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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쓸데없는 문답 - 트랙백 날려보세~ 1. 자신과 동일한 연도에 태어난 동전을 보며 세월을 느껴봤다. 으흠.. 79년도 동전.. 요즘은 잘 보이지 않는데.. 얼마전 주머니에 들어있던 백원짜리가 어찌나 반갑던지.. ^^ 2. 분위기 낸다고 엄마 와인잔에 포도주스 따라서 먹어봤다. 음.. 엄마랑 포도주스라... ㅎㅎ 엄마말고 다른 사람이랑은 와인먹어봤다.. 근사한 곳에서~ 3. 항상 세뱃돈 더 받는 언니 오빠(또는 형 누나)가 질투났다. 하~ 첫째라.. 동생들과 같은 금액을 받는게.. 불공평하다고 생각한적은 있다. ㅋㅋ 4. 나이 먹으면 띠(양띠, 원숭이띠 등)도 바뀌는 줄 알았다. 띠가 먼지 알게된건.. 10대 중후반쯤 되는거 같다. ㅋ 5. 어린 시절 엄마나 아빠 둘 중에 누가 더 좋은지 심각하게 고민해봤다. 음.. 이런 고민해본적이 없는데.. 더보기
사생활침해 문답 루돌프님의 트렉백 릴레이~~ 늦었습니다. 꾸벅~! ^^ 자자~ 그럼 저의 이야기를 또~~ 쭉 예기해 보도록하죠~! 1. 음냐.. 노래방 가본지가 언젠지~~ 특이한 노래라고 하면 캔디(만화영화) 정도? 귀여운 척하면서 부르면.. 다들 오바이트하고 난리를 피운다. ㅡ0ㅡ 2. 이전에는 언제나 고정 온게임넷이었는데.. ^^ 요즘은 21번 체널.. 한국경제 와우Wow TV를 계속해서 보고 있다. ㅋㅋ 아참.. 그리고 내 컴퓨터에 HDTV 수신카드를 달았더니.. 정규방송이 너무너무 잘나오는거 아닌가~ ㅋ 그중에서도 EBS~~ 진짜 잘나온다... 그래서 가끔 감탄하면서 EBS도 본다. ㅋ 3. 아이스크림.. 단거 싫어 하기 땜시롱.. 안단걸루.. 바닐라 정도? 바깨스 서른한개~에 가면 녹차맛으로다가~~ ㅋ 5번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