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안되는 전기자동차 가격

5. IT 이야기 2009.07.16 17:59 Posted by 지누셩

1회 충전으로 160km 주행 전기차

마이미브가 한국에 소개되었습니다.
1회충전으로 160km를 갈수 있다니 이제 출퇴근용으로 충분할듯 하네요.
교회 나들이 가는 수준이라면 충분히 왕복으로 왠만한 곳은 다녀올 수 있는 거리가 되겠네요..

유지비도 아주아주 적게 들죠~!
소개에 의하면 서울 부산 왕복 2만원도 들지 않는다고 하니 가히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휴발유차량이라면 위의 금액에 3배이상은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런데.. 문제는 가격입니다.
무려 4천만원에 해당하는 가격이라고 신문에 나와있더군요..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전기 자동차는 일반 휘발유 자동차에 비해 구조가 상당히 간단합니다.
무거운 엔진도 필요없고 라지에이터도 필요없고 기어도 필요없습니다(필요하다면 추가는 가능하겠지만..)
즉 엔진 및 차량에 필수라고 생각되던 것들이 전부사라지고 바퀴와 모터 배터리만 있으면 필수 구조는 전부다 이루어 진다고
보시면 될 정도입니다.

그런데.. 가격은 무려 4천만원대...
일반 경차와 다를것이 없는 마이미브가 무려 4배나 비싸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 입니다.

언론이나 개발회사는 항상 말합니다.
배터리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이론대로라면 마이미브의 가격중 3천만원이라는 금액은 배터리를 위해 사용되었다고 봐도 되는데..
이게 정말 말도 안됩니다..

일반 차량에도 배터리가 반드시 들어간답니다.
이 배터리는 차량의 시동을 걸거나 시동이 걸리지 않은 상황에서 배터리를 이용하여 차량에 부착된 여러가지 전자기기들을
동작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가격은 3~10여만원 정도면 충분합니다.

전기자동차가 이 배터리를 10개 넣었다고 칩시다. 엔진과 라지에이터부분이 비어 있으니 이부분에 넣는다고 칩시다.
그래봐야.. 100만원입니다.

리튬이온이라는 배터리를 사용해서 비싸다고 하는데.. 이것도 말도 안됩니다.
일반 휴대폰에 들어가는 배터리 대부분이 리튬이온이고
한국산이나 일본산이라면 이건 개당 1~3만원정도 합니다.
그러나 그건 한국산이라 그런것이고..
중국산이면 가격은 반에 반으로 떨어집니다..

당연히 차량에 들어가는것은 크고 무겁고 고용량이라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100만원이면 떡을 친다고 생각되는데..
무려 3천만원이라니요~!! 말도 안됩니다..

어찌되었든..
휴발유 -> 경유 -> 하이브리드 -> 플러그 하이브리드 -> 전기자동차
이런식으로 자동차 업계는 발전할것이 분명합니다.
플러그 부분이 들어가게 될지 바로 전기자동차로 뛰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전기자동차로 바로 뛰는것을 상당히 부정적으로 거부감을 가지고
필사적으로 막고 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말해드리고 싶군요..

아무리 막으려해도 막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이브리드에 맛들이면 플러그 하이브리드 금방입니다.
그럼 더이상 화석연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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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chael 2009.07.22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기자동차 그 정도 받아야 합니다 더이상 싸게 주면 남는게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쪽분야에 연구업을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배터리도 배터리지만 단순한 구조라는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기존 자동차보다 몇부분은 더 들어갑니다
    더군다나 배터리가 아직까진 너무 무겁습니다 마치 애니악이라는 컴퓨터가 처음 나왔을때 처럼이죠
    "누가 전기자동차를 죽였나 " 라는 다큐멘타리영화를 한번 보시면 제가 한말을 이해 가능하실겁니다.

    개인적으로 대량생산체제를 갖추고 자동차인구의 절반 이상정도가 전기저동차 (EV)를 탄다면 4인승 티코정도 차는 1천만원대 잘하면 500만원대까지도 낮출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주문생산체제라 더 가격이 비싸답니다.

    • Favicon of https://zinho.tistory.com BlogIcon 지누셩 2009.07.23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너무 극단적이었군요~ ^^
      4인승 티코는 단종되었으니
      4인승 모닝정도가 천만원대로 가격이 나올수있다는 말에 희망이 보이네요.

      저도 관심이 있어 '누가전기자동차를죽였나'를 보았습니다. 전기차를 만들고도 패기하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의 모습을 보고 정말 씁슬했답니다.

  2. 연구원 2009.10.04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기차를 만들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이쪽 분야에서 사용되는 배터리의 경우 그 가격이 상상을 초월 합니다.
    단일 셀당 수백만원을 넘어가는것은 기본이구요.
    또한 모터와 그 모터를 제어하는 IGBT 역시 비싼 가격이구요
    IGBT만 하더라도 3-4백정도 하며 기타 제어를 위해 필요한 인덕터와 커패시터 역시
    수십에서 수백은 기본이구요.. 이러한 것들이 각 바퀴마다 들어가니 바퀴 4개만
    제어하는데 기본 천단위의 돈이 들어가는거구요(단순 재료비만) 여기에 인건비 개발비용
    가지 했을때 저 가격은 절대 작은 돈이 아닙니다.
    실제 제가 만들었던 전기차의 경우도 차체를 제외한 금액만 800가까이 들었으며
    배터리와 배터리보조용으로 사용한 슈퍼커패시터, 제어기는 회사에서 보조 해주었어도
    금액이 저정도 들어 같습니다.
    절대 비싼 가격이 아님니다

    • Favicon of https://zinho.tistory.com BlogIcon 지누셩 2009.11.16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그리부품이 비싼걸까요?
      그만한 가격을 한만큼 대단한 부품들인가요?

      제가 보기엔 아직 수요가 적기 때문에 대량생산을 하지 않고..
      수요가 적기 때문에 부품을 일부회사에서만 생산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수요가 따라가고 대량생산에 부품업체들도 늘어나면.. 가격은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겠죠~!
      지금 가격은 현실적이지 못하고 납득할수 없네요. ㅎ

  3. Favicon of http://www.gbattery.net BlogIcon 배터리 위운복 2011.07.06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거꾸로 가는 IT

5. IT 이야기 2009.07.08 13:48 Posted by 지누셩
세상이 왜 요지경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기술자를 우대하기 보다는 말잘하는 사람들이 인정받는 풍토때문일까도 생각해보고..
사람이 나가든 말든 담당자만 있으면 그만이라는 식의 풍토 때문일지도 모르겠으며..
언론이 자기살길만 찾고 실제 정보와 뉴스전달이 아닌 광고전달에 급급하기 때문일지도...

아무튼.. 뭔가 잘못되가고 있는것은 확실합니다.


티맥스윈도

티맥스가 큰일을 치고 있는거 같습니다. 무슨 의도로 OS를 만들고자 했는지는 알수 없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려하듯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우선 티맥스윈도 오프닝 행사를 온라인으로 살펴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왜 그리 데모가 짧을까...
그 짧은 데모속에서도 왜 그리 오류가 많을까..
준비한 동영상은 끊기고..
그 간단한 구글 홈페이지 조차 정확히 표현하지 못하는..
또한 티맥스 오피스 시리즈 및 브라우저도 자신의 OS에서 시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OS를 만든다는것은 쉬운것이 아닙니다. 특히 범용 OS를 만든다는것은 더더욱 엄청난 일이지요~!!
차라리 유닉스나 리눅스와 같은 서버에 특화된 OS를 만든다고 했다면 그나마 이해가 되었을 겁니다만..
범용OS라니요.. 그것도 한번도 해본적도 없는.. 국내 개발자들도 없는,...
티베로를 만들때도 미친짓이라고 했지만.. 이번엔 정말.. 그런말조차 나오지 않았답니다.
그런데도 언론은 성공적이었으며 MS에서 벗어날수 있는 철호의 기회라고 떠들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눈과 귀를 막고 현실은 생각하지 않고 좋은것만 보여주려는 언론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면서..
그저 씁쓸합니다.



네이버 메일 / 옥션 접속불가

벌써 몇시간째 인지 모르겠네요.. DDOS공격으로 인해 해당 사이트가 다운이 된지 벌써 1박을 하고 점심시간입니다.
살아날듯하다가도 이내 죽어버리는 싸이트를 보면서..
이구이구.. 이런것도 하나 해결하지 못하는... 담당자들을 탓해보다가도..
우리나라 최고의 IT기업이라는 네이버가 이모양이라니... 그까짓 DDOS공격으로 벌써 몇시간째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지
참.. 어의가 없습니다.
옥션의 경우는 아예 해당 첫페이지가 뜨지 않고 있는데~ 옥션의 입장에서는 하루 고스란히 물건하나 못팔았으니 엄청난 피해를 본게 확실하고, 각종 업체들의 피해보상 문제로 인해 한동안 시끌시끌할것으로 보입니다..
옥션이 한번 이런일 터질줄 알았어~!!
네이버도 또한 얼마전부터 카페든 특정 구간에서 에러가 자주 목격되더니..
이건 아마도 예견된 피해라고 생각됩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회사가 안정화가 되어 가면 회사가 잘 해서 그런것이라 착각하는것 같습니다.
밤샘하고 땀흘리고 실력있는 엔지니어들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것은 까마득하게 잊어 버린듯 합니다.
그리고 쉽게 담당자를 바꾸어 버리지요~!!

회사에서 엔지니어들을 찬밥신세로 전락하면...
엔지니어들은 하나둘 회사를 그만두게 됩니다.
문제는 그만두는 엔지니어의 대부분은 실력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실력없는 사람들이나 말잘하는 사람들은 그냥 그자리에 붙어있죠~!!
그 엔지니어의 자리에는 신입이든 경력사원이든 시스템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앉아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터지게 되면 이게 작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크게 확대됩니다.
왜? 해결할 방법을 모르니까요~!!
시스템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지 못하니까요~!!

아무리 전문가를 모셔와도 한계가 있는 법입니다.
시스템을 파악하는데도 시간이 걸리구요
그럼 자연스럽게 복구가 늦어지고.. 회사의 큰 타격이 됩니다.

회사의 입장에서는 엔지니어가 나가는것에 대해 너무 무감각한듯합니다.
그 한사람이 얼마나 많은 일을 하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게 될지는 생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뭐.. 푸념이었습니다.

엔지니어를 너무 소흘히 대하는 사회구조가 씁쓸하네요~!
그리고 제발좀 삽질좀 그만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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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zinho.tistory.com BlogIcon 지누셩 2009.07.08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DOS공격에 대해선 아직까지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없어보이네요.
    그치만 만약 나였다면... 음....

웹표준을 따르지 않고 개발하기 시작한지 벌써 10여년의 시간이 흘러버렸다.
10여년전의 웹을 만든다는것은 생각할꺼리가 너무많았던 나머지 그냥 의레적으로 웹사이트에 안내를 항상 붙였었다.

' 이페이지는 Internet Explorer 5.0 버전과 1024*768의 해상도에서 정상적으로 보여집니다.'

이런 개발자들의 무지가 지금 현재의 상황을 만들었다.
IE가 아니면 절대로 접근할 수 없는 인터넷뱅킹서비스라든지..
정부 기관의 홈페이지 라든지..

정말 어처구니 없다.. 유독.. 그것도 우리나라만..ㅡ,.ㅡ

그치만..
정부에서 현재 이런 홈페이지들을 표준에 맞게 고치려는 노력들을 하고 있다~!!

얼마전 법무부에서 대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홈페이지를 웹표준에 맞게 고치는 프로젝트가 시작된것으로 알고 있으며~
조달청/관세청/통계청도 사용자들의 접근이 많은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표준화를 추진중이다.

웹을 통해 대다수의 공공기관에서 업무 및 민원처리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IE기반의 ActiveX관련 기술은 정말 너무한다 생각했었다.
MS조차도 ActiveX기술을 버리려고 무단히 노력하고 있는 상황인데..
유독 우리나라는 그런 노력이 현재까지 너무 없었던것이다.

다행인건 이제부터라도 노력을 한다는것이겠지~!!

아무튼.. 표준에 대한 인식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고..
은행 및 금융기관도 빨리 좀 시도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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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mix2.textcube.com BlogIcon semix2 2009.06.25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정말 표준 안지키는 정부 사이트들을 보면 '니들은 꼭 윈도우 깔고 인터넷익스플로러로만 접속해' 라고 압박하는 것 같아서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꼭 MS 홍보대사 같다니까요;;;

AMOLED 입장차 이유는?

5. IT 이야기 2009.06.10 16:47 Posted by 지누셩
신문기사가 났다.

삼성-LG AMOLED 입장차 이유는?

삼성은 AMOLED가 좋은 화질에 태양아래서도 잘보인다고 광고하고 있고.
LG전자는 패널의 가격이 비싼 반면 그만한 가치를 아직은 가지지 못한다고 반박하고 있다.

누가 맞을까?

1년전쯤 LG전자에서 나온 스톰폰이라는 모델이 있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LG-SH150A라는 이름으로 스톰폰이 하나더 나왔었는데..
이 모델이 AMOLED를 사용한 모델이었었다..

그때 혹해서 구입했었는데...

막상 사용해본결과..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화질이 좋다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는거 같다..ㅡ,.ㅡ
사실 자세히 보면 좀 화면이 다르기는 한데..
인지하지 않는한 잘 모르겠더라..
태양아래에서도 잘 보인다고 선전하고 있지만, 사실 안보이기는 마찬가지지만.. 쪼금더 잘보인다고해야하나??
특히 동영상 플래이중 LCD에 비해 뭔가.. 꺼림직한 모습을 많이 보았는데.. 이게 초기모델이라 그런건지..
AMOLED의 기술적인 문제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즉.. 아직은 난.. 휴대폰에 사용하는것은 아직은 시기상조라 생각한다.
그럼.. AMOLED는 필요없는 기술인가??

아니다..
나는 일반 TV에 이 기술을 더 빨리 사용했으면 한다.
왜? PDP나 LCD TV가 너무 많은 전기를 소모하기 때문에...
전력소모가 훨씬적은 AMOLED가 좋은 선택이 될거 같기 때문이다..

암튼..
삼성은 광고및 지름을 위한 아이템으로 선택한것 같고.
LG는 실제 이득을 생각하는것 같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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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2009.08.04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 L사의 AMOLED 산업은 개발 단계였습니다..저렇게 비방하고 있는 지금 L사는 OLED 산업을 추진중이라고 하네요..AMOLED는 단순히 S전자의 모바일 판매 효과를 위했다기 보다는 차기 산업 육성을 위해 애니콜과의 더블 마케팅을 했다고 봐야 할 듯 합니다...실제 AMOLED 사업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 Favicon of https://zinho.tistory.com BlogIcon 지누셩 2009.08.10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당연히 AMOLED 쪽으로 기울것이라 확신하고 있답니다. 그러나 중요한건 지금이란것이겠죠.
      완전히 다른 신세계인양 광고하는 삼성에 조금은 반기를 들고 싶어서 이런 글을 쓰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정말 현재의 AMOLED를 보고 LCD와 다르다는것을 느끼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봐요.

네이버가 느려졌다?

5. IT 이야기 2009.05.14 11:05 Posted by 지누셩
아닌것같습니다.ㅡ,.ㅡ;;뭐지...이건...
IE8이 느린건가??? ㅜ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집에 있는 인터넷을 얼마전에 바꾼이후로..
이상하게 네이버가 느리다는 느낌을 받았다.

괜히 바꿨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회사에서도 네이버 접속이 느린게 아닌가... 으흠..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다른회사에 갔는데도 느린것이다...ㅡ,.ㅡ

인터넷이 느려진게 아니라...
네이버가 이상해 진것이라고 결론을 지었다..

네이버.. 왜 갑자기 느려진것일까?
응답속도가 느려졌다는 느낌이 들고.. 반응이 상당히 느려졌다.

IT쪽에서 일하다 보니.. 그것도 SI업체에서 일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느려진 이유를 추측해 볼수 있는데..
아마.. 아래의 이유때문일것이다.

1. 인프라(네트웍/서버) 혹은 WAS 담당자가 바뀐경우.
-> 담당자가 바뀌는경우 특히 이런경우가 허다하다.. 아마도 회사의 대우가 좋지않거나.. 혹은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다른회사로 실력있는 담당자가 이직을 했거나, 혹은 새로 뽑은 신입직원이나 경력사원이 담당자가 된경우 흔히 발생한다.
이상하게 회사에서는 사람이 바뀌는것에 대해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데.. 사실.. 엄청난 착오인것이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 겠지만 실력있는 사람이 나가거나 실력없는 사람이 들어 오는경우.. 서비스가 엉망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2. 새로운 서비스 추가한 경우
->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한 경우 많이 발생한다. 이유인 즉 개발당시에 생각하지 못했던 대량의 사용자에 대한 성능에 대해 고려하지 못한 경우 발생한다. 실력있는 담당자가 서비스를 오픈했다면 대부분 빠른 시간안에 해결이 이루어진다.
그런데.. 네이버에 특별히 신규서비스가 오픈한것 같지는 않으니 페스.

3. WAS 혹은 네트웍 & 서버를 교체한 경우
-> 어떤 이유에서인지 인프라 적인 부분이나 WAS같은 서버 제품군을 바꾼경우 발생할 수 있다. 설계가 잘못이루어 지거나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데.. 음..
네이버의 경우  WAS를 교체하는 무모한 짓을 했을거 같지는 않고.(신규서비스라면 모를까..)
서버의 경우도 거의 교체하는 일이 없으므로..(만약 교체했다면 이건.. 담당자가 엄청 무능력한 경우일 가능성이 크다..-_-)
네트웍을 손본경우라면.. 이런경우는 간혹 있으나.. 역시.. 담당자가 엄청 무능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는데...

4. 웹가속기 라든지.. 특정 솔루션을 신규 도입한 경우 혹은 교체한 경우
-> 난.. 웹가속기를 믿지 않는다..-_-;;;
그런데.. 이상하게 고객은 상당히 이런 제품을 신뢰하는거 같은데... 만약 가속기라던지.. APM 툴을 도입한 경우라면
당장.. 빼길 권한다...
설마.. APM을 도입한건 아니겠지??
있으면 좋으나.. 성능에 크나큰 오점이 될수 있다는것..


뭐 여러가지 추측을 해 보았으나..
1번과 4번이 상당히 유력해 보인다..

요즘 많이 느끼는것이지만.. 네이버가 예전만큼 서비스가 좋아보이지 않는데..
이거.. 문제가 아닐수 없으며, 포탈사이트의 지각변동을 살짝 예상해 본다..

빨리 고쳐라.. 네이버... 안그럼.. 후폭풍이 장난이 아닐것이야..
1번같은 이유라면 이건.. 네이버가 몰락하는 신호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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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reamintek.com BlogIcon 황정호 2010.02.23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웹 가속기라는 솔루션이 아직 인지도가 낮아서 그런 것 같아요.
    다들 필자님처럼 과연 효과가 있을까 생각하시지만,
    BMT 또는 Live 성능 테스트를 통해 입증 후 구매하곤 합니다.
    최소한 더 느려지는 경우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커스터마이징이 섬세하게 안되는 외산장비의 경우에는 특정 object의 처리가 늦어질 수도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은 잡아내니까요..
    더군다나 네이버 정도라면 당연하겠지요..

    아참.. 전 웹 가속기 엔지니어구요,
    우연히 왔다가 회사 홈페이지주소 남기고 갑니다^^
    그럼 good luck!!!

  2. Favicon of https://parkyeaji.tistory.com BlogIcon oYETIo 2010.06.01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깐 제 컴터 문제는 아닌것이죠.. 아.. 카페 들어 가고 싶은데;;; ㅎㅎ
    글 잘읽었습니다......


SKT는 09년 2월 부터 신규 단말기를 할부로 구입하는경우 5.9%의 이자를 받고 있습니다.
5.9%라고 생각하면 별거 아닐거라고 생각하고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Tworld에 갔다가 이런 내역을 보고 말았습니다.



Tworld에 보시면 위와 같이 할부금에 대한 내역이 존재하게 됩니다.

메뉴 -> 개인정보 -> 이동전화가입정보 -> 휴대폰 할부정보 조회 화면
위와 같이 따라가 보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보실수 있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ㅜㅜ

한달에 많게는 3천원이 넘는 금액을 따로 또 내고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제가 위의 이자 금액만을 더해 보았습니다.

단말할부원금 : 670,000원
월할부청구금 합 : 711,960원
할부이자 총 : 41,960원

놀랍지 않습니까?

단말할부원금인 67만원을 기준으로
단말할부원금 * 5.9%이자 / 12개월 = 67만원 * 0.059 * 12 = 3294원
로 개산하여 다달이 청구했던 것입니다.

처음엔 별거 아닌거 같았으나..
타 통신사에 비해 가입비가 2만5천원 더 챙기고..
달말기 할부이자를 약 4만원정도 더 가져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기가 차는군요...

더욱 짜증나는것은..
일시불로 구입하려고 하면 할부로 사는것에 비해 대부분 더 비싸다는 겁니다..
이게 저는 정말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 생각되는데.. 여러분은 납득이 가십니까??
의무가입기간을 은근슬쩍 끼워 넣은것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저는 24개월.. 노예계약을 맞은겁니다. ㅜㅜ
22개월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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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igmark.tistory.com BlogIcon bigmark 2016.04.11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말기 할부금을 완납하는방법이 있지 않나요?

3G 이통 품질평가 앞두고 SKT-KTF `촉각`

방송통신위원회에서 3G 이동전화 품질 평가를 완료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평가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위의 기사는 4월 21일 나간 기사이며.. 지금 24일인데.. 4월안에 발표를 할지 말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우리나라 이동통신 3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래와 같이 생각하는것 같다.
SKT > KTF > LGT

이전에 SKT가 워낙 통화품질에 대해 CF를 통해 돈을 뿌려대며 홍보한 영향이 있을수 있고
1위 사업자라는 명성 때문일수도 있고..
가장큰 장점은 역시 2G시절의 사람들의 인식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것일거다.

그러나 요즘 어디 2G용 휴대폰 단말기가 나오나??
대부분이 3G용 단말기이다 보니.. 3G로 평가해야 하는것이다..
나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3G의 통화품질은 아래와 같이 평가한다.
KTF > LGT >>넘사벽>> SKT

SKT가 3G망의 경우 턱없이 꼴지를 달리고 있는데..
이건 비단 나만의 생각이 아니라는것을 알아 주었으면한다.
지금까지 어쩔수 없이 단말기 때문에 SKT를 사용하고는 있지만...
SKT의 통화품질은 정말.. 최악이라 생각한다.

우선 서울 한복판에서도 통화권이탈은 부지기수로 나타나고..
지방 조금 외딴곳으로 가면 또 역시나 통화권이탈..
이러다보니 지하로 들어가면 그냥 그려려니.. 통화권이탈 이려니 생각하고..
엘리베이터를 타도 그냥.. 이제는 당연히 통화권이탈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왜 그럴까..
SKT는 3G 사업에 가능 늦게 뛰어든 업체이다.
KTF와 LGT는 처음부터 1.8Ghz대의 대역을 사용하고 있었으므로.. SKT는 한참 뒤처지고 있었고..
이상하게 KTF와 LGT는 통화품질을 위해 기지국을 참 많이도 설치하고 있었는데 반면..
SKT는 이상하게 그보다 더 광고 및 홍보에 더 열을 올리고.. 있었다..
그리고 공짜폰이라는 이름으로 소비자를 유혹하는짓도 엄청나게 했다..

그러니.. 당연히 이런 결과가 나오는거겠지..
사실... 기지국 설치하는게 보통일이 아니라는것쯤은 나도 안다.
많은 비용과 시간과 공간을 필요로 하는것 잘 안다.
그러나.. 그렇게 광고에 돈을 쏫아붙기전에 먼저 통화품질을 생각하고..
소비자에게 더 많이 돈을 뜯어낼 생각을 하기전에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상품을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한다..

아무튼.. SKT는 많이 반성해야 하고..

이번 결과가 만약 어의없게 SKT가 2등을 하는둥.. 1등을 하는둥..
그러면.. 정말 언론이든.. 이놈의 방통위든.. 다 돈먹었다고 생각할수밖에 없을거 같다.





아래글은 수신율 때문에 난리가 난 어느 휴대폰 동호회 모임..글을 퍼왔습니다.

드디어 터졌습니다 수신율 문제... | XPERIA 자유게시판 

 2009.04.23 23:17 : 병현이아빠(morph) : http://cafe.naver.com/bjphone/226304  
 
마눌님이 화가 잔뜩~~
뚜겅 열리셔서 폭발 버닝~버닝 ;ㅁ;
사건 개요는 이렇습니다..

오늘 제가 현장에서 일찍 퇴근하고 놀다가
(그래봐야 집에오니 거의 7시 -_-;;)

마눌님이 친히 지하철 역에서 전화를 주셨는데..
무려 7번이나 씹히시고
8번째 겨우 통화가 되셨다고 버럭버럭하시길레

그럴리가 없다고.
식탁에 그냥 올려놨는데 뭔 소리시냐고
지금 벨 처음 울려 받았고 말하는 그 순간..
두루루루룩 뜨는 7통의 콜키퍼 문자 -0-;;;

덜덜덜덜.....

차가지고 모시러갔지만 이미 머리끝까지 열받으신 마눌님 OTL
만일 비상시에 급하게 전화했는데  지금처럼 전화 안되면 어쩔꺼냐면서
최후 통첩 받았심,..

사실 그전부터 계속 엑페로 통화하면 잘 안들리고 감도 목소리도 짜증난다고
계속 불만이였는데..  결국 터져벼린...

그전에 쓰던 2G V9m을 쓰던가.. 스마트폰 다른거 쓰라고..
열받아 죽겠다고 -_-;;

현재 옴냐는 걍 PDA 를 다시 쓰면 썼지 죽어도 쓰고싶지않고
엑페를 대체할만한게 지금 당장은 없네요..

아쉬운대로 htc터치 다야를 써야할거같은데..
엑페에서 다이아로 기변하셨거나
다이아에서 엑페로 오신분 계시면

댓글로 비교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특히나 수신율도 좀.. 비교를..

- 푸른수리 : 비슷하다는게 정설 아닐런지...
저도 옴냐 엑페 갔다 일단 다시 옴냐로 왔습니다만....좌절 음질...ㅜㅜ

- 병현이아빠
헉 수신율은 3G는 거기서 거기란 말입니까?

- 꾸제
안터지는 곳곳에 안테나를 다시면 될듯 싶어요
sk는 그나마 몇번 전화로 갈구면 잘 달아 주더라구요
근데 정말이지 혹시 달아준다고하면 살짝 멀리 달아달라고해요
제가 수신기 근처에서 한달가량 살아봤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 겁네 아프더라구요

- 문득문득
엑페 자체의 수신율도 딱 100프로 정상은 아닌거 같지만 갠적으로 SKT 3G망도 100프로 정상은 아닌거 같은 이거도 아니고 저거도 아니고... 다이아로 가시게 되면 수신율 문제 아예 없는지 확인좀 해주세요~

- 병현이아빠
문득문득 // 퀴티도 외장메모리 확장도 배터리 유지 시간도 액정 해상도도 심지어 액정 사이즈도 -_-;;
다이아가 따라올수 없는데 정녕 다이아밖엔 해답이 없는건지 ㅜ_-;

- 문득문득
솔직히 궁금해서요... 같은 HTC서 어쨌든간에 만든건데 다이아는 수신율 문제가 확실히 없는건지 ㅎㅎ

- 병현이아빠
저도 그게 무척 궁금합니다.. 다이아나 옴니아는 수신 문제가 없는건지..
그나저나..답글이라는 옵션을 이제사 파악하다니..;;
저도 옴니아는 싫고 엑페는 마눌님이 못참겠다하시니..
대안이 없는 -_-;; PDA든 스마트폰이든 있어야 그날 일이 되는 지경인지라..

- 꾸제
근데요 정말 이상한게 저희집도 식탁에 올려놓으면 안테나가 0으로 바뀝니다 ..
예전에 한번 글을 올린적 있었습니다. 부엌근처에서 안테나가 사라진다고.
그래도 그자리만 벗어나면 순식간에 3개로 바뀌더라구요

- 병현이아빠
전 서있다가 누워도 가끔 통화권이탈..
그리고 한칸도 안뜬 상태에서는 랜덤하게 전화되다 안되다해요.
예를 들면 통화를 시도하면 신호가 가다가 바로 끊기죠.. 통화가능상태로 나오긴하지만..

- 우월교풍
냉장고, 전자렌지, 기타 금속류가 많이 놓인 주방에서 전파가 왜곡될 가능성이 크지요...

- mina
수신률은..다른 옴냐나 그런것들도 일단 skt 3g망 자체가 문제가 있는듯해서요. 그게 가장 큰 이슈라면 그냥 2g 쓰시는게 속 편하실수도 있을듯하네요.

- 병현이아빠
제가 신경 쓰는게 아니죠 ㅎㅎ
저한테 전화 거는 사람들의 불만인거니 ㅎㅎ
그리고 업무상 현장을 다니거나 업무로 회의나 미팅이 많아서
PDA나 스마트폰으로 PIMS가 안되면 힘들어서 안되요^^;;
UMPC도 써보고 PDA+일반폰 조합도 써봤지만
엑페만큼 편한적이 없네요 ㅎㅎ

- 문득문득
아 망할 SKT 온가족 할인만 아님 진짜 버려버리고 싶다는 SKT 3G ㅠ.ㅠ

- 라이카
훔 전 오히려 그전에 쓰던 고아라폰보다 통화품질좋아서 신기해 하고있는데^^;;
수신율도 좋구요^^ 교품한번 받아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 문득문득
저도 라이카님처럼 전에 쓰던 3G 스카이꺼보다 통화품질은 더 좋습니다만 더 안좋다는 분들이 많으니 안타깝다는... 같은 엑페유저로서...

- 우월교풍
스마트폰보다는 3G 망 자체가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저도 2G에서 전환이후 블랙잭 크트프에서 다수의 전화, 문자 실종 현상 겪었습니다. 맘 같아서는 엘지에서 손전화 하나 따로 만들까 싶기도 합니다;

- 난타
차라리 집에 수신기를 설치하심이 어떨런지요?

-악마탄생
전 제방에서(2G) 전화통화하기 힘들었습니다만 엑페로 넘어오고 안테나 1칸 많으면 2칸인데 신기하게 전화통화 안끊기고 잘되서 만족합니다.

- 신사비
skt 3g의 문제 입니다.
옛날에 블랙잭 쓸때도 이런말 많았죠
특히 2g에서 3g로 넘어오신분들 불만 폭발
sk는 광고 좀 그만하고 통화품질이나 올렸으면

- 우기
같은 장소에서 몸의 방향만 바꿔도 안테나 한개에서 불통으로 바뀝니다. 제 경우엔,,,

- 말론
일단 단말기들이 인테나가 되다보니 예전 보다 수신률이 조금 저조 한듯하구요. SK 3G 망 자체의 전파수신률이 그다지 좋지 못한듯합니다. 스마트 폰 뿐만 아니라 일반 폰을 사용할때도 시원스럽지못한 수신률 때문에 조금 낭패를 본적이 몇번 있지요^^ 일단 SK 114로 연락하셔서 정말 지랄에 가까운 항의를 한번 하시고 전파 증폭기 설치 해달라고 하세요(2G,3G복합형 기기가 있습니다) 그럼 달아줍니다.^^ 단말기마다 전화 모듈이 조금씩차이가 있긴하지만 기본적인 망 자체의 품질까지 떨어지니ㅠㅠ 완전 안습이네요...

- 아우라
혹시.. 서울지역에서도 수신율 문제가 있을까요? -_-

- 두둥
sk 3G는 몇차례 언론도 탔었지요... 3G로는 KTF에 엄청 밀린다던데 사실이군요...
음...암튼... 개인적으로 잘 활용해야 겠네요..(긍정긍정)
아..진짜 전화 안왔대두~~~~~~~~~~~ 다 SK 때문이야...

[출처] 드디어 터졌습니다 수신율 문제... (스마트폰[T옴니아폰/M490/M495/미라지/블랙잭폰/아이폰]유저모임) |작성자 병현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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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의 Sun 인수에 대하여...

5. IT 이야기 2009.04.22 15:18 Posted by 지누셩


Sun이라는 역사가 깊은 회사는..
Java라는 걸쭉한 제품을 잡으며 일약 스타로 떠올랐고..
서버도 팔고 OS도 만들고 Java기술을 선도하는 대단한 회사였건만..
자바로는 죽 쑤어서 개주고..
서버는 발전을 안하고... 자꾸자꾸 다른회사에 밀리는 상황에서..
Sun은 뭘로 먹고 살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잠깐들었던 적이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얼마전부터 IBM 이 Sun을 인수한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었다.
한동한 Sun Microsystems는 뻘짓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제좀 정리되는 구나.. 라는 생각을 막연히 하고 있었다...

그래도.. IBM이 인수하는것은 조금 모양이 좋지 않아 보이기는 했다..
IBM은 하드웨어/OS/Software를 모두 총괄하는 엄청나게 큰 회사가 아닌가..
서버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였고, OS인 AIX도 당연히 같이 끼워 팔고, JVM도 만들고, WAS도 만드는...
그뿐이랴.. 비즈니스 솔루션들도 너무 많이 가지고 있지 않은가...
기업시장에서 IBM은 정말 다 가지고 있는 회사였기 때문에...
꼭.. Sun이라는 회사가 필요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인수가 무산되고 말았다.

그래도.. 그래도.. 외 하필 오라클이냐...ㅡ,.ㅜ

오라클은 이분야에서 유명한 폭군이 아닌가??
특히 우리나라에서의 오라클이라는 회사는 폭군이다.
우리제품 쓰려면 쓰고, 말려면 말아라 라는 식의 영업과.. 기술지원이란...
그뿐이랴.. 가격도 비합리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제품을 쓸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이게 너무 문제긴하다.)
어쩔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사용하는 오라클 DBMS 제품..
사실 반독점이라고 해도 맞을 만큼 우리나라에서 DB는 무조건 오라클이라는 공식이 있다.

BEA를 오라클이 인수했을때.. 엄청 놀랐었다.
왜.. 하필.. 오라클이냐...
폭군에게 칼을 들려준 격이 되는것 아닌가..
우리가 택할수 있는 WAS제품군이 얼마 안되는 상황에서 오라클에게 가장 잘나가는 BEA라는 회사를 주다니...
업계가 한동안 이것 때문에 들썩 거렸었다..

이제.. SUN까지 인수해 버리면...
오라클은 이제 다 가지게 되는게 아닌가..
서버 제품군 / OS / Java 기술 / WAS / DB
도대체 어쩌라는 거냐...

이제는 IBM / 오라클 / MS 의 3강 구도가 될듯 싶다..
MS는 플렛폼이 다르니 자바 진영에서는 IBM과 오라클 둘중에 하나밖에 선택할수가 없구나..
티맥스가 분발해서.. 어떻게좀 해줬으면...

아무튼 나는 이 결혼 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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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지폰을 사용한지 벌써 5개월이 다되어간다.
그동안 몇번의 시련이 있었으나 지금은 잘 참아낸결과 다시는 일반핸드폰을 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그 가능성에 대해 푹빠져 있는 상황이다.
그 동안 사용하며 느낀 미라지의 장단점을 살펴보겠다.

1. 훌륭한 쿼티(qwerty) 자판
스마트폰의 전통적인 입력방식은 평평한 액정화면을 펜을 이용하여 압력을 가하며 이루어 진다. 이방식은 화면을 항상 보고있어야 하며, 정확한 입력이 이루어 지고 있는지 눈으로 계속확인해야 하는 단점을 가진다.
또한 흔들리거나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는 화면의 정확한 좌표를 누르기 힘들다.
그러나 미라지에는 화면을 이용한 입력방식 이외에 쿼티 자판을 이용한 입력방식이 지원된다. 멋지지 않은가?
특히 PDA에 무엇인가를 입력하고 메모하는 작업이 많은 사용자는 크나큰 축복이 아닐수 없다.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도 쿼티의 자판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URL주소나 사용자 ID/Password를 입력해야 하는 과정도 키페드로 쉽게 가능하다.
다만 미라지의 키페드는 너무 작은 감이 있어 오타가 조금 발생하며, 특수 문자의 위치와 입력이 조금 어렵다.

2. 윈도우 모바일
우리나라에서 볼수있는 스마트폰은 현재 윈도우 모바일이 99%는 차지하는듯 하다. 그만큼 한국이라는 시장에서의 윈도우는 독보적이다.
그러나 윈도우 모바일은 기대에 크게 못미친다. 어플리케이션의 영향으로 전체OS가 죽는 경우가 쉽게 생기며, 속도도 상당히 느리며, 리소스관리도 잘 안되는것 같고, 가장큰 단점은 사용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사용자에게 어렵다면 그것은 시장에 보급되기 힘들다.
우리나라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은 어려운것이라 생각하는 이유는 윈도우 모바일의 영향이 90%라 생각한다.
그러나 단점만 있는것은 아니다.
윈도우 모바일은 출시된지 상당히 오래되다 보니 당신이 원하는 어떤 프로그램이든 쉽게 구할 수 있다. 풍부한 소프트웨어 덕분에 스마트폰이 만능이 될 수 있는것이다.

3. 얄사한 디자인
미라지는 상당히 독특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쿼티자판이 외부에 노출되어 있으며, 정사각형 형탱의 액정도 특이하다.
예전에는 상상하기 힘들었을 법한 두깨도 매력이다.
그러나 그로인한 단점도 상당수 보인다.
- 너무 작은 배터리 용량
- 변태 액정화면 (호환성이 떨어짐)
- 방향키가 없음
- 생각보다 좀 크다.
위의 단점들이 있지만 미라지의 디자인은 독특하고 아름답다에 한표던진다.

4. 잡다한 통신규격 지원
많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내부에 GPS를 포함하고 있어 네비게이션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가끔 길을 찾기어려운 경우나 여기가 어딘지 확인하고 싶을때 상당히 유용하다.
또한 과시용도로도...^^
블루투스가 내장되어 있어 음악감상에 좋습니다. 우리나라 삼성휴대폰 규격인 20핀 충전단자를 이용하는게 상당히 불편한데~ 블루투스 때문에 MP3로 사용해도 아주 좋군요.

5. 미라지에 바란다.
좋은 제품임에도 보완했으면 하는게 잇습니다.
- 광마우스 대신 키페드가..
- 3.5파이 표준 이어폰단자를 넣었으면..
- 볼륨조절 버튼을 안쪽으로~ 너무 잘눌려요.
- 충전단자를 하단으로..차량에서 충전하기 좋게
- 키페드가 조금만더 크고 다양해 졌으면..
- 배터리 용량을 넉넉하게..
- 문자메시지 프로그램좀 쓰기편하게..
- 윈도우 미디어 대신 안드로이는 어떨지..
- 오토포커스가 지원되는 카메라로..
- 내장 메모리가 좀 넉넉했으면...

6. 총평
아주 훌륭한 기기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기기라도 마찬가지겠으나 아쉬운 점이 보이네요. 미라지의 후속이 나오길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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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인사이트폰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대상이 된거 같다.
하나의 글만 작성했을 뿐인데.. 인사이트폰 이라는 검색으로 정말 수 많은 사람들이 이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셨으니 말이다.
그런데.. 별거 없는 정보를 보고는 다들.. 시큰둥해서 가신거 아닌지.. 살짝 미안해 지기도 하고..
별 정보 없는 그냥.. 흔한 평가에 대한 죄책감이 밀려와 한편을 더쓴다.
지금까지 알려진 인사이트폰의 디자인과 장단점을 한번 나열해 보려한다.

1. 화면
3인지 터치스크린 / 240x400 정도의 해상도 라고 알려져있다.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화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도 그럴것이 화면을 제외하면 딱히 입력할 만한 키가 없기 때문이리라.
스마트폰의 특성상 화면을 통해 숫자/문자를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화면의 크기와 해상도는 너무너무 중요하다.
그런데.. 안타깝게.. 해상도가 240x400 이다..
옴니아는 그것에 거의 2배의 해상도를 보여주고 있는데 말이다.
해상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CPU사용량이 많아지고 느려지고~ 그로인해 배터리 소모량이 많은것은 단점이지만,
해상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 미려한 화면을 제공하지 않는가? 특히 요즘과 같은 풀 브라우징이 관심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는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라 생각한다.. 또한 위아래로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빈공간은 아쉬움을 주고 있다.

2. OS
윈도우 모바일 6.1 프로페셔널.
지금 사용하고 있는 M4800이라는 모델도 같은 OS를 사용해서 이것을 집고 넘어가지 않을수 없다.
솔찍히 너무 어렵다..ㅡ,.ㅡ
그냥 PC에서 흔히 사용하는 윈도우 XP라고 생각해서는 큰코 다친다.
윈도우 모바일의 경우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음이 장점으로 부곽되기도 하지만, 그것이 또한 단점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OS나 기기와 맞지 않는 프로그램을 조합하여 사용하면 알람이 울리지 않는다거나. 전화가 와도 모른다거나.. 하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또한 더 큰 문제는 한글화된 쓸만한 프로그램이 별로 없어 영어에 약한 사람이라면 더더욱 힘들게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SMS 문자 메시지..기능.. 통신사마다 다른 표준과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말이 많았던.. 미라지 아닌가..
아무튼.. 지금으로선 윈도우 모바일 만한 모바일기기 OS는 없는 상황이라 어쩔수 없지만,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한 스마트폰이 조만간 시장에 엄청나게 퍼질것을 생각하면.. 또.. 윈도우 모바일 7.0이 대대적으로 변화한다는 소리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고..

아마.. 지금나오는 스마트폰이 윈도우 모바일 6.1의 끝물타기가 되지 않을까도 생각해 본다.

3. 버튼 조합과 배열
가장 눈에 뛰는것은 싸이드에 휠이 달려 있다는 것. 이거 생각보다 좋은 반응을 얻을지도 모르겠다.
또한.. 방향키의 부제...ㅡ,.ㅡ
미라지 사용하면서 방향키가 없는게 얼마나 불편한지 좀 뻐저리게 느끼고 있다.. 이거..분명.. 단점이다.

조금 신선한 충격으로 보여지는것이 있는데.. 상단에 위치한 이어폰 단자가 그러하다.
위치가 조금 어정쩡하긴 한데.. 3.5파이의 일반 이어폰을 장착해 사용가능한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아이폰을 보고 좀 배운듯하다.

4. 통신사 선택의 즐거움.
SK전용폰이 아닌 KTF도 가능하게 출시가 되는것으로 판단되어지는 위의 로고들..
SK의 비싼 무선데이터 요금이 걱정이라면 KTF를 선택하는것도 좋은 방법.
그런데.. LGT는 뭐하는건지.. LGT에서 출시하면 정말 저렴한 가격의 무선데이터 통신으로 즐거운 비명을 질렀을것을..
못내 아쉽다. 같은 그룹이면서.. 정말 너무 하시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5. 기타 하드웨어
- 메모리 멋지다. 램 128M / 롬 256M / 외장SD카드 16G까지.
사실 옴니아에 비하면 보잘것 없지만. 외장SD가 워낙 저렴한 지금 옴니아 부럽지 않은 용량을 자랑할 수 있을것이다. 롬도 256정도면 훌륭하다.

- WIFI / 블루투스 2.0 / GPS내장
훌륭하다. 요즘은 당연시 되고 있는데.. 스마트폰의 멋진기능들을 유감없이 발휘가능한.. 필수 아이템.
또한 GPS가 내장된다면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해도 좋을만하다.

- 카메라 3M
이정도면 양호하다 생각.

5. 총평.
조금은 어정쩡한 모델. 곳 출시될 KM900 아레나폰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고..
조만간 구글의 안드로이드폰들이 시장에 엄청 나올것 같다. LG전자에 다니는 지인이 한 말에 의하면 개발은 거의 완료된 상태라 한다. 또한 MS에서 야심차게 7.0을 준비하고 있고..
그래서 윈도우 모바일 6.1은 현재 선택하기에 좋은 OS는 아니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좋은 가격에 완성도 높게 나와만 준다면 질러주고 싶은 품목중 하나가 될것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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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경쟁이 주는 즐거움과 허전함.

5. IT 이야기 2009.02.10 20:45 Posted by 지누셩
스마트폰이 이슈가 되긴 되나보다..

스마트폰시장도 주식시장과 비슷한 성장과 침체기가 있는듯 하고
이제 또.. 성장에서 막 과열로 달려갈려는 참인거 같고..
아이폰이 나오고 구글폰이 나오면 활황기가 한번 있을법도 하다..

아무튼.. 지금의 상황은 참 좋은거 같다. 많은 좋은 제품을 볼수 있으니 말이다.

LG전자의 아래나폰이나 삼성의 울트라터치 관련 뉴스가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다들 각자의 멋진 UI를 무기로 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는듯 하다.
삼성의 햅틱 스러운 터치 화면을 이용한 UI도 어느정도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UI는 처음에 사람들의 이목을 끌긴 하겠지만.. 오래가는건 아니라는 사실을 좀 알아 주셨으면 한다.
비스타 나왔을때.. 멋진 에어로 화면에 눈이 휘둥그래 저서.. 멋지다 멋지다를 외쳤지만.
정작 써보면.. 별거 아니고.. 잘 안쓰게 되고.. 의외로 또 귀찮고..
가장 큰 단점인 리소스를 많이 먹는거 같고 느려진듯한 느낌..

지금 M4800을 사용하고 있는 나지만.
처음 SPB Mobile Shell의 화면을 보고 얼마나 충격을 받았던지..
우와.. 스마트폰에서도 이런 화면을 볼수 있구나.. 감탄에 감탄을..
그러나.. 지금은 그냥.. 그렇다.. 휭휭 화려하게 나오는게 느리기만 한 느낌이랄까?

햅틱을 봐라.
햅틱 처음 나왔을때 불티나게 팔렸다. 멋지고 예쁘니까..
근데.. 햅틱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반은 사지 말라고 말리더라.
이유인즉.. 처음엔 신기한데 잘 사용하지 않게 되고 불편하단다.
그리고 30대 이상에서 더 심한 기기에 대한 반감이 있었다.
뭐.. 이건.. 반박하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르겠다.. 뭐.. 그냥 취향문제니까..

아무튼.. 내가 예기하고자 하는것은 이렇다.
예쁘고 깔끔하고 좋은 UI는 정말 좋은 선택이라 할수 있다.
그러나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으며 명품이라 인정받는 단말기를 만들기 원한다면
화려함에 편리함을 추가해야 한다는것이고..
성능이 떨어지거나 무거워도 안된다는 것이다.

좀어렵나??
LG의 스마트폰 UI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은근 한번 기대해 본다.
아래나폰에는 에스글래스 UI라 하는데..
제목에 비치는 딱 이미지는 투명한 무엇인가가 주가 될거 같은..느낌이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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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망에 뭉칫돈 푼다고??

5. IT 이야기 2009.02.09 21:16 Posted by 지누셩
무선 망·IPTV에 '뭉칫돈' 푼다.

무선망에 뭉칫돈을 푼단다.. 일단 금액을 봐서는 큰 금액은 아닌데..
- KT 와이브로 600억
- SK 와이브로 500억 / 컨텐츠 1000억
- LG 4G에 6000억

음.. 생각해 보면 큰 돈은 아닌것 같은데.. 신문기사가 좀 과장된 느낌이 든다.
아무튼.. 저정도의 금액은 매년 투자하는 금액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LG텔레콤이 6천억은 좀 과한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
신문기사에서 정확히 얼마나 투자할지 두리뭉실하게 표현한 감도 좀 있다.

아무튼.. 무선망에 뭉칫돈을 푼다는 것은.. 뭔.. 봉창두드리는 소린가..
특히 와이브로에 돈을 지속적으로 투자하는건 또 뭔가???
와이브로로 돈을 벌고 있는 기업은 아직 하나도 없지 않은가??
KT도 퍼주기식 와이브로 / SK는 더더욱 그러하고..

HSDPA든 HSUPA든 와이브로든.. 고객이 정말 원하는 것은.. 이제는 빠른 무선네트웍이 아니라는 사실을
통신사는 잘 모르는것 같다.
지금도 충분히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 3G망이 워낙 좋으니까..

지금 통신사 무선망의 문제는 가격이다.
LG텔레콤이 월6천원에 무선데이터를 무제한으로 풀고 있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데~
KTF나 SKT도 그 대열에 동참하고 최대한 요금을 저렴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거 아닌가??

SKT가 그만큼 무선데이터 요금에 대해 욕을 먹으면서 설비투자에 막대한 비용을 또 투자한다는것..
말도 안된다...
SKT는 또 무슨 컨텐츠에 막대한 돈을 투자하려고 하는지.. 나참.. 네이트??
이제 풀브라우징 시대 아닌가.. 왜 사람들이 풀브라우징을 원하는지 모르는가??
네이트 서비스는 온통 다 유료 천지 아닌가?? 뭘 더 뽑아 낼라고.. 난.. 무서워서 네이트나 쇼(show) 못들어가겠더만..

아무튼..
설비투자는 고대로.. 고객에게 비싼요금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우리는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통신사도 고객의 입장을 생각하고 진정 고객이 원하는게 무엇인지좀 생각했으면 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209113655


소니가 참으로 불쌍합니다.

MD라는 정말 멋진 기술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지내들끼리 나눠 먹겠다고.. 지지고 볶더니.
결국.. MD는 사장되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그저.. UMD라는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긴 하지만..
이전 MD의 명성은 없어진지 오랩니다.

아직도 MD기술을 혼자 사용하고 있는 소니를 보고 있자니 가슴이 아픕니다.

그뿐이에요??
메모리스틱~!! 이제 좀 버릴때도 되었고.. 이제좀.. SD카드 처럼 다양한 회사에서 개발하고 발전하게 해주던가..
SD카드보다 떨어지는 속도에 높은 가격에 어쩌시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전 명성인 워크맨을 회상하며 워크맨X로 달려온 소니지만..
흐미.. 이미 때는 너무 늦어 버렸습니다. 이제 mp3 분야는 레드오션이 되어 버렸답니다..
저도 소니 기술력에는 참으로 박수를 쳐주지만.. 예전과 같은 명성을 다시 얻기는 참으로 어렵다는걸 알아주세요..
요즘엔 말이죠.. 하드웨어 기술들이 워낙들 다 좋아서.. 하드웨어 좋은것만으론 살아 남기가 조금 힘들답니다.
뭔가 쑈킹한것이 있어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다는 말이에요~!!
좀 볼까요?

- WIFI 지원
- AMOLED
- 16G / 32G 내장메모리
- 소음제거 기술

다른건 너무 흔한 소팩이라.. 그나마 소음제거 기술이 뭔지 궁금증을 유발하네요.
길다란 디자인도 그립감이 상당히 좋아 보이구요. 근데.. 동영상보기는좀 나쁘겠네요.

어쨋든 이번에 나올 워크맨X는 느낌이 좋긴 한데 말이죠..
아직 소니에서 MP3를 만드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그만큼 너무 소니가 mp3 음향기기에서 뒤쳐지고 있다는 증거겠죠~!!
분발하셔야 합니다~~!! 화이팅~~!!


PS. 이제좀.. 기술좀 공개하고.. 공생하는 방향으로 가자쫌.. 메모리스틱은 이제좀 오픈하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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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ekit.com BlogIcon Mr.Met 2009.02.09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d 어릴때 너무 좋아했죠.
    최초의 md플레이어 구입해서 잘 썼었는데
    대중화되지 않고 사장되더군요 ㅠ

MS의 앱스토어 온라인 바자.

5. IT 이야기 2009.02.09 16:30 Posted by 지누셩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209154809

MS가 애플의 앱스토어와 같은 온라인 바자 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바보.. 멍충이..
진작 했어야지.. 너무 늦은감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OS의 대명사인 윈도우 모바일이나 CE용 유료 어플리케이션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통합해서 쉽고 편리하게 판매를 해줄 공간이나 서비스가 없었다는게.. 너무 어의 없음.

윈도우 CE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회사는 유명한 회사들이 정말 많습니다.
SPB 시리즈를 만드는 회사도 있고.. VITO 라는 시리즈를 만드는 회사도 유명하죠.
국내에도 멋진 개발자 분들이 유료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Only Cash~!!
카드안받는.. ㅜㅜ

잘들 생각해보세요..
이런 상황에서 MS의 앱스토어가 성공할 수 있을까요?
그런 유료 어플리케이션이 나오고 많은 인기를 끌동안.. MS는 처다도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애플이 크게 성공하자 욕심이 난게지요..

애플은 성공했지만.. 그 성공은 처음부터 앱스토어를 이용할 수 밖에 없도록 구조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알찬 무료 어플리케이션도 한목했구요.
MS가 앱스토어를 만들면,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판매하는 회사들이 기존의 소스를 앱스토어에 맞춰 다시 개발해야 합니다.
또한 기존에 내지 않던 수수료도 MS에게 내야 하구요.. 그럼.. 좋아할까요??
공개 소프트를 만드는 회사에서 이용하려 할까요??

예전에 아이리버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애플의 아이튠즈에 크게 감명받아.. iriver 3 라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시작했고..
아이팟의 인터페이스를 슬슬 따라하기 시작했죠. 그냥 아무생각 없이~! 애플이 성공했으니까..
우리도 이렇게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그냥.. 무작정..
그 덕분에 iriver를 좋아하던 많은 유저들은 생소한 인터페이스와 불편한 소프트웨어 덕분에 많이들 다른 회사로 눈을 돌렸드랬죠.
아이리버는 점점 약해지고 힘이 빠지게 되었답니다.

자신만의 색이 있죠.
차라리 그 색을 더욱 풍부하게할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세요.
사용자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원하고 바라는 그런 서비스를 만들어 보세요.
그래야 MS는 스마트폰에서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뒤에서 구글폰 안드로이드 OS가 슬슬 시장을 넘보고 있다는것.. 잊지 마시구요.

제가 조금 해봤는데..
안드로이드로 어플리케이션 작성하기 무지 쉽더이다.
윈도우 CE는 MFC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너무 어렵고.. .net은 또 뭐이리 무거운지..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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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매출 98%증가.

5. IT 이야기 2009.02.08 22:35 Posted by 지누셩
이스트소프트, 작년매출 253억…98%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20902010560739002

나는 이스트소프트를 상당히 좋아한다.

우리나라 IT인력은 참으로 대단해서 급변하는 IT기술을 빠르게 습득하고 적용시키는데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시장이 소프트웨어에 대한 공짜인식이 팽배해 사실 살아남기 힘든 구조를 가지고 있었지 않는가.

그러한 시장에서 SW 기업들은 유독 기업을 위한 돈이 되는 솔루션들만을 만들고 판매하기 급급했고,
혹은 외산 소프트웨어를 들여와 판매하기에 바빴다.

그런 시장에서 일반인을 상대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내고, 그것으로 이익을 창출해 가는 이스트소프트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도 남는다.
처음엔 공짜로 소프트웨어를 배포해서 어떻게 살아남을까.. 생각했었는데..
일반인에게 공짜로 소프트웨어를 공급하여 사용하게 하고, 좋은 입소문을 얻어 기업시장을 공략하는 알약 같은 솔루션은 실로 획기적이지 않을수 없었고..
알씨라는 이미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일반인에게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인화서비스 및 모바일 전송 같은 부가 서비스에서 매출액을 증가시키는 방법도 대단했다.

아무튼 이스트소프트의 매출액 증가는 실로 놀랍다고 생각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나는 가지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판매한다.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와는 달라서 공장을 돌려야 한다거나 재조를 하면 그에 대한 재료및 인건비가 들어가는 일도 없다.
판매는 곳 그냥 매출이 되어 버린다. (뭐. 고작 CD한장 만들면 그만인것.)
매출에서 개발비용 및 영업비용을 제외하면 그냥 다 이윤이 되는구조이다.

지금까지의 이스트소프트웨어의 제품은 훌륭했다고 평가된다.
그러나 앞으로 어떻게 이런 훌륭한 제품을 유지하는가와.
유능한 개발인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유지할 수 있는가가 앞으로 회사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칠것이라 생각된다.

내가 우리나라의 SW기업중 유심히 보는 몇안되는 기업이니..
안철수나 하우리 혹은 한글과컴퓨터 같은 몰락하는 기업이 안되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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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eknichrome.tistory.com BlogIcon Teknichrome 2009.02.08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스트소프트요?
    아닐듯 싶은데요?
    먼저, 그네들은 광고를 엄청 뿌려대고,
    두번째, 알집은 내그창만 끄면 완전 무료인 윈라보다 성능이 떨어지구요,
    셋째 알약은 비트디펜더를 망쳐놨구요,
    넷쨰 알씨보다 좋은 뷰어들이 구글에서 피카사2라고 내놨습니다.
    라이트룸도 있구요.
    알집은 특히 alz라는 포맷으로만 분할압축설정해서 분할압축물을 알집깔아야만 볼수있게 해놨습니다.
    저는 전혀 이스트소프트것이 좋다고 생각한 바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s://zinho.tistory.com BlogIcon 지누셩 2009.02.08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스트소프트의 제품이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스트소프트 같은 소프트웨어 회사가 우리나라에 없다는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제품의 질이나 평가를 떠나 인력장사를 하는 기업보다야 이스트소프트 같은 SW전문 회사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작성했을 뿐입니다. ^^
      오해 없으시길..

  2. Favicon of https://erla.tistory.com BlogIcon 어라 2009.02.08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성장하기위한 큰틀을 잡은 것 같군요 ㅎㅎ 우리도 거대 소프트웨어 그룹이 탄생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같은 풍토에서는 어림도 없겠죠?

    • Favicon of https://zinho.tistory.com BlogIcon 지누셩 2009.02.08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스트소프트는 가능성이라는 것을 보여준 회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Tmax라는 회사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중시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회사들이 늘어난다면 MS / 오라클 / SUN / IBM 같은 회사가 우리나라에서 나오지 말란법 없지 않을까요??

    • Favicon of https://erla.tistory.com BlogIcon 어라 2009.02.08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프트웨어도 소프트웨어지만 저작권에 대한 어떤 가치를 만든 사람에대한 예의를 갖추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teknichrome.tistory.com BlogIcon Teknichrome 2009.02.09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그건 옳은말씀인듯 하네요 ㅋ

  4. 강군 2009.03.10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스트소프트가 좋은회사긴 해요.. 하지만 SW로 밥벌어먹진 못하고 매출의 80% 이상이 카발온라인이라는 게임에서 나오죠..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20902010431686005&ref=naver



Lg전자에서 오랜만에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인사이트 폰이라는 삼성의 옴니아에 비하면 상당히 저렴한 수준의 스마트폰임에는 틀림없다.
옴니아의 가격은 거의 90만원에서 100만원에 호가 하는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모델이며,
인사이트 폰은 60만원대에 형성될것이라는 기사는 소비자를 현혹시키기 충분하다.

그러나..
언제부터 스마트폰의 가격이 이렇게 치솟았는지 모르겠다..
언제부터 핸드폰의 가격이 이렇게 치솟았을까?

삼성의 옴니아가 나오기전의 모델인 아래 모델들의 출시가격을 보라.
M4655 - 599,500 세티즌 참고
M4800 - 638,000 세티즌 참고.

옴니아가 나오기 전의 스마트폰의 모델 가격이다.
사실 출시가격은 위와 같으나. 실제로 구입하려고 마음 먹으면. SPH-M4655의 가격은 거의 공짜에 가깝게 판매되었고,
M4800은 20만원 후반의 가격대에 실제 구입가능했다.

그러나 옴니아가 나오며 상황이 많이 변했다.
노예계약이라는 신조어가 생길만큼 9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을 모두 소비자에게 떠넘기고 있기 때문이다.
24개월 약정에 상당히 비싼 요금제를 선택해야만 30만원후반 ~ 4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했다..

말이 30만원대이지 실제로 소비자는 고스란히 요금을 24개월동안 할부로 내는것과 다를바가 없었다.

사실 LG전자에서 60만원이라는 가격으로 인사이트폰이 나온다는것은 실로 반가운 일이다.
그러나 위의 가격에서 알수 있듯.
실제로 판매하는 가격은 얼마이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M4800과 같은 요금제를 자유롭게 선택하면서 20만원대라는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면
소비자입장에서 상당히 고마운 일이겠지만..
통신사가 그 가격에 판매해 줄지는 상당히 미지수이다.
24개월 약정에 비싼 요금제를 선택해야 저렴하게 판매한다면..
그건.. 24개월 노예계약과 요금제에서 고스란히 단말기 가격을 다 받아 먹는것과 다를바 없지 않은가..
한번 입맛을 드린 통신사가 이전과 같은 파격적인 가격에 스마트폰을 출시할리도 만무하다.

한번 올라간 가격은 쉽게 떨어지지 않고..
한번 맛본 짭짤한 이윤을 버릴만큰 통신사는 호락호락 하지 않은게 문제다..

정말 좋은 가격에 정말 좋은 단말기를 만날수 있는 그런 세상은 언제쯤 오게 될지..
한번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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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성공과 소프트웨어의 가능성


애플의 스토리는 정말 감동적이 아닐수 없다. 다 쓰러져가는 적자 덩어리 회사를 스트브잡스가 회생시킨 역전의 감동드라마~
스티브잡스가 애플에 복귀한다고 했을때의 일이 생각이 난다. 언론에서는 쫏겨난 회사인데 오란다고 가는 스트브잡스를 줏대없는 사람인양 비아냥 거리던게... 이제는 성공신화의 주인공으로 치켜새우고 있다. 만약 실패를 했다면 맹 비난을 해댔을 것이다.


간단한 역사


사실 아이팟을 개발할당시만 해도 그럴싸한 MP3 제조사는 없었다. 아이러니 하게도 소니는 그때까지 MD를 팔아먹으려 MP3를 무시하고 있었고 음향기기를 그럴듯하게 만들만한 거대기업이 없는 상황이었다.
애플은 컴퓨터 하드웨어 뿐만아니라 소프트웨어까지 만드는 상당한 규모의 회사였다. 컴퓨터의 처음과끝까지 모든것을 자체적으로 만들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런 애플을 스티브잡스는 디자인으로 승부를 걸어 크게 성공한 iMac을 만들어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고 그것에 만족하지 않았다.
첫 아이팟은 정말 정말 별것 없는 제품이었다 그저 애플스러운 디자인과 독특한 인터페이스가 전부였다. 그저 아이팟은 미국인이 좋아하는 크기와 디자인으로 승부한 운 좋은 성공이었다. 그 당시만 해도 누구든 애플을 따라갈 수 있었다. 경쟁사들은 큰 용량의 하드디스크가 애플의 성공이라 착각하고 있었고 경쟁적으로 고용량의 MP3를 출시하게 된다. 그러나 그건 그져 단순한 복제품에 불과했을뿐이었다. 소비자는 아이팟의 출시와 같은 충격적이거나 감동적인 부분이 없는 단순 복제품에 열광하지 않았다.
고가의 MP3를 저렴한 가격으로 대중화 시킨 셔플은 단순한 기능에 그져 그런 제품에 불과 했지만 그당시 그만한 용량에 가격은 시장의 충격이었고..이슈화 되기에 충분했다. 그때도 경쟁사는 애플을 따라하기에 바빴다.
애플의 성공은 그런것에 있지 않았다. 항상 신제품이 출시될 땐 충격적인 무엇인가가 있었다.
아이팟터치의 등장은 더이상 경쟁사가 쉽게따라  하기 어려운 위치까지 올라버렸다. 더이상 아이팟은 단순 MP3가 아니었다. 이젠 맥OS를 따라가야 하는 상황이다. 스티브잡스는 최종 아이팟의 모델을 터치로 예상하고 오랫동안 준비한듯 하다.


자신만의 색


애플은 자신만의 독특한 색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하얀색 기기.
하얀샥 키보드 / 하얀색본체 / 하얀색 이어폰
손쉬운 사용 / 심플한 버튼
자신만의 색을 가진 명품으로 자리잡았다.
이젠 경쟁사에서 하얀색을 사용하면 짝퉁이라는 이미지와 복제품이라는 꼬리표가 달릴것이다.
그런 이미지를 위한 정말 오랜시간을 같은 인터페이스와 비슷한 디자인을 고수 했다는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오랫동안의 점진적인 발전.


초기 아이팟이 그랬고, 아이팟셔플에서 나노로 이어지는 늦은 출발인 MP3라는 생소한 환경에서 하나하나 발을 디디는 모습같았다. 클래식이 나올때 까지만 해도 그럴듯한 소프트웨어나 디자인은 눈에 뛰지 않았던 그런 때가 있었는데.. 갑자기 동영상을 지원하는 기기가 나오고. 갑작스럽게 아이팟 터치가 등장한다.
덩그러니 화면만 있고 딸랑 전원버튼과 동그란 버튼이 있는 아주아주 심플한 디자인..
그러나 그속에 숨어 있는 맥기반의 OS와 한눈에 반해버릴 멀티터치기능.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의 손쉬운 설치와 삭제..
아이팟 터치는 더이상 MP3가 아니었다. 이건 분명 PDA라고 보아야 했을법했다.
사람들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냈고, 그 어플리케이션을 판매할 수 있는 엡스토어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 커다란 선물을 안겨주었다. 더 많은 개발자가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몰두했고 부수입을 얻어갔다..
아이폰의 등장은 무선인터넷을 언제어디서든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했고. 아이팟 터치 시리즈와 호환되도록 만들었다. 아니.. 같은 OS에 같은 하드웨어를 사용하고 같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면서 호환되도록 노력했다고 봐야겠다.
이젠 아이폰은 스마트폰이 되었고 아이팟터치는 스마트폰에서 폰기능이 빠진 느낌의 PDA가 되었다..
더이상 경쟁사는 아이폰을 쉽게 따라갈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경쟁사는 OS도 없고.. 아이툰즈도 없고.. 열광적인 개발자들도 없다.. 무지막지한 돈과 시간을 투자한다 하여도 쉽게 따라오지 못하는 먼 안드로이드로 가버린지 오래되었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야기

아이팟터치 1세대 / 2세대 / 아이폰 모두 같은 사이즈의 화면을 이용한다. 그리고 모두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가진다. 그 이유는 소프트웨어의 재사용을 위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애플은 OS를 공유하고 그위의 어플리케이션을 호환되도록 만들었다. 소프트웨어의 재사용 덕분에 수많은 프로그램이 컨버팅 없이 모두 돌아간다. 삼성을 보라 몇년을 애니콜 개발에 투자 했으나 항상 OS를 갈아치우고 다시 개발한다. 그리고 이전 모델에 대한 지원은 없다. 그러므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모델도 없고 삼성의 특유한 UI도 없다. 요즘 햅틱 스타일을 밀고 있지만 어플리케이션의 공유는 없다. 다시 개발하고 또 개발한다.. 개발비용/인력/시간 의 낭비이다. 하드웨어는 이제 상향 평준화가 되어 있는 시점에서 특화된 소프트웨어로 승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하고 있다. 그런 삼성은 오래가지 못할것이다.
하드웨어가 정점에 다달은 지금 소프트웨어의 재사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직 깨닫지 못한 기업은 이제 뒤쳐질수 밖에 없다. 한번 판매한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및 컨텐츠의 제공도 얼마나 중요한지 아직 깨닫지 못하는 기업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맥OS의 반격


맥이 자신들만의 CPU를 버리고 인텔로 옴긴 사건을 기억하는가? 맥은 언젠가는 범용 OS로 판매할 날이 올것이다. 그럼 마이크로소프트는 최대의 위기를 맞을것이다. 현재도 맥OS를 위해 맥머신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다. 윈도우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맥에서도 할 수 있게 되면~ 그게 유행처럼 번지게 되면 윈도우는 설자리를 잃게된다. 비스타 같은 어의 없는 제품을 한번만 더 내놓으면 정말 윈도우는 더이상 설 자리가 없어지리라~
아이팟터치 이후의 제품들은 맥을 기반으로 탄탄한 어플리케이션을 가지고 있다. 모바일을 평정할 날도 정말 얼마 안남았다. 윈도우CE가 혁신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시장을 계속 뺏길것이다.
터치의 인터페이스와 아이팟의 디자인은 윈도우 유저에서 맥유저로 눈을 뜨게 만들기 충분하다.
사실 맥에 대한 사용이유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는 나도 아이팟터치를 사용하며 크게 바뀌었다. 맥OS가 궁금해 졌다. 맥북이 가지고 싶어졌다. 윈도우 비스타가 아닌 맥OS를 사용해 보고 싶어졌다. 그런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소프트웨어 재사용

소프트웨어를 공부하다보면 OOP니 CBD니 하는 말들이 많이 나온다. 또한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SOA도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의 재사용성을 높이고자 하는 노력들이라 생각된다. 한번 만든 소프트웨어를 쉽게 버리고 다시 만드는 일은 상당히 소모적이고 발전이 없는 일임에 틀림없다. 기존에 만들었던 모듈을 다시 사용할수만 있다면 비용과 시간 그리고 안정성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 보라.
몇십년을 재사용을 위해 노력해온 소프트웨어 업체들이지만 성공한 케이스는 많지 않다. 대부분 대규모의 버전업이 있으면 기존의 것은 무시되고 버려지기 쉽다. 그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만들었던것을 한순간에 버리고 다시 만든다는것이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런데 애플은 그러지 않았다. 아마도 스트브잡스가 엔지니어 출신의 CEO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 생각한다. 우리나라에도 경재학에 능한 유능한 엔지니어 출신의 CEO가 나와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애플과 같은 성공신화를 쓸수 있고, 전세계에 이름을 떨치는 기업이 생기리라.. IBM이나 애플 혹은 오라클같은 회사가 우리나라에서 나오지 말란법 없지 않은가.. 하드웨어의 발전이 정점에 다달은 지금.. 소프트웨어의 발전만이 하드웨어 업개의 빛이 될 그날을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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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기술이 발전하고 인터넷 속도가 좋아지고 메모리도 증가하고 디스크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니..
쓸대없이 크고 비대해져 가는것들이 있다..
쓸대없이..

아래의 파일을 보자.


지금도 유행하는지 잘은 모르겠으나..
최신 인기가요.. 100선 어쩌구 저쩌구 하는 파일을 받은것이다.
아무생각없이 100곡을 받았는데.. 크기는 무려.. 800M가 넘어가고 있었다.

파일이 많으니까.. 저정도 되는구나.. 생각했는데..
뭔가 이상한것을 발견했다..
노래는 대략 한곡당 3~4분정도 밖에 안되는데..
그런 노래가 4M~ 5M 정도의 크기였던.. 기억이 난것이다..

왜 이리 커졌지???



파일의 속성을 보고 이해가 갔다..
오디오의 비트 전송률.. 무려 320kbps 로 되어 있던 것이다..

순간 흡찟 놀랬다..
뭐이리 높게 인코딩을 한거야....

몇년전에도 인코딩 관련된 엄청난 논쟁이 있었는데..
그 당시 논쟁중에 몇가지를 보자면..

1. 128kbps로 인코딩된 파일과 CD의 원음을 구분할 수 있느냐 없느냐
2. 128kbps와 196kbps로 인코딩된 파일을 구분할 수 있는가?
3. 196kbps로 인코딩할 필요성이 있는가??

이런 내용들이었다..

그런데.. 아니.. 무려.. 320kbps로 인코딩을 하다니.. 아무리 하드디스크가 커지고.. 메모리가 높아지고
mp3 플레이어의 메모리도 쭉쭉 늘어간다고 해도..
이렇게 쓸대없이 높게 인코딩하여 파일의 크기만 늘리는 이런게 어떤의미가 있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다가 생각해낸 결론..
그것은 바로 웹하드...였다..
웹하드.. 파일의 업로드 다운로드의 파일 크기로 가격이 결정되고..
내가 올린 파일의 크기가 클수록 다른 사람이 다운로드 했을때 포인트를 더 많이 받을수있고...
기타등등의 이유들이 생각났다...

어의 없는 일이다..



나는 귀가 좀 예민해서 128kbps로 인코딩하면 CD와 다르다는게 느껴져서.. 196kbps를 선호한다..
그래서 제트오디오를 이용하여 196kbps로 인코딩을 다시했을때 위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보라.. 반으로 쭉 줄었다.

앞의 파일과 뒤의 파일을 구별할 수 있을까?
똑같은 파일을 똑같이 반복하며 들어보면서.. 어떤게 320kbsp로 인코딩 한것인지 한번 구별해 보는 테스트를 해보았으나
절대로.. 구별할 수 없었다. (혹시.. 강아지의 귀를 가진 사람이라면 구별할지도 모를일이지만..)

아무리 하드웨어가 좋아진다고 해도..
이런 쓸대없는 낭비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한다.. 절대로 이걸 그냥 간과하지 말자..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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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와 Web의 모순

5. IT 이야기 2008.05.21 14:27 Posted by 지누셩
90년대 CS의 주류에서 이젠 2000년 이후에는 급격하게 Web으로의 전환이 되었으나,
두가지의 경우 서로 장단점이 있으므로 한번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Client Server 모델
-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는 구조로 대부분 Server에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클라이언트는 UI를 담당한다.
- 구조가 간단하여 속도가 좋은 특징이 있으나 확장성은 조금 떨어진다.

장점
- 구조가 간단하여 속도가 빠르다.
- 화면의 구조가 간단하여 배우기 쉬움.
- 대부분 C/C++ 언어로 작성되므로 속도가 좋음.

단점
- 구조상 확장의 어려움이 있다.
- Client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PC에 설치해야 하는 배포의 번거로움.
- 버그를 수정하여도 배포하기 어려움.
- 특정 OS 및 하드웨어에 종속적임.

Web 환경
- CS환경이 배포가 어렵다는 단점을 보완한 모델
- 브라우저만 있으면 어디서든 쉽게 접근가능

장점
- OS와 브라우저의 제품에 상관없이 어디서든 동작가능
- 간단한 프로그램의 경우 쉽게 작성이 가능
- 수정된 부분을 쉽게 배포가 가능함.

단점
- 복잡한 프로그램의 경우 CS 보다 더더욱 복잡하고 난해함.
- 성능이 떨어지고, 속도가 느림. 화면의 복잡도가 증가하면 더더욱 성능이 떨어짐.
- 화면의 구성이 복잡해 지면 구현 및 유지보수가 어려워짐.
- 너무 다양한 기술이 접목되어 관리하기 어려움.

대략 정리한 내용이다.
CS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Web이 등장했고, 너도나도 Web으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그게 불특정 다수의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라면 크게 문제될것이 없지만, 특정 업무나 특정 사용자만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게 독이 될수 있다.
업무화면의 경우 특정 사용자가 자주접근하고 사용하게 되는데, 화면이 복잡해 질수록 속도가 떨어지고 고객이 불만을 토로한다.
업무에서 하는 일이 많아지게 되면서 많은 솔루션및 기술들이 사용되므로 유지보수비용이 증가하게 되었다.
또한 사용자 입장에서는 항상 사용하는 화면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입력이 어렵고 속도에 대한 불만이 항상..

그래서 RIA가 나오고 X-internet이 나오고 막 그런것이겠지만...
이게 말이 좋아 RIA고 X-Internet이지 막상 다시 CS환경으로 이동하는 느낌이랄까??
우리나라는 너무 유행에 민감한것이 탈이라는 생각을 한다.
유행이 아니라 업무의 특성을 고려하여 올바른 선택이 필요한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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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T맨 2019.07.03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제가 EAI쪽 일을 하는데 업체에서 CS버전이라고 해서 무슨말인가 했는데... 이해하는데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윈도우 서버 2008 사용기

5. IT 이야기 2008.03.31 10:59 Posted by 지누셩
윈도우 서버 2008 영문버전이 출시되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설치해 보았습니다.

윈도우 서버 2008 영문 + 윈도우 서버 2008 MUI 한글 을 설치하면
완벽한 윈도우 서버 2008 한글 버전으로 변신합니다.

위의 과정은 그리 어렵지 않으니..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1. 속도
-> 비스타를 사용하는것에 비해 속도는 비약적으로 좋아졌습니다. 거의 XP를 사용하는 수준으로 좋더군요..
속도는 대 만족입니다.
설치 과정도 단순해지고 빠르다는 느낌이며, 비스타에 비해 절반의 시간이면 설치가 마무리됩니다.

2. 호환성
-> 완전 엉망.
비스타에서 돌아가는건 다 돌아갈줄 알았으나...
막상 테스트 해본 결과 심각한 호환성 문제가 있습니다.
우선 미디어 플레이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며, 설치도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중도 포기)
왠만한 설치한 어플리케이션은 DLL이 없다고 에러가 나며 죽고.. (뭘그리 많이 뺀건지..참..)
서버로 사용하면 모르겠으나 일반 OS로 사용하긴 너무 무리가 있습니다.

3. 보안성
-> 나 참 어이 없어서..
우선 설치가 마무리되면 로그인 페스워드를 반드시 입력해야 하며, 제약도 너무 많습니다.
페스워드는 4자 이상의 영문 + 2개이상의 숫자 + 2개 이상의 특수문자 의 조합만 가능하며,
간단한 페스워드는 절대로 통과시켜주지 않습니다. ㅡ0ㅡ//
그렇다고 해당 조건에 대한 언급도 없이 조건에 맞지 않는다고 나오기만 하니..
답답해 죽을지경입니다.

2번째 어의 없는일.. 익스플로워 7 보안..
2003 사용할땐 보안강화 하나만 풀면 XP와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했는데..
이건.. 보안 Level을 최고 밖에 선택할 수 없으며, 반드시 수동으로 설정해야 하며, 그것도 하나하나 다 해줘야 합니다.
보안 Level이 고급이면 네이버도 잘 안뜹니다. ㅡ0ㅡ//
자바스크립트도 전부 막아 버리니... 너무 어의 없습니다. 검색을 거의 할수 없는 지경입니다..

4. 특이사항
윈도우 2008은 비스타 SP1 코어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비스타 위에 올라가는 잡다한 서비스 및 프로그램을 내리고 경량화 시킨후에.. 서버용 어플리케이션 몇개 올린것이 전부 인거 같습니다. (요즘 MS가 정말 맘에 안드는 부분입니다.)
비스타가 나온지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말썽이 많은것 잘 아실겁니다.
제가 보기엔 윈도우 서버 2008이 안정화 될려면.. 2년은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도 짜증나서 어디 쓰겠냐는 생각이 많이 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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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udolph.kr BlogIcon 루돌프 2008.04.05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의(X) 어이(O)

    서버용 OS를 사용하면서 사무용 OS와 같기를 요구하시다니 -_-;

백신의 사연..

5. IT 이야기 2008.03.06 17:25 Posted by 지누셩

요즘 문서보안 솔루션 땜에.. 쉬지도 못하고 죽을맛이다.
이게.. OS 하부까지 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설치 안되는 문제에.. 바이러스와의 충돌.. 스파이웨어와의 충돌등..
너무너무 많은 문제점이 있다..
확~~ 뒤집어 엎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힘이 없으니.. ㅜ0ㅜ

백신 예기를 좀 해야겠다..
5년전쯤에는 최고의 백신은 V3였다..
안철수씨가 워낙 유명했고..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의(아닐지도 모르지만.. 그만큼 오래된..) 백신이기에..
신뢰도 가고..

그러나.. 요즘 V3를 사용하는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다..
왜..그렇게 되었을까?? 바이러스가 적어져서??
절대루 아니다...
V3가 허당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회사들은 바이로봇을 사용한다.
우리회사도 바이로봇을 사용하고 있는데.. 2~3년전에는 꽤 유명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완전 허당이다..
바이러스를 못잡는 백신이라니.. 어의 없다.. 그래도 그나마.. V3보다는 낳다..

그걸 알게된 이유는.. USB 메모리에 이상한 프로그램이 자꾸 생기면서부터다..
지금은.. 알약을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설치하자 마자 바이러스와 악성코드를 10개를 잡아내 너무 어의없었다... ㅡ0ㅡ//

왜 이지경이 된걸까??
그 유명한 V3의 명성이 땅으로 추락하고.. 2~3년전에 잘나가던 프로그램이 리소스만 잡아먹는 아무쓸모없는 프로그램이 되어 버린게..

그... 이... 유... 는...

우리나라 인력관리능력이 어의 없기 때문이다..

잘 나가는 회사가 있다고 치자..
그 회사는 왜 잘나갈까?? 특히 우리 IT업체 말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우수한 직원들이 피땀흘려 기술력을 쌓고, 제품을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직원들이 하나둘씩 그만둔다..
이유?? 이유는 당연하다..

과중한 업무 , 부당한 대우, 낮은 연봉, 경쟁사로의 이직... 윗사람과의 갈등.

딱 이거밖에 이유가 없다..
피땀흘려 야근하여 만들었어도.. 회사가 잘 나간다고 해도..
연봉은 그대로거나.. 턱없이 낮고..
일 잘하면 그만큼 업무가 자신에게 몰리고..
참다 참다 경쟁사로 이직하는거다..

회사는 돈 몇푼에 미래가 불투명해 지는거다..
그러면서 점점 기우는거지...

한글과 컴퓨터가 그러했고, 안철수 연구소가 그러했고...
그리고.. 하우리가 그러했다..
그리고.. 우리회사가.. 그런 절차를 밟아가는게.. 조금 아쉽다..
다른 기업은 몰라도.. IT에서의 인력은 기술력과 같다. 인력이 나가는것은 기술력이 빠져나가는것이다.
그 자리를 대체 할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그리 많지 않다라는것..
사람이 바뀔때마다.. 그럴때마다 회사의 제품은 뭔가 다르게 바뀌게 되고..
그럴수록 처음 제품의 목적이나 이상이 너무 많이 변해 간다..
우리나라 CEO는 사람을 너무 등한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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