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기술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을 읽으며.. 짝사랑의 두 얼굴 (구애자와 거부자의 심리분석) 요즘 읽고 있는 책이다. 짝사랑에 관한 우리가 잘못알고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랄까? 약간은 딱딱한 책이라.. 추천하기는 쫌. 그렇다~~! 암튼.. 내용은 이렇다. 구애자는 차이면.. 한동안 힘들어 하겠지만, 나중에는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고 한다. 대부분.. ㅋㅋ 그런데.. 거부자는.. 그와 반대로.. 자신이 다른 사람을 힘들게 했다는 죄책감과.. 찝찝한 느낌만이 남는다고 한다. 즉, 시간이 지나도 좋은 추억은 커녕.. 나쁜 추억만이 남는다고 한다. 대부분.. 이책은 번역서다~ ㅜ0ㅜ 내가 젤루 싫어 하는 번역서~~!! 번역이 정말 형편없다.. 읽기도 어렵고, 그런데.. 왜.. 왜... 책 리뷰 점수는 왜이리 높은거냐~~!! 하튼.. 비추~~!! ㅜ0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