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209113655


소니가 참으로 불쌍합니다.

MD라는 정말 멋진 기술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지내들끼리 나눠 먹겠다고.. 지지고 볶더니.
결국.. MD는 사장되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그저.. UMD라는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긴 하지만..
이전 MD의 명성은 없어진지 오랩니다.

아직도 MD기술을 혼자 사용하고 있는 소니를 보고 있자니 가슴이 아픕니다.

그뿐이에요??
메모리스틱~!! 이제 좀 버릴때도 되었고.. 이제좀.. SD카드 처럼 다양한 회사에서 개발하고 발전하게 해주던가..
SD카드보다 떨어지는 속도에 높은 가격에 어쩌시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전 명성인 워크맨을 회상하며 워크맨X로 달려온 소니지만..
흐미.. 이미 때는 너무 늦어 버렸습니다. 이제 mp3 분야는 레드오션이 되어 버렸답니다..
저도 소니 기술력에는 참으로 박수를 쳐주지만.. 예전과 같은 명성을 다시 얻기는 참으로 어렵다는걸 알아주세요..
요즘엔 말이죠.. 하드웨어 기술들이 워낙들 다 좋아서.. 하드웨어 좋은것만으론 살아 남기가 조금 힘들답니다.
뭔가 쑈킹한것이 있어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다는 말이에요~!!
좀 볼까요?

- WIFI 지원
- AMOLED
- 16G / 32G 내장메모리
- 소음제거 기술

다른건 너무 흔한 소팩이라.. 그나마 소음제거 기술이 뭔지 궁금증을 유발하네요.
길다란 디자인도 그립감이 상당히 좋아 보이구요. 근데.. 동영상보기는좀 나쁘겠네요.

어쨋든 이번에 나올 워크맨X는 느낌이 좋긴 한데 말이죠..
아직 소니에서 MP3를 만드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그만큼 너무 소니가 mp3 음향기기에서 뒤쳐지고 있다는 증거겠죠~!!
분발하셔야 합니다~~!! 화이팅~~!!


PS. 이제좀.. 기술좀 공개하고.. 공생하는 방향으로 가자쫌.. 메모리스틱은 이제좀 오픈하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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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ekit.com BlogIcon Mr.Met 2009.02.09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d 어릴때 너무 좋아했죠.
    최초의 md플레이어 구입해서 잘 썼었는데
    대중화되지 않고 사장되더군요 ㅠ

컴퓨터 기술이 발전하고 인터넷 속도가 좋아지고 메모리도 증가하고 디스크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니..
쓸대없이 크고 비대해져 가는것들이 있다..
쓸대없이..

아래의 파일을 보자.


지금도 유행하는지 잘은 모르겠으나..
최신 인기가요.. 100선 어쩌구 저쩌구 하는 파일을 받은것이다.
아무생각없이 100곡을 받았는데.. 크기는 무려.. 800M가 넘어가고 있었다.

파일이 많으니까.. 저정도 되는구나.. 생각했는데..
뭔가 이상한것을 발견했다..
노래는 대략 한곡당 3~4분정도 밖에 안되는데..
그런 노래가 4M~ 5M 정도의 크기였던.. 기억이 난것이다..

왜 이리 커졌지???



파일의 속성을 보고 이해가 갔다..
오디오의 비트 전송률.. 무려 320kbps 로 되어 있던 것이다..

순간 흡찟 놀랬다..
뭐이리 높게 인코딩을 한거야....

몇년전에도 인코딩 관련된 엄청난 논쟁이 있었는데..
그 당시 논쟁중에 몇가지를 보자면..

1. 128kbps로 인코딩된 파일과 CD의 원음을 구분할 수 있느냐 없느냐
2. 128kbps와 196kbps로 인코딩된 파일을 구분할 수 있는가?
3. 196kbps로 인코딩할 필요성이 있는가??

이런 내용들이었다..

그런데.. 아니.. 무려.. 320kbps로 인코딩을 하다니.. 아무리 하드디스크가 커지고.. 메모리가 높아지고
mp3 플레이어의 메모리도 쭉쭉 늘어간다고 해도..
이렇게 쓸대없이 높게 인코딩하여 파일의 크기만 늘리는 이런게 어떤의미가 있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다가 생각해낸 결론..
그것은 바로 웹하드...였다..
웹하드.. 파일의 업로드 다운로드의 파일 크기로 가격이 결정되고..
내가 올린 파일의 크기가 클수록 다른 사람이 다운로드 했을때 포인트를 더 많이 받을수있고...
기타등등의 이유들이 생각났다...

어의 없는 일이다..



나는 귀가 좀 예민해서 128kbps로 인코딩하면 CD와 다르다는게 느껴져서.. 196kbps를 선호한다..
그래서 제트오디오를 이용하여 196kbps로 인코딩을 다시했을때 위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보라.. 반으로 쭉 줄었다.

앞의 파일과 뒤의 파일을 구별할 수 있을까?
똑같은 파일을 똑같이 반복하며 들어보면서.. 어떤게 320kbsp로 인코딩 한것인지 한번 구별해 보는 테스트를 해보았으나
절대로.. 구별할 수 없었다. (혹시.. 강아지의 귀를 가진 사람이라면 구별할지도 모를일이지만..)

아무리 하드웨어가 좋아진다고 해도..
이런 쓸대없는 낭비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한다.. 절대로 이걸 그냥 간과하지 말자..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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