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잘 사용하던 마우스님께서 이상 증상을 보이며 수명이 다했다고 발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참 오랫동안 사용했단 생각이 들더군요. 벌써 3년이 훌쩍넘은 모델이니..

로지텍 MX 레볼루션이라는 놈인데..
가격은 무려 아직도 12만원정도 하는 고가의 모델입니다. ㅎ
레이저 기술이 들어갔고 무선에다가 버튼도 많고 크기도 크고 튼튼하고..
뭐..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우스를 바꾸려 이리저리 알아보던중..
MS의 레이저 마우스가 눈에 보였습니다.
 - Microsoft 무선 Bluetooth Notebook Mouse 5000 정품 
요놈이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광마우스가 아닌 레이저 마우스라는 생각에
덜컥 질렀건만..
이건 광마우스보다도 못한 성능을 보여주는게 아니겠습니까? ㅜㅜ

그래서 깨달았죠..
아.. 왜 다들 로지텍 로지텍 하는지 알겠구나..
로지텍 마우스중 무선이고 레이저 기술이 들어간 녀석을 찾던중
M505라는 모델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오호~~ 가격도 괜찮은데~~

오랫동안 고색해 주신 로지텍 mx 레볼루션님과 함께~!!



새롭게 구입한 M505라는 모델의 앞 뒤테...

자 그럼 이 모델에 대해 사용기를 좀 설명드리겠습니다.


외관 완성도 (★★★☆☆)

번쩍번쩍 광이 나는 스타일입니다. 디자인은 좀 호불호가 갈릴거 같습니다만 MS의 저가형보다는 훨씬 잘 만들었지만.. 어딘지 모르게.. 약간 싼티가 나는 느낌도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무난한거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별을 3개밖에 못준 이유는 이전에 사용한 레볼루션님이 너무도 고급스럽게 잘 마들었기 때문에.. 이걸 처음 잡았을땐.. 정말 잘못산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레이저마우스 기술 (★★★★☆)

레볼루션과 비교를 안할수가 없네요. 우선 레볼루션 만큼 빠릿빠릿하면서도 바닥을 안타는 놈은 처음 봤습니다. 아~ 당연히 유리판위에서는 버벅이지만.. 대부분의 바닥에서 아주 부드럽게 동작해 주었기 때문에 아주 맘에 들었었죠.. 이녀석도 로지텍의 레이저 기술이 들어간 만큼 왠만한 바닥에선 절대로 버벅임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뭔가 1% 부족한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아마도 절전형 기술이 너무 많이 들어간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들게 하지만, 만약 레볼루션님을 만나지 않았다만 이건 최고다 라고 했을껍니다. ㅎㅎ



배터리 기술 (★★★★★)

사용한지 얼마 안되어 정확히 측정하지는 못했습니다만.. 현재 400일 넘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뜨고 있습니다. 헐..
단 AA건전지 2개로 1년 넘게 사용이 가능하다는게.. 도무지 믿어지지 않네요.. 대단합니다.
레볼루션님은 1주일에 한번씩 충전을 해줘야 했는데..ㅡ0ㅡ;;


나노 타입의 USB (★★★★★)

레볼류션님의 수신기는 스틱형이라 마치 USB메모리를 연상시켰습니다만.. 다행이 M505 모델은 나노 수신기가 기본으로 들어있습니다. 노트북에 꼽아놓아도 전혀 거슬리거나 미관을 해치지 않습니다.
아주아주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무개 (★★★★☆)

어떤분들은 마우스에 AA배터리가 2개가 들어가는것 때문에 상당히 무겁다고 느껴진다고 하시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전 개인적으로 마우스는 어느정도 무개감이 있어야 더 좋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라 그럴지도 모르고.. 이전에 사용한 레볼루션님이 워낙 무거운 녀석이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전 개인적으로 무개감은 만족합니다.


결론 (★★★★☆)

최고의 배터리 기술과 무난한 디자인과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M505모델은 정말 최고의 선택이 될거 같습니다. 단 게임을 많이 즐기시거나 꼼꼼한 성격의 소유자라면 조금 실망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배터리 기술 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완벽하게 움직이고 싶은만큼 따라오는 마우스포인터를 기대하긴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일반인에게는 아주아주 좋은 선택이 될거 같습니다.
1~2만원짜리 저가형 모델을 사용하시느니.. 차라리 이번에 4만원정도 투자하셔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로지텍이 또 좋은게 AS잖아요.. ㅎㅎ 3년동안 만약 조금이라도 마우스가 이상하다면 새것으로 교환되는 최고의 AS~~ 고로 2만원짜리 사느니 요걸로 5년정도는 충분히 버틸수 있으니 오히려 더 싼걸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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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4.0 버전이 공식적으로 업데이트 된것이 불과 몇일이 안되었는데요~!
빠른 속도로 어플리케이션들이 업데이트되어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오늘 접속해 보니 사용중인 어플리케이션중 4개가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그중 3개의 업데이트가 4.0에서 테스트되었다고 뜨고 있습니다.
즉, 4.0에서 공식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 이라는 것이죠.

그외 트위터를 통해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정보가 올라오는것을 보면, 현재 서비스중인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들이 iOS 4.0을 지원하는 버전을 조만간 내놓을것이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제 안심하고 iOS 4.0 업데이트 해도 될거 같군요. 또한 멀티테스킹도 이제 많은 어플들이 지원하게 되겠네요. 아주아주 좋습니다. ^^

아~ 아직 인터넷뱅킹이나 증권어플리케이션의 경우는 동작하지 않는 어플들이 있다고 하니 자신이 사용하는 인터넷뱅킹 어플을 확인해 보시고 업데이트 하세요~!

전 사용하지 않으니.. 상관없지만..ㅋ
TAG iOS4,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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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가 출시된지 벌써 몇달이 지났습니다.
그후 6월 7일 드디어 아이폰4가 소개되었으며 7월에 국내에 발표된다는 애플의 공식 발표를 접하였습니다. 참 감격스럽습니다.

그러나 iPad의 경우 국내 정식 출시설은 아직도 깜깜 무소식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iPad의 국내 정식 발매는 조금더 기다리셔야 할거 같습니다.



1번째 이유 : 한글지원 문제

iPad가 정식 발매가 되었지만 유독 한글언어를 기본적으로 지원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도 정식으로 한글에 대한 지원이 100%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특히 메뉴의 한글화보다 한글입력기에 대한 정식 지원이 급한 상황이지만 이것또한 현재 지원되지 않아 특수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방법만 사용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한국에 정식으로 출시되기 위해서는 우선 한글화가 정상적으로 지원되어야 출시가 가능하겠지요.
그러므로 한글화가 되기전까진 출시가 당분간 힘들것으로 예상됩니다.



2번째 이유 : iPad 펌웨어 beta 버전이 아직

iPhone 4의 출시와 함께 iOS 4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아니.. 정확하게는 iPhone4의 발표훨씬 이전이지요.
현재는 iOS4의 최종 버전인 GM 버전까지 발표가 된 상황입니다만.. 안타깝게도 iPhone과 아이팟터치를 위한 펌웨어만 제공되었습니다.


위의 캡처 화면은 아이폰개발자로 정식 등록된 분들에게 제공되는 iOS 4에 대한 다운로드 화면입니다.
보시는것처럼 iPhone 과 iPod touch에 대한 펌웨어는 제공되고 있습니다.
iOS 4의 GM버전이 발표되기 전부터 개발자들에게 beta버전에 대한 다운로드를 제공했던 애플이었으나 현재 iPad용 iOS4는 베타버전도 정식으로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번 WWDC에서도 iPad에 대한 펌웨어에 대한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습니다.
즉, 아직은 펌웨어 버전업이 빨리 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iPhone OS 4의 배타버전이 발표된지 거의 2달 이상이 지난 상황에서 GM버전이 발표된 것을 보면 알수 있듯, iOS4의 iPad용 펌웨어가 조만간 beta가 발표된다고 하더라도 정식 버전이 되기까지는 약 2달정도의 안정화 및 테스트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iPad용 펌웨어는 3.2 버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iOS 4.1이 나올때쯤 iPad가 지원되는 펌웨어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언제쯤?

beta버전이 발표가 되어야 겠고 그것에 대한 안정화가 이루어 져야 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iPad가 한국에 정식으로 출시가 되기는 좀 어려운 상황인것으로 판단됩니다. 제가 예상하기에는 정식 펌웨어가 나오기까지 적어도 2달 이상은 걸릴것으로 판단되며, 개인적으로는 3달 이상 걸릴것으로 생각됩니다.

펌웨어가 발표되고 한글지원이 공식화가 되어야 그 이후 iPad가 한국에 정식으로 출시될수 있다고 판단되며 개인적으로는 빨라야 올해말이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WWDC에서 iPad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면 참 좋았겠지만, 전혀 언급이 없었던 것을 감안하면 이렇게 충분히 예측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TAG iPad, IT, 한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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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ens가 9.2버전으로 정식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기존 9.1 버전과는 다른 부분이라면 역시 iOS4.0에 대한 지원 부분일 겁니다.
이전버전의 경우 iOS4.0 버전을 설치를 못하였으니 이제는 정식으로 설치가 가능해 졌습니다.
6월 말 쯤이 되면 자연스럽게 4.0 버전이 배포되므로 급하지 않으신 분들은 그냥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4.0버전을 정식으로 설치하실수 있으나..
정말 너무 사용해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방법을 이용하여 설치가 가능합니다.

준비물
iTunes 9.2 버전
아이팟터치3세대일 경우 os파일 : iPod3,1_4.0_8A293_Restore.ipsw 파일
아이폰3gs일 경우  os파일 : iPhone2,1_4.0_8A293_Restore.ipws 파일

준비물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단순 iTunes를 9.2로 업데이트 하시고 ios4.0 os파일을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아직 정식으로 애플에서 배포하는 상황이 아니므로 구글링을 통하거나 토랜드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Step 1. iTunes 9.2 확인

아이튠즈 버전이 9.2 버전이상인지 확인합니다. 업데이트를 받으셨다면 위와 같이 9.2.0.61 이상 버전이어야 iOS4의 설치가 가능합니다.

Step 2. ipws 파일 확인

저는 아이팟터치 3세대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3세대용 ipws파일을 받았습니다.
위와 같은 파일인지 확인하세요.

Step 3. 복원버튼 누르기
복원을 하시기전에 반드시 백업을 하시기 바랍니다.
컴퓨터에 아이폰이아 아이팟터치를 연결한 이후에 Shift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복원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파일을 선택하는 창이 나타납니다. 다운로드 받은 ios4 ipws 파일을 선택해 줍니다.

Step 4. 진행되는걸 기다린다.

복원을 하기 위해 파일이 정확한지 검증을 자동으로 진행합니다.
그리고 아이팟터치가 몇번 꺼지고 켜지면서 OS가 자동으로 업데트를 진행합니다.
완료가 될때까지 그냥 기다립니다. 오래걸리는 작업은 아니니 안심하세요. 약 10분 이내로 다 끝날겁니다.

Step 5. 백업본으로 복구하기
기존에 백업한 데이터가 있는 경우 백업한 데이터로 복원이 가능합니다.
만약 이전 OS를 탈옥하여 사용하는 경우에는 새로운 iPod으로 설정을 선택하길 추천드립니다.
탈옥한 상태에서 OS를 업데이트 하신 분들의 경우 복원하시면 속도저하가 좀 심하다는 의견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tep 6. 싱크하기
백업파일까지 복원이 완료되면 이제 모든 작업이 끝난 상태입니다.
이제 iTunes의 데이터들로 싱크하시는 일만 남았습니다.
원하는 프로그램과 음악/동영상 들을 싱크하시면 완료되겠습니다.

개발자 인증을 요구하거나 그런 작업이 없으며 실패하더라도 복원할 방법은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업데이트 하실수 있으나 만약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전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그러므로 자신없으시면 6월말 정식으로 오픈되기까지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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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allerymomo.tistory.com BlogIcon ASH84 2010.06.17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아이팟 3세대 os4는 정식버전은 아니죠?

트위터의 접속폭주 오류

5. IT 이야기 2010.06.15 12:54 Posted by 지누셩
트위터가 사용자가 급격하게 늘어남에 따라 유독 자주 이런 증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느려지거나 끊기거나 접속이 잘 안되는 증상 말이지요..

오늘도 트위터에 접속했다가 아래와 같은 그림을 보았습니다.
대단히 복잡하거나 어려운 기술이 쓰인 서비스는 아닌지라.. 잘 버티나 보다 생각했는데
역시.. 동시접속자가 많으면 어쩔수 없나봅니다.

접속 폭주 오류 -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Twitter is over capacity. (트위터가 범위를 넘어섰습니다.)
Too many tweets! Please wait a moment and try again.
(너무 많은 트위터들로 잠시후 다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트위터 입장에서는 급격하게 늘어나는 사용자를 감당하기 어려운가 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사용자들의 불만이 엄청날텐데..
빠른 시일내에 완전히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zinho.tistory.com BlogIcon 지누셩 2010.06.15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한 30분정도 계속 그러는거 보니
    서버에 문제가 생긴것이 분명합니다.
    아니면.. 한국사용자를 차단했다거나..ㅡ0ㅡ;

오피스 2010 사용기

5. IT 이야기 2010.06.15 10:53 Posted by 지누셩
오피스 2010이 출시되었다. PC를 밀면서 새롭게 출시된 오피스 2010을 설치하여 보았으며 약 1주이상 사용하면서 느꼈던 오피스 2010에 대해서 한번 사용기를 작성해 보도록하겠다.



- 파워포인트 2010 의 초기 구동 모습

오피스 2010 이 얼마전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오피스 2007 이 사실 생각보다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지 못했었는데 오피스 2010은 얼마나 발전한 모습을 보이는지 궁금해 설치해 보았다.



윈도우 비스타 -> 윈도우 7

처음 느낌은 윈도우 비스타에서 윈도우7으로 간것 같은 다듬어진 모습이었다.
전반적으로 디자인 측면에서 더욱 아름답게 변한 모습을 보여준다. 첫화면부터가 그러하다.
그러나 윈도우7이 출시되었음에도 아직까지 윈도우xp를 고수하는 분들이 적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리라.
그 이유인 즉 윈도우xp가 워낙 잘 만들어진 OS였기 때문이기도 하고 pc의 성능상 최적화가 잘되어 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오피스 2010도 마찬가지의 모습을 보여준다. 마치 윈도우7을 보는듯하다. 오피스 2003이 윈도우 xp로 비유되고 오피스 2010은 윈도우7으로 비유하기 아주 딱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오피스 2003에 비해 성능은 떨어지지만 편의성은 높아진 모습이다. 그외의 부분들은 오피스 2007과 아주 유사하다.



속도 문제

초기 구동속도가 오피스 2003에 비해서는 엄청나게 떨어지고 오피스 2007에 비교해 보아도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욱 느려진 느낌을 받게 되었다. 특히 용량이 쫌 되는(5Mbyte이상) 파일을 읽어 오기 위해서는 초기 해당 파일을 검증하는 단계가 포함되어 있는것인지 구동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진다. 이는 상당히 불편하고 느리게 느끼게 하는 부분이 아닐수 없다. 처음 구동 시간은 느리지만 한번 로드한 후에는 2003에 버금가는 속도를 보여준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부분이다.



리본 메뉴


오피스 2007과 똑같은 리본 모양의 메뉴가 기본으로 사용된다. 해당 메뉴는 처음에는 다소 불편하고 원하는 메뉴를 찾기 어렵지만 금방 익숙해 지니 큰 문제는 안되지만.. 사실 2003의 그 간단한 아이콘들이 가끔은 그리울 때가 있는듯하다. 또한 화면의 너무 많은 부분을 메뉴가 차지하면서 작업공간을 잡아 먹는 모습은 사용편의성을 오히려 떨어뜨리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장단점이 있는 부분이나 개인적으로는 2003의 메뉴가 그립다.

리본 메뉴의 첫번째에 위치한 파일메뉴를 클릭하면 이전과는 다르게 큰 화면으로 다양한 정보를 얻을수 있도록 바뀌었다. 좀더 사용편의성이 향상된 모습으로 높은점수를 주고 싶다.


오피스 2003에 대한 그리움.

2주일 이상을 사용하면서 오피스2007과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어 보인다.
워낙 2007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좀더 최적화가 되어 있는 느낌이 든다는 정도랄까? 현재 오피스 2007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경우 20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만족감은 클것이라 생각되지만 오피스 2007이 싫어 2003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경우 20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다시 2003으로 다운그레이드 할지도 모르겠다.
MS의 경우 비스타가 출시될때부터 이전과는 너무도 다른 제품들을 보여주고 있다. 디자인적으로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주고 싶지만 하드웨어 리소스를 너무나도 많이 잡아먹는 느낌으로 최적화가 덜 되어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다.
현재 개인적으로 윈도우7에 오피스 2010을 사용중이지만..
너무도 자주 윈도우xp에 오피스 2003으로 낼려서 사용할까 고민을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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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seongmin.kr BlogIcon 한성민 2010.06.15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피스 2010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여러 블로그 포스팅을 읽고 있지만 역시 용량이 문제고 별다른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는 글이 대부분인 것 같아요...
    단 하나 디자인 부분에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고 하지만 굳이 사용할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iOS 4 사용기

5. IT 이야기/5.1.모바일 2010.06.09 16:16 Posted by 지누셩
참고로 저는 아이폰이 아닌 아이팟터치 3세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 개발자 등록을 끝낸 상태이기 때문에 정식으로 iOS 4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 사용해 보았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점들을 한번 작성해 보겠습니다.



버전명 : iOS 4 GM Seed


아시는 바와 같이 아이폰OS의 이름이 WWDC 2010에서 iOS 4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버전은 6월 21일경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정식버전이 배포될 예정입니다. 정식버전이 발표되기 전 마지막으로 배포되는 버전이 바로 GM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며, 큰 문제가 없는한 그대로 정식으로 배포되기 때문에 거의 정식버전과 동일하다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iTunes 9.2 버전 필요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서는 iTunes 9.2 버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아직 정식버전이 아닌 beta버전이기 때문에 문제가 상당히 많아 보입니다. 또한 윈도우 버전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으며 맥OS용 버전만 존재합니다. 9.2 beta 버전에 대해 느낀점을 좀 나열해 보겠습니다.
  • 한글화가 아직 안되어 있어 대부분의 메뉴가 영어로 나온다.
  • 아이팟 기기와 싱크하는 도중 가끔 싱크가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다.
  • iOS 4 버전은 9.1과 싱크를 시도하면 9.2버전 이상이 필요하다며 인식되지 않는다.
  • iOS 4의 폴더 기능 / 바탕화면 배경 기능이 충실하게 구현되어 있다.
  • 한글파일명의 음악들이 일부 깨진다고 하는데 나는 아직 그런경우는 없었다.
  • 6월 21일 iOS 4가 정식출시 되면서 같이 정식버전이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안정성 향상

이전에 한번 iPhone OS 4 beta2을 설치하여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다. 화면이 가끔 끊기고 매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 주어 실망했었습니다. 또한 3.1.3 버전에 비해 느리다는 느낌을 받아 적잖게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나 이번 버전은 그러한 느낌을 말끔하게 해소시켜 주었습니다. 화면은 기존 3.1.3 버전과 동일하게 부드럽게 움직여 줍니다. 또한 안정성도 상당히 좋아진것을 느끼겠더군요. 지금까지 사용하는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여 주었으며 We Rule 게임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모습을 보고 이제 실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을 정도가 되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몇가지 변경 부분


동영상 플레이 부분의 변경부분입니다.
기존 버전과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처음엔 뭐가 변경된지 잘 모르겠더군요.
잘 보시면.. 시간 부분의 바가 작아 지고 왼쪽 오른쪽의 빈 공백부분이 늘어났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또한 블루투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볼륨조절 기능이 없었으나 4.0에서는 추가가 되었습니다.
동영상 재생시 뿐만 아니라 음악 재생시에도 블루투스도 이제 볼륨조절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보다가 배경을 지정하는 화면입니다.
잠금 화면만 해당 이미지를 적용할지 홈화면까지 지원할지 설정할 수 있게 되었네요.
즉, 두가지를 다르게 설정이 가능하다는 것이 되겠죠. ^^


설정화면입니다. 많은 부분이 바뀌었네요.
우선 에어플레인 모드가 생겼네요.
기타 아래로 내려가면 개발자를 위한 디버그 모드도 새롭게 생성된거 같습니다.



사파리를 이용하여 웹서핑을 하는 도중 네모버튼을 2번 누렀을 경우 멀티테스킹이 가능하게 되었죠 뿐만 아니라 왼쪽으로 밀면 위와 같이 음악을 관련 조절 버튼과 ipod으로 이동하는 아이콘이 보이죠
뿐만 아니라 왼쪽에 있는 열쇄 모양의 아이콘은 기기를 기울였을때 자동으로 화면이 돌아가는것을 방지하는 락 기능입니다. 은근 유용하네요.


아쉬운 부분들

물에 빠진사람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던가요? ㅋㅋ 완벽해 보이지만 아쉬운점들을 몇가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ㅎ

- 블루투스 버튼중 전곡/다음곡 버튼은 동작하지 않음.
- 잠금 스크린에 일정이라도 표시되었으면.ㅜㅜ
- 여러 PC에서 싱크가 자유롭도록 하였으면.. 음악/동영상 이라도..


정리하면서.

iOS4로 버전업이 되면서 오히려 이전 버전에 비해 빠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사파리를 이용하여 웹서핑을 하는것은 속도향상이 보이더군요.
또한 화면이 상당히 고급스럽게 바뀌었습니다. UI도 화려해 지고 사용편의성도 향상되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 또한 정상적으로 잘 동작하였습니다. 인터넷뱅킹의 경우 일부 안되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는데 아이팟이라 테스트는 못해봤습니다.
속도도 빨라지고 안정적이며 사용편의성도 좋아지고 화면도 더욱 화려해 졌네요. 또한 무료로 업데이트가 가능하므로 업데이트를 안할 이유가 없겠네요. 아. 탈옥은 아직 안됩니다. ㅋ
이번 버전업은 정말 최고라 극찬하고 싶군요.
아직 맥에서 업데이트가 가능하므로 맥이 없는분들은 6월말까지 조금만 기다리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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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농완 2010.06.09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에어플레인 모드는 3.1.2 3.1.3 버전부터 이미 존재 했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생긴 메뉴는 아니랍니다

  2. Favicon of https://cskin.tistory.com BlogIcon CSKIN 2010.06.09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ㅔ... 부럽습니다..


    개발자라 !!!!!!!!!!!!!!!!


    나도 되고싶지만 학생+맥없음 :-D

  3. lucida 2010.06.09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팟터치 아이폰은 여러대의 pc에서 동기화가 가능한데요?? 혹시 음악과 비디오를 수동으로 관리 설정을 안하고 쓰시는건 아니신지요? 아이폰 3gs에서 일부 뱅킹 어플은 공인인증서 인증후 튕겨버리더군요...

  4. noaidi 2010.06.13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OS4에서 We Rule 효과음이 안나던데, 혹시 나시나요?


네이버블로그 : 갤럭시A는 통합메시지함
뽐뿌 : 갤럭시a, s 통메라는 거 확인사살
SK텔레콤(통합메시함의 역사)
SKT 통합메시지함의 뻘짓
SKT 통합메시지함을 사용해 보고 느낀 문제점



기존에 출시되었던 SKT의 통합메시지함과 갤럭시에 들어가는 통합메시지함이 다른것은 인정하겠습니다. 그런데 왜 SKT는 통합메시지함을 만들어서 괜한 욕을 먹을까요?
기존과 다르게 속도도 좋아지고 UI도 해당폰에 맞춰 만들었다는것을 인정은 합니다만..
왜 네티즌들이 통합메시지함을 싫어하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 제조사가 아닌 통신사에서 만든 어플리케이션

제조사가 아닌 통신사에서 만든 어플리케이션이라는데 그 문제가 있습니다. 통신사는 네트웍망만 신경써야 하는게 맞고 제조사는 H/W와 S/W를 만드는게 맞습니다. 통신사가 S/W와 H/W에 관여하게 되면 생각지 못한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우선 제조사에서 버전업을 하려해도 통신사의 어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을 체크해야 합니다. 만약 호환성에 문제가 생기면 통신사에서 고쳐줄때까지 그냥 기다려야 합니다. 통신사가 제조사와 대등한 관계라면 문제가 없으나 우리나라 통신사는 울트라 캡숑 갑이기 때문에 말이 잘 안통하는 경향이 있으며 늦장대응하기 일수입니다. 그럼.. 그냥 딜레이..
뭐.. 안그럴수도 있겠지만, 프로세스상 상당히 골치아픈건 사실입니다.


2. 표준을 지키지 않는 통신사

국제적인 표준이라는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유독 우리나라 통신사들은 표준을 지키지 않는 상황입니다. 특히 MMS의 경우 국제 표준 혹은 국제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 아닌 통신사 임의대로 바꾸어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했었죠.
Xperia X1의 경우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통합메시지함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SMS프로그램을 사용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 삽입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발생했습니다. MMS의 경우는 만들지 못하고 통메를 강제로 써야 했었죠.

이게 왜 문제가 되는가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거 같아 한마디 더 하자면
스마트폰은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확장하기 편리한 기기입니다. 문자든 전화기능이든 프로그램을 통해 더 향상된 기능의 어플리케이션이 나올수 있습니다만 표준을 지키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3. 사용자 임의로 어플리케이션을 삭제하지 못함

스마트폰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을 쉽게 설치하고 삭제할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지만 통신사에서 만든 프로그램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삭제가 불가능하도록 ROM 영역에 박혀 출시됩니다. ROM 영역을 사용자가 임의로 쉽게 건드릴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삭제도 거의 불가능합니다. 만약 삭제가 가능하게 되더라도 통합메시지함을 삭제한다면 문자메시지 자체가 먹통이 되기 쉽습니다. 통합메시지함 하나만 생각하면 적은 용량이지만 그 외 통신사에서 요구하는 기본적인 어플리케이션이 상당히 많이 존재합니다. SKT의 경우 멜론싱크 프로그램도 들어가야 하고 DRM솔류션도 들어가야하고.. 자신들이 만든 앱스토어를 위한 어플리케이션도 들어가야 합니다. 나중에 제품이 출시되고 나면 불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이 ROM의 절반까지 차지하는 상황도 발생하게 됩니다. 즉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그만큼 줄어 드는 결과가 발생하며, 부팅속도를 느리게 만들며, H/W의 자원도 야금야금 먹고 있습니다.


그럼 왜 통신사는 통합메시지 같은 것을 만들려 할까요?

개인적으로 통신사의 직원이 아니기에 추측만 해봅니다.

- 통합된 UI를 만들어 일관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함.
-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적용하고 싶으나 표준을 지키면 적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 자신들의 고객센터나 모바일 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는 쉬운 UI를 제공하기 위해.
- 벨소리 다운로드 / 배경화면 다운로드와 같이 유료컨텐츠에 접근하기 쉽도록 하기 위하여.

이런 이유 때문에 통신사들이 통합메시지함이나 멜론싱크 기능들을 기기에 삽입하고자 하는것입니다.
통신사는 단말기 개발에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은 좀 거꾸로 가는 경향이 있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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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통메사형 2010.06.08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t용폰은 표준을 지켜서 skt에서 사용이 되는데
    skt용폰은 kt에서 쓰려면 통메와 표준을 지키지 않는
    SMS/MMS때문에 애를 먹는다긴 하더군요
    skt가 멋대로 표준을 안 지켜서 외국산 스마트폰은 들어올때마다
    MMS가 문제를 일으킨다는..
    유심도 완전개방으로 가는데 요 문제도 공론화시켜서
    최소한 타통신사에서 이동하여 사용하는건 보장해야할듯싶네요

    일관된 사용자환경도 개소리인게 통메도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습니다 --;
    하지만 구형통메 사용자는 신형통메가 있는지도 모르고
    업그레이드도 당연히 안된다죠..
    게다가 그 참을 수 없는 칙칙함이란..

    • Favicon of https://zinho.tistory.com BlogIcon 지누셩 2010.06.09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제는 SKT가 대부분의 단말을 독식한다는..
      단말기 때문에 SKT를 써야 하는 서글픈 세상이에요.

    • 신밧드 2010.06.10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아무리 단말기가 좋아도 SKT가 출시하면 더이상 구입 안하려구요. HTC터치다야몬드가 마지막...더이상의 SKT는 없음!

  2. tungsten 2010.06.08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 폰 많이 팔면 모합니까..저런 어플때문에 SKT 사용자가 불만을 갖는거 모르나요? 모토로이도 그래서 삭제 요구가 되서 결국 일부는 삭제가능하게 했다고 하는데... 아직도 SKT는 정신을 못차렸나봅니다.

  3. Favicon of https://namsieon.com BlogIcon 작가 남시언 2010.07.11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프트웨어보단 무조건 신제품 하드웨어 업글 + 마케팅에만 집중하고 잇는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읔... 이러면 안되는데..

  4. 이럴수가 2010.07.12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이건 그냥 사족입니다만...흔히들 통합메시지함이라고 이야기하는게 SKT MMS 클라이언트가 들어간 메시지함인데... 현재 SKT에서 출시된
    외산 스마트폰인 디자이어나 모토로이 같은 경우에는 국제표준 MMS 클라이언트를 사용하였고, 이에 대비한 MMS 서버도 구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국산 스마트폰에만 강제로 집어넣는 것이라는 거죠.
    현재는 SKT도 국제표준 MMS 규격을 사용함에 있어 문제는 없습니다.
    관련하여 물어본 결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였으나...결국은 네이트로 이어지는 돈벌이에 관련된 문제랄까요.

아이폰 4 국내출시 확정

5. IT 이야기/5.1.모바일 2010.06.08 10:12 Posted by 지누셩
아이폰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이름은 예상을 깨고 아이폰4로 공식확정되었습니다.
또한 기대하던 한국출시가 확정되었습니다. 7월 18일 KT를 통해 출시될것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이전 3GS 모델과 많이 달라졌는데요
변화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전면 카메라
- 굴곡이 없이 평평한 디자인
- 더 앏아진 크기
- 5백만화소 카메라 + 후레쉬
- 향상된 배터리 성능
- 빨라진 CPU 속도
- 색상의 변화 : 블랙 / 화이트 (기존과 다르게 앞면도 화이트)
- 높은 해상도의 LCD (이제 웹서핑이나 이북을 보기 훨씬 좋아지겠네요)

개인적으로 H/W 부분은 LCD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옵니다.
제가 이전에 사용하던 Xperia X1 모델의 경우 800x480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었는데 300만화소의 카메라로 찍은 영상은 다른 폰에 비해 더 촘촘하고 디테일한 모습을 볼수 있게 되더군요. 뭐랄까요 착시효과랄까요? 같은 사진이지만 액정의 변화에 따라 그 사진의 퀄리티가 달리 보이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아이폰은 더 높은 화소수를 제공하는 최고의 LCD를 사용하였으므로 기대가 아주 큽니다.

또한 5백만 화소의 카메라는 기대감을 높여 주네요.
기존 300만화소의 아이폰 3gs 모델도 좋은 화질을 보여주었지만 이번엔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줄것 같습니다.

디자인에서도 저는 칭찬을 해주고 싶네요
기존 모델은 뒷면이 플라스틱이라 조금은 저렴한 느낌을 주는 반면 이번엔 앞뒤가 모두 강화유리로 되어있어 충격 및 생활기스에 더 강한 모습을 보여줄것 같습니다. 뒷면이 이전 모델은 굴곡이 있었으나 이번엔 평평한 모습도 개인적으로 보기 좋네요.

CPU 및 배터리의 변화도 인상적입니다.
일부언론에서는 cpu가 2배 / 배터리도 2배 란 식으로 말하는것을 보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는 않아 보입니다. 배터리는 약 30%정도의 증가가 예상되며 하루 종일 사용해도 무리가 없을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CPU도 기존 iPad에서 사용한 A4칩을 장착하여 높은 성능을 이끌어 낼것 같습니다. 전력소비도 줄어들겠죠~!





개발자의 입장에서

개발자의 입장에서 이번 아이폰OS 4.0(공식명칭 : iOS4) 로 업글되는 기능들이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우선 가장 큰 iAD 기능입니다.
어플리케이션에 광고기능을 애플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 쓸만한 무료 어플리케이션의 수가 상당히 많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새롭게 수익모델이 생긴 개발자 입장에서는 꼭 유료로 어플리케이션을 발매하지 않아도 수익을 얻을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이렇게 쓸만한 무료 어플리케이션이 증가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사용자들이 꼭 해킹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불법적인 소프트웨어의 사용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타 멀티테스킹이나 폴더기능들은 사용자 편의성을 위한 부분이니..
그리고 기존에도 Cydia를 통해 원하는 기능들을 사용가능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큰 의미는 두지 않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본적인 어플리케이션의 기능향상을 기대해 보는데..
베타를 사용해 본결과 큰 변화는 없어 보여 좀 아쉽더군요.
가장 아쉬운 iPod기능입니다.
동영상을 보다가 음악을 들으면 마지막 듣던 음악부터 다시 재생되면 좋겠고, 재생목록을 만들어 사용하는 기능도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무튼 전반적으로 훌륭한 기기가 나왔다는 느낌이구요. 이번 아이폰도 대박을 치게생겼네요 ^^
아이폰을 손꼽아 기다리던 저로서는 예판에 들어가면 바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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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매출 98%증가.

5. IT 이야기 2009.02.08 22:35 Posted by 지누셩
이스트소프트, 작년매출 253억…98%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20902010560739002

나는 이스트소프트를 상당히 좋아한다.

우리나라 IT인력은 참으로 대단해서 급변하는 IT기술을 빠르게 습득하고 적용시키는데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시장이 소프트웨어에 대한 공짜인식이 팽배해 사실 살아남기 힘든 구조를 가지고 있었지 않는가.

그러한 시장에서 SW 기업들은 유독 기업을 위한 돈이 되는 솔루션들만을 만들고 판매하기 급급했고,
혹은 외산 소프트웨어를 들여와 판매하기에 바빴다.

그런 시장에서 일반인을 상대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내고, 그것으로 이익을 창출해 가는 이스트소프트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도 남는다.
처음엔 공짜로 소프트웨어를 배포해서 어떻게 살아남을까.. 생각했었는데..
일반인에게 공짜로 소프트웨어를 공급하여 사용하게 하고, 좋은 입소문을 얻어 기업시장을 공략하는 알약 같은 솔루션은 실로 획기적이지 않을수 없었고..
알씨라는 이미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일반인에게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인화서비스 및 모바일 전송 같은 부가 서비스에서 매출액을 증가시키는 방법도 대단했다.

아무튼 이스트소프트의 매출액 증가는 실로 놀랍다고 생각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나는 가지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판매한다.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와는 달라서 공장을 돌려야 한다거나 재조를 하면 그에 대한 재료및 인건비가 들어가는 일도 없다.
판매는 곳 그냥 매출이 되어 버린다. (뭐. 고작 CD한장 만들면 그만인것.)
매출에서 개발비용 및 영업비용을 제외하면 그냥 다 이윤이 되는구조이다.

지금까지의 이스트소프트웨어의 제품은 훌륭했다고 평가된다.
그러나 앞으로 어떻게 이런 훌륭한 제품을 유지하는가와.
유능한 개발인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유지할 수 있는가가 앞으로 회사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칠것이라 생각된다.

내가 우리나라의 SW기업중 유심히 보는 몇안되는 기업이니..
안철수나 하우리 혹은 한글과컴퓨터 같은 몰락하는 기업이 안되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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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aintdelight.tistory.com BlogIcon Skyrunner★ 2009.02.08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스트소프트요?
    아닐듯 싶은데요?
    먼저, 그네들은 광고를 엄청 뿌려대고,
    두번째, 알집은 내그창만 끄면 완전 무료인 윈라보다 성능이 떨어지구요,
    셋째 알약은 비트디펜더를 망쳐놨구요,
    넷쨰 알씨보다 좋은 뷰어들이 구글에서 피카사2라고 내놨습니다.
    라이트룸도 있구요.
    알집은 특히 alz라는 포맷으로만 분할압축설정해서 분할압축물을 알집깔아야만 볼수있게 해놨습니다.
    저는 전혀 이스트소프트것이 좋다고 생각한 바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s://zinho.tistory.com BlogIcon 지누셩 2009.02.08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스트소프트의 제품이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스트소프트 같은 소프트웨어 회사가 우리나라에 없다는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제품의 질이나 평가를 떠나 인력장사를 하는 기업보다야 이스트소프트 같은 SW전문 회사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작성했을 뿐입니다. ^^
      오해 없으시길..

  2. Favicon of https://erla.tistory.com BlogIcon 어라 2009.02.08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성장하기위한 큰틀을 잡은 것 같군요 ㅎㅎ 우리도 거대 소프트웨어 그룹이 탄생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같은 풍토에서는 어림도 없겠죠?

    • Favicon of https://zinho.tistory.com BlogIcon 지누셩 2009.02.08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스트소프트는 가능성이라는 것을 보여준 회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Tmax라는 회사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중시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회사들이 늘어난다면 MS / 오라클 / SUN / IBM 같은 회사가 우리나라에서 나오지 말란법 없지 않을까요??

    • Favicon of https://erla.tistory.com BlogIcon 어라 2009.02.08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프트웨어도 소프트웨어지만 저작권에 대한 어떤 가치를 만든 사람에대한 예의를 갖추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saintdelight.tistory.com BlogIcon Skyrunner★ 2009.02.09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그건 옳은말씀인듯 하네요 ㅋ

  4. 강군 2009.03.10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스트소프트가 좋은회사긴 해요.. 하지만 SW로 밥벌어먹진 못하고 매출의 80% 이상이 카발온라인이라는 게임에서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