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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 대한 환상이 깨짐. 윈도우만 써온지 언 10여년이 넘어 이젠 마치 당연시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에 거주하는 사람이면 컴퓨터는 당연히 윈도우~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을정도니까요. 그런데 아이폰이 나오면서.. 저도 그냥 막연히 맥이라는 pc가 있다는것만 알고 있다가. 아이폰을 지르기도 전에 맥부터 질러 버리는 대담한 지름을 감행하였습니다. 이름도 찬란한 아이맥(iMac)을 지른것입니다. 우홋~!! 지금부터 아이맥에 대해 좀 평을 해보려 합니다. 아니.. 사실 평이라 할것까진 없습니다. 겨우 2달 사용했으니까요. ㅎ 1. 멋진 디자인 사실 디자인을 처음봤을땐 참 애플스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은 아니었습니다. 전 차리라 예전 흰색이나 완전 블랙의 색상을 좋아하는데 은색은 좀 이뻐보이진 않더군요. 그.. 더보기
멜론과 도시락 사용기 멜론을 약 6개월 사용해 본후.. 조금 불편한 감이 있어서.. 도시락으로 넘어온지.. 어언.. 2주일.. 그러나.. 이렇게 차이나 날수가.. 멜론의 장점 - 편리한 인터페이스 (탭기능, 심플한 플레이어 디자인) - 지속적인 버그 수정 및 업데이트 (1주일에 보통 2~3번) - 오프라인 기능이 추가되어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사용가능. 멜론이 단점 - 업데이트가 너무 자주됨. (짜증남) 도시락의 장점 - 기기연결 해지가 정확히 동작한다. - 업데이트가 거의 없으므로 빠른 실행? 이 가능하다. 도시락의 단점 - 버그 투성이 정말 짜증날 정도.. - 버그 업데이트 안함.. ㅡ0ㅡ// 2주동안 한번도 안함.. 어의 없음.. - 어처구니 없는 고객상담.. - 컴퓨터가 엄청 느려짐.. (웹화면을 이용한.. 더보기