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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진리의 LG U+ 사용기. 정말 오랜만에 LGT를 사용해 보는것 같습니다. (이하 LG U+는 LGT로 표기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통신사를 가리는 편도 아니고 번호도 010으로 바꾼지 벌써 5년도 넘었네요. 핸드폰을 바꿀때마다 여기저기 통신사를 옮겨다니며 3개의 통신사를 전부 경험하게 되었네요. KT : 미라지(07년) SKT : Xperia X1 (09년) 이렇게 사용하게 되었군요.. 그 이전은 잘 기억이 안납니다. ㅎ 어쨋든 오랜만에 LGT로 번호이동을 했습니다. 역시 LGT는 정말 장점이 많은 통신사 인것이 틀림없습니다. 장점1. 요금제 주변에 LGT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 상황이지만.. LGT를 직접 사용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 보면 다들 좋은 평을 하시더군요. 특히 SKT에서 번호이동하여 LGT로 이동하신 분들의.. 더보기
무선망에 뭉칫돈 푼다고?? 무선 망·IPTV에 '뭉칫돈' 푼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2090160 무선망에 뭉칫돈을 푼단다.. 일단 금액을 봐서는 큰 금액은 아닌데.. - KT 와이브로 600억 - SK 와이브로 500억 / 컨텐츠 1000억 - LG 4G에 6000억 음.. 생각해 보면 큰 돈은 아닌것 같은데.. 신문기사가 좀 과장된 느낌이 든다. 아무튼.. 저정도의 금액은 매년 투자하는 금액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LG텔레콤이 6천억은 좀 과한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 신문기사에서 정확히 얼마나 투자할지 두리뭉실하게 표현한 감도 좀 있다. 아무튼.. 무선망에 뭉칫돈을 푼다는 것은.. 뭔.. 봉창두드리는 소린가.. 특히 와이브로에 돈을 지속적으로 투자하는건 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