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OS 썸네일형 리스트형 맥에 대한 환상이 깨짐. 윈도우만 써온지 언 10여년이 넘어 이젠 마치 당연시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에 거주하는 사람이면 컴퓨터는 당연히 윈도우~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을정도니까요. 그런데 아이폰이 나오면서.. 저도 그냥 막연히 맥이라는 pc가 있다는것만 알고 있다가. 아이폰을 지르기도 전에 맥부터 질러 버리는 대담한 지름을 감행하였습니다. 이름도 찬란한 아이맥(iMac)을 지른것입니다. 우홋~!! 지금부터 아이맥에 대해 좀 평을 해보려 합니다. 아니.. 사실 평이라 할것까진 없습니다. 겨우 2달 사용했으니까요. ㅎ 1. 멋진 디자인 사실 디자인을 처음봤을땐 참 애플스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은 아니었습니다. 전 차리라 예전 흰색이나 완전 블랙의 색상을 좋아하는데 은색은 좀 이뻐보이진 않더군요.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