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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4 하드웨어가 좋은데멀.. 크게더크게~~!!
컴퓨터 기술이 발전하고 인터넷 속도가 좋아지고 메모리도 증가하고 디스크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니..
쓸대없이 크고 비대해져 가는것들이 있다..
쓸대없이..

아래의 파일을 보자.


지금도 유행하는지 잘은 모르겠으나..
최신 인기가요.. 100선 어쩌구 저쩌구 하는 파일을 받은것이다.
아무생각없이 100곡을 받았는데.. 크기는 무려.. 800M가 넘어가고 있었다.

파일이 많으니까.. 저정도 되는구나.. 생각했는데..
뭔가 이상한것을 발견했다..
노래는 대략 한곡당 3~4분정도 밖에 안되는데..
그런 노래가 4M~ 5M 정도의 크기였던.. 기억이 난것이다..

왜 이리 커졌지???



파일의 속성을 보고 이해가 갔다..
오디오의 비트 전송률.. 무려 320kbps 로 되어 있던 것이다..

순간 흡찟 놀랬다..
뭐이리 높게 인코딩을 한거야....

몇년전에도 인코딩 관련된 엄청난 논쟁이 있었는데..
그 당시 논쟁중에 몇가지를 보자면..

1. 128kbps로 인코딩된 파일과 CD의 원음을 구분할 수 있느냐 없느냐
2. 128kbps와 196kbps로 인코딩된 파일을 구분할 수 있는가?
3. 196kbps로 인코딩할 필요성이 있는가??

이런 내용들이었다..

그런데.. 아니.. 무려.. 320kbps로 인코딩을 하다니.. 아무리 하드디스크가 커지고.. 메모리가 높아지고
mp3 플레이어의 메모리도 쭉쭉 늘어간다고 해도..
이렇게 쓸대없이 높게 인코딩하여 파일의 크기만 늘리는 이런게 어떤의미가 있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다가 생각해낸 결론..
그것은 바로 웹하드...였다..
웹하드.. 파일의 업로드 다운로드의 파일 크기로 가격이 결정되고..
내가 올린 파일의 크기가 클수록 다른 사람이 다운로드 했을때 포인트를 더 많이 받을수있고...
기타등등의 이유들이 생각났다...

어의 없는 일이다..



나는 귀가 좀 예민해서 128kbps로 인코딩하면 CD와 다르다는게 느껴져서.. 196kbps를 선호한다..
그래서 제트오디오를 이용하여 196kbps로 인코딩을 다시했을때 위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보라.. 반으로 쭉 줄었다.

앞의 파일과 뒤의 파일을 구별할 수 있을까?
똑같은 파일을 똑같이 반복하며 들어보면서.. 어떤게 320kbsp로 인코딩 한것인지 한번 구별해 보는 테스트를 해보았으나
절대로.. 구별할 수 없었다. (혹시.. 강아지의 귀를 가진 사람이라면 구별할지도 모를일이지만..)

아무리 하드웨어가 좋아진다고 해도..
이런 쓸대없는 낭비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한다.. 절대로 이걸 그냥 간과하지 말자..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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