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을 보며...

5. IT 이야기 2012.10.25 10:01 Posted by 지누셩



우연히 프로그램 설명인 위의 그림을 보게되었다.

귀여운 어린 아이의 필체~ 그게 끌려 프로그램도 설치하게 되고 홈페이지에 들어가 개발자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보았다.


한가정의 가장으로 한아이의 아버지로 살고 있는 평범한 개발자..

그러나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 모든 사람들이 사용할수 있도록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나도 비슷한 환경에서 개발일을 하고 있지만,

핑개일지도 모르겠지만, 시간을 내서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는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마눌님도 있고 아기도 있고, 아이와 놀아주기도 해야 하고...

집에가면 나만의 시간을 가지기도 쉽지 않다.


그런 시간을 내서 무료로.. 정말 순수한 의도로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 배포할수 있다는것이 대단하다고 밖에..


나도 뭔가에 홀려 열정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긴 했지만,

가장이다보니.. 아무래도 돈에 약할수 밖에 없다.

많은사람들이 사용해 주고 그런것도 좋지만, 나의 시간과 노력으로 무엇인가를 만들었다면..

그에대한 합당한 보상(돈)을 기대하게 되는게 사람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프로그램에 광고도 달고.. donation 도 하고 그러는거겠지만...

그런데 이런 모든것을 뿌리치고 이프로그램이 내손에있는한 무료로 누구에게나 배포할것입니다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하는것이 그리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텐데..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TAG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