㅎㅎ 엄마말고 다른 사람이랑은 와인먹어봤다.. 근사한 곳에서~ 3. 항상 세뱃돈 더 받는 언니 오빠(또는 형 누나)가 질투났다. 하~ 첫째라.. 동생들과 같은 금액을 받는게.. 불공평하다고 생각한적은 있다. ㅋㅋ 4. 나이 먹으면 띠(양띠, 원숭이띠 등)도 바뀌는 줄 알았다. 띠가 먼지 알게된건.. 10대 중후반쯤 되는거 같다. ㅋ 5. 어린 시절 엄마나 아빠 둘 중에 누가 더 좋은지 심각하게 고민해봤다. 음.. 이런 고민해본적이 없는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