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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방통위 통화 품질 평가 발표 왜 안하나.. 3G 이통 품질평가 앞두고 SKT-KTF `촉각` 방송통신위원회에서 3G 이동전화 품질 평가를 완료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평가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위의 기사는 4월 21일 나간 기사이며.. 지금 24일인데.. 4월안에 발표를 할지 말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우리나라 이동통신 3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래와 같이 생각하는것 같다. SKT > KTF > LGT 이전에 SKT가 워낙 통화품질에 대해 CF를 통해 돈을 뿌려대며 홍보한 영향이 있을수 있고 1위 사업자라는 명성 때문일수도 있고.. 가장큰 장점은 역시 2G시절의 사람들의 인식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것일거다. 그러나 요즘 어디 2G용 휴대폰 단말기가 나오나?? 대부분이 3G용 단말기이다 보니.. 3G로 평가해야 .. 더보기
무선망에 뭉칫돈 푼다고?? 무선 망·IPTV에 '뭉칫돈' 푼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2090160 무선망에 뭉칫돈을 푼단다.. 일단 금액을 봐서는 큰 금액은 아닌데.. - KT 와이브로 600억 - SK 와이브로 500억 / 컨텐츠 1000억 - LG 4G에 6000억 음.. 생각해 보면 큰 돈은 아닌것 같은데.. 신문기사가 좀 과장된 느낌이 든다. 아무튼.. 저정도의 금액은 매년 투자하는 금액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LG텔레콤이 6천억은 좀 과한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 신문기사에서 정확히 얼마나 투자할지 두리뭉실하게 표현한 감도 좀 있다. 아무튼.. 무선망에 뭉칫돈을 푼다는 것은.. 뭔.. 봉창두드리는 소린가.. 특히 와이브로에 돈을 지속적으로 투자하는건 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